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지난 11일 강남 라움아트센터에서 2024년도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시상식과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수 VC협회장 ,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허성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신상한 한국벤처투자 부대표, 최광진 중소기업은행 부행장, 이준성 한국산업은행 부행장과 회원사 대표 및 벤처투자 유관기관 임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올 한 해 벤처투자 활성화와 창업 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중기부 장관 표창(19점)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열렸다. 중기부 김성섭 차관이 직접 표창을 수여하며 수상자에게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윤건수 회장이 말아톤복지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에 각각 기부금 2200 만원을 전달했다. 후원에는 △
남미래 기자 2024.12.12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내년 2월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후임 회장 인선에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뜩이나 벤처투자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12·3 비상계엄 사태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정국이 극도로 혼란한 상황이 지속되면서 업계를 대변할 협회장의 역할이 중요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VC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오는 13일 16대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 1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추위는 협회 부회장사로 구성된다. 통상 3곳 이상의 부회장사가 후보를 추천하면 예비 후보에 오르고 회추위의 과반수 이상이 동의하면 최종 후보에 등록된다. 만약 회추위에서 최종 후보로 2명 이상이 등록되면 이사회를 열어 투표를 통해 1명을 선발하고 회원총회 찬반투표를 거쳐 협회장을 최종 선출한다. 현재까지 차기 회장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힌
남미래 기자 2024.12.1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을 방문한 글로벌 벤처캐피탈(VC) 51개사와 간담회를 열고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소개했다. 해외 VC들은 "한국 스타트업 투자를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10일 서울 롯데타워 SKY31에서 한국을 방문한 51개 글로벌 VC 관계자 70여명과 'K-글로벌 VC서밋 2024' 사전 간담회를 진행했다. K-글로벌 VC 서밋 2024는 영국 미디어 기업 GCV와 협력해 개최하는 교류·협력 행사다. 이날 사전간담회를 시작으로 내일(11일)부터 12일까지 '컴업 2024'와 연계해 개최된다. 서밋에는 전 세계 13개국의 VC가 참여한다. 특히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자회사인 파빌리온캐피탈, 세일즈포스벤처스, 와에드벤처스 같은 글로벌기업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등 운용자산(AUM) 1조원 이상의 대형 VC들이 대거 참여한다. 단
고석용 기자 2024.12.1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퇴직연금의 원금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물가 인상 및 통화량 증가까지 계산해 7%의 수익률을 달성해야 합니다. 그런데 현재 수익률은 2%로, 사실상 원금손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회장은 28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퇴직연금의 벤처펀드 출자를 위한 쟁점과 과제' 정책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지난 20년간 모태펀드와 주요 연기금의 벤처투자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한국퇴직연금개발원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382조원이다. 그러나 최근 10년간 퇴직연금 연평균 수익률이 2.07%로, 물가상승률(2.2%)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VC협회 주관,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남재우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국내 퇴직연금의 87%가 현금자산으로 구성돼 낮은
남미래 기자 2024.11.29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투자(KVIC)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협회)는 10월 2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제11기 벤처캐피탈 신규인력 양성 과정'(KAVA)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벤처투자가 주최하고 VC협회가 주관하는 KAVA 과정은 벤처캐피탈(VC) 산업의 발전에 발맞춰 업계에 우수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2015년 1기부터 2023년 7기까지 총 7회 운영하며 수료생 278명을 배출했다. 한국벤처투자가 2010년부터 3회 운영했던 기존 KAVA 과정과 연속성을 고려해 이번 과정부터 8기가 아닌 11기로 운영한다. 모집 기간은 10월21일부터 11월24일까지이며 한국벤처캐피탈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국벤처투자와 VC협회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12월 중 약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VC 산업 전반에 대한 이
