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산하기관 수장, 스타트업 글로벌화 잰걸음 "이젠 필수"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19일 서울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를 만났다. 주요 화두는 양국간 스타트업 생태계 협력이었다. 오 장관과 베르투 대사는 정례적 대화 채널을 만드는 데 뜻을 같이했다.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이달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3국을 잇따라 방문했다. 우리나라와 경제교류가 많고 스타트업 진출이 활발한 곳이다. 중기부가 '스타트업 글로벌화' 정책에 힘을 싣고 있다. 중기부와 산하기관들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이나 협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하거나 각종 사업을 손질하고 있다. ━중기부, 스타트업-오픈AI 오픈이노베이션━중기부는 지난달 창업벤처혁신실에 글로벌창업팀을 만들었다.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아웃바운드)과 외국인의 국내 창업(인바운드)을 모두 지원하는 역할이다. 중기부는 앞서 스타트업 코리아 대책을 발표하면서 창업생태계의 글로벌화를 핵심과제로 꼽았다. 글로벌창업팀의 첫 성과는 14일(현지시간) 국내 스타트업 14곳과
김성휘기자
2024.03.31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