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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IT·정보통신 창업대상 엑시나 업스테이지
총 83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KAIST 연구팀, 세계 최초 '자성체 기반 양자컴' 핵심 기술 실증

    KAIST(카이스트)와 국제 공동연구팀이 자석 기반 양자컴퓨팅 기술을 최초로 실증했다. KAIST는 김갑진 물리학과 교수 연구팀이 미국 아르곤국립연구소(ANL),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광자-마그논 하이브리드 칩'을 개발하고 양자컴퓨팅의 핵심 현상을 구현했다고 6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엔피제이 스핀트로닉스',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지난 4월 공개됐다. 자석을 양자 연산의 핵심 부품으로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준 세계 최초의 실험이다. 광자-마그논 하이브리드 칩은 '빛'과 '자석 내부의 진동(마그논)'이 함께 작동하는 특수한 칩이다. 자석의 N극와 S극은 원자 내부에 존재하는 전자의 '스핀'에서 나온다. 여러 원자가 모일 때 나타나는 스핀의 집단적인 진동 상태를 마그논이라고 한다. 마그논의 특성 중 하나는 정보를 한쪽으로만 전달하는 '비상호성'인데, 이같은 특성을 활용하면 정확한 양자 상태 측정을 방해하는 노이즈를 차단한 수 있다. 또

    박건희 기자 2025.05.06 14:18:13
    KAIST 양자컴 자성체기반
  • 기사 이미지 KAIST, 특허 선점 기회 제공하는 'RID 멤버십 프로그램' 8월 본격 운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카이스트(KAIST·한국과학기술원) 기술가치창출원은 우수 특허 기술을 공개 이전에 선제적으로 회원기업에 제공하는 'RID(Rapid Invention Disclosure) 멤버십 프로그램'을 오는 8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특허 출원 후 공식 공개되기 전까지의 약 1년 6개월 동안, 선정된 기술 정보를 회원기업에 먼저 제공하는 제도다.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이 공개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조기에 기술 사업화 가능성과 협력 여부를 검토할 수 있어, 기술이전의 '골든타임'을 선점할 수 있다. RID 프로그램은 유료 기반의 기업 맞춤형 참여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술가치창출원은 관련 웹사이트도 8월 중 개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매년 약 100건의 우수 특허 기술을 보안성, 법적 안정성을 갖춘 회원사에 공유할 예정이다. KAIST는 지난

    류준영 기자 2025.04.24 09:00:00
    KAIST 카이스트
  • 기사 이미지 韓 연구팀, 국제 자율 비행 드론 챔피언십 리그에서 '세계 3위' 달성

    국내 연구팀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드론 챔피언십 리그에서 세계 3위를 차지했다. KAIST(카이스트)는 심현철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지난 12일 아랍에미리트(UAE) 정부 후원으로 개최된 아부다비 자율 레이싱 대회(A2RL) 드론 챔피언십 리그(DLC)에서 세계 3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팀장인 한동훈 KAIST 박사과정생, 마울라나 아자리 박사과정생, 유제인 석사과정생, 박성준 석사과정생 등 4명으로 구성된 심 교수팀은 네덜란드 델프트공대, UAE 기술혁신연구소, 체코 공대와 함께 결승에 올랐다. 그 결과 네덜란드, UAE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해 열린 가을 예선을 통해 14개 팀이 본선 대회에 참가했다. △최단 비행시간 경연 △4대 동시 자율 비행 △양쪽에서 마주 보며 고속으로 비행하는 드래그 레이싱 △AI(인공지능) 대 인간 조종사 대결 등 4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다. 심 교수팀은 동시 자율 비행, 드래그 레이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

    박건희 기자 2025.04.18 09:50:49
    KAIST 자율주행드론 드론
  • 기사 이미지 딥시크 충격? 더 싼 'AI 학습' 한국이 먼저였다…동네 PC방용 칩 사용

