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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IT썰] "X로 이름 바꿨지만, 트위터는 내 것"...스타트업에 '맞고소'

    일론 머스크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플랫폼 'X'의 옛 이름 '트위터'를 둘러싸고 법정 논쟁이 벌어졌다. 신생 스타트업이 트위터라는 이름의 새 SNS를 열겠다고 나서면서다. 16일(현지 시각)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미국 신생 SNS 스타트업 '오퍼레이션 블루버드'가 트위터에 대한 상표권 취소 소송을 제기한 데 대해 X가 '맞고소'로 응수했다. 오퍼레이션 블루버드는 이달 초 미국 특허상표청에 '트위터'와 '트위터' 관련 상표권 9건을 취소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을 제출했다. 'X'라는 이름으로 브랜드가 교체된 지 3년이 지났고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가 이를 공식화했다는 게 근거다. 머스크는 2023년 7월 23일 자신의 SNS에 "트위터라는 브랜드와 작별할 것"이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린 바 있다. 16일(현지 시각) X 코퍼레이션은 미국 델라웨어 연방법원에 오퍼레이션 블루버드를 상대로 상표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X는 "트위터 브랜드는 여전히 건재하며 누군가 훔쳐 갈 수 있는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박건희기자 2025.12.17 07:59:32
    X IT썰 트위터 일론머스크
  • 기사 이미지 [IT썰]메타, 스레드 커뮤니티 기능 강화…일부 유저에게는 챔피언 배지

    메타의 스레드가 커뮤니티 숫자를 늘리고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등 강화에 나선다. 1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스레드의 커뮤니티 기능을 200개 이상으로 확대했다. 앞서 메타는 지난 10월 '책 스레드', 'NBA 스레드' 등 100개가량의 커뮤니티를 출시했다. 메타는 커뮤니티 기능을 출시하면서 주제 태그와 맞춤형 피드라는 두 가지 기능을 결합했다. 사용자는 검색 도구를 이용하거나 타임라인에서 파란색 주제 태그로 표시된 커뮤니티를 찾을 수 있다. 메타는 이번 기능 강화로 커뮤니티 주제를 세분화했다. 단순히 'NBA 스레드'였던 커뮤니티를 '레이커스 스레드', '닉스 스레드', '스퍼스 스레드' 등 팀별로 분류했다.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팀별 커뮤니티에 참여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메타는 커뮤니티 챔피언 배지 기능도 테스트 중이다. 이는 현재 참여 중인 커뮤니티에서 대화를 활발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팔로워가 많은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배지다. 메타는 소수의 사용자에게 챔피언 배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정현기자 2025.12.16 07:34:34
    X 메타 스레드 인플루언서 챔피언
  • 기사 이미지 [IT썰] 케냐의 '마가 사냥꾼' 인도의 '트럼프 아미'…SNS로 갈등 돈벌이

    자신을 '미국의 자랑스러운 민주당원'이자 'MAGA(다시 미국을 위대하게·미국의 정치 슬로건) 사냥꾼'이라고 소개하며 수만 팔로워를 끌어모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이 알고 보니 아프리카 케냐 계정이었다. 그런가 하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열렬한 추종자임을 자처하며 미 공화당 고위급 인사까지 포함된 50만 명의 팔로워를 모은 계정은 인도에 있었다. 25일 영국 BBC는 SNS 'X'(엑스·옛 트위터)가 VPN(가상사설망)을 기반으로 사용자 계정 위치를 공개하는 '투명성 기능'을 도입한 후 이같은 사례가 연이어 발견됐다고 전했다. BBC는 "미국 정치에 관해 이야기하지만 사실상 미국 외 지역에 기반을 둔 친(親)트럼프 계정이나 반(反)트럼프 계정들이 발견됐다"며 "사용자를 오도했다는 비난을 받는다"고 했다. X는 사용자 계정의 팔로워 수, '좋아요' 수, 댓글 수 등 인기도를 기반으로 플랫폼 광고 수익을 계정에 지급하는 '수익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일부 계정이 이를 노리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극적인 '팬 계정'을 만들었다는 의혹이다.

    박건희기자 2025.11.26 08:02:28
    X IT썰 트위터
  • 기사 이미지 [IT썰]"일론 머스크 게 섰거라", 스레드 MAU 4억명 돌파

    스레드가 빠르게 성장하며 일론 머스크의 X(구 트위터)와 차이를 좁혔다. 텍스트힙(텍스트가 멋지다는 뜻의 신조어) 열풍으로 한국에서도 인기인 스레드는 적극적인 업데이트로 서비스 개선을 계속해나갈 계획이다. 12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최고경영자)는 스레드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4억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X(구 트위터)의 경쟁자로 출시된 지 불과 2년만이다. 스레드는 지난 4월 말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가 월간 활성 이용자 수 3억5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한 지 약 3개월만에 5000만명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를 추가했다. X의 전 CEO 린다 야카리노에 따르면 X는 6억명 이상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를 보유하고 있다. 시장 조사기관 시밀러웹(Similarweb)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스레드의 애플·안드로이드 앱 일일 활성 이용자 수는 1억1510만명으로 지난해 대비 127. 8% 증가했다. X는 같은 기간 15.

