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초격차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육성과 중기·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화 지원 등을 새해 중점 정책으로 추진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우리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글로벌화’가 필수 요건"이라며 관련 분야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장관은 새해를 앞둔 지난달 31일 중기부 내부망에 '직원들께 드리는 글'을 올려 "800만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기를 잘 견디고 우리 경제의 근간으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2025년 1월 첫날부터 비상한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 장관은 지난해 중소기업 도약 전략(4월)을 시작으로 글로벌 대책(5월), 초격차 AI 스타트업 레벨업(7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7월), 스마트 제조혁신 대책(10월)등 다양한 정책을 내놨다고 밝혔다. 그 중 '
김태현기자 2025.01.0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분석 스타트업 루닛은 2013년 창업, 2014년 정부의 한 지원프로그램에 선정됐다. 2015년 이미지 분류와 학습 실력을 겨루는 이미지넷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루닛은 2021년 유방암 진단 AI 솔루션으로 미 FDA(식품의약국) 승인을 얻었고 2022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 수아랩은 컴퓨터로 제조라인 불량을 검사하는 머신비전 스타트업이다. 2015년 루닛과 같은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머신비전 분야 세계 톱 수준으로 도약했다. 수아랩은 2019년 글로벌기업 코그넥스에 인수합병(M&A)돼 현재 코그넥스코리아로 활동중이다. 이들 기업이 초기 때 도움을 받은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다. 액셀러레이터(AC), 대학 등 민간이 유망한 기술창업기업을 선발·추천하면 정부가 R&D(연구·개발) 및 사업화자금 등을
김성휘기자 2024.12.02 17:30:00서울 서초구(양재), 대전 서구·유성구, 경기 시흥시가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8일 제57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열고 서울 양재 AI 미래융합혁신 특구, 대전 특수영상 콘텐츠 특구, 시흥 거북섬 수상레저 스포츠 특구 등 3곳을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3곳은 △우수 해외인력 채용을 원활히 하기 위한 체류기간 연장 등 출입국관리법 특례, △특화사업 성과물에 대한 특허출원시 우선심사하는 특허법 특례, △지방재정투자사업의 필요성 및 타당성에 대한 심사를 면제하는 지방재정법 특례 등이 적용된다. 서울 서초구 양재 AI 미래융합혁신 특구는 500여개의 AI·ICT 관련 중소기업, 스타트업과 대기업 R&D 연구소가 모여있는 강점을 살려 우면동, 양재역 일대를 AI 혁신거점으로 조성한다. 이곳에선 2025~2029년 AI 대학원 등 전문인재 양성사업을 운영하고 AI 스타트업 펀드 조성 및 융자 지원, AI 관련 산·학·연·군 공동연구 및 글로벌 협력체계
김성휘기자 2024.11.29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간이 스타트업을 선발하면 정부가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연계 지원하는 팁스(TIPS)가 누적 후속투자 15조원을 달성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013년 출범, 만 10년을 넘긴 팁스가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그러면서 중·장기적 성장을 위한 스케일업 지원 강화, 글로벌 진출 지원 및 비수도권 팁스 촉진을 골자로 '팁스 넥스트' 전략을 추진하기로 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날 서울에서 팁스 운영사와 선정기업, 지원기관 및 전문가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팁스 넥스트 앤드(&)' 행사를 열고 팁스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팁스는 중기부가 선정한 운영사가 민간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창업기업을 선별하고 정부가 R&D 및 창업사업화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지원받은 3200개 이상 스타트업이 총 15조원 규모
김성휘기자 2024.11.27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신약이나 의료용 물질 관련 벤처투자가 33건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1년 대비로는 76.9% 감소한 규모다. 초기 투자의 경우 13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경화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 대표는 25일 서울 가톨릭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열린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허 대표에 따르면, 국내 벤처캐피탈 제약·바이오 업종(의료용물질·의약품) 투자는 2021년 1조4112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후 2년 연속 감소해 2023년에는 6698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시리즈A 이전의 초기투자가 급속하게 감소했다. 지난해 관련 기업의 투자건수는 총 33건으로 2021년(143건) 대비 76.9% 감소했는데, 이 중 시리즈A 이전의 초기투자는 13건으로 같은기간 85.7% 감소했다. 초기단계로 갈수록 더욱 위축되고
