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결정 최적화 AI(인공지능) 전문기업 애자일소다는 지난 26일 롯데정보통신과 롯데그룹 계열사의 AI 사업화 및 과제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식품·화학·유통·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를 보유한 롯데그룹의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스마트 에코 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그룹의 데이터를 통합하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데이터 분석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혁신을 이끌어 각 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애자일소다의 엔터프라이즈 MLOps 플랫폼 '스파클링소다(SparklingSoDA)'는 국내 출시된 MLOps 플랫폼 중 가장 많은 구축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 AI 모델의 성능 유지와 강화를 위해 지속적 통합(CI)·지속적 배포(CD)·지속적 학습(CT)을 지원하는 기술을 탑재한 4.0 버전을 출시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그룹의 계열사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 사업 및 AI
김유경기자 2022.10.27 09:46:21기업용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애자일소다가 지난 1월 '트윈독' 솔루션을 일본 대기업에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트윈독은 AI 트랜스포머 기반의 자연어처리(NLP) 플랫폼이다. 애자일소다의 첫 수출로 기록된 트윈독의 초기 라이선스료는 5억원에 달한다. 최대우 애자일소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사명을 들어보면 누구나 알만한 일본의 대기업과 지난해 11월 첫 미팅 후 한달여만에 계약이 성사됐다"면서 "가트너 쿨벤더에 선정됐다는 것만으로도 까탈스러운 과정 없이 빠르게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애자일소다는 앞서 지난해 10월 글로벌 IT 리서치기업 가트너가 발표한 AI 핵심기술 부문 '쿨벤더(Cool Vendor)'로 선정됐다. 이 부문에서 아시아기업이 선정된 것은 애자일소다가 처음이다. 가트너는 매년 독창적이고 혁신적이면서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신생 기업을 조사·검증해 각 분야별로 3~5개의 기업을 쿨 벤더로 선정하고 있다. 최 대표는 "쿨벤더 선정은 영화
김유경기자 2022.09.01 13: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