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신차 구매 플랫폼 '카랩'을 운영하는 준컴퍼니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신한 퓨처스랩' 12기 협업 트랙에 선정됐다. 4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준컴퍼니는 800여 개 지원 기업 가운데 차별화된 신차 견적 시스템과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아 협업 트랙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 퓨처스랩은 2015년 신한금융그룹이 만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12기는 기업 특성에 따라 '협업 트랙'과 '육성 트랙'으로 나눠 선발했다. 준컴퍼니는 신한카드 등 그룹사와의 실질적인 사업 연계를 목표로 하는 협업 트랙에 포함됐다. 양측은 카랩 플랫폼과 신한카드의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신차 구매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신차 금융 시장 내 디지털 전환도 가속하한다는 방침이다. 카랩은 누적 거래액 1조7563억원, 월평균 거래액 921억원을 기록하며 신차 구매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5.04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의 기업공개(IPO)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시장 확장성'이 떠올랐다. 완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전까지는 매출 기반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구조가 상장 과정에서 잇따라 발목을 잡고 있어서다.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들은 매출 다변화를 통한 출구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 풀스택(소프트웨어 및 차량 자체 제작) 1호 상장에 도전했던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는 지난달 기술성 평가에서 IPO를 위한 요건을 맞추지 못하면서 상장이 미뤄지게 됐다. 에이투지는 두 곳의 평가기관에서 각각 BBB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을 위해선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개 기관에서 각각 A등급, BBB등급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평가기관이 자율주행의 확장성을 글로벌 로보택시 업체 기준에 맞추다 보니 주로 정부·지자체 등과 사업을 진행 중인 에이투지의 시장 확장성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진현 기자 2026.05.03 14:35:2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기술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중부대학교 미래융합공학부와 현장실습·인턴 및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인공지능)·자율주행·로봇 분야에서 급증하고 있는 산업 현장 수요에 대응해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채용으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국가 R&D(연구개발) 과제 수행 등 다각적 협력을 추진한다. 또 서울시, 고양특례시, 파주시 등에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실증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환경에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A2Z 관계자는 "실증 환경에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중부대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의 설계 및 전문 인재 양성을 담당한다"며 "기업은 검증된 인재의 조기 확보를, 학생들은 졸업 전부터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30 18: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에바(EVAR)가 차세대 완속충전기 '에이스 프로 맥스(ACE PRO MAX)'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대기전력을 2. 8W(와트)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체감지 스마트 AI(인공지능)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였다. 완속충전기 릴레이 탄화 불량에 대해서는 7년 AS(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정 계량검정 유효기간이 7년인 점을 고려한 조치다. 에바 측은 전작인 'ACE PRO' 출시 이후 현재까지 1건의 탄화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차량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AI 100% 안심충전' 기능도 탑재했다. 100% 충전 후 장시간 방치되는 상황을 방지해 배터리 수명을 관리하는 스마트 충전 방식이다. 제품의 개발과 제조 공정은 모두 국내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원형 디스플레이 탑재 등 디자인 관련 특허를 다수 출원했으며, 향후 'V2G(전기차-전력망 연계기술)' 도입을 위한 양방향 계량 인증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4.2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동차 리스·렌트 플랫폼 '차즘'(Chazm)을 운영하는 디자인앤프랙티스가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주맨'으로 활동한 크리에이터 김선태와 협업한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상에서 김선태는 차즘의 고객 경험(CX)을 담당하는 'CX 버디' 신입사원으로 합류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 고객 응대 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전기차와 내연기관 차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조언을 내놨다. 일례로 "주행거리가 짧은데 전기차를 사는 것은 돈을 땅에 버리는 행동"이라며 "전기차가 타보고 싶다면 친구 차를 빌려 타라"는 등 특유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조언으로 현장 상담원들을 놀라게 했다. 아울러 차량 출고부터 반납까지 이어지는 차즘의 프로세스를 점검하며 자동차 시장에 만연한 불신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도 던졌다. 그는 "이 업계 이미지가 소위 '초롱이'(영화 범죄도시3에 나온 중고차 딜러) 같은 느낌이 있다"고 지적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2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비전 AI(인공지능)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기업공개(IPO) 일정을 6월로 연기했다.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24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스트라드비젼은 당초 이달 28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정정신고서를 통해 수요예측 일정을 6월 8일로 연기한다고 공시했다. 수요예측은 6월 8일부터 사흘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금감원 미팅 이후 일부 정정을 준비 중"이라며 "정정 준비 기간 동안 기존 신고서에 기재된 청약 및 납입 일정이 경과할 수 있어, 우선 일정부터 수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금감원의 정정 요구에 맞춰 추가적인 증권신고서 정정도 조만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금감원의 요구에 대응해 수요예측 일정을 조정하고 기재사항 보완에 나선 셈이다. 금감원은 2023년 파두 상장 이후 기술특례상장 기업에 대한 심사를 강화해왔다.
