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출자자(LP)를 대상으로 '2025 벤처투자활성화 유공' 포상을 수여하고 벤처캐피탈 투자 입문 교육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상 및 교육은 출자자들의 벤처펀드 출자를 독려하고 투자역량 강화를 지원해 민간 중심의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벤처투자활성화 유공 포상은 벤처기업 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벤처투자 확대에 기여한 자를 대상으로 2023년부터 중기부가 시행하고 있다. 이번 포상은 오는 30일 16시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 포상 규모는 중기부 장관 표창 5점이다. 수상자 시상은 7월17일 VC협회가 개최하는 LP-GP(운용사) 교류회에서 VC협회장(출자자 대상)과 함께 진행된다. 이와 함께 수상자들을 포함한 벤처투자조합 출자자와 VC협회 회원사 간 네트워킹이 이뤄질 예정이다 . 아울러 VC협회
남미래 기자 2025.05.02 16:28:21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16일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퇴직연금 벤처펀드 출자 허용,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도입, 벤처투자 세제지원 확대 등 정책들을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는 '창업 생태계 위기 극복을 위한 벤처투자 활성화 과제'를 주제로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김원이(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권향엽, 이재관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VC협회가 주관했다. 발표에 나선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사무총장은 '대한민국 혁신을 위한 벤처생태계 활성화 과제'를 주제로 현재 벤처생태계가 직면한 위기 상황을 진단하고 △세제지원 확대를 통한 민간자금 벤처투자 촉진 △퇴직연금 벤처투자 허용 △연기금의 벤처투자 의무화 등을 제시했다. 이어 김진영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코스닥 신규 상장기업의 절반 이상이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퇴직연금 벤처펀드 출자 허용 △BDC 도입 △벤처투자 관련 세제지원 확대 △모태펀드 신규 출자 예산 확대 등을 제안했다. 토론
고석용 기자 2025.04.16 15: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벤처기업협회(이하 벤기협),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협회)와 함께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COMEUP) 주관기관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코스포 관계자는 "2022년부터 3년 연속 컴업을 주관 및 운영해 온 가운데 올해는 벤기협과 VC협회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며 "더욱 완성도 높은 컴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코스포는 지난 3년간 컴업 운영을 통해 쌓아온 글로벌 네트워크와 스타트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협력 및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혁신 스타트업 참여 확대 △실질적인 투자 기회 증대 △대·중견·벤처기업 유입 증대 등을 목표로 한다. 벤기협은 벤처기업의 참여를 극대화시켜 창업생태계의 성장 저변 확대에 집중한다. 또한 오픈이노베이션을 기반으로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협력을 활성화
김태현 기자 2025.04.0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8년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코스닥 스케일업펀드가 조성이 됐지만 전체 시가총액의 0.1% 수준에 그친다.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다 확대된 코스닥 전용 펀드가 필요하다." 김학균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회장은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요 연기금에 코스닥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전용 펀드 조성을 건의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달 신임 협회장으로 취임 후 가진 첫 기자단담회로, 향후 협회의 주요 추진 사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 회장은 선순환 벤처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선 주요 회수 창구인 코스닥 시장 활성화가 시급하며 이를 위해선 무엇보다 기관투자자의 시장 유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코스닥의 유동성 공급을 개인에서 장기투자자인 기관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며 "지난 2월 싱가포르 정부는
남미래 기자 2025.03.11 13:17:4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표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 주관기관이 10년 만에 복수 운영체제로 전환된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두 주관 기관의 역할 분담이 명확히 이뤄지지 않아 올해 팁스 선정작업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5일 벤처·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중기부는 최근 팁스 주관기관에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를 최종 선정했다. 2013년 시행 이후 지금까지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기관으로 활동해왔다. 팁스는 민간 액셀러레이터(AC), 벤처캐피탈(VC) 등 운영사가 투자한 스타트업을 추천하면 정부가 R&D(연구개발) 및 창업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3200여개 스타트업이 팁스에 선정돼 총 15조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동안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주관기관을 맡았지만, 일각에서는 예산과
