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세대 V2X(차량·사물 통신) 반도체 전문기업 에티포스는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14개 정부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도 제2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에티포스는 산업통상자원부 심사에서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시스템반도체) 부문의 기술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에티포스는 2027년 말까지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한국성장금융 등 6개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맞춤형 금융·비금융 우대 혜택을 집중 지원받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각 정부 부처가 기술성과 성장성이 검증된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면, 정책금융기관이 금리·보증료 인하, 대출·보증 한도 확대, 정책펀드 투자 유치, IR 및 컨설팅 등을 연계 지원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김건우 기자 2026.07.21 17:45: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이륜차 구독 플랫폼 기업 사이클로이드(Cycloid)가 액스벤처스(AXE Ventures)로부터 5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이클로이드는 배달 라이더를 위한 전기이륜차 구독 서비스 '바드림(Badream)'을 운영하고 있다. 또 신차 구매·보조금 신청 자동화·금융 연계·차량 관리·정비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며 배달 라이더의 차량 이용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사이클로이드는 최근 제조사·금융사와 협력해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위한 플랫폼 사업을 가속화하는 중이다. 서울시 및 다양한 민간 기업들과 함께 친환경 모빌리티 기반의 신규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투자에 참여한 액스벤처스는 AC(액셀러레이터)로서 현장 중심의 실사를 통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들을 발굴해 왔다. 투자 이후에는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파트너십 발굴과 운영체계 고도화, 후속투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
최태범 기자 2026.07.21 18:05:4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더스윙이 자율주행사업을 본격화하기 위해 전문인력 영입 및 M&A(인수합병)에 나섰다. 우선 지난해 인수한 학원 셔틀 운영 플랫폼 '옐로우버스'를 통해 자율주행셔틀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더스윙은 최근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의 창업멤버인 계동경 전 대표와 현대진 전 CTO(최고기술책임자)를 각각 자율주행본부장과 자율주행개발팀장으로 선임했다. 토르드라이브는 2015년 서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연구원들이 설립한 풀스택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스타트업이다. 서울대 캠퍼스 내 자율주행택시 '스누버'를 개발해 운행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2024년 반도체 유통사 유니트론텍에 인수됐지만 이후 사업화에 실패해 올해 초 파산했다 더스윙은 토르드라이브의 파산이 기술력 부족 때문이 아니라고 보고 핵심 인력을 영입해 기술 역량 확보에 나섰다.
고석용 기자 2026.07.19 09:45:5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전문기업 리모빌리티가 모빌리티 로보틱스 기업 엑스업과 전기차 화재 초기 대응용 자율주행 로봇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제품 공급, 공동 개발, 실증 및 사업화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전기차 화재 대응 자율주행 로봇의 상용화를 추진한다. 리모빌리티의 전기차 화재진압 소방신기술에 엑스업의 AI(인공지능) 기반 정밀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다. 배터리 화재진압 모듈이 탑재된 자율주행 로봇은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소에 배치된다. 화재가 발생하면 해당 차량으로 스스로 이동해 상황에 맞춰 하부 분사 및 관통 진압을 신속하게 수행한다. 배터리 열폭주로 불길이 번지기 전, 119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화재 확산을 막고 대피를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리모빌리티는 전기차 배터리 관통 기술로 소방청 소방신기술 인증을 받고 조달 혁신제품에 선정된 기업이다.
