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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상법 콜로세움코퍼레이션
총 718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자율주행 스타트업 A2Z, 상장 기술평가 탈락…"B2G 매출 독됐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풀스택 스타트업으로 1호 상장에 도전한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가 기술성평가에서 탈락했다. 노선버스나 셔틀 등 공공서비스 분야에 집중된 매출 구조가 발목을 잡았다. 에이투지는 올 하반기부터 해외 매출 등을 강화해 상장 재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이투지는 최근 전문 평가기관 2곳에서 진행한 기술성평가에서 모두 BBB등급을 받았다. 기술특례상장을 위해서는 기관평가에서 각각 A등급, BBB등급 이상을 받아야 예비심사 청구 자격을 갖출 수 있다. 그러나 에이투지는 2개 기관 모두에서 BBB등급을 받아 다음 단계 허들을 넘지 못했다. 에이투지의 매출 구조가 기술평가 탈락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매출 대부분이 B2G(공공시장 거래)여서 시장성을 증명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실제 에이투지는 서울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등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자율주행 노선버스 사업자로 자율주행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4.01 15:33:00
    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지형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에티포스, 아우디·캡쉬와 美서 'V2X 톨링' 실도로 시연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V2X(차량·사물 간 통신) 솔루션 전문 기업 에티포스는 지난 3월 26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완성차 기업 아우디, 교통 인프라 기업 캡쉬트래픽콤(Kapsch TrafficCom)과 협력해 실도로 환경 기반의 'V2X 통행료 원격 결제' 시연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연은 V2X 인증 기구 옴니에어컨소시엄(OmniAir Consortium)과 노스캐롤라이나유료도로운영기관(NCTA)이 공동 주관한 워크숍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에티포스는 자사의 차량용 단말기(OBU)인 'V2X-AIR'를 활용해 캡쉬의 노변 기지국(RSU) 인프라와 표준 V2X 프로토콜(SAE J3217) 기반의 상호운용성을 검증했다. 시연은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째는 아우디 차량 통합형 V2X결제 방식이다. 에티포스의 단말기를 아우디 차량 시스템과 연동해 5. 9기가헤르츠(GHz) 대역에서 차량·인프라간통신(V2I)을 수행했다.

    김건우 기자 2026.04.01 13:00:00
    모빌리티 에티포스 김호준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마스오토, 美 대륙 3379㎞ 횡단…'세계 최장' 자율주행 화물 운송 성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마스오토가 미국 서부에서 동부로 이어지는 3379㎞ 구간의 자율주행 화물 운송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단일 노선 기준으로는 세계 최장 거리 자율주행 운송 기록이다. 마스오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항에서 출발해 알라배마와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모비스 모듈 공장까지 이어지는 장거리 노선을 3일 만에 완주했다. 특히 하루 최대 1300㎞를 달려, 하루 평균 약 800㎞를 주행하는 미국 현지 베테랑 트럭 운전자 대비 63% 높은 운행 효율을 증명했다. 이번 횡단에는 미국 연방정부 규정상 최대 적재 중량인 35톤급(총중량) 대형 트럭이 투입됐다. 수출용 자동차 반제품(CKD)을 가득 실은 상태에서도 최고 시속 120㎞의 고속 주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입증했다. 대형 트럭의 고속 자율주행은 차량의 횡방향 흔들림을 잡아 적재물 손상을 막아야 하는 등 고난도의 제어 기술이 필수적으로 꼽힌다.

    김진현 기자 2026.03.31 09:48:34
    모빌리티 마스오토 자율주행 유니콘팩토리 박일수
  • 기사 이미지 고객·딜러 모두 잡은 새로운 車 플랫폼...글로벌 진출 본격 시동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동차를 사고 이용하는 전 과정이 너무 길고 복잡하게 쪼개져 있습니다. 이런 구조는 이제 한계에 이르렀다고 봅니다. " 이민철 라이드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만나 "소비자가 전시장을 찾아가 차를 보고, 영업사원과 가격을 흥정해 계약을 맺은 뒤 정비와 관리까지 일일이 직접 챙겨야 하는 비효율적인 구조에서 벗어날 때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민철 대표는 테슬라코리아 초기 멤버로 합류해 온라인 기반 자동차 판매와 운영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 이후 이 모델을 한국 시장에 맞게 재구성해 2020년 12월 모빌리티 플랫폼 '라이드'를 창업했다. 이 대표는 자동차 시장의 문제를 소비자와 공급자, 두 관점에서 바라봤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차량 정보가 충분히 공유되지 않고 구매 과정도 번거롭다. 반면 공급자, 특히 딜러사는 매장 임대료와 인건비, 재고 부담 등 고정비가 커졌지만 차량 판매나 사후 서비스만으로는 이를 감당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류준영 기자 2026.03.30 04:00:00
    모빌리티 라이드 이민철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글로벌 진출 K-스타트업의 공통점...압축성장 기회 여기서 잡았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첫 관문은 해외 전시회다. 세계 시장에 제품을 공개하고 현지 반응을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압축 성장의 기회다. 전시회를 발판 삼아 해외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는 등 네트워크 확장 기회도 된다. 창업진흥원은 K-스타트업의 해외 전시회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과의 다리를 놓고 있다. 꾸준한 지원에 힘입어 미국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스타트업 대표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람 대신 현장의 위험 무릅쓰는 로봇 '시에라베이스'━CES 2025 스마트시티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은 '시에라베이스'는 인프라 안전진단 로봇기업이다. 자율주행 드론 솔루션 '시리우스(SIRIUS)'로 시설물 점검 자동화 시스템을 국내 최초 상용화했다. GPS가 터지지 않는 터널이나 교량 등에서 신속하게 정밀 3D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0. 1㎜의 미세 균열까지 순식간에 잡아낸다.

