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보틱스(WIRobotics)는 2021년 6월에 설립된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으로, 삼성전자 로봇개발팀 출신의 엔지니어 4명(이연백 공동대표, 김용재 공동대표(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노창현 CFO, 최병준 COO)이 창업하였습니다. 사람의 신체와 인지 기능을 보완하고 지원하는 로봇 기술을 개발하여, 사람의 능력과 잠재력을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위로보틱스(WIRobotics)는 2021년 6월에 설립된 웨어러블 로봇 전문 기업으로, 삼성전자 로봇개발팀 출신의 엔지니어 4명(이연백 공동대표, 김용재 공동대표(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노창현 CFO, 최병준 COO)이 창업하였습니다. 사람의 신체와 인지 기능을 보완하고 지원하는 로봇 기술을 개발하여, 사람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웨어러블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가 AWS(아마존웹서비스)와 엔비디아가 지원하고 미국 매스로보틱스가 운영하는 프로그램 '피지컬 AI(인공지능) 펠로우쉽' 2기 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로보틱스 스타트업이 피지컬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고도화해 실제 환경에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 가을 1기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9곳의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들은 AWS의 생성 AI 혁신센터 과학자 및 전문가들로부터 기술 지원을 받고, 20만달러(약 3억원) 규모 AWS 크레딧과 함께 엔비디아의 다양한 리소스에 대한 활용도 가능하다. 매스로보틱스의 시설을 비롯해 글로벌 로보틱스 커뮤니티 네트워크에도 접근할 수 있다. 위로보틱스는 선정된 기업 중에서 유일하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2기 활동을 통해 고도의 조작 능력(high-dexterity manipulation)과 AI 기반 물리적 상호작용 기술을 결합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 개발을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03.15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 기자가 방문한 국내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 부스 앞은 보행보조장치 'WIM'을 체험하려는 참관자들로 북적였다. CES 개막에 앞서 CES 혁신상 수상기업 등 유망기업이 나서는 '언베일드(Unveiled)' 전시다. 위로보틱스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연속 CES 혁신상을 받았다. 기존 모델 WIM을 개선한 신모델 'WIM S'를 선보였다. 힘을 적게 쓰고 걸을 수 있는 에어 모드는 노약자 보행에 특화됐다. 기자가 '에어' 모드를 쓰니 다리를 움직일 때 WIM S가 가볍게 허벅지를 들어올리면서 걷는 데 힘이 덜 들었다. 반대로 물속을 걷듯 힘이 더 들게 하는 '아쿠아' 모드에선 평소 보행보다 다리에 힘을 더 줘야 걸을 수 있었다. 이밖에 '하이킹' 모드는 더 강한 힘으로 다리를 떠받쳐 가파른 산도 오를 수 있게 돕는다.
2026.01.05 14: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가 26일 보행보조 웨어러블 기기(로봇) '윔'의 보행속도 및 균형능력·하체근력 개선 효과를 담은 논문을 SCI 등재 저널인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위로보틱스 R&D(연구개발)팀의 임복만·최병준·노창현·이제우 연구원과 이연백·김용재 공동대표가 저자로 참여했다. 연구팀은 수원시 영통구 보건소와 협력하여 임상 연구를 진행했으며 자사의 윔이 고령자의 보행 능력 개선에 미치는 효과를 실증했다. 연구팀은 9명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4주간 총 8회 야외 보행 훈련을 실시하며 윔의 착용 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보행속도 증가, 균형 능력 개선, 하체 근력 강화 등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10m 보행에선 14.8%, 6분 보행에서는 10.6% 속도가 증가했다. 균형 능력 분야에서는 일어서서걷기(TUG)가 24.5
2025.05.26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봇 스타트업 위로보틱스가 15일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함께 충청남도 천안에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을 위한 '로봇 이노베이션 허브'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로봇 이노베이션 허브는 부품과 제어기술의 조합을 넘어, 새로운 개념의 구동기·메커니즘·센서·제어 기술을 개발하는 R&D(연구개발) 센터다. 위로보틱스는 이곳에서 인간 수준의 능숙함, 유연성과 안전성을 확보한 차세대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위로보틱스는 이곳을 국내외 다양한 연구기관 및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개방형 협업 생태계로 운영하기로 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MIT), 일리노이 대학교(UIUC), 매사추세츠 애머스트 대학교(UMass),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같은 국내외 연구 기관, 맥슨모터 등 기업들이 연구 교류 및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위로보틱스는 올해 상반기 중 '고자유도
2025.05.1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봇 스타트업 위보로틱스가 보행보조 웨어러블기기 '윔(WIM)'의 본체 무게와 부피를 감소시키고 성능을 개선한 '윔S(WIM S)'를 출시했다. 지난해 500여대의 웨어러블기기를 판매한 위보로틱스는 신제품을 토대로 올해 4000여대 이상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이용재 위로보틱스 대표는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웨어러블기기 윔S를 공개했다. 위로보틱스의 윔, 윔S는 힙색(허리에 매는 가방) 모양의 웨어러블기기이다. 허리에 차는 본체와 양쪽 허벅지에 착용하는 직물 벨트, 둘 사이의 연결부로 구성돼 있다. 보행 보조용으로 활용 시 대사에너지를 약 20% 줄여주고, 운동용으로 활용 시 저항을 높여 근력 강화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대표는 "착용한 후에 신체 모션이 제약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도 가볍게 쓸 수 있다"며 "주요 타깃 사용자인 시니어
2025.04.16 14: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