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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김경훈 팁스 점자번역기
총 63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머스크 SNS에 태극기..."한국 인재, 테슬라 오라" 이례적 지원 독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대한민국 인재를 테슬라에 채용하겠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머스크는 16일(현지 시각) 테슬라코리아의 채용 공고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리트윗했다. 그러면서 "한국에 거주하면서 칩 설계, 공정(제조) 또는 AI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면 테슬라에 합류하라"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글에는 태극기 이모티콘 여러개가 함께 붙었다. 그간 일론 머스크가 채용 공고를 공유한 사례는 있었지만 이처럼 '한국 반도체 인력'을 특정해 메시지를 낸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머스크가 우리나라 인력을 모집하는 채용 게시글을 소셜미디어에 게시, 지원을 독려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앞서 테슬라코리아는 전일 AI 칩 설계 엔지니어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테슬라코리아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생산량을 기록할 AI 칩 아키텍처 개발을 목표로 한다"며 AI 칩 개발 인력 모집 소식을 알렸다. 한편 머스크는 과거에도 한국을 소셜미디어에 언급하곤 했다. 한국이 급격한 인구소멸을 겪고 있다는 글도 올린 바 있다.

    조한송 기자 2026.02.18 12:35:08
    테슬라 일론머스크
  • 기사 이미지 스페이스X-xAI 합병, 1.25조달러 기업…테슬라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AI(인공지능)기업 xAI가 합병했다. 스페이스X는 2일(현지시간) 회사 웹사이트에 머스크 명의의 성명을 올려 xAI 인수 사실을 알렸다. 머스크는 성명에서 "스페이스X가 xAI를 인수해 지구상에서 (또 지구를 넘어) 가장 야심 찬, 수직 통합적 혁신 엔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으로 재사용 로켓을 개발해 발사하는 스페이스X와 세계 최대의 위성 인터넷인 스타링크. AI 챗봇 그록을 개발하는 xAI, 소셜 미디어 X가 하나로 결합됐다. 머스크는 성명에서 "이는 단순히 책의 새로운 장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스페이스X와 xAI의 사명에 있어서 다음 책으로 넘어가는 것"이라며 두 회사의 사명은 "우주를 이해하고 의식의 빛을 별들로 확장하기 위해 지각이 있는 태양(sentient sun)을 만들 수 있을 만큼 규모를 키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합병은 머스크가 1년도 안돼 단행한 두 번째 구조 개편이다. xAI는 지난해 3월 소셜 미디어 X를 인수했다.

    권성희 기자 2026.02.03 16:48:03
    테슬라 스페이스X xAI 일론머스크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2000조원 기업합병 임박…스페이스X-xAI 이르면 이번주 발표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의 합병이 이르면 이번 주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스페이스X와 xAI의 합병 협상이 진전됐고 일부 투자자에게 합병 계획이 공지됐다고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양사의 합병은 논의 결과에 따라 지연되거나 결렬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르면 이번 주 합의가 발표될 수도 있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양사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는 머스크도 이날 소셜미디어(SNS) X(옛 트위터)에서 합병설을 인정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항공우주 분야에 투자하는 '마하33'의 에런 버닛 CEO가 블룸버그의 합병 논의 보도를 인용하면서 스페이스X의 사명인 '우주를 탐험하라'와 xAI의 사명인 '우주를 이해하라' 사이에 악수하는 이모티콘을 넣은 게시글을 올리자 머스크는 "그렇다"(Yes)라고 댓글을 달았다. 스페이스X는 머스크 그룹 계열사 중에서 xAI 외에 전기차업체 테슬라와 합병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상장사인 테슬라보다는 비상장사인 xAI와 합병이 절차상 더 간단하다는 점 등이 스페이스X와 xAI 합병 추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02.03 08:11:38
    테슬라 스페이스X xAI 인수합병 M&A
  • 기사 이미지 테슬라, 역대 최대 투자…AI·자율주행·로봇 중심 사업 재편 가속화

