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AI 플랫폼 에이보 운영사 '아보엠디' 시리즈A 150억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자의무기록(EHR)을 기반으로 의료진의 진료 업무를 통합 지원하는 임상 AI 플랫폼 '에이보(Avo)' 운영사 '아보엠디(AvoMD)'가 미국 투자자들로부터 1000만달러(약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노로모슬리파트너스가 주도하고, 기존 주주인 앨리코프, 라스올라스벤처캐피탈, 메드마운틴벤처스, 엡실론헬스인베스터스와 신규 투자자 스크럽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아보엠디는 국내에서 두나무앤파트너스, 미래에셋캐피탈, 퓨처플레이 등으로부터 초기 투자를 받았다. 하버드 의대 부속병원 BIDMC(Beth Israel Deaconess Medical Center) 내과 입원 전담의로도 근무 중인 박중흠 아보엠디 대표는 진료 과정에서 수십 개의 탭과 외부 시스템을 오가야 하는 비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해결하기 위해 2018년 에이보를 만들었다.
최우영 기자
2026.04.17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