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딥테크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이하 초격차 프로젝트)'에 스타트업 217개사가 신규 선정됐다. 이들은 최대 21억원의 사업화·연구개발(R&D) 자금과 기술보증, 기술 고도화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대전 소재 위성 벤처기업 컨텍에서 '초격차 스타트업 현판식 및 간담회'를 열고 신규 스타트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민관 합동으로 10대 신산업 분야에서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딥테크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선정하고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는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개 분야에서 기업을 선발했고 올해부터는 △AI △사이버보안·네트워크
대전=고석용기자 2024.05.2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일본 정부의 라인야후 경영개선 요구(행정지도)로 촉발된 이른바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 해외에 진출하는 한국 스타트업(K스타트업)에 대한 선제적 법률자문 등을 강화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오 장관은 지난 10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K스타트업센터 도쿄'(이하 KSC 도쿄) 개소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스타트업이 투자파트너를 찾는 등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도록 고민하고 대책을 세우는 게 정부의 역할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 "미래 라인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스타트업들에 맞는 사전적인 지원을 해주는 게 제대로 된 정부의 접근법"이라며 법률자문 등의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오 장관은 "이런 점에서 KSC가 필요하고 현지지원 기능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면서
도쿄(일본)=김성휘기자 2024.05.12 17:54:5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일본서 열리는 한류콘서트 케이콘(KCON)과 연계한 한국 중소기업 판촉전을 개최하고 다양한 국내 상품을 일본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이 자리에선 참가기업이 일본측과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11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인근 컨벤션공간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린 한국상품 판촉전 'K컬렉션'을 참관하고 참가 기업의 수출 계약식을 격려했다. 오 장관은 이날 오후 국내 마스크팩 제조기업 피엘웍스가 일본의 신비재팬과 가진 MOU 체결식에 참석했다. 양사는 K컬렉션 계기에 1억엔(약 9억원) 규모 수출계약을 맺었다. 이날 판촉전은 중기부가 주최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CJ ENM이 함께 주관했다. 국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204개사가 신청, 이 가운데 뷰티, 식품, 다이어트, 액세서리, 패션, 교육솔루션 등에 걸친 40개사가 선정돼 이날
도쿄(일본)=김성휘기자 2024.05.12 14:01: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과 일본 정부가 총 1억달러 규모의 벤처펀드를 공동 조성하고 국내 스타트업들의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현지시간) 일본 도쿄 토라노몬 힐스 모리 타워에서 '한·일 벤처·스타트업 투자서밋 2024'를 열고 공동 벤처펀드 결성식, 양국 CVC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식 등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 아고 심페이 일본 경제산업성 국장, 한·일 양국의 벤처캐피탈(VC)과 이날 IR(기업설명회)을 진행할 양국 스타트업 관계자 등 150여명 이상이 참석했다. ━오영주 "실질적 성과로"-日 "한국 가장 가까운 이웃"━한일 공동 벤처펀드는 한국벤처투자(KVIC)가 출자하는 해외 VC 글로벌 펀드의 일환으로 모태펀드가 500만달러, 일본 정부투자기관인 산업혁신투자기구(JIC)와 민간 투자사가 나머지 9500만달러를 출자했다
도쿄(일본)=김성휘기자,김태현기자 2024.05.1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0일 아시아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인 일본 '쇼난 아이파크(iPark)'에서 한국의 바이오벤처와 일본의 제약기업 간 공동연구·임상출 등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주재한 이번 행사는 주지현 입셀 대표 등 국내 첨단재생 바이오벤처 대표와 히로아키 우에노 일본제약공업협회장(미쓰비시타나베 제약 회장)을 비롯한 일본의 글로벌 제약기업들이 참여했다.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고 실패 가능성이 높은 바이오 산업의 특성상 기업 간 협력은 중요하다. 특히, 후보물질을 개발하는 바이오벤처와 신약 개발 경험이 풍부한 제약기업 간 오픈이노베이션은 이미 세계적으로도 보편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국내 바이오벤처 역시 대형 제약사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보를 통해 수익을
