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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매출 1000억·자본잠식 해소…그린랩스 '정상화 안간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파산 위기에 몰렸던 그린랩스가 지난해 매출액 1000억원을 넘기고 자본잠식 상태도 해소하면서 정상화에 한 걸음 다가선 모습이다. 다만 아직 영업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이 여전히 마이너스고, 자본잠식 해소도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으로 인한 회계처리 결과여서 본격적인 정상화까진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분석이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그린랩스의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은 1022억원으로 전년(372억원) 대비 2.74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도 각각 109억원, 203억원으로 전년(359억원, 440억원)대비 크게 줄어들었다. 자본잠식 상태도 지난해에는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린랩스는 2023년 말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314억원으로 완전자본잠식을 기록했지만, 지난해에는 자본총계가 93억원을 기록하며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났다. ━'장부상'으론 일

    고석용기자 2025.04.04 12:44:31
    그린랩스 신상훈 농축수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빅데이터로 농산물 유통 혁신"…그린랩스, 이천 APC 추가 설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애그테크 스타트업 그린랩스가 농산물 매입·선별·유통 등 농산물 유통의 혁신을 위한 스마트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추가 설립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 APC는 농가와 소비자 간 유통 단계를 간소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효율적 농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린랩스는 지난달 문을 연 논산 APC에 이어 이달 이천 APC를 설립했다. 이천 APC는 164평 규모의 작업장과 750톤까지 저장 가능한 창고를 갖췄으며, 하루 최대 10톤의 마늘을 처리할 수 있다. 색채 선별기 등 최신 설비를 도입해 제품 품질을 보다 정교하게 관리하며 생산 라인에서 높은 효율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APC의 주요 업무는 자체 개발한 디지털 솔루션으로 처리된다. 모든 공정 데이터는 스마트팜 솔루션 '팜모닝'에서 수집된 빅데이터와 연결돼 농산물의 유통과정이 투명하고 효율적으

    최태범기자 2024.09.12 20:30:00
    그린랩스 신상훈 농축수산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아직 안 끝났다" 새주인 찾은 그린랩스, 데이터농업으로 재도약

    차세대 유니콘으로 기대를 받다 경영난으로 고강도 구조조정에 돌입한 그린랩스가 최대주주 및 경영진 교체, 사업구조 재편 등을 통해 재도약에 나선다. 핵심사업인 커뮤니티 기반의 데이터농업 솔루션 '팜모닝'을 중심으로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린랩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최대주주인 BRV캐피탈매니지먼트의 정의민 전무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경영정상화에 착수했다. BRV는 LG가 맏사위인 윤관 대표가 이끄는 실리콘밸리 투자회사 블루런벤처스의 아시아지역 투자회사로 지난해 1월 그린랩스에 1000억원을 투자했다. 최근 경영난에서는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와 함께 500억원의 자금을 추가 수혈하면서 최대주주가 됐다. '그린랩스 2.0'으로 명명한 경영정상화의 핵심은 데이터농업 솔루션 '팜모닝'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사업에 집중하는데 있다. 그린랩스는 지난해부터 스마트팜과 함께 국내 농산물 도매 유통사업도 공격적으로 확장하면서 사업모델과 비

    고석용기자 2023.05.03 11:23:02
    그린랩스 신상훈 농축수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대규모 희망퇴직, 경영진도 사퇴…그린랩스 "환골탈태 한다"

    국내 애그테크(Agriculture Tech) 스타트업 그린랩스가 13일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접수하며 구조조정을 본격화했다. 600여명 규모의 인원을 대거 축소해 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조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농산물 유통 등 과도한 인력과 자본이 투입된 사업을 종료하고 성장 중심 전략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한다. 90만 농가를 확보한 스마트팜 솔루션 '팜모닝'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아 데이터농업의 본질에 집중한 기업으로 환골탈태한다는 목표다. 신상훈 그린랩스 대표는 이날 오후 직원들과의 긴급 미팅에서 "핵심 경쟁력이 아닌 농산물 유통 사업에 많은 인력을 투입했고 외부 자금까지 끌어오면서 리스크를 과도하게 키웠다. 본질에서 벗어난 의사결정을 반성하며 혼란과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린랩스는 지난해 시리즈C 투자를 통해 17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이후 공격적으로 인재를 영입하는 등 성장 위주의 전략을 전개해왔다. 하지만 미회수

    최태범기자 2023.02.13 16:30:00
    그린랩스 신상훈 농축수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CEO 급여 전액 삭감'...잘 나가던 그린랩스도 고강도 구조조정

    국내 대표적인 애그테크(Agriculture Tech) 스타트업 그린랩스가 인력 감축, 사업구조 재편 등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선다. 고금리 여파로 자금조달이 어려워지고, 미수 채권 증가 등 경영 여건이 급격히 악화하자 자구책 마련에 돌입한 것이다. 지난해 시리즈C 투자에 참여한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추가 투자유치도 논의 중인으로 것으로 확인됐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그린랩스의 투자사들은 후속 투자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한 전제조건으로 구조조정 등 경영효율화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린랩스는 지난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한 이후 공격적으로 인재를 영입하는 등 성장 위주의 경영전략을 전개해왔다. 하지만 미수 채권 누적 등 시장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상태다. 대표이사 급여 전액 삭감, 직책자 수당 및 복지비용 감축 등 자구 노력을 펼쳤으나 회사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에 여의치 않아 추가 투자유치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투자사들은

