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14개 AI(인공지능) 분야 스타트업이 미국 오픈AI 본사를 방문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오픈AI와 협업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하나다. 중기부는 미 샌프란시스코 주재 한국총영사관과 현지에 진출한 국내기업을 지원할 방안도 논의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중기부의 임정욱 창업벤처혁신실장이 14개 AI 스타트업과 함께 샌프란시스코를 방문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오 장관은 "임 실장이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한국총영사와 만나, 한국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관련 협업방안을 논의했다"며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중기부와 외교부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논의중인데,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우리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관련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임정욱 실장도 13일(현지시간) 올린 글에서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총영사가
김성휘기자 2024.03.14 09:48:25스타트업이 창업·노무 등 각종 법률 관련 정보를 찾아보고 상담할 수 있는 정부 온라인 포털이 다음달 공개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3일 비상경제장관회의에서 "4월중 스타트업 법률지원 서비스를 개시할 것"이라며 "온라인 법률상담 신청 창구를 창업지원포탈 내에 개설하고 법무부 법률지원단 등을 활용해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민생토론회 후속조치 계획의 하나다. '창업지원포탈'은 케이스타트업(k-startup.go.kr)을 말한다. 법률 상담사례는 계속 축적해 노무·법무 등 분야별로 데이터베이스로 만들고 자주 찾는 질문(FAQ) 형식으로 제공한다. 올 하반기부터는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서비스 등도 보완할 예정이다. 중기부는 스타트업 법률 지원 관련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 대한상공회의소, 코트라 등과 협업해 추진방향을 수립했다. 중기부는 한편 이날 기준 총 8개 부처에 걸친 1조5000억원 규모의 모태펀드 출자사업을 공고 완료했다고 밝
김성휘기자 2024.03.13 10:48:27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출범시킨 중소벤처 R&D(연구개발) 미래전략 라운드테이블의 첫 워킹그룹 세미나를 29일 열어 고위험·고성과 분야의 민간 주도 기업을 육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R&D 라운드테이블 분과 WG(워킹그룹) 세미나를 주재하고 "라운드테이블의 R&D 미래 방향 고민이 정책에 잘 연결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는 박찬수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선임연구원의 발제로 시작했다. 중소벤처 R&D 전략성 강화방안 가운데 '혁신선도군'과 '일반기업군'으로 구분해 R&D 사업 전략을 재구성하는 방안, 고위험·고성과 분야 민간 주도 기업 성장·육성 방안 등이 거론됐다. 이어진 토의 시간에 공공-민간 연계 강화, 중소·벤처기업의 국가경제 기여를 고려한 중소벤처 R&D 지원 필요성 등이 다뤄졌다. 라운드테이블은 지난 1월31일 출범 회의를 가진 후 △전략기술·글로벌 R&D △R&D 구조개편 △AX(AI 전환) 등
김성휘기자 2024.02.29 13:00:00하나금융그룹이 1000억원 규모의 제1호 민간 벤처모펀드 결성을 마치고 3월 말부터 본격적인 출자에 나선다. 올해 출자사업은 250억원 규모로 진행되며 중소형 벤처캐피탈(VC)를 위한 루키리그 등을 포함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하나금융그룹이 조성한 제1호 민간 벤처모펀드인 '하나초격차상생재간접펀드'가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19일 벤처투자법 개정안 시행 이후 4개월만이다. 하나초격차상생재간접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이 100% 출자해 조성된다. 펀드의 대부분을 기업에 직접투자하는 대신 벤처자펀드에 출자한다. 정부의 모태펀드를 민간이 조성한 셈이다. 하나금융그룹의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하나벤처스가 운용하며, 600억원을 주목적인 민간 벤처자펀드에 출자하고 나머지 400억원은 하나벤처스가 직접 투자한다. 올해 벤처자펀드 출자는 250억원 규모로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적인 출자분야나 조건 등은 3월 말 공고 예정이다. 중소형 VC를 위한 '루키리그'도 운영한
고석용기자 2024.02.2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다음달 18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해 이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 사업이다. 라이프·로컬 분야에서 성장할 미래의 '라이콘(LICORN, Lifestyle & Local Innovation uniCORN)'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사업은 전국 17개 시도에서 창의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예비창업자에게 △교육 △상담 △코칭 △보육공간 제공과 함께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신청자는 창업 트렌드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온라인 셀러 △로컬크리에이터 △라이프스타일 등 3가지로 유형으로 나눠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기초부터 심화와 실전까지 총 3단계로 지원을 달리한다. 기초단계에서는 사
