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과 연간 40조원 규모의 벤처투자 시장 조성 등 정부의 스타트업 육성정책을 국내 스타트업 창업자들은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대조적으로 스타트업 재직자들의 근무 만족도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오픈서베이가 발표한 '스타트업 트렌드 리포트 2025'에 따르면 조사에 응한 창업자의 42.5%가 내년 스타트업 업계 분위기의 긍정적 변화를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4.9%p(포인트) 급증한 수치로,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분위기가 부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란 전망은 24%로 지난해보다 16%p 줄었다. 분위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이유로는 △정부 정책지원 강화 기대(34.1%) △투자유치 활성화 기대(15.3%) △스타트업 관심 확대 기대(10.6%) 등이 꼽혔다. 가장 기대하는
최태범기자 2025.11.18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술보증기금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보벤처캠프'에 참여기업 플랑크랩이 탭엔젤파트너스가 주최한 개별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플랑크랩은 이로써 기보벤처캠프 통합 데모데이에 진출했다. 탭엔젤파트너스는 지난 13일 개별 데모데이에서 플랑크랩이 그간의 기술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사업 비전을 발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설립된 플랑크랩은 현미경 부착형 '마스크리스 디지털 노광'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회로 패턴이 그려진 '포토마스크'를 이용해 회로를 복사하는 게 일반적인 노광 공정이지만, 플랑크랩은 포토마스크 없이도(마스크리스) 미세한 노광 작업을 할 수 있는 모듈을 개발한다. 김석범 플랑크랩 대표는 "기보벤처캠프를 통해 정밀 노광 기술의 사업성을 구체적으로 검증하고, 양산화를 위한 투자 네트워크와 멘토링 지원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앞
김성휘기자 2025.11.18 15:57:4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이모코그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를 받은 경도인지장애(MCI) 대상 디지털치료기기(DTx) '코그테라'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이대목동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에서 환자 처방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처방은 경도인지장애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 이후 실제 병원 처방까지 이어진 사례다. DTx가 연구·임상 단계를 넘어 의료현장에서 환자 치료 프로세스에 실제로 도입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그테라는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완화하기 위해 개발된 DTx다.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모바일 앱을 통해 매일 15분씩, 하루 2회 인지 훈련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환자의 훈련 데이터를 분석해 난이도를 자동 조절해 맞춤형 훈련 기능을 제공한다. 의료진은 코그테라 훈련 결과 보고서를 통해 환자의
남미래기자 2025.11.1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전환(AX) 전문 스타트업 바이버스가 카카오벤처스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11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이버스는 기업 데이터와 업무 프로세스를 AI로 전환하는 통합 솔루션 '마에스트로'를 개발한다. AI가 복잡한 기업 데이터 구조를 분석해 최적의 데이터 관계 모델을 자동 생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에이전트를 학습시켜 마케팅 운영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동시에 비즈니스 전략가·기술·제품 전문가로 구성된 트리니티 전문가 단위 팀을 고객사 현장에 투입해 문제 정의부터 솔루션 설계·운영·피드백까지 전 과정을 수행한다. 기업 내 AI 도입이 확산하고 있지만, 서로 다른 시스템과 데이터 구조로 인해 비즈니스 맥락에 맞는 활용이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바이버스는 AX 솔루션과 실행 조직을 결합한 구조를 선보이며 AI 도입의 복잡성을 줄이
남미래기자 2025.11.18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중인 가운데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모태펀드 예산 축소 가능성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했다. 협회는 정부가 제시한 2026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유지하고, 전략 산업 분야 중심으로 모태펀드 역할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벤처캐피탈협회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인공지능(AI)을 포함한 국가전략산업의 확산 속도와 자본 수요를 고려할 때, 초기·성장 단계 딥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장기 투자가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밝다. 우리나라의 GDP 대비 벤처투자 비중이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이라며 공적 모펀드를 통한 민간 자금 유도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또한 모태펀드 출자가 일반적으로 4배 이상의 민간 레버리지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앵커 LP로 참여할 경우 연기금·금
