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효성그룹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효성벤처스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내 CVC 협의회 회장사로 최종 확정됐다. 정부가 벤처투자 활성화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시점에서 효성이 CVC 업계를 대표해 어떤 목소리를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효성벤처스는 최근 VC협회 내 CVC 협의회 2대 회장사를 맡기로 결정했다. 협의회장사 임기는 1년. 김철호 효성벤처스 대표가 내년 3월까지 1년간 CVC 협의회장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1967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와 UC버클리(MBA)를 졸업한 뒤 스틱인베스트먼트, 도이치뱅크, 일진투자파트너스 등에서 경력을 쌓은 투자 전문가다. 효성그룹에는 2022년 합류했다. VC협회 내 CVC 협의회는 업계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의견을 수렴해 정책 개정 등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로 20
송지유기자 2025.04.01 16:03:43정국혼란으로 경제 정책·법안 논의가 지연되는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M&A(인수합병) 활성화를 위한 시행령 개선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19일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산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협의회의 4분기 정례회의에 참여해, 벤처투자조합이 투자한 벤처·스타트업 지분을 조합의 주요 LP(출자자)나 LP의 계열사에 매각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법 시행령 개정 의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했다. 해당 내용은 법이 아닌 시행령 개정 사항인 만큼, 국회를 거치지 않고 국무회의 의결만으로도 개정이 가능하다.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국무회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리고 있다. 아울러 공정거래위원회도 일반지주회사의 CVC가 외부출자, 해외투자 비중 제한 등과 관련해 제도개선을 위한 노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다만 공정위가 추진하는 사항은 공정거래법 등 국회를 통한 법 개정사안인 만큼 당분간은 논의 자체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고석용기자 2024.12.19 06:00:00한국벤처캐피탈협회 산하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협의회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빌딩에서 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정부에 CVC 관련 제도개선 의견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0월 출범한 CVC협의회는 53개 CVC가 창립 회원사로 참여한 네트워크다. 초대 회장은 허준녕 GS벤처스 대표가 맡았다. 회의에는 협의회 회원사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협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허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올해 추진한 활동을 돌아보고 내년 운영 계획을 수립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내년에 CVC 투자 활성화 관련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제도 개선 건의를 위해 분기별로 세미나, 워크숍 등 정례적인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서는 CVC 관련 제도 개선과제, 업계 현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중기부와 공정위 관계자는 일반지주회사 CVC 제도 동향 및 규제개선 추진 경과를 소개하고 참석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허 회장은 "CVC
고석용기자 2023.12.13 20:30:00한국벤처캐피탈협회 산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협의회가 출범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2023 글로벌 CVC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19일 공식 출범한 CVC협의회는 CVC와 스타트업이 함께 성장하는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VC협회 산하로 발족했다. 53개사가 창립회원사로 참여했고 초대회장으로 허준녕 GS벤처스 대표가 선임됐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CVC 네트워킹 행사인 'GCV in Asia'와 국내 최대 스타트업 행사 '컴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GCV(Global Corporate Venturing)는 영국 미디어 기업으로 매년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지역에서 글로벌 CVC 네트워킹 및 투자 정보 교류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9일~10일 양일 간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 첫날 만찬 네트워킹에서는 한국을 비롯해 미국, 영국, UAE, 일본, 태국 등 글로벌 CVC 80여개사가 참석하
남미래기자 2023.10.27 11:00:00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산하에 'CVC(기업형 벤처캐피탈)협의회'를 출범시키고 초대회장으로 허준녕 GS벤처스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이날 서울시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호텔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023 CVC 벤처투자 컨퍼런스'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CVC협의회는 국내 비금융 기업집단의 계열 벤처캐피탈 156개사 중 33.9%인 53개사가 힘을 모아 결성했다. CVC관련 투자 동향 및 사례 등 정보를 교환하고, 업계 의견수렴이나 정책건의 등 대정부 소통 창구를 위해 마련했다. 협의회 회원사와 국내외 유관기관 간 교류협력도 진행한다. 초대회장으로는 허준녕 GS벤처스 대표이사가 맡았다. GS벤처스는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지주회사의 CVC설립이 가능해진 후 1호 설립된 CVC다. 지난해 7월 1호 펀드를 조성해 현재까지 16개 스타트업에 약 200억원을 투자했다. 허 초대회장은 "최근 경기둔화로 벤처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있지
고석용기자 2023.10.19 10:5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