최태범기자 2024.02.1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대학의 창업 지원현장을 찾아 교원 및 학생 창업기업을 격려하고 "대학을 지역 혁신의 핫 플레이스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오 장관은 이날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를 방문, 이곳 입주기업인 휴젝트, 지크립토 등을 만났다. 오 장관은 우선 한양대 창업지원단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이곳에 입주한 휴젝트를 방문했다. 휴젝트는 버려지는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저장하는 친환경 에너지 기술인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을 지녔다. 원천기술을 보유한 이 대학 성태현 교수와 아들인 성모세 대표가 함께 설립했다. 대학창업기업이면서 부자(父子) 창업기업이다. 휴젝트는 2020년 설립때부터 한양대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 입주, 지난해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지원을 받았다. 오 장관은 뒤이어 청년·교원 창업기업 대표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
김성휘기자 2024.02.01 10:00:2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개 정부부처가 협업해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4'가 시작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 특허청 등 10개 부처와 함께 '도전! K-스타트업'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회는 2016년 중기부, 교육부, 과기부, 국방부 등 4개 부처 협업으로 시작한 이후 협업부처 및 예선리그가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매년 평균 5700여팀이 참가하는 등 유망 (예비)창업자들이 창의적인 창업아이템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9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9월까지 부처별 예선리그가 진행된다. 이후 예선리그를 통과한 (예비)창업자들이 경쟁하는 통합본선(210개팀)이 이어져 왕중왕전에 진출할 30개팀을
남미래기자 2024.01.2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지난 19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스타트업,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관계자들 앞에서 이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외교관 출신으로 해외 네트워크가 풍부한 오 장관인 만큼 글로벌화 지원 메시지에 무게가 실린다. 머니투데이가 28일 집계한 결과 오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이 임명안을 재가한 지난 12월29일 이후 총 18번의 현장방문을 소화했다. 영업일 기준 거의 매일 현장을 찾은 셈이다. 첫번째 현장방문은 새해 첫날(1일) 이뤄졌다. 취임식(2일)도 하기 전에 현장부터 챙긴 것으로 오 장관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에 소재한 태블릿 주문 솔루션 업체인 티오더를 방문해 휴무없이 근무중인 임직원을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정책 제언 등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종로광장전통시장을 방
김성휘기자 2024.01.28 08:00:00중소벤처기업부가 인공지능(AI) 분야 개발 인력을 양성하는 '2024년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이어드림 스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수한 청년 인재를 선발해 10개월간 하루 8시간씩 주 5일 교육하며 스타트업과 연계 프로젝트, 취업·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39세 이하 청년으로 올해 200명을 선발한다. 서울 홍대 근처 교육장에서 진행되는 대면 과정으로 100명을 모집하고, 대면 과정과 동일한 내용을 온라인에서 진행하는 비대면 과정도 100명 모집한다. 특히 비대면 과정은 정원의 50%를 비수도권 지역에 거주하는 청년을 우선 선정한다. 다음달 26일까지 신청 접수를 마감하고 면접 등 평가를 거쳐 3월 중순에 합격자를 발표한다. 3월말 이후 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AI 분야 개발자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벤처·창업기업을 위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이다. 중기부는 올해로 4년차를 맞이한 이 사업에서 예비 청년
최태범기자 2024.01.2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8일 CES 2024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스타트업들과 만나 간담회를 진행했다. 서울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혁신상 수상 벤처·스타트업 대표들을 격려하고, 기업이 전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CES에서는 추가 수상을 포함해 국내 벤처·스타트업 128개사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전체 혁신상 수상기업 362개사 중 35.4%에 해당하는 규모다. 2019년만 해도 혁신상 수상 벤처·스타트업은 7개사에 그쳤으나 5년 만에 18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업력 7년이 되지 않는 스타트업도 106개사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시 분야별로 가장 혁신적인 기술·제품을 전시한 기업에 수여하는 '최고혁신상'도 33개 중 8개(24.2%)를 국내 벤처·스타트업이 휩쓸었다. 최고혁신상 수상 스타트업은 미드바르, 스튜디오
고석용기자 2024.01.18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