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로보틱스은(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IT∙정보통신, 소재∙부품∙장비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정보통신업 분야 기업이며, 2024년 설립된 1년차 기업입니다. 2025년 10월 기준 근로자 수는 25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명 증가하였습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언젠가 인공지능(AI)과 로봇이 세상을 완전히 바꿀 거라고 생각했어요. 예전부터 꿈꿔온 일을 이제야 제대로 시작한 셈입니다. " 수아랩을 매각하며 국내 기술 스타트업 최대규모의 M&A(인수합병) 기록을 세웠던 송기영 대표가 다시 창업 전선에 복귀했다. 그가 2013년 창업한 수아랩은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제조 현장에서 제품의 불량을 자동으로 찾아내는 'AI 머신비전' 전문기업이다. 사람의 눈을 대신하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2019년 미국 코그넥스에 약 2300억원(1억9500만달러)에 인수됐다. 송 대표는 수아랩 매각 이후 4년간의 의무 재직기간 중 늘 꿈꿔왔던 AI와 로봇 분야로 재창업을 하겠다고 결심했다. 코그넥스에서의 의무재직 기간을 마치자마자 그는 홀리데이로보틱스를 설립했다. 송 대표는 "수아랩에서 산업용 AI의 가능성을 봤다면 이제는 그 지능을 물리적 공간에서 구현하는 '움직이는 지능'에 도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2026.01.02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로보틱스가 30일 첫 번째 휴머노이드 로봇 '프라이데이(FRIDAY)'를 공개했다. 산업 현장용 휴머노이드 제품으로, 정교한 손 조작 능력, 고감도 촉각센서, 자율 이동 기능을 결합해 외부 상호작용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홀리데이로보틱스는 AI(인공지능) 비전검사 스타트업 수아랩을 창업했던 송기영 대표가 회사를 미국 코그넥스에 2억달러(2300억원)에 매각한 후 2024년 새로 창업한 휴머노이드 스타트업이다. 설립 4개월 만에 175억원 규모의 시드투자를 유치해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번에 공개한 프라이데이는 키 176cm, 무게 115kg의 바퀴형 휴머노이드(모바일 매니퓰레이터)다. 이동은 다리 대신 바퀴로 하지만 상반신은 휴머노이드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머리, 팔, 손, 허리, 바퀴 등을 포함해 총 63개의 자유도(Do
2025.10.30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벤처캐피탈(VC) 입장에서 휴머노이드는 미답의 영역이다. 뚜렷한 비즈니스모델(BM)을 찾기 어려운데다 연구개발(R&D)에도 많은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 일정 기간이 지나면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VC에게는 선뜻 투자를 결정하기 어려운 대상이다. 그럼에도 올해 의미있는 휴머노이드 투자가 나왔다. 홀리데이로보틱스와 에이로봇이다. 두 회사 모두 시드 라운드로 각각 스톤브릿지벤처스(이하 스톤브릿지)와 하나벤처스가 투자를 주도했다. VC가 바라본 홀리데이로보틱스와 에이로봇의 투자 포인트는 무엇이었을까. 또 이번 투자를 진행하며 제시한 마일스톤은 무엇이며 향후 투자 회수 전략은 어떻게 될 것인가. 투자를 진행한 최동열 스톤브릿지 투자부문대표와 조경훈 하나벤처스 본부장에게 직접 들어봤다. ━투자포인트 #1=팀워크와 기술력━두 사람의 공통적인
2024.12.30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간 형상을 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SF(Science Fiction) 영화에 등장하는 단골 소재였다. 때로는 사람의 친구로, 때로는 사람과 적대하는 존재로 묘사되며 일반 대중들의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했다. 그런데 지금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더 이상 상상 속의 존재에 그치지 않게 됐다. AI(인공지능) 기술의 눈부신 발전과 함께 로봇공학이 맞물려 휴머노이드 로봇이 이제 연구실을 떠나 세상으로 나올 채비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중국·캐나다·노르웨이 등에서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만 10종 이상에 달한다. 특히 중국이 새로운 성장 전략의 하나로 휴머노이드 로봇을 내세우면서 벌써 이 시장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각축전이 뜨겁다. 한국에서도 주목할 만한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스타트업이 등장했다. 올해 4월에 설립된 신생 기업임에도 시드 단계에서 175억원의 대규모
2024.08.31 11:13:4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로보틱스가 175억원 규모로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톤브릿지벤처스의 리드 하에 스프링캠프,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현대차 제로원이 참여했다. 홀리데이로보틱스는 수아랩의 창업자이자 대표이사였던 송기영 대표가 AI(인공지능)와 로봇공학 전문가들과 올해 4월에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수아랩은 딥러닝 기반 비전검사 회사로, 2019년 미국 코그넥스에 2억달러(약 2300억원)에 매각됐다. 당시 국내 딥테크 스타트업의 해외 인수합병(M&A) 사례로는 최대 규모였다. 리드투자사인 스톤브릿지벤처스를 비롯해 스프링캠프, 인터베스트는 딥러닝이 대중화되기 전부터 수아랩의 기술력을 높이 평가하고 초기 투자에 참여했던 투자사다. 송기영 대표와의 인연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큰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이번 투자
2024.08.27 10:4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