    최태범기자 2023.02.01 13:50:02
    그린랩스 신상훈 농축수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농촌 의료접근성 문제, 비대면 진료로 푼다…그린랩스·굿닥 맞손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의 자회사 그린랩스파이낸셜이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에 나서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농촌 사회의 건강과 복지를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린랩스파이낸셜은 농민들의 건강 리스크가 금융 비용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굿닥과 서비스 제휴를 추진했다. 양측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강원도 농민들의 비대면 진료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강원도는 서울에 비해 28배 면적이 넓지만 전체 의원 수는 12분의 1에 불과하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그린랩스의 팜모닝 앱 내에서 비대면 진료를 누르면 굿닥 앱으로 연결된다. 각 과목 전문의를 통해 비대면 진료를 받고 처방약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굿닥은 서해 최북단 섬 인천 옹진군 백령도와 같은 도서산간 지역 외에도 노인, 장애인, 감정노동자 등 의료 취약 계층에게 비대면 진료와 약 배송 영역을 확대해 나가면서 의료 접근

    최태범기자 2023.01.19 10:50:37
    그린랩스 신상훈 농축수산 굿닥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신상훈 그린랩스 대표, 다보스포럼서 식량 위기 해결 솔루션 제시

    그린랩스는 신상훈 대표가 오는 16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다보스포럼(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WEF)에 참석한다고 12일 밝혔다. 신 대표는 행사 나흘째인 19일 다보스포럼 공식일정인 '식량 문제 해결 세션'에서 그린랩스가 개발한 디지털 솔루션을 통해 전 세계 식량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식품업체로서는 단독으로 연설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농식품 수급 예측, 자원 사용 최적화, 농식품 시스템 표준화 등 지속가능한 식품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글로벌 농업 회사, 각국 정부, 국제기구 등 수십 여개 곳 관계자와의 일대 일 미팅도 진행된다. 그린랩스는 전세계 농민을 담는 글로벌 플랫폼 서비스의 혁신성을 설명하고, 세계 여러 기관과 협업 등 서비스 확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 대표는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커뮤니티를 형성해 농식품 밸류체인을 안정적으로 확립하는 방안에 대해 널리 알리겠다"며 "세계 무대에서 식량 위기에 대응할 기술과 역량을 인

    류준영기자 2023.01.12 11:10:06
    그린랩스 신상훈 농축수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금융소외 농민에 혜택…그린랩스·신한, '농업인 특화카드' 만든다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의 자회사 그린랩스파이낸셜이 신한카드와 특화 제휴카드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양측은 올해 2분기 농업인에 각종 혜택과 편의를 제공하는 '특화 제휴카드'를 만들기로 합의했다. 100만명에 육박하는 그린랩스의 스마트팜 솔루션 '팜모닝' 이용자, 농산물 거래 플랫폼 '신선하이' 이용자들을 주요 고객으로 보고 있다. 그린랩스파이낼셜 관계자는 "농식품 산업 특화 금융 업체와 전통의 메이저 금융 업체가 손을 맞잡았다"며 "영농 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탄소 중립과 관련한 새로운 서비스도 출시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했다. 이번 특화 제휴카드 출시에 따라 그동안 거래 이력이 부족해 금융으로부터 소외됐던 농업인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란 설명이다. 해당 카드로 결제 시 농업인들이 영농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쏠쏠한 혜택도 마련 중이다. 탄소 감축에도 기여한다는 목표다. 그린랩스파이낸셜과 연관

    최태범기자 2023.01.10 15:46:41
    그린랩스 신상훈 농축수산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농식품 종사자에 특화된 '페이' 나온다…그린랩스, 금융업 본격 진출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가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자회사 그린랩스파이낸셜의 전자금융업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27일 밝혔다. 그린랩스파이낸셜은 전자금융업 등록인가를 마침에 따라 선불전자지급수단과 전자지급결제대행 업무 등을 활용한 페이 서비스 및 PG(Payment Gateway) 사업에 진출한다. 그린랩스의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모든 결제업무를 도맡고 농식품 종사자에 특화된 금융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존 PG사에게 지급해오던 수수료를 절감해 농식품 종사자들을 위한 혜택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농식품 종사자들이 결제할 때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포인트 적립 등 각종 리워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 편익을 강화한다. 금융사들과 협업해 농식품 특화 카드를 출시하고 결제시 특별 포인트를 적립하는 등 다양한 페이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식품산업과 관련된 다른 플랫폼에 PG 사업자로 참여하고 오프라인 중심으로 결제가 이뤄지는 농자재 산업을 디지털로 전환해 종사자들의

    최태범기자 2022.12.27 18:19:32
    그린랩스 신상훈 요식·식품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돈 내고 처리하던 분뇨를 자원으로…그린랩스 "탄소감축 이끈다"

    데이터농업 스타트업 그린랩스의 자회사 그린랩스FIC(Food Innovation Center)가 저탄소 농업 활성화 기반 조성 사업을 위해 강원도 횡성군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린랩스FIC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농축산 경영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식품 컨설팅 기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횡성군 내 축산 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고급 퇴비로 만들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사를 만들어 나간다. 그린랩스FIC는 축사 바닥에 깔리는 톱밥 등 기존의 깔집 대신에 '피트모스'라는 천연 유기물을 사용해 분뇨를 기존보다 3배나 빠르게 고품질 퇴비로 전환시킨다. 분뇨 숙성 과정에서 나오는 악취를 저감해 암모니아 가스를 줄이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고품질 퇴비 유통이 활성화되면 질산 비중이 높은 화학비료 사용이 줄어들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탄소 중립에 기여할 수 있다. 그린랩스FIC는 축산 농가에 피트모스 공급을 전담하고 축사 관리와 농가 교육도 담당한다. 특히

    최태범기자 2022.12.21 17:11:22
    그린랩스 신상훈 농축수산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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