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금융투자협회는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협회는 자본시장의 투자 역량과 벤처캐피탈 업계의 전문성을 결합해 혁신기업 발굴부터 성장 단계별 투자, 스케일업(Scale-up)으로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27일 국회를 통과한 기업성장투자집합기구(BDC) 제도 도입과 맞물려 추진됐다. 양 기관은 BDC 제도의 성공적 안착 지원, 발행어음·IMA 등 다양한 기업투자 수단 협력, 벤처·혁신기업 모험자본 공급 확대, 투자 질서 확립 및 투자자 보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준희 VC협회 상근부회장은 "벤처캐피탈은 혁신기업과 스타트업의 핵심 자금조달 채
김진현 기자 2025.08.2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스케일업팁스본부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2025년 스케일업 팁스 글로벌 밋업1(싱가포르)'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VC협회는 2022년부터 매년 글로벌 밋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지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기업 IR 등을 통해 스케일업 팁스 참여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의 금융 및 스타트업 허브로 주목받는 싱가포르에서 다양한 글로벌 투자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400여개 스케일업 팁스 참여기업 가운데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사가 참여했으며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네메시스, 럼플리어, 릴엠, 미토이뮨테라퓨틱스, 베리워즈, 보스반도체, 셀레브레인, 스텔라비전, 에이아이트릭스, 코솔러스 등 총 10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가나
김진현 기자 2025.08.01 10:14: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회수시장의 정체는 창업과 투자의 선순환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진입은 유연하게, 퇴출은 엄정하게'라는 원칙 하에 성장 가능성 중심의 질적 심사로 전환하고 기관투자자의 코스닥 시장 유인책을 마련해야 할 때입니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30일 열린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안 기자간담회에서 "모험자본의 회수 플랫폼인 코스닥 3000 시대를 열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벤처기업협회, 코스닥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등 3개 단체가 주최한 이번 기자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제안을 정부와 시장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1996년 출범한 코스닥 시장은 미국 나스닥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설립된 성장주 중심 시장이다. 설립 4년만에 일평균 거래금액이 코스피를 추월할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현재 코스닥 지수는 출범
남미래 기자 2025.07.30 11: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기술력과 혁신성을 갖춘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창업을 지원하는 '예비창업자 스쿨링(Next Chapter)' 프로그램을 다음달 5일부터 8주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혁신 기술 역량을 갖춘 예비창업자들이 실제 창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은 △기업가정신 △창업 및 지식재산권(IP) 관련 법률 △회계 ·세무 △인사·노무 등 창업 초기에 필요한 실무 강의가 포함돼 있다. 현직 VC 심사역과 변호사, 회계사 등 각 분야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김학균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벤처 생태계 전반의 질을 높이고 함께 성장할 파트너를 양성하는 일"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우수한 기술 인력의 혁신 벤처 생태계 유입이 확대되고 실질적인 창업
남미래 기자 2025.07.2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엘타워에서 2025년도 VC 출자기관(LP)-벤처펀드 운용사(GP)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국내 주요 벤처펀드 LP 36 개사를 비롯해 VC협회 소속 GP 86 개사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84명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LP-GP 간 자율 네트워킹에 이어 자본시장연구원 이효섭 선임연구위원의 '국내 연기금의 자산 배분 체계 진단 및 개선 방향' 강연과 벤처투자 활성화 유공 포상 시상으로 구성됐다. 특히 중기부가 국내 출자기관의 벤처펀드 출자를 독려하기 위해 실시한 '벤처투자 활성화 유공 포상 '의 출자자 부문에는 △서울경제진흥원(SBA) 김승규 팀장 △중소기업은행 박길섭 차장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 박윤경 팀장 △NH농협캐
