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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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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IT·정보통신 중소벤처기업부 엔닷라이트 엑스멋
총 12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테슬라보다 몸값 비싼 스페이스X?…'2200조원 목표' 내년 상장 추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의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내년 상장을 통해 최소 300억 달러(44조1150억원)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익명 소식통들을 인용해 기업가치 목표 1조5000억 달러(2205조원)로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고 전했다. 시기는 이르면 내년 중후반이지만, 한 소식통은 시장 상황과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면 2027년으로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기업 가치 1조5000억 달러를 인정받는다면 현재 테슬라의 시가총액(약 1조4000억달러)을 넘게 된다. 블룸버그는 스페이스X가 상장을 통해 300억 달러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 익명 관계자는 스페이스X가 상장으로 조달한 자본 일부를 우주 기반 데이터 센터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페이스X 기업가치는 지난 7월 지분 거래에서 4000억 달러(589조원)에 이르렀다. 지난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페이스X가 세컨더리 거래(기존 주주의 지분 매각)를 추진 중이며 이 거래를 통해 기업가치 평가를 8000억 달러로 끌어올리려 한다고 보도했다.

    김종훈기자 2025.12.10 13:43:42
    테슬라 일론머스크 스페이스X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중국이 장악해가고 있다"…트럼프의 다음 선택, 왜 로봇?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중국과 차세대 기술 패권 경쟁의 초점을 로봇 산업으로 옮길 태세다. 중국으로부터 미국의 로봇 산업을 보호하면서 로봇 제조와 판매를 용이하게 하는 방향이 되리란 전망이 나온다. 중국이 일찌감치 로봇을 핵심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면서 폭발적 성장을 이뤄내자 미국도 국가 안보와 경제적 우위를 지키기 위해 정부 차원의 투자와 정책적 지원을 서두르는 모양새다. 중국은 국가 차원에서 이미 로봇을 미래를 책임질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낙점하고 정책적 지원에 나선 상태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제15차 5개년 계획을 통해 AI(인공지능)의 적용으로 로봇 스스로 실제 환경과 상호작용하는 '로봇지능(Embodied Intelligence, 具身知能)'을 중점 육성하겠단 목표다. 단순한 로봇 제조가 아니라, AI와 로봇이 결합된 차세대 로봇을 국민의 일상 생활 속에 확실히 끌어들이겠단 게 중국 지도부의 의중이다. 정산제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은 최근 제20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20기 4중전회) 결과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로봇지능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을 신규 경제 성장점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세미기자,베이징=안정준기자 2025.12.04 17:15:19
    테슬라 로봇 옵티머스 휴머노이드 미중기술전쟁
  • 기사 이미지 테슬라, 차량호출서비스 영업허가…로보택시 확대 속도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차량 호출 서비스 영업 허가를 받았다고 미 경제매체 CNBC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는 우버 같은 승차 호출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절차로 지난 13일 애리조나주 교통부에 '교통(운수) 네트워크 회사' 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차량 호출 서비스 승인은 로보(무인)택시 확대를 위한 관문으로 풀이된다. 테슬라가 자율주행차로 로보(무인)택시 영업을 하려면 추가로 허가를 받아야 한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테슬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올해 말까지 미국 8∼10개 대도시권에서 로보택시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로보택시 서비스를 운영 중인 오스틴에서는 올해 말까지 자사의 자율주행 차량에 안전요원이 더는 탑승하지 않는 상태로 완전한 무인 운행을 실현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테슬라는 지난 7월 애리조나주 대표 도시 피닉스에서도 자율주행차 시범 운행을 위한 허가를 신청했다.

