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미국의 바이오 테크기업 퀀터릭스(Quanterix)와 혈액기반 알츠하이머 선별검사에 활용되는 'Simoa(Single Molecule Array) 플랫폼'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Simoa 플랫폼이 국내에서 연구용(RUO)이 아닌 정식 체외진단의료기기(IVD)로 첫 도입되는 사례다. 이모코그는 지난 10월 말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Simoa HD-X 분석기기를 '체외진단의료기기 1등급'으로 수입신고를 완료했다. Simoa 플랫폼은 혈액·혈청·혈장에서 단일분자 수준의 단백질을 정량 분석할 수 있는 초고감도 디지털 면역측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측정법보다 훨씬 낮은 농도까지 검출할 수 있다. Simoa HD-X 분석기기는 이 기술이 적용된 퀀터릭스사의 대표적인 모델이다. 전세계 제약사, 상급종합병원, 연구기관 등에서 알츠하이머를 포함한 신경퇴행성 질환 바이오 마커 연구와 임상적 활용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최태범기자 2025.12.10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이모코그는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MFDS) 허가를 받은 경도인지장애(MCI) 대상 디지털치료기기(DTx) '코그테라'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이대목동병원 등 주요 대학병원에서 환자 처방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처방은 경도인지장애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식약처 허가 이후 실제 병원 처방까지 이어진 사례다. DTx가 연구·임상 단계를 넘어 의료현장에서 환자 치료 프로세스에 실제로 도입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코그테라는 경도인지장애 환자의 인지기능 저하를 완화하기 위해 개발된 DTx다. 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라 모바일 앱을 통해 매일 15분씩, 하루 2회 인지 훈련을 수행하도록 설계됐다. 환자의 훈련 데이터를 분석해 난이도를 자동 조절해 맞춤형 훈련 기능을 제공한다. 의료진은 코그테라 훈련 결과 보고서를 통해 환자의
남미래기자 2025.11.1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이모코그가 보건복지부 및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이 주관하는 혁신도전형 연구개발(R&D) 사업인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주관연구개발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한국형 ARPA-H 프로젝트는 '극초고령사회를 위한 뇌 인지예비력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개인 맞춤형 뇌 인지 기능 저하 예방 및 둔화 서비스 개발'이다. 이모코그 연구팀은 '내 손 안의 뇌 건강: 뇌 나이 및 인지예비력 기반 파운데이션 모델과 디지털 치료 플랫폼을 활용한 건강 노화 서비스 개발' 과제를 제안했다. 이번 과제는 2029년까지 최대 127억5000만원의 정부 연구비와 민간 투자 금액을 포함해 총 159억원이 투입된다. 초고령사회가 직면한 치매·인지기능 저하 문제를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디지털 치료 플랫폼'을 통해
남미래기자 2025.10.15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치매는 현대 의학에서 불치병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진행 속도를 늦춰 중증으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는 있다.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부터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기존의 인지중재치료는 비급여 항목으로 시간, 비용, 접근성 등의 제약이 커 지속적인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이모코그가 경도인지장애 디지털 치료제(DTx) '코그테라'를 개발했다. 2022년 8월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한 이후 3년만에 만난 이모코그는 현재 코그테라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독일 등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인지치료, 디지털로 전환…인허가 4개월만에 처방 전망━코그테라는 국내 최초 경도인지장애 DTx로, 지난 5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DTx 인허가를 획득했다. 기존의 DTx가 주로 불면증 등 정신질환을 대상으로 한 것과 달리, 코그테라는 기억력과 집중력 같은 인지 기능 자체를 자극하고 활성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남미래기자 2025.08.03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인허가는 신약이나 바이오산업의 인허가와는 그 의미가 다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의 인허가는 출발점에 불과하며 이후 의료현장 사용을 위한 환경 조성과 기술적 우수성 및 실용성 입증이 뒤따라야 합니다." 정주연 카카오벤처스 선임심사역은 15일 서울 강남구 스타트업얼라이언스&스페이스에서 열린 'KV 브라운백 미팅'에서 이렇게 말했다. 그는 "2010년대 초반 설립된 의료 AI(인공지능) 기업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인허가 이후 매출이 발생하기까지 평균 3~5년이 걸렸다"며 "이는 제품을 개발하고 의료현장에 도입을 설득하는 과정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의료현장에 도달한 디지털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진행된 KV 브라운백 미팅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이 식약처 인허가 이후 거두고 있는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스타트업은 △이모코
남미래기자 2025.07.15 13:34:0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이모코그가 경도인지장애(MCI) 디지털치료기기 '코그테라'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디지털치료기기 허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7번째 디지털치료기기 허가로, 앞으로 보건복지부의 혁신의료기술 고시 후 병의원 내 처방 및 공급이 가능해진다. '코그테라'는 55세 이상 85세 이하의 경도인지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의 처방 기반 디지털치료기기(DTx)다. 경도인지장애는 일상생활은 유지되지만 기억력 등 인지기능이 뚜렷하게 저하된 상태로, 치매 진행 위험이 높은 전단계를 의미한다. '코그테라'는 이런 초기 인지저하 단계 환자들에게 모바일 앱을 기반으로 12주간 맞춤형 인지훈련 과제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특히, 메타기억 이론에 기반해 사용자가 자신의 기억 처리 과정을 인식하고, 집중·연상·연합 등 인지 전략을 스스로 조절·훈련하도록 유도한다.