    테슬라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200억달러의 투자 계획을 밝히며 자동차 제조회사에서 AI(인공지능)와 로보틱스 등 다각화된 기술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했다. ━올해 200억달러 투자…역대 최대━테슬라는 28일(현지시간) 장 마감 후 실적 발표에서 올해 자본지출이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24년의 110억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200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이 예상한 100억달러의 2배 규모로 지난해 85억2000만달러를 훌쩍 뛰어넘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컨퍼런스 콜에서 "우리는 아주, 아주 큰 투자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억달러의 자금은 자율주행 전용 차량인 사이버캡과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에 대한 생산 착수, 새로운 에너지 생산 공장 건설, AI 인프라 확장, 기존 공장의 생산 능력 확대 등에 쓰인다. 잭스 인베스트먼트 리서치의 애널리스트인 앤드류 로코는 "이번 분기는 테슬라가 전기차 회사에서 로보택시와 옵티머스, 에너지에 대한 올인 베팅으로 근본적으로 전환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권성희 기자 2026.01.29 16:29:01
    테슬라 일론머스크 자율주행 로봇 휴머노이드
  • 기사 이미지 강철신입, 박스 나르고 배터리 배열...테슬라 로봇, 연구실 떠나 공장 출근

    #미국 테슬라 기가팩토리. 작업복을 입은 직원이 부품을 옮기는 사이로 사람처럼 생긴 휴머노이드 로봇이 두 팔로 박스를 집어 들고 몇 걸음 이동한다. 손가락으로 배터리 셀을 집어 배열하는 모습도 보인다. 완벽하진 않지만 꽤 능숙해 보이는 이 로봇은 테슬라가 영상으로 공개한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다. 테슬라는 이르면 다음달부터 미국 텍사스 오스틴 공장에서 옵티머스 훈련을 시작할 계획이다. 실제 공장에 배치해 작업을 시키기 전에 일종의 '견습사원'으로 업무를 가르치는 것이다. 옵티머스는 현재 부품 운반이나 단순 반복 작업처럼 난도가 낮은 업무를 수행하면서 작업자의 동작을 영상 데이터로 수집해 스스로 학습하고 있다. 업계에선 연구실이 아닌 공장에서 데이터 축적이 시작됐다는 데 주목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는 지난 22일 세계경제포럼에서 "옵티머스가 이미 공장 내 단순 작업에 일부 활용되고 있다"며 "올해 말에는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고 내년에는 일반 소비자에게도 판매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01.29 08:13:12
    테슬라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기가팩토리 옵티머스
  • 기사 이미지 [광화문] 도로 위에는 이미 '미래'가 달리고 있다

    "대통령이나 장관들이 테슬라의 FSD(Full Self Driving)를 이용해 서울에서 세종 청사까지 한 번만 가보면 지금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보일 겁니다. " 테슬라의 FSD를 애용한다는 한 지인은 "자율주행은 이미 일상의 경험을 바꾸고 있는데 우리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는 것 같다. 정말 이대로 괜찮은건지 모르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현실을 달리고 있는데 제도와 사회적 논의는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우려다. 테슬라의 FSD는 감독형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으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지난해 11월부터 국내에 본격 도입됐다.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거나 가속·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않아도 목적지까지 주행하고 주차까지 수행한다. 다만 국내에서 FSD는 차량의 주행은 사람이 담당하고 시스템은 이를 보조하는 자율주행 2단계로 분류된다. 사고 책임 역시 운전자에게 귀속된다. 제도적 분류와 실제 체감 사이의 간극은 크다. 다수의 이용자들은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운전자의 개입이 거의 필요 없다고 말한다.

    임상연 미래산업부장 2026.01.28 04:00:00
    테슬라 FSD 자율주행 실증도시 광주
  • 기사 이미지 머스크 "휴머노이드 로봇, 내년 말 시중 판매…사람보다 많아질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내년 말 휴머노이드 로봇을 일반 대중에게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22일(현지시간) 말했다. 머스크는 이날 처음으로 참석한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 포럼)에서 진행된 WEF 임시 공동의장인 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과 대담에서 "매우 높은 신뢰성과 안전성에 더해 기능의 범위도 매우 높다고 확신할 때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시중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블룸버그·로이터·AFP 통신 등이 전했다. 머스크는 또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가 이미 공장 내 단순 작업에 일부 활용되고 있고 올해 말에는 더 복잡한 작업을 수행할 것"이라며 "로봇공학과 인공지능(AI)은 모두를 위한 풍요로 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기술은 세계적인 빈곤을 해결할 유일한 방법"이라며 "로봇공학이 세계 경제의 폭발적 성장을 촉진하고 로봇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해 로봇이 인간보다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기술 발전 속도에 관해선 "올해 말쯤 어떤 인간보다 똑똑한 AI 모델이 등장하고 늦어도 내년에는 그렇게 될 것"이라며 "아마도 2030년이나 2031년, 즉 지금으로부터 5년 후에는 AI가 인류 전체보다 더 똑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01.23 08:08:20
    테슬라 일론머스크 휴머노이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자율주행차가 사고 더 적다"…테슬라 반값 보험료 등장