    뉴욕=심재현기자 2025.11.20 08:21:54
    테슬라 로보택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미·중 '쩐의 전쟁', 한국은 돈없어 '쩔쩔'…자율주행 투자도 막혔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자율주행 시장에서 치열한 '쩐의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데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들은 제대로 투자를 받지 못해 경쟁에 뒤처지고 있다. 자율주행은 기술 개발부터 데이터 축적까지 모든 영역에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투자 보릿고개에 갇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것이다. 29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가 최근 5년간 국내 딥테크 벤처투자 현황을 분석해보니 지난해 자율주행을 필두로 한 미래형 모빌리티 부문 투자액은 2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5% 감소했다. 2020년 671억원이던 미래형 모빌리티 벤처투자 규모가 2022년 3431억원까지 늘었지만 2023년 2759억원으로 줄더니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쪼그라들었다. ━'투자가뭄' 자율주행, 인력도 줄인다━이는 AI(인공지능)·시스템반도체·로봇 등 다른 부문 투자규모가 크게 늘어난 것과

    송지유기자,김진현기자 2025.10.29 11:10:00
    테슬라 스트라드비젼 비트센싱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라이드플럭스
  • 기사 이미지 "아시아 태평양 넘어 중동까지… 한국산 자율주행차가 간다"

    "두바이 홍수로 다 끝난 줄 알았어요. 모든 운송 시스템이 멈췄죠. 하지만 결국 아부다비 전시장에서 약 7000㎞ 떨어진 경기도 화성시 도로 위의 차량을 원격으로 운전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현지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그 결과 아부다비 합작법인이 탄생했습니다." 싱가포르 최대 상업지구인 래플스 플레이스에 위치한 NIPA(정보통신산업진흥원) 싱가포르IT지원센터에서 만난 성동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Autonomous A2Z·이하 에이투지) 싱가포르 법인장은 지난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합작법인 설립까지 있었던 '뒷이야기'를 풀었다. 에이투지는 지난해 5월 UAE 국부펀드 자회사 바야나트의 초청으로 아부다비의 스마트 및 자율주행차량 산업 전시회 '드리프트엑스'(DriftX)에 참가하게 됐다. 한국에서 자율주행 차량을 통째로 들여와 전시하는 한편 원격 운전 시연을 할 예정이었다. 에이투지에 대한 UAE 왕실의 관심은 지대했다. 그런데 폭우가 쏟아지며 항공편을 비롯한 모든 운송 시스템

    싱가포르=박건희기자 2025.10.24 08:41:34
    테슬라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AI 싱가포르
  • 기사 이미지 테슬라 주가 6배 띄우기 시동 걸었나…머스크 1조4000억원 매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테슬라 주식을 1조원어치 이상 매수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테슬라 주가가 급등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12일 테슬라 주식 257만주를 여러 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했다. 머스크가 이날 매수한 테슬라 주식은 총 10억달러(약 1조3884억원) 규모다. 미 CNBC는 금액 기준으로 머스크의 역대 최대 규모 자사주 매입이라고 전했다. 머스크가 장내에서 테슬라 주식을 대량 매수한 것은 2020년 2월14일 20만주(약 1000만달러)를 사들인 이후 5년 7개월 만이다. 머스크의 자사주 매입이 시장에서 CEO의 신뢰 표명으로 해석되면서 테슬라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 개장 전 프리마켓에서부터 최대 7% 넘게 올랐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 테슬라는 전 거래일보다 7.11% 오른 423.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12일에도 7%대 오르면서 지난 2월6일(374.32달러) 이후 7개월

    뉴욕=심재현기자 2025.09.16 08:18:19
    테슬라 일론머스크 자사주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미용실 사장님 호소에 귀 '번쩍'…美 911센터 접수한 AI 스타트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미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아우렐리안(Aurelian)은 원래 미용실 예약 자동화로 출발했다. 그러다 맥스 키넌 창업자는 미국의 119 격인 911센터가 수많은 전화신고를 응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걸 알게됐다. 키넌의 고객 미용실 중 한 곳이 어떤 불편사항을 신고하려 911에 '비응급' 전화를 걸었는데 무려 45분간 '대기' 끝에 전화연결이 끊어졌다. 키넌은 "미용실 사장이 그날 저녁 저에게 '맥스 나 좀 도와줘'라고 했다"고 기억했다. 알고보니 911센터는 고질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었다. 아우렐리안은 911 콜센터의 비응급 전화대응을 돕는 AI 음성 비서 개발로 아예 사업방향을 돌리는 '피봇'을 결정했다. 이 선택이 적중했을까. 이 회사는 지난 27일(현지시간) 미국 벤처캐피탈(VC) NEA가 주도한 1400만달러(약 194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김성휘기자 2025.08.30 07:00:00
    테슬라 글로벌스타트업 911 119 그리드
  • 기사 이미지 머스크 "애플, 챗GPT 편애하고 그록 차별…법적조치 할 것"

