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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48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리모빌리티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성공 판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 전문기업 리모빌리티는 자사가 개발한 전기차 화재진압 장비가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에서 성공 판정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공공기관이 혁신 기술 제품을 실제 현장에 도입해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하는 제도이다. 리모빌리티의 장비는 전국 주요 공공기관과 소방 현장에서 약 6개월간 시범 운영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번에 성공 판정을 받은 장비는 화재가 발생한 전기차 하부 배터리를 직접 관통해 소화액을 분사한다. 배터리 열폭주를 신속히 억제하고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 구조로, 기존 외부 냉각 중심 대응 방식보다 보다 직접적이고 효율적인 진압이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장비는 소방청의 현장 수요를 바탕으로 개발됐으며, 소방신기술 인증도 획득했다. 성능 검증 과정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제공한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 차량을 활용한 실제 화재 시험이 진행됐다.

    류준영 기자 2026.05.14 11:00:00
    모빌리티 리모빌리티 이재환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비저너리, 8억 시드 투자 유치…공간지능 OS '프리즘' 고도화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지능 데이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비저너리가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 등으부터 총 8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비저너리가 개발한 공간 지능 데이터 운영체제(OS) '프리즘(PRISM)'은 자율주행차와 모빌리티 현장에서 생성되는 대규모 비정형 공간 데이터를 자동으로 가공·구조화한다. 라이다(LiDAR), 카메라 등 다양한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방대한 데이터 가운데 AI 학습 가치가 높은 장면을 선별하고, 이를 차세대 자율주행 인공지능 모델인 E2E(End-to-End), VLA(Vision-Language-Action) 학습에 최적화된 데이터셋으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기존 수작업 중심의 데이터셋 구축 시간을 최대 90%까지 단축하며, 자율주행 AI 개발 과정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설명이다. 비저너리는 현대차, 42닷(dot), HL클레무브, KAIST, 서울대학교 등 주요 기업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연구개발(R&D)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5.13 09:23:37
    모빌리티 비저너리 김영석
  • 기사 이미지 "미끄러운 바닥도 감지"…모바휠, 자율주행 로봇 노면 인식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모바휠이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알지티와 음파 기반 노면(도로·바닥의 표면 상태) 상태 인식 기술과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자율주행 로봇이 정해진 경로를 이동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주행 환경의 표면 상태까지 인식할 수 있도록 기술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닥면과 노면 상태는 로봇의 주행 안정성과 운용 효율, 현장 안전성과 직결되는 요소로 꼽힌다. 모바휠은 핵심 솔루션인 '이지웨이(EG-Way)'를 기반으로 주행 중 발생하는 음파 신호와 데이터를 AI(인공지능)로 분석해 도로 노면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판단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해당 기술은 기존 도로 인프라뿐 아니라 자율주행 모빌리티와 순찰 로봇, 스마트시티 운영 환경 등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알지티는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 '써봇(SIRBOT)'을 중심으로 서비스 로봇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송정현 기자 2026.05.12 16:00:00
    모빌리티 모바휠 김민현 알지티 소재·부품·장비
  • 기사 이미지 지역 벤처펀드 출자사업 달아오른다…비수도권 의무 투자에 관심 고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잇따라 벤처펀드 출자사업에 나서면서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등 운용사(GP)들의 지역 벤처투자 자금 확보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모태펀드의 '비수도권 의무 투자' 규정이 신설되면서 지역 자금을 선점하려는 움직임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강원·전북·경남·충남·부산·세종 등 전국 지자체들이 잇따라 벤처펀드 출자사업을 개시했다. 현재까지 벤처펀드 출자사업 공고를 낸 지역은 8곳으로 총 출자규모는 891억원, 결성 목표액은 3105억원 규모다. 앞서 한국벤처투자는 지난달 29일 총 60개 운용사에 8750억원을 출자하는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사사업을 마쳤다. 2026년 1차 정시 출자사업 선정 결과에 따르면 이를 통해 조성될 최소 결성규모는 1조7548억원에 달한다. 이중 비수도권 의무 투자를 적용받지 않는 기업승계, M&A, 세컨더리 등의 분야를 제외하더라도 약 3000억원이 비수도권에 의무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김진현 기자 2026.05.12 08:00:00
    모빌리티 모태펀드 출자사업 유니콘팩토리 IT·정보통신
  • 기사 이미지 마스오토, 산업부 지원 사업 2건 선정…美 자율주행 사업 확장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지원 사업 등 2건에 동시 선정되며 미국 장거리 자율주행 물류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11일 밝혔다. 마스오토는 KIAT가 추진하는 '규제특례 신산업창출' 사업에 선정돼 향후 2년간 2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을 추진한다. 규제특례 실증을 통해 시장성이 검증된 사업을 대상으로 후속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인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및 AI 미래차 E2E(End-to-End) 자율주행 모델 고도화' 사업에도 참여해 엑사플롭스(EFLOPS)급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를 지원받는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마스오토는 엔비디아의 최신 GPU '블랙웰' 기반의 AI 학습 인프라를 확보하게 됐다. 마스오토는 고가의 라이다(LiDAR)나 정밀지도(HD Map)에 의존하는 대신 테슬라와 같은 카메라 기반의 E2E AI 구조를 채택해 기존 자율주행 방식 대비 부품 및 유지 비용을 90% 이상 절감하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5.11 18:00:00