김태현기자 2024.05.10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ICT(정보통신기술), 헬스케어 등 혁신 기술 및 서비스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강화한다. 인공지능(AI)이나 바이오·헬스케어, 자율주행 등 다양한 벤처·스타트업들이 기술이나 서비스를 개발해 해외로 진출하고 있는 만큼 이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8일 서울 구로구 폴라리스오피스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중소벤처기업 글로벌화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신규 수출 동력원 발굴, 해외진출 지원 체계 확충 등 4대 전략 13개 추진과제가 담겼다. 이번 대책에서 벤처·스타트업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지원 대상을 제조업에서 기술·서비스 기업으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먼저 중기부는 내년부터 기술·서비스 기업을 위한 별도의 수출바우처 트랙을 마련하기로 했다. 애플리케이션 UI·UX(사용자환경·
고석용기자 2024.05.08 15:35:00중소벤처기업부가 지멘스디지털인더스트리소프트웨어(지멘스DISW)와 2021년부터 진행해온 국내 스타트업 육성사업 '지중해'의 올해 선발 규모를 25개사로 지난해(20개사)보다 확대한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오영주 장관은 11일 서울 광화문 인근에서 토니 헤멀건 지멘스DISW 대표와 면담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스타트업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지멘스DISW와 2021년부터 글로벌 기업 협업 프로그램 '지중해'를 만들고 매년 국내 유망 제조 스타트업 20여개사를 발굴해 육성해오고 있다. 스마트 제조, 자율주행차, 미래 모빌리티, 의료기기, 이차전지, 로봇, 우주항공 분야 스타트업이 지원 대상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지멘스DISW의 솔리드 엣지 제품군 라이선스를 1년간 무상 제공하며, 활용방법 교육 등을 제공한다. 오 장관은 이번 면담을 통해 지원 규모를 25개사 내외로 확대하는 내용을 확정하고 지멘스DISW 본사와의 연계 강화에 대해서 요청했다. 지멘스DISW 측에서는
고석용기자 2024.04.1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4일 국내 인공지능(AI)기업 대표와 전문가를 만나 AI 생태계 관련 정부의 역할을 논의했다. 오 장관은 이날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이예하 뷰노 대표, 최홍준 업스테이지 부대표, 조원영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정책·인재연구실 실장과 간담회를 열고 업계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AI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전 산업에 확산되는 상황에서 벤처·스타트업 업계의 대응방안과 정부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분야별 기술·산업 진행동향과 기업현장에 적용한 주요사례를 오 장관에게 공유하고 향후 벤처·스타트업이 중심이 되는 AI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정부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벤처·스타트업들도 글로벌 AI 시장에 도전할 만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
고석용기자 2024.04.04 18:00:00#.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19일 서울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를 만났다. 주요 화두는 양국간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이었다. 오 장관과 베르투 대사는 정례적 대화 채널을 만드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달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3국을 잇따라 방문했다. 우리나라와 경제교류가 많고 스타트업 진출이 활발한 곳이다. 중기부가 '스타트업 글로벌화' 정책에 힘을 싣고 있다. 중기부와 산하기관들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이나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하거나 각종 사업을 손질하고 있다. ━중기부, 스타트업-오픈AI 오픈이노베이션━중기부는 지난달 창업벤처혁신실에 글로벌창업팀을 만들었다.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아웃바운드)과 외국인의 국내 창업(인바운드)을 모두 지원하는 역할이다. 중기부는 앞서 스타트업 코리아 대책을 발표하면서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를 핵심과제로 꼽았다. 글로벌창업팀의 첫 성과는 14일(현지시간) 국내 스타트업 14곳과
김성휘기자 2024.03.3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AI(인공지능) 분야 한국 스타트업 14개사와 함께 미국을 방문한 가운데, 실리콘밸리 현지 벤처캐피탈(VC) 관계자 등과 네트워킹 행사를 가졌다. 중기부와 국내 스타트업들은 오픈AI를 방문, 협업 방안을 논의할 전망이다. 중기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마테오에서 국내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과 실리콘밸리 한인 커뮤니티 82Startup(82스타트업) 등이 참석한 '언락킹(Unlocking) AI 이노베이션'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참가 기업들은 오는 14일(현지시간) 'K-스타트업 & 오픈AI 매칭데이'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실리콘밸리를 방문한 계기에 현지 네트워킹 행사를 먼저 가진 것이다. 임정욱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 외에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관계자, 미국 현지 스타트업과 VC 등 140여명이 참석해 패널 토크
김성휘기자 2024.03.14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