    중국 AI(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가 저사양 AI 반도체로 학습한 이른바 '고성능·저비용 AI'를 공개한 가운데, 국내에서는 이미 지난해 딥시크가 사용한 H800보다 저렴한 '게임용 GPU'로 AI를 학습시킨 사례가 있어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딥시크 AI의 개발 비용을 낮춘 핵심 기술인 'MoE(Mixture of Expert·전문가 기반 혼합형)'도 국내에서 구현됐다. 딥시크가 공개한 R1이 화제가 된 건 엔비디아의 저사양 GPU(그래픽처리장치)인 H800을 써서다. 개당 6000만원을 호가하는 고사양 GPU(그래픽처리장치) H100으로 훈련한 챗 GPT와 달리, H100과 비교해 성능은 30% 떨어지지만 가격은 수천만 원 저렴한 H800을 활용해 고성능 AI를 개발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한동수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지난해 9월 공개한 분산 학습 프레임워크 '스텔라트레인(Stella Train)'은 H800보다도 저렴한 100만~300만원대 저가

    박건희 기자 2025.02.03 16:21:44
    KAIST 유회준 뉴로모픽 딥시크 PIM
  • 기사 이미지 국내 연구팀, 세계 최초 상온 양자역학 현상 발견…'네이처' 발표

    국내 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상온에서 새로운 양자역학적 현상을 관측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양자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실마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경진 KAIST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김갑진 KAIST 물리학과 교수·정명화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이 세계 최초로 상온에서 양자역학적 스핀 펌핑 현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최상위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30일 게재됐다. 전류는 물질 내에서 전자가 이동하는 현상을 말한다. 전하가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전류를 '전하 전류', 스핀이 이동하며 발생하는 전류를 '스핀 전류'라고 한다. 전자는 전기적인 성질을, 스핀은 자기적인 성질을 말한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대부분은 전하 전류로 작동한다. 하지만 전류가 흐를 때 전자가 물질 내부의 원자와 충돌하면서 열이 발생하고 이는 에너지 소모량 증가와 효율 저하로 이어진다. 전 세계 물리학계가 전하 전류가 아닌 스핀 전류를 이용해 전자 소자를 만드는 연

    박건희 기자 2025.01.30 18:00:00
    KAIST 양자기술 양자현상 스핀펌핑 네이처
  • 기사 이미지 구글 크롬 '치명타' 발견해 억대 상금… 모교 KAIST에 전액 기부

    구글 크롬 브라우저의 취약점을 발견해 1억원대 포상금을 받은 이승현씨(미국 카네기멜론대 박사과정)가 포상금 전액을 모교인 KAIST(카이스트)에 기부했다. KAIST는 이같은 기부 사실을 20일 밝혔다. KAIST 전산학부를 졸업해 지난해 9월부터 미국 카네기 멜론대에서 박사 과정을 시작한 이씨는 KAIST에서 시작한 연구를 바탕으로 최근 크롬 브라우저의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다. 이씨는 자바스크립트의 부족한 안전성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된 '웹어셈블리' 코드에서 취약점을 발견했다. 구글은 해당 취약점의 중요성을 인정하고, 발견된 2개 취약점에 각각 5만5000달러(약 8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이씨는 1억원대의 포상금 전액을 KAIST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구글은 기존 기부금에 회사의 기부금을 더하는 기부금 매칭 제도를 통해 총 3억 2000만원에 이르는 금액을 KAIST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KAIST 전산학부와 정보보호대학원에 전달될 예정이다. 전산학부는 재정 지원이

    박건희 기자 2025.01.20 11:28:42
    KAIST 카이스트
  • 기사 이미지 500억 기부→44억 더…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KAIST에 통 큰 기부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AI(인공지능) 교육 및 연구 인프라 강화를 위해 KAIST(카이스트)에 44억원을 기부했다. 2020년 500억원에 이은 추가 기부로, 김 명예회장의 기부액은 총 544억원이다. KAIST는 김 명예회장이 AI 인재 양성을 위해 44억원을 추가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의 배경에는 김 명예회장의 'AI 연구 수준 향상' 요청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KAIST의 AI 연구 수준이 세계 5위'라는 소식을 접한 김 명예회장은 이광형 KAIST 총장을 만나 "KAIST 연구 수준을 세계 1위로 끌어 올려달라"고 했다. 이에 이 총장은 "세계 1위로 꼽히는 미국 카네기멜런대(CMU)에 버금가는 AI 교수진 규모를 갖추고 연구동을 신축해야 한다"고 했고, 김 명예회장이 "건물은 내가 지어주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명예회장의 2020년 기부액은 'KAIST 김재철 AI 대학원' 설립에 투입된 바 있다. KAIST는 1차 기부액 사용