남미래 기자 2025.07.1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5'가 12월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의장 한상우, 이하 코스포)이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공동 주관한다. 코스포는 12일 서울 마루180에서 '컴업 2025'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문위원회 킥오프 미팅을 개최했다. 컴업 2025는 스타트업 전시와 피칭을 넘어, 글로벌 창업 생태계의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글로벌 플랫폼(Global Nexus)'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 아래 기획됐다. 행사 운영도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투자 유치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한층 강화된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북미, 유럽은 물론 아프리카, 인도, 남미 등 신흥시장까지 포함한 권역별 타깃 전략이 눈에 띈다. 각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특성과 투자 수요에 맞춘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보
류준영 기자 2025.06.13 11:00:00혁신벤처단체협의회(혁단협)가 29일 국회에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4대 분야 150개 정책과제를 개혁신당에 전달했다. 혁단협는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 18개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민간 협단체들이 연대해 출범시킨 단체다. 벤처기업협회 주도로 2017년 9월 출범했다. 전달식에는 이주영 개혁신당 공동선대위원장이 참석했다. 혁단협에는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한상우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이준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안서의 주요 핵심과제는 △68개 법정기금의 벤처투자 의무화 △주52시간제 등 근로시간제도 개편 △규제혁신기준국가 목표제 실시 및 규제 권한 지방이양 등이다. 이 중 '규제혁신기준국가 목표제'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자의 10대 공약에도 반영됐다. 송병준 벤처기업협회 회장은 "벤처·스타트업은 대한민국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산업군"이라며 "오늘 전달한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고석용 기자 2025.05.29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스타트업 단체인 혁신벤처단체협의회(혁단협)은 국민의힘에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4대 분야 150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혁단협은 이날 국회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실에서 김상훈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을 만나 이같은 내용의 정책제안서를 전달했다. 혁단협은 벤처기업협회 주도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등 벤처·스타트업 관련 협단체들이 2017년 9월 관련 정책과 연구를 위해 출범한 단체다. 이날 참석한 혁단협 단체장들은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해서는 벤처정책을 대한민국 경제정책의 최우선 아젠다로 설정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제안서의 주요 핵심과제는 △68개 법정기금의 벤처·스타트업 투자 의무화 △주52시간 제도 등 근로시간 제도 개편 △규제혁신기준국가 목표
남미래 기자 2025.05.27 17:00:00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벤처투자 분야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민간자격 제도인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을 일반인 대상으로 확대 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벤처투자분석사 시험은 그간 VC협회 회원사 임직원만 응시할 수 있었다. 올해부터는 벤처캐피탈(VC) 업계 재직자 및 벤처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모두 응시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이를 통해 벤처투자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고 우수 인재를 유입시킨다는 계획이다.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은 올바른 투자의사 결정과 벤처투자 리스크 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검증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도입됐다. 실무 중심의 벤처투자 전문성을 검증받을 수 있는 업계 내 유일한 자격제도다. 평가 기준이 되는 핵심 직무 수행 역량은 △유망기업 발굴을 위한 기업분석 및 투자의사 결정 △투자 이후 기업 모니터링을 통한 성장성·수익성 분석 △적기 회수(기업공개(IPO), 인수합병(M&A) 등)를 위한 포트폴리오 분석 및 전략 수립 등이다.
고석용 기자 2025.05.16 13:30:58[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8일 창업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 운영사를 포함, 팁스 선정 기업과 지원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팁스 패밀리 데이)을 열고 올해 팁스 정책방향을 공유했다. 팁스는 중기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창업기업을 선별하면 정부가 기술개발(R&D) 및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체계다. 현재까지 3700개 이상 스타트업이 지원받아 15조8000억원 규모의 후속투자를 유치했다. 신규 고용도 총 2만3000여명 창출했다. 중기부는 이날 400여명이 참석한 워크숍에서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팁스 성과 및 정책제언' 발표를 들었다. R&D 전문기관인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이 팁스 R&D 개선사항을, 창업진흥원이 팁스 사업화 개선사항을 각각 제안했다. 벤처캐피탈협회, 엔젤투자협회 등 팁스 주관기관들은 특화형 운영사 지정방안을 밝혔다. 팁스 운영사들이 글로벌지원
김성휘 기자 2025.05.08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