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2년간 16억원의 정부지원금과 최대 200억원의 특별보증을 제공하는 '유니콘 브릿지'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마일스톤에 따른 지원·보증 환수조건이 있는 사업으로, 선정 후 100억원~300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하지 못하면 이에 따른 지원·보증도 환수된다. 유니콘브릿지 사업은 유니콘 기업(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을 육성하기 위해 올해 신설된 사업이다. 50개사를 선발해 올해(1차년도) 안에 글로벌 시장 개척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금 6억원과 최대 10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한다. 이후 우수 상위기업 20개사를 선정해 내년(2차년도)에는 추가 지원금 10억원과 특별보증 100억원을 지원한다. 또 국내외 투자유치 프로그램 참여 지원, 해외 박람회 또는 학회 참여 지원, 공공시장 진출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석용 기자 2026.01.30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체육교육과 경영학을 전공하며 대학 시절부터 품어온 생각이 있었습니다. '운동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건강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활동인데, 왜 한국에서는 산업적으로 큰 기업이 없을까'라는 의문이었습니다. 결국 이 분야도 수익성이 있다는 점을 누군가가 증명해야 인재가 모이고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판단했고 그 선례를 직접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 버핏서울은 국내 피트니스업계 최초의 상장사(IPO)를 목표로 달리고 있는 스타트업이다. 장민우 대표는 버핏서울의 출발이 이러한 물음에서 시작됐다고 밝혔다. 최근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200억원을 돌파한 버핏서울은 헬스장이라는 운동 공간에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피트니스 산업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달 뒤면 문 닫는다"…코로나 위기서 찾은 기회━버핏서울은 현재 서울 등 수도권에 16개 직영 센터를 운영하고 있지만 몇 년 전만 하더라도 폐업 위기를 겪을 만큼 어려움을 겪었다.
김진현 기자 2026.01.30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점자 프린팅 솔루션 스타트업 망고슬래브가 대한약사회와 '시각장애인 의약품 안전 사용 및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각장애인의 의약품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투약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망고슬래브의 소형 점자 라벨 프린터 '네모닉닷(Nemonic Dot)'을 약국 청구 프로그램(Pharm IT300, PM+20)과 기술적으로 연동하기로 했다. 연동이 완료되면 약국에서는 별도의 점자 번역 작업 없이 버튼 하나로 약품명, 용법, 주의사항 등 핵심 정보를 점자 라벨로 즉시 출력할 수 있다. 미리 제작된 점자 스티커를 붙이던 기존 방식과 달리 처방전에 따른 맞춤형 정보를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망고슬래브는 글로벌 표준인 0. 6㎜의 촉각 품질을 구현해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다.
김진현 기자 2026.01.29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하드웨어 냉각 기술 전문 기업 엠에이치에스가 중국의 그래픽카드 제조사 조텍에 연간 5만대 이상의 냉각장치를 공급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엠에이치에스는 냉각수의 유로를 마이크로미터 단위로 미세화한 냉각 장치 '르네상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협약 파트너인 조텍은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 반도체를 기반으로 지포스 RTX 5090 등 그래픽카드 완제품을 제조한다. 협약에 따라 엠에이치에스는 '르네상스'를 조텍이 조립하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90, RTX 5080, RTX 5070Ti 시리즈에 도입한다. 양사가 합의한 연간 공급 물량은 5만 대 이상이다. 조텍 측은 엠에이치에스 르네상스가 수랭식 냉각장치를 소형화해 고질적 문제였던 거대한 라디에이터와 복잡한 수로 구성에 따른 설치 제약을 극복하고도 높은 냉각효율을 보이는 걸 강점으로 꼽았다.