김진현 기자 2026.07.15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코나투스가 자사 가맹택시 브랜드 '투루택시'의 가맹 차량이 1만대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코나투스는 △반반택시 △투루택시 △투루대리 등 B2C 서비스와 함께 △차량 배차 △관제 △정산 △위치 기반 서비스 등 모빌리티 사업자를 위한 B2B SaaS(기업용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투루택시는 코나투스가 카카오T 공식 블루 파트너스 브랜드로 운영하는 가맹택시 서비스다. 카카오T의 배차 인프라와 코나투스의 기사 혜택 확대 및 운영 효율화를 결합해 가맹 규모를 확대해 왔다. 기사에게는 안정적인 배차 물량과 수익 보장을, 승객에게는 서비스 품질이 검증된 택시 이용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코나투스는 가맹본부로서 기사 모집부터 수익 정산·운영 지원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코나투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기사 혜택 확대와 가맹 시스템 고도화로 신뢰를 쌓았다"며 "이 같은 구조적 지원이 기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가맹 1만대 달성의 바탕이 됐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7.13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지난 9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NCS AI(인공지능) Impact 2026'에 참가해 레벨4 무인 자율주행 셔틀 '로이(ROii)'와 원격제어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고 13일 밝혔다. 'NCS AI Impact 2026'은 싱가포르 최대 통신사 싱가포르텔레콤(싱텔)의 자회사이자 AI 서비스 기업인 NCS가 주최하는 연례 AI·테크 포럼이다. 올해 행사는 AI의 무한한 확장을 주제로 AI 기술이 실험과 파일럿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과 일상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조명했다. 이 회사는 지난 3월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서 NCS와 싱가포르 공공시장 자율주행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는 해당 협력의 후속 성과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자체 개발한 레벨4 로보셔틀 로이가 싱가포르에서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송정현 기자 2026.07.1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로보틱스가 총 155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국내 스타트업 시리즈A 투자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이자, 국내 휴머노이드 전문기업 기준 단일 투자 라운드 최대 금액이다. 이번 라운드에는 기존 투자자인 스톤브릿지벤처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스프링캠프가 후속 투자에 참여했다. 신규 투자자로는 IMM인베스트먼트, SL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얼머스인베스트먼트, SJ투자파트너스, 다성벤처스, 에이티넘캐피탈파트너스, 굿워터캐피탈(Goodwater Capital) 등이 이름을 올렸다. 산업은행과 기업은행도 참여해 향후 다양한 방식의 성장 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했다. 홀리데이로보틱스는 2013년 산업용 AI 비전 기업 수아랩을 창업해 제조 혁신을 이끌었던 송기영 대표가 설립한 피지컬 AI 기업이다.
송정현 기자 2026.07.13 09:05:2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피지컬 AI(인공지능) 전문 벤처스튜디오 카본블랙이 세계적 AI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피지컬 AI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카본블랙은 세계 최고 권위의 머신러닝 학술대회 중 하나인 국제머신러닝학회(ICML 2026)를 계기로 한국을 찾은 글로벌 AI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네트워킹 행사를 전날부터 오는 8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카본블랙은 최근 약 6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제조업 특화 피지컬 AI 스타트업 카본식스를 설립·육성한 벤처스튜디오다. 이번 행사는 카본블랙이 설립·육성한 카본식스의 뒤를 이을 '넥스트 카본식스'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한 연구 성과를 산업과 창업으로 연결할 잠재 창업자를 찾고, 연구실 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로봇 매니퓰레이션과 월드모델, VLA(Vision-Language-Action), 온디바이스 AI 경량화, 시뮬레이션, 강화학습, 바이오 등 피지컬 AI 및 인접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 성과를 보유한 한인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송정현 기자 2026.07.0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예비심사청구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연내 코스닥 상장을 노리던 자율주행 전문 스타트업들이 기술평가에서 탈락하거나 심사 과정을 자진 철회하면서 라이드플럭스만 남았기 때문이다. 라이드플럭스가 순조롭게 IPO를 추진할 경우 '자율주행 상장 1호' 타이틀을 갖게 될 것으로 보인다. 라이드플럭스는 최근 코스닥 지정 전문평가기관 두 곳으로부터 모두 'A' 등급(A·A)을 획득하면서 기술특례 상장 요건을 충족했다고 3일 밝혔다. 업계에서는 라이드플럭스가 글로벌 무대에서 공인받은 '탑티어급 원천 기술력'과 거래소의 눈높이를 충족한 '자본 효율성'의 정량적 근거를 기술평가 과정에서 증명해낸 것으로 평가했다. 앞서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는 전문평가기관 두곳으로부터 모두 'B'등급을 받았다. 기술특례 상장을 하려면 최소 한 곳에서는 A등급을 획득해야 한다.
박기영 기자 2026.07.03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물 내 자율주행 배송 솔루션 스타트업 와트가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수행하는 '2026년 스케일업 팁스 R&D(특화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선정을 통해 와트는 3년간 최대 30억원 규모의 정부 출연 연구개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와 정부 R&D를 연계해 성장 단계에 있는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 지원사업이다. 이 중 특화형 과제는 기술성과 사업화 가능성이 특히 뛰어난 기업을 선별해 지원한다. 와트는 이번 선정을 계기로 건물 내 물류 자동화를 위한 고하중 양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본격화한다. 기존보다 더욱 다양한 크기와 무게의 물품을 다룰 수 있도록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과 연계한 전신 제어 기술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최재원 와트 대표는 "그동안 쌓아온 현장 데이터와 기술력, 시장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양팔 휴머노이드로 나아갈 기술 로드맵을 구체화한 것이 선정으로 이어졌다"라며 "일상에 밀접한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하는 고하중 로봇을 개발해 건물 내 물류 자동화의 적용 범위를 한층 넓히겠다"고 밝혔다.
김진현 기자 2026.07.03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