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콕스웨이브가 챗GPT 개발사 오픈AI와(OpenAI)와 공동으로 개최한 'OpenAI 콕스웨이브 해커톤: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성공적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서울 드리움 포레스트홀에서 열린 이번 해커톤은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활용한 기업용 AI(인공지능) 에이전트 솔루션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멀티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란 여러 AI 에이전트가 각기 다른 역할을 맡아 협업해 하나의 업무를 완성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이번 해커톤은 단순 아이디어 제안이 아닌, 실제 기업 환경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실전형 대회로 기획됐다. 총 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6개팀, 50명의 개발자가 참가했다. AI 스타트업과 대기업에서 활동 중인 개발자 등 국내 AI 업계 실무 인력들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마케팅과 HR(인사 등 특정 직군을 위한 에이전트를 비롯해 보안·컴플라이언스, 데이터 분석, 지식 관리 서비스 등 기업 업무 효율화를 목표로 한 AI 솔루션을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구현했다.
송정현기자 2026.01.21 16:00:00각각 수백조 원대 기업가치를 평가받는 스페이스X, 오픈AI, 앤트로픽이 동시에 상장 채비에 나서면서 미국 IPO(기업공개) 시장이 들썩인다. 18일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 등을 종합하면 대표적인 AI(인공지능) 기업인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최근 잇따라 IPO 준비절차에 착수했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기업인 스페이스X는 한발 더 나가 IPO 주관은행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장에선 이들의 상장이 AI거품론의 향방을 가를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세 기업은 미국 3대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으로 천문학적 몸값을 자랑한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말 기업가치가 8000억달러(약 1180조원)로 평가받았다. CB인사이트에 따르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은 각각 5000억달러(737조원), 3500억달러(516조원)로 평가된다. 오픈AI의 경우 현재 8300억달러 가치평가를 목표로 1000억달러 자금조달을 추진 중이다. 이들 중 연내 상장계획을 분명히 밝힌 것은 스페이스X다.
윤세미기자 2026.01.19 08:22:31각각 수백조원대 기업가치를 평가받는 스페이스X, 오픈AI, 앤트로픽이 동시에 상장 채비에 나서면서 미국 IPO(기업공개) 시장이 들썩인다. 18일 뉴욕타임스(NYT)와 블룸버그 등 외신을 종합하면 대표적인 AI 기업인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최근 잇따라 IPO 준비 절차에 착수했다.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기업인 스페이스X는 한발 더 나아가 IPO 주관 은행을 선정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시장에선 이들의 상장이 대형 기술주 탄생은 물론, 불확실성을 키우던 AI 거품론의 방향을 가를 분수령이 된다는 점에서 촉각을 세우고 있다. ━미국 3대 유니콘 상장 채비…스페이스X 스타트 끊을 듯━이 세 기업은 미국 3대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비상장기업)으로 천문학적 몸값을 자랑한다. 스페이스X는 지난해 말 기업가치가 8000억달러(약 1180조원)로 평가받았다. CB인사이트에 따르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와 클로드 개발사인 앤트로픽은 몸값이 각각 5000억달러(737조원), 3500억달러(516조원)로 평가된다.
윤세미기자 2026.01.18 09:58:04오픈AI가 미국을 시작으로 챗GPT에 광고를 도입할 계획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픈AI는 16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미국을 시작으로 챗GPT 광고를 시범 운영한 뒤 글로벌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광고는 무료 버전과 이날 새로 출시된 월 8달러(약 1만1000원)짜리 최저 요금제인 '챗GPT고'에 우선 적용된다. 광고는 챗GPT 답변과 분리돼 답변 하단에 광고 표시를 달고 노출될 예정이다. 오픈AI는 광고가 답변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며, 사용자 대화 내용이 광고주에게 판매되지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정치나 정신 건강과 같은 민감한 주제에 대한 답변에는 광고를 표시하지 않겠다고 했다. 18세 미만 사용자에게도 광고가 표시되지 않는다. 광고는 검색 엔진 구글이나 소셜미디어 메타의 주요 수익원이지만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챗봇에 광고를 도입하는 것을 우려해왔다. 광고주 영향으로 챗봇의 답변이 왜곡됐다고 믿게 되면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2년 전 하버드대학교에서 열린 대담에서 "인공지능(AI)에 광고를 더하는 것은 유독 불안하게 느껴진다"며 "광고는 우리 사업 모델의 최후의 수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세미기자 2026.01.17 10:07:0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를 떠나 새로운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창업에 나섰던 개발자들이 잇따라 복귀하고 있다. 춘추전국시대가 열린 AI 시장에서 인재 쟁탈전이 벌어지면서 막강한 자금력과 우수한 작업환경을 갖춘 선두 업체들의 경쟁력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초기 스타트업의 경우 핵심 인재 이탈만으로도 기업가치가 흔들릴 수 있어 일부 투자자들이 난감한 상황에 놓였다는 해석도 있다. ━1년 만에 갈라선 싱킹머신랩 공동창업자들 ━16일(현지시간) 미국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을 종합하면 오픈AI 전 개발자들이 모여 설립한 AI 스타트업 '싱킹머신랩'(Thinking Machines Lab)의 공동 창업자 2명과 핵심 개발자 1명이 오픈AI로 다시 돌아갔다. 오픈AI 전 CTO(최고기술책임자)이자 싱킹머신랩 CEO(최고경영자)인 미라 무라티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을 통해 "배럿 조프와 결별했다"며 "우리 팀에 큰 기여를 해 온 수미스 친탈라를 새 CTO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송지유기자 2026.01.17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 세계 AI(인공지능) 실시간 평가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LM아레나'(LMArena)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회사 설립 1년여 만에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사) 대열에 합류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을 종합하면 AI 스타트업 LA아레나는 최근 1억5000만달러(한화 약 2200억원) 규모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펠리시스·UC인베스트먼트 등이 주도했으며 앤드리슨 호로위츠, 클라이퍼 퍼킨스 등이 참여했다. ━설립 2년도 안돼 유니콘으로━LM아레나의 기업가치는 17억달러(약 2조5000억원)로 평가돼 신규 유니콘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직전 투자라운드가 진행됐던 지난해 5월(기업가치 6억달러) 대비 3배 가까이 높아진 것이다. 핵심 사업은 AI 모델 성능을 평가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2023년 스탠퍼드·UC버클리·UC샌디에이고 등 연구자들이 모인 'LMSYS Org'라는 오픈소스 연구조직에서 '챗봇 아레나'(Chatbot Arena)를 만든 것이 LM아레나의 출발이다.