    이찬종기자 2025.08.13 07:51:29
    X 스레드 일론머스크 마크저커버크 IT
  • 기사 이미지 'X·스레드' 텍스트형 플랫폼 다시 떴는데…'블로그·브런치'는 주춤

    MZ세대를 중심으로 텍스트형 SNS(소셜미디어) 플랫폼이 되살아나고 있다. 유튜브가 숏폼 등의 인기를 바탕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텍스트형 플랫폼도 AI(인공지능)와 연계하는 등 여러 전략으로 인기를 높여가는 모습이다. 3일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X(옛 트위터)와 스레드는 지난 4월 기준 이용자 수가 각각 738만명, 609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123.3% 증가했다. 사용 시간을 보면 X가 지난 4월 기준 60억7000만분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고 스레드는 6억7300만분으로 전년 동기 대비 832.2% 증가했다. X와 스레드 중 1개 이상을 설치한 스마트폰 이용자의 비율은 2024년 4월 23.2%에서 지난 4월 30.9%로 증가했다. 초창기 트위터 시절 140자 포스팅 외 이미지나 영상 첨부, 문서 서식 변경, 편집 등이 불가능했던 X는 2023년 일론 머스크가 인수한 뒤로 여러 기능을 도입했다. 우선 xAI

    이정현기자 2025.06.03 15:30:34
    X 블로그 브런치 트위터 스레드
  • 기사 이미지 "머스크, xAI 4000억 규모 주식 매각 추진…기업가치 155조"

    일론 머스크의 AI(인공지능) 스타트업 xAI가 기업가치를 1130억달러(약 155조5106억원)로 책정한 3억달러 규모의 주식 매각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최근 머스크 CEO가 정보효율부(DOGE) 수장 자리에서 물러나 기업 경영에만 전념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나왔다. 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식통을 인용해 "xAI의 이번 주식 매각은 직원들이 보유한 주식을 외부 투자자에게 파는 '세컨더리(secondary) 거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추가 자금 조달 계획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모건스탠리 주도로 약 50억달러를 차입하고 고수익 채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FT는 "xAI는 이번 주식 매각은 지난 3월 소셜미디어(SNS) X를 인수할 때 책정된 기업가치를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짚었다. xAI는 2023년 머스크 CEO가 설립한 AI 스타트업으로 지난 3월 X를 인수했다. 당시 xAI와 X는 각각 800억달러, 330억달러 가치를 인

    정혜인기자 2025.06.03 15:27:29
    X 머스크 AI xAI 주식
  • 기사 이미지 [IT썰] '지브리 프사' 대박 친 챗GPT, 머스크에 도전장…SNS 만든다

    지브리 풍 이미지 변환 기능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챗GPT의 오픈AI가 이를 기반으로 SNS(소셜미디어)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15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가 X(옛 트위터)와 비슷한 SNS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이 프로젝트는 아직 초기 단계로 프로토타입(시제품)이 나온 상태다. 프로토타입에서는 챗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피드(게시물)를 작성할 수 있다. 오픈AI는 새 SNS를 통해 일론 머스크의 X와 메타(Meta)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와 경쟁하게 된다. 또 이 앱을 통해 OpenAI는 X와 메타처럼 AI 모델을 훈련시키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실시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이 SNS가 독립된 앱으로 출시될지, 챗GPT 앱 내에 통합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OpenAI의 CEO 샘 알트먼은 이 SNS에 대해 외부 인사들에게 비공식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픈AI는 지난달 25일 이미지 생

    이찬종기자 2025.04.16 07:35:00
    X 챗GPT 오픈AI 지브리 지브리풍
  • 기사 이미지 [IT썰] 트럼프 업은 머스크…망해가던 'X'에 다시 돈 쏠린다

    광고 수익이 '반토막' 나며 재정난을 겪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X(옛 트위터)'가 트럼프 2기 행정부를 등에 업고 부활할 조짐이다. 30일(현지 시각) 미국 WSJ은 미국 빅테크 기업 아마존이 X에 대한 광고 지출을 늘리고 있다고 단독 보도했다. 애플도 X에 광고 게재 여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X에 대한 광고를 줄이거나 멈췄던 일부 대기업들이 변화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결정을 재검토중인 것. WSJ는 "X의 소유주인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의 궤도에서 가장 강력한 사람 중 한 명으로 급부상했다"며 재계를 비롯해 세계 주요 지도자가 머스크의 권력을 감안해 '관계 개선'에 나선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면서 "주요 광고주가 X로 돌아오면 X의 재정 상황은 지금보다 훨씬 개선될 것"이라고 했다. 주요 대기업의 대규모 'X 이탈'은 2022년 머스크가 X를 인수하며 시작됐다. 머스크는 인수 즉시 SNS 내 혐오 발언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특정 인종에

    박건희기자 2025.01.31 08:05:15
    X 일론머스크
  • 기사 이미지 "트위터, 돈 안 돼"…머스크 제안 거절한 '세계 1위 유튜버'

    개인 유튜버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의 유명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X(옛 트위터)에 영상을 올려달라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X 최고경영자의 제안을 거절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스터비스트는 유튜브에 '독방에서 7일을 보냈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한 후 자신의 X 계정에 "영상 올렸다. 안 보면 드롭킥한다"는 트윗을 게시했다. 그러자 이 게시물에 도지코인의 디자이너가 "여기(X)에도 올려줘"라고 답글을 달았다. 일론 머스크도 "맞아(Yeah)"라며 동조하는 답글을 덧붙였다. 미스터비스트는 "내 영상은 제작비만 수백만 달러"라며 "X에서 조회수 10억 회를 달성해도 제작비 일부도 회수하지 못할 것"이라고 거절했다. 그러면서도 "수익 창출이 본격적으로 가능해지면 시험 삼아 X에 올릴 생각은 있다"고 덧붙였다. 거절의 배경에는 수익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와 X 중 어느 플랫폼에 올리느냐에 따라 수익이 최대 4000배까지도 벌어질 수

    김미루기자 2024.01.03 13:53:03
    X 미스터비스트 일론머스크 유튜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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