    생성형AI(인공지능) 서비스 xAI를 이끄는 일론 머스크 CEO(최고경영자)가 애플이 오픈AI의 챗GPT를 편애한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머스크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 게시글에서 "애플은 오픈AI를 제외한 어떤 AI기업도 앱스토어에서 1위를 달성할 수 없도록 하는 행태를 보인다"며 "명백한 반독점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xAI는 즉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또 "왜 X와 (xAI의 챗봇) 그록을 '필수 앱(Must Have)' 섹션에 넣지 않느냐"며 "X는 세계 뉴스 앱 1위이고, 그록은 모든 앱 중 5위인데"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적 행위를 하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머스크는 연거푸 다른 X 게시글에서 "안타깝게도, 우리에게 무슨 선택권이 있겠나"라고 비꼬았고, 오픈AI이 새로 공개한 GPT-5가 앱스토어의 '사용해 보세요(TRY NOW)' 영역에 배치된 이미지를 공유하며 "애플의 반독점 행위!"라고 연거푸 비판했다. 이와 함

    변휘기자 2025.08.12 14:05:26
    테슬라 일론머스크 애플 인공지능 AI
  • 기사 이미지 운전대·페달 없어도 자동차…美 "자율택시 쭉~ 달려" 규제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운전대, 페달, 심지어 사이드미러가 없어도 자동차인가." 자율주행차 기술이 발전하면서 제기된 '자동차의 자격' 논란이 일단락되는 기류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지난 6일(현지시간) 아마존 계열 자율주행택시(로보택시)인 죽스(Zoox)의 안전성 충족 관련 조사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죽스 로보택시가 일반 도로에서 계속 시범운행을 할 수 있게 예외를 허용하기로 했다. 최근 미 정부는 자율차 규제 완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죽스 외에도 미국내 자율차·로보택시 관련 스타트업 활동에 물꼬를 틀 지 주목된다. ━수동 제어 부족한 자율주행차도 판매 및 상용화 물꼬 ━미 교통당국은 죽스가 공공 도로에서 맞춤형 로보택시를 시연할 수 있도록 기존 규제에 예외를 허용하기로 했다. NHTSA의 발표는 미 정부의 새로운 규제 방침(프레임워크) 'AV STEP'과

    김성휘기자 2025.08.09 07:00:00
    테슬라 자율주행차 로보택시 ZOOX 피그마
  • 기사 이미지 머스크 '정치 리스크'에도…스페이스X 기업가치 550조원 '껑충'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최고경영자)가 민간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가치를 4000억달러(약 552조원)로 평가하는 자금조달 및 지분거래를 논의중이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신주 발행과 일부 직원 및 초기 투자자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의 자금조달을 준비 중이다. 이 과정에서 기업가치 평가액은 4000억 달러에 육박했다. 미국 비상장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다. 스페이스X의 기업가치는 작년 중순 2100억달러(288조원)에서 같은 해 12월 공개매수를 진행했을 당시 3500억달러(480조원)로 뛰었고, 또다시 반 년 만에 4000억달러로 오르게 됐다. 이는 미국 상장기업들과 같이 비교해도 상위 20권에 드는 규모다. 블룸버그는 "홈디포,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프록터앤드갬블(P&G) 등 유명 상장사들보다도 덩치가 큰 셈"이라고 짚었다. 이번 평가액에는 스타링크 위성 인터넷 부문과 함께, 스페이스X의 화성 탐사선 스타십 로켓 프로그램 기술 개발 및 상업화

    김하늬기자 2025.07.09 13:58:43
    테슬라 머스크 스페이스X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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