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터는 평판을 통한 인재 검증 서비스를 제공하며, 채용 시장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결하고 기업과 구직자 간의 매칭을 돕는 기업입니다. 2022년 기준 2만5000명의 데이터 약 10만개를 보유하고 있고, 1800개 이상의 기업이 스펙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재 검증 솔루션을 운영하는 스펙터가 실시간 AI(인공지능) 면접관 '에피'(Effy)를 공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현장에서 면접은 여전히 가장 많은 시간과 인력이 투입되는 단계로 꼽힌다. 질문 설계와 면접관 사전 준비, 인터뷰 진행, 기록 정리, 지원자 비교, 결과 보고까지 대부분의 과정이 사람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대규모 채용이나 전문 직무 채용에서는 면접관 확보와 일정 조율 자체가 부담이 되기도 한다. 에피는 면접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검증 수준의 편차를 줄이고 기업 HR(인재관리)의 면접 운영 리소스를 낮추기 위해 설계된 인터뷰 시스템이다. 기업이 등록한 채용공고(JD)와 인재상, 직무 요구 역량을 기반으로 검증해야 할 핵심 요소를 도출하고, 지원자의 이력 정보를 반영해 개인화된 질문을 자동 설계한다. STT(Speech to Text) 기술을 통해 지원자의 모든 답변이 텍스트로 변환·저장된다.
2026.03.11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업이 채용실패로 발생하는 비용은 전세계적으로 약 8.8조달러(약 1경원)로, 한국만 해도 200조원에 육박합니다. 평생 직장이 아니라 대이직 시대로 전환된 지금, 채용실패는 곧 생산성 실패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윤경욱 스펙터 대표는 28일 열린 HR(채용관리) 트렌드 세미나 '디시젼 2025'(Decision 2025)에서 "채용실패는 단순 인건비 손실을 넘어 조직 퍼모먼스와 혁신속도, 고객경험까지 저해한다"며 채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주요 기업의 HR 담당자와 업계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윤경욱 대표를 비롯해 유용연 제품 총괄, 김형우 HR 애널리틱스 총괄 등이 연사로 참여해 글로벌 HR 트렌드와 데이터 기반의 채용 혁신 방향을 발표했다. 윤경욱 대표는 "스펙터는 파산한 첫 회사의 직원에게 더 좋은 회사에 채용
2025.10.2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HR 테크 스타트업 스펙터가 AI(인공지능) 기반 상시 피드백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 '리나(LINA)'를 정식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리나는 사용자가 음성으로 피드백을 녹음하면, 이를 AI가 텍스트로 자동 변환하고, 피드백 원칙(상황-행동-영향-기대)에 맞춰 정제해 전달한다. 중간에 말을 멈추거나 표현이 매끄럽지 않더라도 AI가 화자의 의도를 파악해 자연스러운 메시지로 보완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같은 설계는 피드백 전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정적 소모나 표현 부담, 제도 운영의 비효율성을 최소화하려는 목적에서 비롯됐다. 스펙터는 리나에 '실명제'와 '말투 선택 기능'을 도입, 보다 책임 있는 피드백 문화 조성을 강조했다. 익명 피드백의 단점으로 꼽히는 무책임한 비판이나 왜곡된 전달 문제를 줄이고, 발신자와 수신자가 서로를 인지함으로써 피드백의 본질에 집중할
2025.07.0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재검증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펙터가 면접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는 AI(인공지능) 기반 면접 분석 앱 '테오'(TEO)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테오는 면접관과 지원자가 나눈 대화를 질문과 답변 단위로 자동 분류·분석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지원자와 채용 담당자, 면접관이 면접 과정에서 겪는 각자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앱을 켜서 시작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면접 내용을 자동으로 녹음하고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스펙터에 사전 등록된 지원자 평판과 연동해 답변 내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펙터의 자체 조사에 따르면 면접자의 절반 이상은 면접 종료 이후에 피드백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테오는 면접실에서 받는 불쾌한 질문들을 지원자가 면접 종료 후 기업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채용 담당자와 면접
2025.03.14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늘고 유료 고객 수가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13일 스펙터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4년 성과와 2025년 비즈니스 전략을 발표했다. 스펙터는 지난해 매출과 유료 고객 수 뿐만 아니라 재구매 고객 수도 7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스펙터는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채용문화를 목표로 하는 HR테크 기업이다. 경력 인증 기반 평판 조회 서비스를 통해 지원자와 기업 간 정보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조직 문화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스펙터는 지난해 성장 배경으로 과감한 서비스 확장과 혁신을 꼽았다. 먼저 단기 근로자 및 임원 채용을 위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인턴, 신입사원 등 단기 경력을 갖춘 사회 초년생이 자신의 장점과 경험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돕는 평판 조회 서비
2025.01.14 2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