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7일 올해 처음 정규 교과목으로 채택된 '청소년 기업가정신' 수업 현장을 찾아 학생·교원들을 격려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이날 경기 화성시 삼괴고를 방문,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과서를 활용한 '기업가정신 디자인' 실습 수업에 참여했다. 올해 고교학점제가 본격 시행되면서 기업가정신은 학점이 인정되는 정규 과목으로 채택됐다. 이에 중기부는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과서 개발과 보급에 참여했다. 교과서는 실제 창업 사례와 다양한 실습 활동, 창의적인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기업가정신을 체득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내용은 기업가정신의 이해, 문제 발견과 정의, 창의적 문제 해결, 기업가정신 디자인, 세상을 향한 도전 등 5가지 영역이다. 이날 수업에는 디지털 탄소발자국에 대한 인식 전환, 침체된 영화계의 부활을 위한 지역문화 및 영화산업
김성휘기자 2025.05.27 18:30:00중소벤처기업부가 대구, 경남, 대전을 2차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했다. 대전, 울산, 전북 등 3곳은 10차 규제자유특구로 지정했다. 중기부는 '제15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개최해 글로벌 혁신특구 3곳과 규제자유특구 3곳을 신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혁신특구는 국내에서는 규제특례를 허용하기 어려워 실증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해외 수요에 맞는 제품 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이 주요 목적인 경우, 국내에 전문적인 연구 인프라가 부족한 경우의 실증을 지원하는 특구다. 기존 규제자유특구보다 폭넓은 규제특례와 해외에서의 실증·인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글로벌특구 3곳에 대구·경남·대전━글로벌 혁신특구로 신규 지정된 곳은 △대구 AI(인공지능) 로봇 △경남 차세대 첨단위성 △대전 합성생물학 기반 첨단 바이오제조 특구다. 대구 AI로봇 특구에서는 AI자율주행 관련 규제를 완화한다. 연구 목적에 한해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AI자율주행 로봇의 개인정보가 포함된 영
고석용기자 2025.05.22 10:40:5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2일 9개 광역지방자치단체의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혁신특구 지정 신청에 대해 심의위원회를 열고 특구 지정 적정여부 등을 중점 심의했다. 이날 심의위원장인 오영주 중기부장관을 비롯, 각 부처 차관급과 민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글로벌혁신특구 및 규제자유특구 신규 지정안 등을 논의했다. 심의위는 국무총리가 위원장인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 올릴 안건을 사전 심의하는 기구다. 지난해 처음 운영된 '글로벌 혁신특구'는 규제자유특구 제도의 일종이다. 해외진출을 중점지원하며 지난해 AI 헬스케어(강원), 첨단재생바이오(충북) 등 4개 특구를 지정한 바 있다. 이번에는 각 지자체가 수립한 3개 글로벌혁신특구 계획을 심의했다. 심의위는 또 7개의 규제자유특구 지정 신청 건을 다뤘다. 오영주 장관은 "최근 관세 분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
김성휘기자 2025.04.22 1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의 기존 창업지원 프로그램은 대부분 연초에 모집을 마감하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면 하반기에는 기회가 없어진다. 하지만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은 연중 상시적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큰 차별성이 있다."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10일 제2판교테크노밸리 판교 창업존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창업-BuS 연합 IR 행사'에서 "창업-BuS는 스타트업에 대한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1년 이내 신속 지원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중기부가 지난해 5월 시작한 창업-BuS는 각 지역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3개월 이내 시드투자 유치 △6개월 내 팁스(TIPS) 연계 △12개월 내 후속 투자 연계를 신속히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개
최태범기자 2025.04.1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AI(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의 메타 매각설과 관련해 "스타트업들을 위해 다양한 방법의 엑싯이 많이 이뤄질 필요가 있다"며 "부정적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오 장관은 26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AI 초격차 챌린지 킥오프 데이' 행사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퓨리오사AI는 최근 미국의 빅테크 메타와 매각을 논의하고 있다. 업계에선 한국의 AI반도체 기술력을 빅테크에 인정받은 결과라는 반응과 함께 기술과 인재의 유출이란 지적이 나왔다. 잠재력과 기술력을 미리 알아볼 수 있는 국내 대기업들이 스타트업 인수 및 투자에는 소극적인 거 아니냔 지적도 동시에 제기됐다. 이에 대해 오 장관은 "기업을 어느 정도 키우는 것까지는 정부의 역할이지만, 그 다음단계는 기업이 결정해야할 문