김진현 기자 2026.04.24 15: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하대학교가 자율주행 로봇 기업과 손잡고 스마트캠퍼스 구축에 나선다. 인하대학교는 지난 21일 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로보티즈AI와 스마트캠퍼스 구축 및 배달 서비스 로봇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캠퍼스 내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 도입과 함께 교육·연구·취업 연계를 아우르는 실증형 협력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협약에 따라 인하대는 로봇 운영을 위한 설치 공간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조성에 협력한다. 로보티즈AI는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식음료 로봇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정기적인 야간 순찰 기능을 통해 캠퍼스 안전 관리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인턴십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이번 협력은 캠퍼스를 실제 기술 검증 공간으로 활용하는 '리빙랩' 형태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학생들은 실제 로봇이 운영되는 환경에서 실습과 연구를 수행하며 산업 현장과 유사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된다.
류준영 기자 2026.04.22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속 eVTOL(수직이착륙 전기항공기) 전문기업 에어빌리티가 필리핀 세부주 다나오시(Danao City) 정부, 싱가포르 킬사글로벌(KILSA Global)과 드론 조종사 훈련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에어빌리티는 고속 eVTOL 기반 차세대 항공 모빌리티 플랫폼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태국·베트남·필리핀 등 아세안 주요 국가에서 공공안전, 물류, 재난 대응 분야의 UAV 협력을 확대해왔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체 및 기술 공급을 넘어 현지 인력 양성까지 포함한 교육 중심 파트너십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필리핀 세부주에 위치한 다나오시는 전략적 파트너십과 기술 도입을 통해 혁신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지역 경제 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다. 킬사글로벌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글로벌 비즈니스 기업으로, 아세안 전역에서 국경 간 사업 개발과 프로젝트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4.2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 인테리어 솔루션을 운영하는 아키스케치가 실내 배송로봇 개발사 와트와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반 3D 공간 지능(Spatial Intelligence)'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측은 공간을 스스로 이해·판단ㅊ하는 지능형 로봇 운영 환경을 구축한다. 아키스케치가 보유한 AI 기반 공간 시뮬레이션 및 3D 데이터 처리 기술과 와트의 로봇 시스템 설계 및 현장 운영 역량을 결합해 공간 인식 기반 자율이동 및 로봇 운영 최적화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구체적으로 △공간 인식 기반 자율 이동 및 로봇 운영 기술 △제조·물류·실내 작업 환경 적용을 위한 테스트베드 구축 △공동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등을 추진한다. 와트는 자율주행 기반 로봇 시스템과 산업 현장 적용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물류·제조 환경에서 로봇의 효율적인 운영과 자동화를 구현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4.20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KG모빌리티(KGM), KGM커머셜(KGMC)과 레벨4 자율주행 차량 및 핵심 부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3사는 지난 17일 관련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기버스 기반의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개발하고 부품 공급 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완성차 업체의 제조 역량에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양산 및 상용화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3사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부품 공동 개발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기술 고도화 △차량 성능인증 취득 △후속 사업 및 매출 창출 등 전 과정에서 협력한다. 이를 통해 개발 일정, 기술 협력 범위, 사업화 전략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각 사의 역할도 나누어 핵심 역량을 집중한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와 차량 제어 기술, 도심 실증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과 차량 통합을 주도한다.
김진현 기자 2026.04.20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