김진현기자 2025.11.18 14:48:52올해의 단어에 '파라소셜(parasocial)'이 선정됐다. 1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케임브리지 사전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파라소셜'을 선정했다. 파라소셜은 영화, 드라마, 책에 등장하는 캐릭터 또는 유명인 뿐만 아니라 심지어 인공지능(AI)에도 연결돼 있음을 느낀다는 의미의 형용사다. 예컨대 '파라소셜 관계'를 맺고 있다고 했을 때 이 의미는 어떤 대상과 실제 아무런 상호작용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신과 연결돼 있는 느낌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파라소셜은 1956년 사회학자 도널드 호튼과 리처드 윌이 당시 TV 시청자들이 TV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는지 설명하기 위해 만든 단어다. 사전은 오늘날에도 '파라소셜'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수의 사람들이 SNS(소셜미디어) 상에서 개인적 친분이 전혀 없는 유명인, 인플루언서 등과 '파라소셜'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전이 인용한 주요 사례로는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와 NFL(미국프
윤혜주기자 2025.11.18 16:01:4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빌리티 에어로테크 기업 에이드로가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스톤브릿지벤처스, 케이투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브릿지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신규 제품 개발, 해외 사업 확장, AI(인공지능) 기반 공기역학 디자인 솔루션(AOX)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0년에 설립된 에이드로는 KAIST 항공우주공학과 출신의 윤승현 대표를 중심으로 전 메르세데스-벤츠 및 리비안 디자이너 이용원 최고디자인책임자(CDO), F1 출신 스콧 비튼 최고기술책임자(CTO) 등이 참여한 에어로다이나믹 전문 팀이다. 공기역학을 개선해 자동차의 주행성능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테슬라, BMW, 도요타, 포르쉐 등 12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230여 종의 바디킷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에이
남미래기자 2025.11.18 11:23:2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펜스테크(첨단국방기술) 스타트업 본이 170억원(약 1200만달러)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미국 벤처캐피털 써드 프라임이 주도했으며, 글로벌 종합 소재 기업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략적 투자자로 나섰다. 이외에도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케이넷투자파트너스, 더벤처스, 베이스벤처스가 참여했다. 본은 국방 및 재난 대응용 자율 로보틱스 시스템을 개발하는 디펜스테크 기업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와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다. AI(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알고리즘과 정밀 하드웨어 제조 기술을 통합한 풀스택 로보틱스 플랫폼을 구축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국방용 자율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한국에는 설계부터 양산까지 가능한 완결형 제조 시스템을 갖췄다. 마이클 김 써드 프라임 파트너는 "본은 AI 기술과 정밀 제조 역량을 고루 갖추고 있어 '
남미래기자 2025.11.18 11:22:5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날 계열사인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팁스(TIPS) 운영사'에 신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팁스(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혁신 기술로 세계 시장을 선도할 창업팀을 민간주도로 선발해 집중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정부가 후속 R&D(연구·개발)·사업화·해외진출 자금을 매칭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다날투자파트너스는 창업기획자이자 벤처캐피탈로서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투자하고, 다날 및 계열사와의 사업적 역량을 결합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팁스 선정으로 더 많은 창업기업들의 역량 강화 및 해외진출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구체적으로 팁스 운영사인 다날투자파트너스가 창업기업에 1억원 이상을 투자하면 정부에서 R&D 자금으로 일반 트랙은 최대 5억원
박기영기자 2025.11.18 10:51:1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의료매칭 플랫폼 클라우드호스피탈이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누적 투자금은 85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프렌드투자파트너스와 SJ투자파트너스가 참여했다. 투자금은 △글로벌 병원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네트워크 확대 △AI(인공지능) 기반 글로벌 의료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엔진 고도화 △해외법인 설립 △마케팅 현지화 강화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클라우드호스피탈은 4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전세계 12만여 의료기관 데이터를 기반으로 병원과 환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의료 SaaS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은 해외 환자의 검색·상담·예약·결제·사후관리까지 하나의 AI 기반 SaaS 플랫폼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브로커 중심 구조'를 벗어나 병원이 스스로 글로벌 환자를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의료 운영 체계를 제시한다. 국
남미래기자 2025.11.17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