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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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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IT·정보통신 스타트업 금융 CES2026
총 5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기술 창업 R&D 과제, '3책 5공'서 제외된다

    기술사업화 R&D(연구·개발)가 연구자들이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과제 수를 제한하던 '3책 5공'의 제한에서 벗어난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75회 운영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 동시수행 연구개발과제 수 적용제외 과제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연구자가 '기술사업화'와 관련한 연구개발과제를 수주할 경우 국가가 지정한 과제 수 제한과 상관없이 수행할 수 있게 된다. 3책5공 제도는 한 연구자가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R&D 과제의 수를 제한하는 제도다. 책임 연구자로 3개, 참여 연구자로는 최대 5개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정한다. 연구자의 과제 과부하를 방지하고 성실한 연구 수행을 보장하기 위해 도입됐다. 하지만 이처럼 참여 과제 수를 제한하다 보니 연구자가 기술창업과 관련해 후속 R&D를 진행해야 할 때도 제도상으로 불가한 경우가 생겼다. 이에 따라 기술사업화와 관련한 과제만큼은 제한을 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과기정통

    박건희기자 2025.10.22 14:00:00
    R&D 3책5공 R&D 국가연구개발과제
  • 기사 이미지 내년 국가 R&D 35.3조 파격 투자…"역대 최대"

    이재명 정부 첫 국가 R&D(연구·개발) 정부 예산안이 35조 3000억원으로 확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2일 대통령실에서 개최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이하 과기자문회의) 전원회의에서 '2026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이재명 정부 K-R&D 이니셔티브)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체질 개선과 혁신을 기반으로 '진짜 성장'을 실현하려는 정부 의지를 담아 역대 최대 규모인 35조3000억원 규모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년도(29조6000억원) 대비 19.3% 증액한 규모다. 내년도 R&D 총예산 35조3000억원 중 과학기술 R&D가 포함된 주요 R&D는 30조1000억원이다. 전년도(24조8000억원) 대비 21.4% 증액했다. 주요 R&D 예산은 '기술주도 성장'과 '모두의 성장' 양대 축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R&D에 확실하게 투자해 생산성을 높이고 미래전략 산업을 육성하며 △연구 현장을 복원하고 지속가능한 연구생태계로 전환

    박건희기자 2025.08.22 14:19:42
    R&D R&D AI 전략기술 2026R&D
  • 기사 이미지 이재명 시대 과학기술 R&D 이끌 '싱크탱크' 누구?

    "AI(인공지능) 3대 강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한 이재명 정부의 과학기술 R&D(연구·개발) 정책을 주도할 과학기술계 싱크탱크가 주목받는다. 현장 연구자들은 "현장과의 소통 부재로 과학기술계가 입은 상처가 되풀이되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한 가운데 새 정부의 과학기술 정책을 이끌 싱크탱크로 국내 AI 분야 학계 인사와 정부출연연구기관 전임 원장 등이 거론된다. 이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당시 꾸렸던 대선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에는 과학기술계 전문가 4인이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 대통령이 유세 기간 "AI 투자 100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한 만큼 향후 과학기술 정책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AI 분과는 장병탁 서울대 AI연구원장이 위원장으로서 이끌었다. 장 원장은 머신러닝(기계학습) 분야 국내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 2019년 서울대 AI연구원 초대 원장으로 임명돼 '모두를 위한 AI'를 기치로 내걸었다. 전공 교수진을 모아

    박건희기자 2025.06.04 09:27:20
    R&D 이재명 과학기술 R&D
  • 기사 이미지 "한국 왔다가 실망" 유능한 외국인 연구자, 다시 짐싼다…왜?

    "한국은 국제적 가시성을 더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연구기관에서 책임급으로 근무하다 지난해 미국으로 자리를 옮긴 한 유럽계 연구자의 제언이다. 그는 한국만큼 국가 연구 인프라가 잘 갖춰진 국가도, 연구에 대한 열정이 큰 연구자 집단도 드물다고 평가하면서도 R&D(연구·개발) 기획 및 평가가 대부분 한국어로 진행되는 탓에 외국인 연구자로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R&D 기획 단계부터 해외 학자의 참여를 늘리고 전 과정에 영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국제적 가시성이 높아진다"고 했다. 한국의 취약한 '개방성'은 프랑스 경영대학원 인시아드(INSEAD)가 매년 발표하는 '글로벌 인재 경쟁력 지수(GTCI)'에서도 드러난다. GTCI는 각국의 인재 유입 정책과 환경적 역량을 평가한다. 한국은 2023년 처음으로 세계 25위권 안에 들었다. 전체 평가 순위는 24위로 일본과 중국보다 앞섰지만, 정작 해외 인재 및 기업 유치에 유리한 환경인지를 보는 '대외 개방성'은 전체

    박건희기자 2025.05.31 06:45:00
    R&D R&D 트럼프정부 인재유출
  • 기사 이미지 "정부 R&D 예산의 10%이상을 기초연구에 쏟겠다"

    정부가 R&D(연구·개발) 예산에서 기초연구사업의 비중을 매년 10% 이상으로 유지·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30회 기초연구진흥협의회를 열고 '기초연구 질적 고도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정책방향안에 따라 정부는 '질적 고도화'에 집중해 기초연구 투자 방향과 지원 체계를 개선할 방침이다. 먼저 정부 R&D 예산 내 기초연구사업의 비중을 10% 이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국가 총 R&D 예산 대비 기초연구사업 예산 비중은 2016년 5.8%, 2021년 8.6%, 2025년 9.8%였다. 1990년 제정된 기초연구진흥법도 전면 개정한다. △기초연구 재정의 △연구와 개발의 지원체계 차별화 △대학 연구기반 확충 등 기초연구 정책 외연 확대 등이 골자다. 더불어 개인기초연구 지원체계를 개선한다. 기존의 연령, 경력 중심에서 '학문 특성' 중심으로 개편하는 게 핵심이다. 신진·리더 연구 지원체계의

    박건희기자 2025.05.20 18:09:51
    R&D 기초연구 기초연구진흥협의회 R&D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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