고석용기자 2025.05.23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네이버클라우드와 협약을 맺고 시니어 인지케어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양측의 협약은 네이버클라우드의 AI 기반 안부 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이 독거노인 문제 해결에 기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고령화 사회의 심각한 과제인 치매 관리와 인지건강 분야로 기술 적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클로바 케어콜은 이달 기준 전국 140여곳에서 약 3만명의 고령층에게 서비스 중이다. 네이버의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자연스러운 정서적 대화와 '기억하기' 기능을 통한 연속성 있는 대화를 지원해 고령층의 정서적 케어와 건강 상태 모니터링에 효과적이다. 이모코그는 병원 방문 없이 인지기능을 조기 평가할 수 있는 디지털 인지검사 '기억콕콕'과 경도인지장애(MCI) 디지털치료기기(DTx) '코그테라'를
최태범기자 2025.05.14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고령자 대상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와 시장 확산을 위해 휴레이포지티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측은 △생애 전주기를 아우르는 스마트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 △최신 연구 및 기술 자원 공유 △공동 마케팅과 시장 확대 등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특히 고령층 대상 조기 검사·디지털치료·예방·관리까지 전주기 통합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1년 설립된 이모코그는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까지 전 주기에 걸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치매 위험군 선별을 위한 검사 도구 '기억콕콕'과 경도인지장애 환자 대상 인지치료 소프트웨어 '코그테라' 등이 있다. 휴레이포지티브는 다수의 국책 연구 과제 수행과 만성질환 특화 플랫폼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디지털 치료기
최태범기자 2025.04.1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2월 넷째주(24~27일)에는 딥비전스, 아이지, 메디튤립, 제스트, 부스터즈, 플라나, 엑스오비스, 이모코그, 브이피피랩 등 총 9곳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이중 이모크그는 스톤브릿지벤처스, IBK기업은행, KB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인비저닝파트너스 등 주요 기관으로부터 2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해 눈길을 끌었다. 이모크그는 2021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까지 전 주기에 걸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설립 3년만에 누적 기준 437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FSN의 자회사 부스터즈는 기업가치 약 1000억원을 인정받았다. 부스터즈는 국내 대표 브랜드 액셀러레이터다. ━도심 미세먼지 AI로 한눈에…딥비전스, 프리A 투자유치━ 비전 AI(인공지능)로 미세먼지 측정 솔루션을 개발한 스타트업 딥비전스가 총 6억원 규모의
박기영기자 2024.12.28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가 22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IBK기업은행, KB인베스트먼트, 신한벤처투자, 인비저닝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437억원이다. 주요 투자자로는 카카오벤처스, 네이버 D2SF, 녹십자홀딩스, SV인베스트먼트 등이 있다. 2021년 설립된 이모코그는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까지 전 주기에 걸친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치매 위험군 선별을 위한 검사 도구 '기억콕콕'과 경도인지장애 환자 대상 인지치료 소프트웨어 '코그테라' 등이 있다. 이모코그는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염두에 두고 연구개발을 진행해 왔다. 올해 4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독일 시장 진출과 함께 2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최태범기자 2024.12.26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