    박건희 기자 2025.01.06 08:37:49
    KAIST 동원그룹 인공지능 AI
  • 기사 이미지 KAIST, CES 2025에서 스마트글래스·AI·배터리 첨단기술 뽐낸다

    카이스트(KAIST)가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전시회 'CES 2025' 유레카파크에 140㎡ 규모의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AI(인공지능), 로보틱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오믈렛 △넥스트웨이브 △플랜바이테크놀로지스 △코스모비 △임팩트에이아이 △로엔서지컬 △디든로보틱스 △오토피디아 △오에이큐 △하이드로엑스팬드 △북엔드 △스테리 등 총 15개 업체 기술이 소개된다. 또 KAIST 창업기업인 버넥트, 스탠다드에너지, 에이투어스, 파네시아는 '2025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버넥트는 산업 현장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글라스(VisionX)로 '산업 장비 및 기계' 부문에서 수상했다. 해당 제품은 AI 음성 인터페이스를 통해 챗봇 AI를 제공하며, AI와 대화를 통해 설비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트러블슈팅 가이드를 음성형 대화로 안내받을 수 있는 기능을 가지

    류준영 기자 2024.12.31 14:00:00
    KAIST 카이스트 CES
  • 기사 이미지 KAIST, HLB그룹과 협력…난치성 질환 신약 개발 맞손

    카이스트(KAIST)가 미래 첨단 바이오 의료시대를 대비해 연구 투자 및 산학협력 확대를 위해 16일 HLB(주)(에이치엘비, 이하 HLB) 그룹과 포괄적인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암,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 신약을 발굴하기 위한 교육과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 바이오 의료분야의 GDP 기여율은 1.6%에 불구하고, 연간 약 7000조에 이르는 세계 신약 시장에 차지하는 비율도 미미하다. 한국경제의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산업 의존도가 매우 높은 만큼 바이오 의료분야의 약진이 절실한 상황이다. HLB 그룹은 혁신적인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을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 3 상후 FDA 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신약 개발 기업이다. 또 HLB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과 노인건강 관련 사업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HLB는 KAIST 신약개발 교원창업기업인 뉴로토브에 160억을 투입해 자회사로 인수한 바 있다

    류준영 기자 2024.12.16 19:00:00
    KAIST 카이스트 HLB 바이오신약
  • 기사 이미지 KAIST 아이언맨, '사이배슬론' 대회서 이번에도 金 차지

    KAIST 연구팀이 첨단기술로 장애를 극복하는 국제 대회 '제3회 사이배슬론'에서 2020년에 이어 또다시 우승했다. KAIST(카이스트)는 27일 사이배슬론에 출전한 '카이스트' 팀이 웨어러블 로봇 종목 참가팀 중 유일하게 모든 미션을 주어진 시간 내에 완수하며 최종 우승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이배슬론은 장애인이 웨어러블 로봇 등의 생체공학 보조 장치 도움을 받아 각종 미션을 수행하는 국제대회다. 2016년 첫 개최 이후 4년마다 한 번씩 열리며 '사이보그 올림픽'으로도 불린다. 공경철 기계공학과 교수가 이끄는 KAIST 엑소랩·무브랩 연구팀과 웨어러블로봇 전문 기업 엔젤로보틱스는 하반신 완전마비 장애인용 웨어러블 로봇 '워크온슈트F1'을 개발해 2016년 첫 대회, 2020년 2회 대회에 이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반신마비 장애를 가진 김승환 KAIST 연구원이 선수로 출전했다. 박정수 KAIST 연구원이 주장을 맡았다. 참가 선수는 웨어러블 로봇에 완전히 의존해 걸으면서 다

    박건희 기자 2024.10.28 10:51:29
    KAIST 사이배슬론 엔젤로보틱스 공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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