    테슬라의 자율주행차에 보험료를 절반으로 깎아주는 보험사가 등장했다. 자율주행차가 사람이 운전하는 차보다 더 안전할 수 있다는 이유다. 미국 온라인 보험사 레모네이드는 21일(현지시간) 테슬라의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FSD)를 활성화하고 주행할 경우 마일당 보험료를 약 50% 할인해주는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했다. 자율주행차 전용으로 설계된 보험으로 최초다. 레모네이드는 "테슬라와 기술 협력을 통해 차량에서 수집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이 활성화된 동안 사고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분석 결과를 반영한 상품"이라며 "FSD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이어지면서 안전성이 더욱 개선될 경우 추가적인 보험료 인하 여지도 있다"고 밝혔다. 레모네이드는 오는 26일 애리조나주(州)를 시작으로 한달 뒤에는 오리건주 등으 순차적으로 '자율주행차 보험'을 출시할 예정이다. 블룸버그 통신 등은 FSD를 이용한 주행 중 교통 법규를 위반한 다수의 사례가 적발되면서 테슬라가 미 도로교통안전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등 FSD 소프트웨어가 완전자율주행을 구현한 수준이 아니라 운전자의 주시와 개입이 필요한 감독형이라는 점에서 레모네이드의 '자율주행차 보험'은 마케팅을 위해 부풀려진 면이 있다고 짚었다.

    뉴욕=심재현 특파원 2026.01.22 11:02:29
    테슬라 FSD 자율주행 보험료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머스크 "테슬라, 세계 최대 AI 칩 제조사 될 것"…슈퍼컴 도조3 재가동

    테슬라가 세계 최대의 AI(인공지능) 칩 제조사가 될 것이라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기술을 개선하기 위해 AI 슈퍼컴퓨터인 도조3 프로젝트도 재가동할 계획이다. 머스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소셜 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우리의 AI5 칩 설계는 거의 완료됐고 AI6 설계는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앞으로 AI7, AI8, AI9가 계속 나올 것"이라며 "9개월의 설계 사이클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향후 전세계에서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생산될 AI 칩을 개발하는 여정에 동참해 달라"며 AI 인재를 채용하고 있음을 밝혔다. AI5 등 AI 시리즈의 칩은 테슬라가 직접 개발한 맞춤형 AI 칩이다. 머스크는 또 다른 게시글에서 "이제 AI5 칩 설계가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도조3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도조(Dojo)는 자율주행 능력을 개선하고 옵티머스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AI 모델 학습용으로 테슬라가 구축해온 내부 슈퍼컴퓨터다.

    권성희 기자 2026.01.20 09:55:38
    테슬라 일론머스크 AI 인공지능 반도체
  • 기사 이미지 테슬라 따라가는 자율주행 기업 모빌아이…휴머노이드 로봇회사 인수

    인텔이 대주주로 있는 자율주행 전문 기업 모빌아이가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7일(현지시간) 주가가 급등했다가 0. 5%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다. 모빌아이 주가는 이날 한 때 17. 7% 급등한 14. 33달러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을 줄이더니 0. 5% 오른 12. 2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S&P500지수는 0. 3% 하락한 반면 나스닥지수는 0. 2% 상승했다. 모빌아이의 주가가 이날 한 때 뛰어오른 이유는 전날 이스라엘의 AI(인공지능)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인 멘티를 9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영향이다. 모빌아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거래는 모빌아이의 첨단 AI 기술과 글로벌 생산 역량을 멘티의 혁신적인 휴머노이드 플랫폼 및 전문성 있는 AI 인재들과 결합하는 것"이라며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2개의 급변하는 실물(physical, 피지컬) AI 시장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이 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피지컬 AI는 올해 세계 최대의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에서 핵심 테마로 부상했다.

    권성희 기자 2026.01.08 10:33:40
    테슬라 모빌아이 멘티 자율주행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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