    최우영 기자 2026.03.20 04:00:00
    모빌리티 유니콘팩토리 사이버보안 지크립토 유현욱
  • 기사 이미지 에티포스-에스유엠, 5G-V2X 기반 산업 현장 무인 이송 솔루션 공동 개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물간 통신(V2X) 전문 스타트업 에티포스는자율주행 솔루션 전문 기업 에스유엠과 5G-V2X 기술을 활용한 자율주행 및 관제 시스템 고도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항만, 메가 허브, 메가 팩토리 등 대규모 산업 거점 내 옥외 이송 공정 무인화를 추진한다. 특정 구역 내에서 운영되는 자율주행 기반의 무인 이송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자율주행 차량과 관제 시스템 간 데이터 통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사는 5G-V2X 기반 전용망을 구축해 공용망 사용에 따른 통신비 부담을 절감하고, 폐쇄형 네트워크 구조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보안성과 통신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기술 검증은 에스유엠 본사가 위치한 서울대학교 미래모빌리티기술센터(FMTC) 내 자율주행시험장에서 진행된다.

    김건우 기자 2026.03.18 18:00:00
    모빌리티 에티포스 김호준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K-자율주행트럭 달린다...라이드플럭스, 유상 화물운송 1호 도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올해 상반기 자율주행 트럭의 유상 화물운송 허가 획득에 도전한다.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미들마일(중간물류)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심야 시간대와 장거리 반복 노선 등 인력 공급이 부족한 구간에 우선 투입해 심화하는 화물기사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물류산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7일 라이드플럭스는 11톤 화물을 적재한 대형 트럭이 송파 동남권물류단지에서 진천 물류센터까지 왕복 224㎞ 구간을 단 한 차례의 조작 개입 없이 주행을 마친 '완전 무개입(Zero Intervention)'으로 주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상반기 중 해당 구간에 대한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취득하고 연내 전북 군산항~전주~대전 구간과 강원 강릉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 2월 자율주행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 기준을 개정하고 이달 5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기존 고속도로 4개 노선(332.

    김진현 기자 2026.03.18 05:00:00
    모빌리티 라이드플럭스 박중희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에어빌리티, ADD 30년 AI 자율비행전문가 영입…고속 eVTOL 개발 속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고속 eVTOL(전기 수직이착륙기) 기업 에어빌리티가 국방과학연구소(ADD) 출신의 AI 자율비행 전문가를 영입했다. 에어빌리티는 미사일 탐색기와 무인기 자율비행 기술 등을 연구해온 김건우 박사를 AI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ADD에서 약 30년 동안 무인기 자율비행과 AI 기반 비행 시스템 개발을 이끌어온 전문가다. 김 부사장은 무인기가 스스로 판단해 비행하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AI 파일럿' 시스템을 설계했으며, 레이더와 위성영상 등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AI로 분석하는 기술도 개발해 왔다. 여러 대의 드론이 동시에 협력해 임무를 수행하는 드론 스웜 기술 개발 경험도 갖고 있다. 에어빌리티는 국내 전투기(KT-1·T-50·KF-21) 개발에 참여했던 항공 전문가들과 현대차 출신 모빌리티 디자이너 등이 창업한 기업이다. 이번 영입으로 기체 설계, 디자인, 사업화에 이어 AI 자율비행 기술까지 확보하면서 핵심 개발팀 구성을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류준영 기자 2026.03.17 17:00:00
    모빌리티 에어빌리티 이진모·류태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라이드플럭스, 11톤 화물 적재 대형트럭…완전 무개입 자율주행 완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11톤 화물을 적재한 대형 자율주행 트럭의 '완전 무개입 자율주행' 영상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라이드플럭스가 지난해 10월부터 실증 중인 미들마일(중간물류) 자율주행 화물운송 서비스의 핵심 성과를 담았다. 서울 송파 동남권물류단지에서 충북 진천 물류센터까지 왕복 224㎞ 구간을 운행하는 과정 가운데 편도 주행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자율주행 트럭은 고속도로는 물론 신호교차로, 회전교차로 등 혼잡한 도심 일반도로에서도 단 한 차례의 조작 개입 없이(Zero Intervention)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판단해 주행을 무사히 마쳤다. 라이드플럭스 측은 고속도로에 국한됐던 기존 기술을 넘어 복잡한 도심을 아우르는 '완전한 허브 투 허브(hub-to-hub)' 화물운송의 실체를 증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진현 기자 2026.03.17 13:00:00
    모빌리티 라이드플럭스 박중희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지금부터 3년이 골든타임"…스타트업, 규제 해소·정책 지원 촉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시장에서 중국과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지금부터 3년이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기를 놓치면 글로벌 기술 격차는 더 벌어질 것입니다. 대규모 실증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와 함께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16일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국회 스타트업 연구모임 유니콘팜이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평촌연구소에서 공동 개최한 '스타트업 성장 장벽 해소를 위한 정책 피칭 현장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자율주행 분야 글로벌 7위 기업"이라며 "앞으로 3년 안에 중국과 미국을 따라잡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대규모 실증을 통한 기술경쟁력 확보"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율주행 분야의 경쟁력은 결국 실제 도로 주행 데이터를 얼마나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진단했다. 충분한 실증이 이뤄져야 기술 고도화는 물론 상용화 속도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경기=송정현 기자 2026.03.17 08:09:43
    모빌리티 오토노머스에이투지 자율주행 한지형 힐링페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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