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협회,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 접수 시작…1000명 뽑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협회)가 지난 3일부터 벤처투자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제 8회 '벤처투자분석사' 자격시험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험은 오는 5월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 경기고등학교에서 실시된다. 벤처투자분석사는 벤처캐피탈(VC) 투자 실무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검증하는 업계 최초이자 국내 유일의 벤처투자 전문 민간자격제도다 . 2023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7회에 걸쳐 1544 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작년에는 접수 개시 직후 모집 정원 500명이 단기간 내 마감되며 벤처투자 업계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자격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이에 VC협회는 응시 기회를 확대하고 시장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제 8회 시험부터 정원을 1000명으로 증원한다 . VC협회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전체 신청 인원의 84. 4%가 비 (非 ) 업계 종사자로 나타나 자격제도의 대중화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정현 기자
2026.03.06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