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독자 4억6000명 이상을 보유한 전세계 1위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설립한 비스트 인더스트리가 청소년을 위한 미국의 뱅킹앱 '스텝'(Step)을 인수했다. 13일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번 인수는 미스터비스트가 개인 금융과 투자에 초점을 맞춘 신규 유튜브 채널 개설 계획을 밝힌 지 몇 달 만에 이뤄졌다. 비스트 인더스트리는 미디어 사업을 넘어 핀테크와 이동통신 서비스로 영역을 확장 중이다. ━"전통 은행의 입지 빠르게 추월 가능"━스텝은 10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으로 청소년이 첫 은행 계좌를 개설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저축 계좌, 비자(Visa) 카드, 급여 연계 대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금융 기능을 제공하며 누적 이용자 수는 700만명 이상에 달한다. 미스터비스트는 지난해 10월 '미스터비스트 파이낸셜' 상표를 출원하며 금융산업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2.14 04:00:00개인 유튜버 중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미국의 유명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가 X(옛 트위터)에 영상을 올려달라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X 최고경영자의 제안을 거절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스터비스트는 유튜브에 '독방에서 7일을 보냈다'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한 후 자신의 X 계정에 "영상 올렸다. 안 보면 드롭킥한다"는 트윗을 게시했다. 그러자 이 게시물에 도지코인의 디자이너가 "여기(X)에도 올려줘"라고 답글을 달았다. 일론 머스크도 "맞아(Yeah)"라며 동조하는 답글을 덧붙였다. 미스터비스트는 "내 영상은 제작비만 수백만 달러"라며 "X에서 조회수 10억 회를 달성해도 제작비 일부도 회수하지 못할 것"이라고 거절했다. 그러면서도 "수익 창출이 본격적으로 가능해지면 시험 삼아 X에 올릴 생각은 있다"고 덧붙였다. 거절의 배경에는 수익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와 X 중 어느 플랫폼에 올리느냐에 따라 수익이 최대 4000배까지도 벌어질 수
김미루 기자 2024.01.03 13:5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