고석용기자 2025.02.26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최대규모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가 오는 4일 통합공고를 시작으로 12월 최종 왕중왕전까지 일정을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10개 부처가 협업하는 '도전! K-스타트업 2025'의 공고와 함께 부처별 예선 및 통합 본선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중기부와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방부,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여성가족부, 국토교통부, 방위사업청, 특허청 등이 협업한다. 4일 통합공고 후 8월까지 부처별 예선리그를 진행한다. 올해는 콘텐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문체부 소관 콘텐츠리그를 신설했다. 이로써 총 12개 리그에서 225개팀이 통합본선에 진출할 전망이다. 통합본선에서는 30개팀이 12월 최종 무대인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왕중왕전을 통해 올해 최고의 창업기업 10개사와 예비창업자 10
김성휘기자 2025.02.03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우주항공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이하 초격차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23일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세부 프로그램을 3단계로 나눴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지난 2023년부터 5년에 걸쳐 10대 신산업, 이른바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1000개 이상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각각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AI·빅데이터 △사이버보안·네트워크 △우주항공·해양 △차세대원전 △양자기술 영역이다. 22일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는 △원천기술 조기 완성 단계인 '마이크로 초격차' 60개사 △글로벌 진출 준비 단계인 '초격차' 182개사 △글로벌 진출 실행 단계인 비욘드(Beyond) 초격차 15개사를 선발한다. 우선 기존과 같은
김성휘기자 2025.01.2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올해 모태펀드에 총 1조원을 출자해 1조9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결성에 나선다. 출자 방향은 글로벌, 지방, 창업초기에 방점을 찍었다. 또 지난해 이어 올해도 빠르게 규모 있는 출자를 통해 벤처투자 회복세에 힘을 싣을 계획이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16일 서울 서초구 한국벤처투자 본사에서 열린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벤처투자 업계 간담회'에서 이 같은 모태펀드 출자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회장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올해 중기부는 모태펀드에 총 1조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지난해보다 900억원 늘어난 규모다. 세부적인 출자 계획을 살펴보면 우선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글로벌펀드'를 1조원 이상 조성한다. 올해부터 AI(인공지능)·기후테크·세컨더리 등
김태현기자 2025.01.16 0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10일 국내 최대규모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에서 수상한 스타트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 주최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최근 창업 생태계를 점검하고 스타트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성장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알데바 등 10개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주력 아이템과 창업스토리를 공유했다. 향후 성장 로드맵도 발표하고 중기부의 창업지원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스타트업 대표들은 기업의 성장을 위해 해외 전시회 등 글로벌 진출, 인재확보·육성, 공공-민간 협력 실증 인프라 확대 등을 건의했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참여한 팀은 수차례 평가를 통해 검증된 대한민국 대표 스타트업"이라며 "중기부는 창업생태계를 보다
남미래기자 2025.01.1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과 투자 위축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도 창업·벤처 지원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적 IT·가전 박람회인 CES에 한국의 비중이 커지면서 CES 참여에 회의적 시선이 나오는 데에는 적극 반박했다. 김성섭 중기부 차관은 8일(현지시간) CES 2025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이런 (스타트업 지원) 정책들은 계속 안정적으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AI(인공지능)와 같은 딥테크 육성책에 대해서도 "중단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차관은 CES 2025가 개막한 지난 7일에 이어 8일도 K스타트업 통합관이 자리한 유레카파크를 찾았다. 그는 입술이 부르튼 채 부스 곳곳을 둘러보고 있었다. 김 차관은 그런 점은 의식하지 않는 듯 기자에게 "이번 C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기자 2025.01.09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