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협회, 여경협·여성기업지원센터 맞손…'펨테크' 육성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25일 서울 강남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본회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와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펨테크(Fem-Tech) 산업 육성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망한 펨테크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를 연계함으로써 국내 펨테크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펨테크 산업 내 우수 역량 기업 육성 △투자 펀드 조성 및 투자유치 활동 지원 등이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펨테크는 여성의 생애주기를 중심으로 헬스케어, 돌봄, 금융, 디지털 기술이 융합되는 미래 핵심 산업이자 인구절벽과 고령화 시대에 꼭 필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2.25 1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