남미래 기자 2025.03.05 15:14:2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가 제16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장으로 취임했다. VC협회는 25일 서울 강남구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학균 대표를 차기 협회장으로 공식 선임했다. 김 신임 회장은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는 혁신 기업의 산실인 미국의 벤처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현재 어려운 시기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정상급 VC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회가 풀어야 할 7가지 핵심 과제도 꼽았다. △코스닥 시장 유동성 공급 확대 △K-벤처생태계의 글로벌화 △우수인력 창업 촉진 △획일적인 업계 규제 개선 △VC산업 진출입 활성화 △관계기관 소통을 통한 출자재원 확대 △분과위원회 위주의 VC협회 운영을 통한 회원사 대변 역할 강화 등이다. 김 신임 회장은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 코스닥 시장의 유동
남미래 기자 2025.02.25 13:56:0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16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 회장 최종 후보로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가 선출됐다. 7일 VC협회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제16대 VC협회장에 김학균 퀀텀벤처스후보를 선정했다. 후보에는 김 대표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가 올랐다. 투표 결과 단 2표 차이로 승부가 갈린 것으로 파악된다. 이번 협회장 선거는 협회 사상 처음 경선으로 치러져 업계의 많은 관심이 모았다. 지난달 차기 회장 선거 후보 등록에 김학균 대표와 송은강 대표,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후 VC협회는 회장추천위원회를 열고 김학균 대표와 송은강 대표를 선출했다. 제15대 협회장까지는 이사회에서 단독 후보를 올려 표결을 거친 후 회원 총회에서 추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학균 대표는 1960년대생인 다른 후보자들보다 어린 1972년
남미래 기자 2025.02.07 10:28:4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지난 4일 한국벤처투자빌딩 스타트업홀에서 '벤처캐피탈 자율규제 프로그램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VC 준법감시인, 출자기관 임직원 등 다수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VC 업계의 자율규제 필요성과 실효성 및 구체적인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그간 업계에서는 다양한 투자 방식과 구조가 도입됐지만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스스로 규범을 정립하고 실천하는 '자율규제' 확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VC 협회는 이날 설명회에서 자율규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윤리준칙 △내부통제기준 △이해상충방지 가이드라인 개정 △우수 VC 평가제도 도입 등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 윤리준칙과 내부통제기준은 지난 2016년 개정 이후 후속 작업
남미래 기자 2025.02.0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16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회장 선거가 사상 첫 경선으로 치러지면서 후보자들의 공약에 관심이 모아진다. 벤처투자 확대 방침을 밝힌 정부와 발맞춰 위축된 벤처투자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VC협회는 오는 7일 이사회를 열고 VC협회장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앞서 지난달 24일 VC협회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회추위를 열고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를 후보로 선출했다. VC협회장 선거가 사상 첫 경선으로 치러지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제15대 VC협회장 선거에서 윤건수 현 회장과 김대영 케이넷파트너스 대표가 후보 등록을 하면서 협회 사상 처음으로 경선을 예고했지만, 김 대표가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윤 회장이 단독 후보로 추대됐다. 지금까지는
남미래 기자 2025.02.03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사상 첫 경선으로 치러지는 제16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회장 후보로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와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가 결정됐다. 24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VC협회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는 이날 제16대 VC협회장 후보 선출을 위한 회추위를 열고 김학균 대표와 송은강 대표를 후보로 뽑았다. 2명의 후보는 다음달 7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 선정을 두고 맞붙는다. 이사회에서 선출된 최종 후보는 다음달 25일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처럼 차기 VC협회장 결정은 협회 사상 처음 경선으로 치러져 많은 관심이 모였다. 제15대 협회장까지는 이사회에서 단독 후보를 올려 표결을 거친 후 회원 총회에서 추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3일 마감한 협회장 선거 후보 등록에는 김학균 대표, 송은강 대표를 비롯해 박기호 LB인베
남미래 기자 2025.01.24 09:4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