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 현장의 목소리가 많아질수록 정책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고, 여러분이 제시하는 방향이 곧 한국 경제의 미래가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년 혁신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혁신벤처업계의 화합을 주문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여성벤처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5개 벤처·스타트업 관련 단체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벤처기업인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 장관은 협회가 업계 소통의 장이 될 것을 주문했다. 한 장관은 "혁신벤처업계는 타 산업에 비해 역사가 짧고 젊은 분들이 주축인 만큼 앞으로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단순히 기업 숫자나 규모가 커지는 것을 넘어 협회가 산업을 인도하고 더 의미 있는 역할을 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김진현기자 2026.01.22 13:48:1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에 대해 "창업 중심 사회와 스타트업·벤처기업 열풍 시대를 열겠다는 메시지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VC협회는 2일 논평을 통해 "과거 대기업 중심 성장에서 '모두의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는 국정 철학에 공감한다"며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혁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정부 의지에 주목한다"고 전했다. 협회는 이번 신년사를 계기로 어떤 아이디어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AI(인공지능)·딥테크 등 신산업을 기반으로 국내 벤처 생태계가 한 단계 성숙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해 출범한 정책금융 '국민성장펀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펀드가 벤처기업의 회수·성장 루트인 코스닥 시장과 벤처투자 시장에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하고, 민간 자본 유입의 마중물 역할을 해줄 것이란 주문이다.
김진현기자 2026.01.02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혁신벤처단처협의회는 정부가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18일 밝혔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부 제1차관은 이날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하며벤처 생태계와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창업·벤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국가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를 전면 재설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대책은 △K-빅테크 성장 트랙 △지역·초기투자 토양 개척 △벤처투자 재원 확대 등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과제를 폭넓게 반영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강조해 온 40조원 규모 벤처투자 시장을 육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AI(인공지능)·딥테크 등 신산업 분야의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규제자유특구 확대와 인수합병(M&A)·세컨더리 활성화 등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도 담겼다.
남미래기자 2025.12.18 10:30:1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5'에서 3446건의 투자·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860건보다 1. 9배 늘어난 규모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15일 컴업2025 성과 집계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올해 7회째인 컴업은 코스포에 더해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새롭게 주관사에 참여하며 행사 규모를 키웠다. 코스포는 올해 가장 큰 성과는 해외 참여 규모가 커진 점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참여국은 46개국으로, 지난해(45개국)보다 1개국이 늘었다. 국가관을 설치한 나라도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일본, 캐나다 등 7개국으로 전년(4개국)보다 늘어났다. 개막 첫날 기조연설도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와 사우디 국영 AI(인공지능) 기업 휴메인의 타렉 아민 CEO(최고경영자)가 진행했다. 글로벌 대기업 참여도 확대됐다.
고석용기자 2025.12.15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스케일업팁스본부는 19일 서울 역삼 팁스타운에서 '2025년 제 3회 스케일업 팁스 IR 서밋(Summit)'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케일업 팁스 선정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고 유망 기업과 투자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업들은 사전 멘토링을 통해 발표 내용을 점검받고 IR(기업설명회) 세션에서는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7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전문기관으로 운영하는 스케일업 팁스 사업에 2022년 이후 선정된 500여개 기업 중 사전 공모 및 서면 평가를 거쳐 선발됐다. 국내 주요 VC, 정부·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여명도 참석했다. 1부의 1:1 투자상담회에서는 참여기업들이 개별 부스에서 투자자와 30분씩 총 2회 상담을 통해 투자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남미래기자 2025.11.2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 '컴업(COMEUP) 2025'가 오는 1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 행사는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됐으며 46개국 170여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 글로벌스타트업센터(GSC)에서 '컴업 2025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컴업은 '미래를 다시 쓰는 시간(Recode the Future)'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세부 주제인 △딥테크 △글로벌 △기업가정신 3가지 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컴업은 이제 한국을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UAE 등 글로벌 국가와 대·중견기업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는 장
김진현기자 2025.11.20 15:07:5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협회)가 국내 유망 딥테크·바이오 스타트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세계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미국 보스턴에서 글로벌 밋업을 진행했다. VC협회 스케일업팁스본부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미국 보스턴에서 '2025년 스케일업 팁스 글로벌 밋업2'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싱가포르 밋업에 이은 두 번째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스케일업 팁스 참여기업과 보스턴 현지의 바이오·헬스케어 및 딥테크 투자 생태계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보스턴행에는 480여개 스케일업 팁스 참여기업 중 치열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사가 함께했다. 이들은 출국 전 한 달간 1대 1 피칭 컨설팅과 전문가 사전 매칭 등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 행사 첫날엔 현지 시장 이해도를 높이는 전문가 특강이 진행됐다. 북미 대
김진현기자 2025.11.20 10:59:4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중인 가운데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모태펀드 예산 축소 가능성과 관련해 우려를 표명했다. 협회는 정부가 제시한 2026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유지하고, 전략 산업 분야 중심으로 모태펀드 역할을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벤처캐피탈협회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인공지능(AI)을 포함한 국가전략산업의 확산 속도와 자본 수요를 고려할 때, 초기·성장 단계 딥테크 기업을 중심으로 대규모·장기 투자가 지속될 필요가 있다고 밝다. 우리나라의 GDP 대비 벤처투자 비중이 주요국 대비 낮은 수준이라며 공적 모펀드를 통한 민간 자금 유도 구조가 안정적으로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또한 모태펀드 출자가 일반적으로 4배 이상의 민간 레버리지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앵커 LP로 참여할 경우 연기금·금
김진현기자 2025.11.18 14:48:5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부설 한국벤처캐피탈연수원은 벤처캐피탈(VC) 업계의 글로벌 벤처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달 3일~4일 '2025년 글로벌 벤처투자 실무과정 Part I'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 벤처투자 실무과정은 한국벤처캐피탈연수원이 국내 벤처투자업계의 글로벌 벤처투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는 19일까지 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미국과 싱가포르의 VC 시장 분석을 통한 해외 투자계약 절차 및 관련 실무에 초점을 맞춘 내용으로 구성됐다. 미국과 싱가포르 시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주식매매계약(SPA) 등 해외투자계약서 구조와 해외 투자자 기술보호 및 회수 관련 법률 규제 등 실무형 사례를 다룬다. 한국벤처캐피탈연수원 정지영 부원장은 "이번 과정은 실제 해외투자
남미래기자 2025.11.05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카이스트(KAIST)가 내년 1월 열리는 '2025 한국 대학원생 벤처투자 경진대회' 본선을 앞두고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서울 강남 TIPS타운 S1 팁스홀에서 '특별교육 세미나 및 예선대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국의 'VCIC(Venture Capital Investment Competition)'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구성된 실전형 벤처투자 인재양성 교육이다. 벤처투자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들이 실제 벤처캐피탈(VC)의 투자 심사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세미나에는 고려대, 국민대, 서강대, 숭실대, 이화여대, 충남대, 포항공대, KAIST 등 8개 대학 45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했다. 4일간 진행된 집중 커리큘럼에서는 △VC 산업 이해 △투자 프로세스 △투자 조건서 작성과 협상 △글로벌 투자 사례
김진현기자 2025.11.04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