송지유기자 2026.01.10 05:00:00챗GPT가 일으킨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이 3년이 된 가운데, 중국 거대언어모델(LLM) 스타트업이 처음으로 홍콩증시 상장심사를 통과했다. 연초 딥시크로 바람을 일으킨 데 이어 중국 AI 스타트업이 오픈AI를 쫓기 위해 본격적인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이다. 22일 중국 증권시보, 차이신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 19일 즈푸 AI가 중국 AI 스타트업 중에선 최초로 홍콩거래소의 상장심사를 통과하고 기업공개(IPO)를 위한 투자설명서를 공개했다. 뒤이어 21일에는 중국 AI 스타트업 미니맥스(MiniMax)가 홍콩거래소 상장심사를 통과했다. 중국 'AI 6대 스타트업' 중 즈푸 AI가 19일 가장 먼저 투자설명서까지 공개한 데 이어, 미니맥스가 홍콩거래소 심사를 통과한 두 번째 중국 AI 스타트업이 된 것이다. 중국 AI 스타트업은 연구개발을 위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단계로 즈푸 AI는 '중국판 나스닥'인 커촹반 등 중국 본토 A주 증시에 상장하려 했지만, 빠른 상장을 위해 홍콩 증시를 택했다.
김재현기자 2025.12.22 16:05:38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최대 1000억달러(약 148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에 나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가 8300억달러(약 1230조원)의 기업가치를 목표로 최대 1000억달러를 조달하기 위한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는 초기 단계로 이르면 내년 1분기(1~3월) 안에 자금 조달을 마무리한단 계획이다. 투자 유치가 계획대로 마무리된다면 오픈AI의 기업가치는 지난 10월 직원 지분 매각 당시 평가받았던 5000억달러에서 반년도 안돼 60% 넘게 불어나게 된다. 미국 상장기업과 비교하면 시총 12위 JP모건체이스(약 8600억달러)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오픈AI의 기업가치는 확정된 게 아니며 목표로 한 자금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을지도 불분명하다. WSJ은 인공지능(AI) 거품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오픈AI가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고 짚었다. 오픈AI는 AI 모델을 발전시키고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공격적 투자를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선 막대한 자금이 뒷받침돼야 한다.
윤세미기자 2025.12.19 16:57:36아마존닷컴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에 약 100억달러를 투자하는 한편 오픈AI는 아마존의 최신 AI(인공지능) 칩인 트레이니엄을 사용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로이터와 CNBC, 디 인포메이션 등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아마존의 오픈AI 투자 규모는 100억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은 양사간 협상이 "매우 유동적인 상태"로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에 따르면 아마존의 투자가 성사될 경우 오픈AI의 기업가치는 5000억달러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는 앞서 지난 10월에 오픈AI가 IPO(기업공개)를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며 최대 1조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아마존과 오픈AI의 투자 협의는 오픈AI가 지난 10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파트너십 세부 사항을 구체적으로 정리한 후 좀더 폭넓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자유를 얻게 됐음을 보여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019년부터 오픈AI를 지원하기 시작해 지금까지 130억달러 이상을 투자했고 오픈AI는 그간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를 이용해왔다.
권성희기자 2025.12.17 16:03:19구글과 치열한 경쟁 중인 오픈AI가 슬랙의 CEO를 영입했다. 순손실이 매출의 3배에 달하는 오픈AI에서 '수익성 개선'이라는 중책을 맡을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외신에 따르면 오픈AI가 슬랙의 CEO(최고경영자) 데니스 드레서를 CRO(Chief Revenue Officer, 최고수익책임자)로 영입한다. 드레서는 슬랙의 모회사 세일즈 포스에서 14년 이상 근무하며 다양한 AI(인공지능) 기능을 도입했다. 슬랙은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협업 메신저로 채널 단위 대화 정리, 파일 공유, 화상·음성 대화, 외부 앱 연동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오픈AI의 올해 상반기 순손실은 135억달러(약 19조8518억원)로 43억달러(약 6조3232억원)이었던 매출보다 컸다. 연구개발 비용과 인프라 투자 등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들여서다. 드레서는 오픈AI에서 수익 전략을 맡게 된다. 피지 시모 오픈AI 애플리케이션 부문 CEO는 "우리는 AI 도구를 모든 산업의 근로자 수백만 명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데니스는 비슷한 변화를 이끈 경험이 있고, 우리가 AI를 유용하고 신뢰할 수 있으며 접근 가능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찬종기자 2025.12.10 07:3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