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29일부터 양일 간 디캠프 선릉에서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 '오피스아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오피스아워는 벤처투자 단독 주제로 진행되며 CJ인베스트먼트, 플랜에이치벤처스, 효성벤처스, 현대기술투자 등 11개 투자사의 대표 전문가들이 멘토로 참여한다. 투자사와의 일대일 개별 밋업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과 연결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디캠프 오피스아워는 2013년부터 약 1000회 이상 진행되어온 전문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인 투자 분야 최고의 멘토들과 함께 단편적이고 일반적인 인사이트 전달이 아닌 각자의 사업에 맞는 맞춤 멘토링을 통해 투자 성사 등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하고 있다. 지난 4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오피스아워는 총 105건의 매칭이 성사됐다. 사업협력 세션에서는 토스, KB금융지주, I
김태현기자 2025.04.08 11:11:5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효성그룹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효성벤처스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내 CVC 협의회 회장사로 최종 확정됐다. 정부가 벤처투자 활성화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시점에서 효성이 CVC 업계를 대표해 어떤 목소리를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효성벤처스는 최근 VC협회 내 CVC 협의회 2대 회장사를 맡기로 결정했다. 협의회장사 임기는 1년. 김철호 효성벤처스 대표가 내년 3월까지 1년간 CVC 협의회장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1967년생으로 연세대 경제학과와 UC버클리(MBA)를 졸업한 뒤 스틱인베스트먼트, 도이치뱅크, 일진투자파트너스 등에서 경력을 쌓은 투자 전문가다. 효성그룹에는 2022년 합류했다. VC협회 내 CVC 협의회는 업계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의견을 수렴해 정책 개정 등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된 기구로 20
송지유기자 2025.04.01 16:03:4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몸에 지닌 작은 기술이 천만금 재산보다 낫다." (고 조홍제 선대회장)→"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분야에 기술 역량을 집중해야 세계 초일류기업이 될 수 있다." (고 조석래 명예회장)→"기술이 자부심인 회사를 만들겠다." (조현준 회장) 1966년 회사 설립 이후 오너 일가 3대에 걸쳐 확고한 '기술경영'을 지속하는 국가대표급 제조기업이 있다. 효성그룹 이야기다. 이 기업은 1971년 국내 최초 민간기업 부설연구소인 효성기술연구소(현 효성기술원)를 시작으로 중공업연구소, 전자연구소 등을 줄줄이 설립하며 한국 산업계 R&D(연구개발) 역사를 쓴 곳이기도 하다. 기술엔 자금을 아끼지 않겠다는 경영철학으로 탄생한 효성그룹 산하 연구소에선 신합섬·첨단소재·석유화학 등 다양한 사업분야 신기술이 나왔다. 운동복·속옷·스타킹·기저귀 등의 핵심 소재로 쓰여 '섬유의 반도체'로 불
송지유기자 2025.03.27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챗봇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도 이용자 비즈니스에 최적화한 챗봇 서비스를 뚝딱 만들어주는 기술이 개발돼 주목을 끈다. 페르소나AI의 '소나워크'가 그것이다. 쇼핑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하듯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업종에 맞는 AI 챗봇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는 특징을 지녔다. 2017년 페르소나AI를 창업한 유승재 대표(사진)는 IT(정보기술)업계에 종사하던 중 실생활에 적용할 만한 '대화형 AI'가 많지 않다는 점에 착안, 뜻이 맞는 동료들과 퇴사 후 이 회사를 세웠다. 유 대표는 "당시 엔지니어 관점에서 대화형 AI 시장은 블루오션이었다"며 "자동차 내부에 인터넷을 통한 서버연동 없이 AI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AI가 장착되는 것을 보고 대화형 AI 적용범위가 빠르게 넓어질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창업배경을 밝혔다. 페르소나AI의 핵심
박기영기자 2024.09.09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관 합동 '스타트업코리아펀드'의 출자사업에 벤처캐피탈 등 40개 운용사(GP)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들 GP가 요구한 출자요청액은 약 9000억원이다.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KVIC)가 제시한 출자규모(총 5853억원 내외)를 훌쩍 뛰어넘었다. 그만큼 벤처투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 것. 주목할 점은 스타트업코리아펀드에 참여한 민간 출자자(LP)들과 출자사업에 지원한 GP들 간의 연관성이다. 민간 LP 20곳 중 13곳 LP의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혹은 계열사가 이번 출자사업에 참여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선 이번 출자사업의 형평성에 의문을 표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5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가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출자사업 접수를 받은 결과, 초격차 분야 34개, 세컨더리 분야 6개 조합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40개 운용사가 요청한
김태현기자 2024.06.25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