고석용 기자 2026.01.29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체형분석기 '바디닷'(Bodydot)을 개발한 팀엘리시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혁신제품에 바디닷이 공식 지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기술 혁신성과 공공·산업적 활용 가능성이 높은 제품을 선별해 공공부문 우선 도입 및 실증·확산을 지원한다. 엄격한 기술성·사업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바디닷은 3D 센서 기반 신체 스캔과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전신 체형 및 자세, 근골격계 불균형 상태를 정밀 분석한다. 짧은 측정 시간과 직관적인 분석 리포트를 통해 피트니스, 필라테스, 재활, 웰니스 현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특히 측정 데이터를 단순 시각화에 그치지 않고 체형 변화를 정량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관리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운동 수행의 효율 향상과 체형 관리에 대한 이해도 제고, 상담·코칭 과정의 효율성 향상 등 실질적인 현장 활용 가치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최태범 기자 2026.01.29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콘텐츠 발송 솔루션을 운영하는 자버(Jober)가 고용노동부 주관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사업'의 공식 공급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사·노무 관리 시스템 도입이 어려운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 민간의 우수 인사관리 플랫폼을 도입하도록 돕는 제도다. 기업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된다. 자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카카오톡 기반 인사·노무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직원과 사업주 모두가 이미 익숙한 카카오톡 환경에서 근태 관리, 연차 관리, 전자근로계약, 급여 명세 안내, 각종 공지 발송 등을 처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연차 발생일 자동 계산, 사용 내역 확인, 잔여 연차 안내까지 메시지로 관리할 수 있어 연차 소진과 미사용 관리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카카오 알림톡 기반 전자 근로계약 발송 및 체결 △모바일 출퇴근 체크 △근태 자동 집계 △연차 자동 계산 및 사용 관리 △급여명세서 발송 △정부지원사업 안내 자동 발송 등 소상공인과 소규모 사업장의 실무에 특화된 기능을 제공한다.
최태범 기자 2026.01.29 20:11:3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실험실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을 통해 창업한 엑소시스템즈가 세계 최대 IT 전시회 'CES 2026'에서 디지털 헬스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엑소시스템즈는 고령화 시대에 근골격계 질환 관리를 위한 AI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엑소리햅(exoRehab)'을 개발했다. 웨어러블 센서와 AI 분석 기술을 활용해 근골격계 움직임과 근육 사용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환자별 맞춤형 운동 프로토콜 제공부터 재활 효과 추적까지 통합 지원하는 디지털 재활 서비스 모델이다. 특히 병원 방문이 어려운 환자들도 가정에서 전문적인 재활 케어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돼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창업자인 이후만 대표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착용형 모션 인식 기술을 연구하던 연구원 출신이다.
류준영 기자 2026.01.29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SNS(소셜미디어) 데이터 분석 기업 피처링이 고용노동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일자리 강소기업은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청년층의 인식 개선을 위해 2016년 도입된 제도다. 청년고용유지·증가율, 보수·복지, 이익 창출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올해 최종 224곳이 선정됐다. 피처링은 자체 데이터 엔진 '피처링 AI'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엔진은 국내외 1800만개 인플루언서 채널과 4억건 이상의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다. 피처링은 △청년 일자리 고용 증가 △청년 근로자 비율 △유연근무제·특별휴가지원 부문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이익창출능력 △정규직 비율 △복지공간 △학습·문화 △혁신역량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피처링은 3년간 청년 고용 관련 정부 지원사업에서 재정 금융·세무 조사 우대, 고용안정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송정현 기자 2026.01.2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바이오·헬스케어 투자가 줄었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2021년 거품이 끼었던 시절과 비교하면 지금은 '정상화'된 것입니다. 초기 단계 투자가 줄고 시리즈B 이상 후속 투자가 늘어났다는 것은 이제 '데이터'와 '매출 가시성'이 있는 기업을 찾는 옥석 가리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 29일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한국엔젤투자협회 주관으로 열린 '팁스(TIPS) 밋업'에서 이태규 스케일업파트너스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투자 동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대표는 "기술력만으로는 투자를 받을 수 없는 시기가 왔다"며 "과거 묻지마 투자가 이뤄지던 버블이 꺼지고 옥석 가리기를 통해 살아남은 기업에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최근 바이오 투자는 초기 기업보다 임상 진입이나 매출 가시성이 확보된 시리즈B 이상 단계에 집중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1.29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에이투지는 2025년 실적을 결산한 결과 매출액이 약 160억원(가결산 기준)으로 전년(107억원) 대비 약 50%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자율주행 서비스의 본격 상용화 이전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정부·지자체 R&D(연구개발) 과제 수주, 실증 및 용역 사업을 통해 매출 기반을 확대했다. 회사 측은 "2년 연속 매출 100억원을 넘기며 자율주행 시장에서 비즈니스 지속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축적된 실증·운영 경험은 상용화 시점에 빠른 수익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운행 성과 역시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81대의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확보해 전국 14개 시·도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는 국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의 약 82%를 커버하는 수준으로, 누적 자율주행 거리는 93만4643㎞에 이른다.
김진현 기자 2026.01.29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