    모빌리티 마스오토 박일수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오토노머스에이투지, HL만도와 자율주행 제어 기술 고도화 나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풀스택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글로벌 SDV 선도 기업 HL만도와 자율주행차 핵심 제어 기술 및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에이투지는 지난 6일 경기도 안양 평촌연구소에서 HL만도와 자율주행차 핵심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율주행 시스템의 마지막 핵심 단계인 제어 기술과 차량 제어 부품을 통합 개발해 실제 운행 환경에서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플랫폼과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 도심 실증 데이터 기반 시스템 통합을 담당하며, HL만도는 전자식 조향 시스템(EPS), 통합형 전자 브레이크(IDB) 등 지능형 샤시 제어 기술을 제공한다. 양사는 우선 EPS 기반 제어 소프트웨어 공동 개발에 집중해 차량 조향 정밀도를 높이고,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자율주행 성능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류준영 기자 2026.05.07 14:00:00
    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 기사 이미지 준컴퍼니, '신한 퓨처스랩' 협업트랙 선정…자동차 금융서비스 혁신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온라인 신차 구매 플랫폼 '카랩'을 운영하는 준컴퍼니가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신한 퓨처스랩' 12기 협업 트랙에 선정됐다. 4일 스타트업 업계에 따르면 준컴퍼니는 800여 개 지원 기업 가운데 차별화된 신차 견적 시스템과 플랫폼 경쟁력을 인정받아 협업 트랙에 이름을 올렸다. 신한 퓨처스랩은 2015년 신한금융그룹이 만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12기는 기업 특성에 따라 '협업 트랙'과 '육성 트랙'으로 나눠 선발했다. 준컴퍼니는 신한카드 등 그룹사와의 실질적인 사업 연계를 목표로 하는 협업 트랙에 포함됐다. 양측은 카랩 플랫폼과 신한카드의 금융 인프라를 결합해 신차 구매 고객 대상 금융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번 협업을 계기로 신차 금융 시장 내 디지털 전환도 가속하한다는 방침이다. 카랩은 누적 거래액 1조7563억원, 월평균 거래액 921억원을 기록하며 신차 구매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5.04 15:00:00
    모빌리티 준컴퍼니 박근영 카랩 신한금융
  • 기사 이미지 자율주행 IPO '확장성'에 달렸다…물류·글로벌 B2B로 승부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의 기업공개(IPO)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로 '시장 확장성'이 떠올랐다. 완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 전까지는 매출 기반이 제한적일 수밖에 없는 구조가 상장 과정에서 잇따라 발목을 잡고 있어서다.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들은 매출 다변화를 통한 출구전략 마련에 속도를 내는 분위기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율주행 풀스택(소프트웨어 및 차량 자체 제작) 1호 상장에 도전했던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는 지난달 기술성 평가에서 IPO를 위한 요건을 맞추지 못하면서 상장이 미뤄지게 됐다. 에이투지는 두 곳의 평가기관에서 각각 BBB 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장을 위해선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2개 기관에서 각각 A등급, BBB등급 이상을 획득해야 한다. 평가기관이 자율주행의 확장성을 글로벌 로보택시 업체 기준에 맞추다 보니 주로 정부·지자체 등과 사업을 진행 중인 에이투지의 시장 확장성이 제한적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진현 기자 2026.05.03 14:35:29
    모빌리티 유니콘팩토리 라이드플럭스 마스오토 서울로보틱스
  • 기사 이미지 자율주행 인재 '떡잎' 키운다…중부대-A2Z, 교육→채용 모델 구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기술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A2Z)가 중부대학교 미래융합공학부와 현장실습·인턴 및 연구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인공지능)·자율주행·로봇 분야에서 급증하고 있는 산업 현장 수요에 대응해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맞춤형 교육을 통해 채용으로 연결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현장실습 및 인턴십 운영 △기업 맞춤형 교육과정 공동 개발 △국가 R&D(연구개발) 과제 수행 등 다각적 협력을 추진한다. 또 서울시, 고양특례시, 파주시 등에서 진행 중인 자율주행 실증 사업과 연계해 학생들이 실제 산업 환경에서 경험을 축적할 수 있도록 돕는다. A2Z 관계자는 "실증 환경에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고, 중부대는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의 설계 및 전문 인재 양성을 담당한다"며 "기업은 검증된 인재의 조기 확보를, 학생들은 졸업 전부터 현장 적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30 18:15:00
    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에바, AI로 낭비되는 대기전력 줄였다…'차세대 완속충전기' 도전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에바(EVAR)가 차세대 완속충전기 '에이스 프로 맥스(ACE PRO MAX)'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신제품은 대기전력을 2. 8W(와트)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인체감지 스마트 AI(인공지능) 디스플레이' 기술을 적용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였다. 완속충전기 릴레이 탄화 불량에 대해서는 7년 AS(애프터서비스)를 제공한다. 법정 계량검정 유효기간이 7년인 점을 고려한 조치다. 에바 측은 전작인 'ACE PRO' 출시 이후 현재까지 1건의 탄화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차량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AI 100% 안심충전' 기능도 탑재했다. 100% 충전 후 장시간 방치되는 상황을 방지해 배터리 수명을 관리하는 스마트 충전 방식이다. 제품의 개발과 제조 공정은 모두 국내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원형 디스플레이 탑재 등 디자인 관련 특허를 다수 출원했으며, 향후 'V2G(전기차-전력망 연계기술)' 도입을 위한 양방향 계량 인증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현 기자 2026.04.27 14:00:00
    모빌리티 에바 이훈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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