고석용기자 2024.11.25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논란이 된 '창업자의 연대책임' 이슈와 관련해 "문제들이 정리되고 해결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들과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부는 현재 담당 실·국 차원에서 금융위원회 등과 관련 문제를 논의하고 있다. 오 장관은 이날 서울 강남구 글로벌스타트업센터에서 열린 컴업2024 언론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이 제기되자 이같이 답했다. 창업자 연대책임 논란은 신한캐피탈이 투자기업 어반베이스의 경영이 악화하자 투자금 반환소송과 함께 창업자에게도 연대책임을 물으면서 불거졌다. 이에 어반베이스의 창업자는 부동산이 가압류된 상태로 신한캐피탈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벤처투자촉진법 시행령 등에 따르면 벤처투자회사는 창업자의 연대책임을 제기할 수 없지만, 신한캐피탈은 신기술금융회사여서 관련 규정을 적용받지 않는다. 오 장관은 "현재 벤처투자가 확
고석용기자 2024.11.25 14:30:00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서울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에서 국내에 정착한 외국인 창업자 4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 인바운드 창업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GSC 운영 및 외국인 창업자 투자 활성화 방안을 포함한 인바운드 정책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현장에 참석한 한 대표는 "한국 벤처캐피탈(VC)이 외국인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를 기피하는 이유는 제도 때문이 아닌 문화나 관행 때문"이라며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간극을 좁힐 수 있는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오 장관은 "외국인 창업자에게 투자할 가능성이 높은 펀드나 투자자 정보를 취합해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다만 외국인 창업기업 전용 펀드를 조성하게 되면, 자칫 내국인 차별 등 오해를 유발시킬 수 있으므로 이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다른 외국인 대표는 "기존 기술창업 비자(D-8-4) 발급을 위한 학사학위 등 학력 요건을 완화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밖에
고석용기자 2024.11.25 13:36:2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요 법률회사와 신산업 스타트업 해외진출에 필요한 '자주묻는 질문(FAQ)'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 법률·규제 애로해소의 장을 마련했다. 17일 중기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서울 마포구 프론트원에서 김?장 법률사무소(김앤장), 법무법인 광장(광장), 법무법인 태평양(태평양), 법무법인 세종(세종), 법무법인 율촌(율촌), 법무법인 바른(바른), 법무법인 미션(미션), TMI 종합법률사무소(TMI) 등 8개 법률회사와의 업무협약식과 스타트업 해외진출 법률·규제 애로해소 상담회를 개최했다. 앞서 중기부는 7월2일 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 등 4개 법률회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외 법률 분야에 대한 풍부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해외 현지안착을 위한 맞춤형 법률지원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 신산업 분야 스타트업이 해외
남미래기자 2024.11.17 09:32: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외국 인재들의 국내 창업을 뜻하는 인바운드가 정부의 여러 지원 정책에도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창업비자 문제가 큰 걸림돌이라는 지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법무부와 인바운드 활성화를 위한 창업비자 발급 절차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중기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중기부의 유일한 인바운드 프로그램으로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이하 KSGC)가 있다"며 "통계를 보면 프로그램 성과가 좋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통계적으로 보면 KSGC에 뽑힌 기업 10곳 중 5곳은 1년 뒤, 10곳 중 6곳은 2년 뒤에 떠났다"며 "KCGC 시행 첫해인 2016년 한국에 들어온 40곳 중 12곳만 남았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인바운드 창업자를 대상으로
김태현기자 2024.10.25 15:00:00정부가 외국인 의료관광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에 외국어로 쓴 의료광고를 허용하기로 하고 관련 법률개정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규제특례 신설을 위한 '규제자유특구 및 지역특화발전특구에 관한 규제특례법'(지역특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국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현행 의료법은 외국인 환자를 유치하기 위한 국내광고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단 의료해외진출법 특례로 공항·항만, 면세점 등 6개 구역에서만 외국어 표기 의료광고를 제한적으로 허용 중이다. 이번 개정안은 외국인 의료관광 관련 특화사업을 하는 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해당 지역특화발전특구에서 외국어 표기 의료광고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국내 의료관광 관련 지역특화발전특구는 △미라클 메디특구(서울 강서구) △스마트메디컬특구(서울 영등포구) △글로벌 하이 메디허브 특구(부산 서구) △메디시티 글로벌 의료특구(대구 중구·수성구) 등 4곳이다. 오
김성휘기자 2024.10.22 10:5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