김태현 기자 2024.10.21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국내 벤처투자 시장 글로벌화, 벤처투자자 확충 등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을 환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27년까지 국내 벤처투자 규모 16조원 달성 및 글로벌 투자 1조원 유치를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벤처투자 시장 글로벌화 △국내 투자자 확충 △벤처투자 시장 균형성장 △ 글로벌 수준 투자환경 조성의 4대 전략을 발표했다. VC협회는 "이날 발표된 국내 벤처투자 시장 참여 주체 확충, 중간 회수시장 활성화 , 벤처투자 규제 완화 등은 VC업계에서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내용"이라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전향적인 정책 방향과 함께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담겨있어 업계에서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정책에는 상생협력 모펀드를 조성하고 퇴직연금의 벤처투자 참여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
남미래 기자 2024.10.02 11:06:2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이날부터 10월 3일까지 스케일업 팁스 선정기업 13개사와 함께 미국 실리콘밸리 일대에서 '2024년 스케일업 팁스 글로벌 밋업'(실리콘밸리)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출국 전 참여기업의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각 기업이 해외 진출에 필요한 지원 내용을 파악한 후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기계·소재, 정보통신, 바이오의료, 에너지·화학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유망 벤처기업 13개사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및 해외 투자유치의 기회를 찾기 위해 참여한다 . 1~2일 차는 △국내 유망 벤처기업의 미국 진출을 위한 투자 세미나 △1:1 분야별 전문가 상담 △현지 벤처캐피탈(VC) 방문 등을 통해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 애로사항을 해소한다. 1:1 전문가 상담에서는 IT 전문 기업 시스코(Cisco), 바이오 전문 기업 위트젠바이오테크놀
남미래 기자 2024.09.30 2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이륜차는 현행법상 친환경 자동차로 분류되지 않아 충전에 애로사항이 많았다. 그러나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로 전기이륜차 충전 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게 됐다." 10일 서울시 강남구 드림플러스에서 열린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 밋업데이'에 참석한 김재영 바스맨테크놀러지 대표는 "현재 제주도에서 PoC(실증사업)를 진행하고 있다"며 "규제샌드박스 이후 친환경자동차 관련 개정 법안까지 발의됐다. 개정되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주관했다. 산업융합 규제샌드박스를 통과한 스타트업 대상 스케일업 교육과 밋업데이로 구성됐다. 규제샌드박스란 신산업·신기술 분야에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을 때까지 일정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하거나 유예하는 제
김태현 기자 2024.09.10 16:22:5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내년도 모태펀드 출자예산 확대를 적극 환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는 내년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예산안을 올해보다 2.3%(3423억원) 늘린 15조2920억원으로 편성했다. 이 가운데 모태펀드 출자예산은 5000억원으로 올해보다 10.1%(460억원) 증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 전 부처의 내년 모태펀드 출자예산도 1조원 규모로 올해(9649억원)보다 소폭 증액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말부터 연이은 금리 인상으로 인해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이 크게 위축된 것과 달리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펀드 결성금액과 투자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8.5%, 19.3%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VC협회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벤처투자 시장을 살리기 위한 정부 예산당국의 모태펀드 출자
남미래 기자 2024.09.02 16:43: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2.3%(3423억원) 늘린 15조2920억원 편성한 가운데 벤처·창업과 R&D(연구개발)을 포함한 혁신생태계 조성 예산은 전체의 12%인 약 1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모태조합(모태펀드) 출자예산은 5000억원으로, 올해보다 10.1%(460억원) 증액했다. 중기부는 이처럼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의 혁신성장, 글로벌 도약 지원에 예산을 집중했다고 28일 밝혔다. VC(벤처캐피탈) 업계는 스타트업 관련 예산 확대를 환영했다.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 지원·오픈이노베이션 확대━주요 벤처·창업 관련 예산은 △창업성장기술개발(R&D) 5960억원 △중소기업모태조합(모태펀드) 출자 5000억 △초격차 스타트업 1000+(플러스) 프로젝트 1310억원 △창업중심대학 775억원 등이다. 민관 공동 기술
김성휘 기자,김태현 기자 2024.08.29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