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연구팀, 국제 자율 비행 드론 챔피언십 리그에서 '세계 3위' 달성
국내 연구팀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드론 챔피언십 리그에서 세계 3위를 차지했다. KAIST(카이스트)는 심현철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 연구팀이 지난 12일 아랍에미리트(UAE) 정부 후원으로 개최된 아부다비 자율 레이싱 대회(A2RL) 드론 챔피언십 리그(DLC)에서 세계 3위를 차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팀장인 한동훈 KAIST 박사과정생, 마울라나 아자리 박사과정생, 유제인 석사과정생, 박성준 석사과정생 등 4명으로 구성된 심 교수팀은 네덜란드 델프트공대, UAE 기술혁신연구소, 체코 공대와 함께 결승에 올랐다. 그 결과 네덜란드, UAE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해 열린 가을 예선을 통해 14개 팀이 본선 대회에 참가했다. △최단 비행시간 경연 △4대 동시 자율 비행 △양쪽에서 마주 보며 고속으로 비행하는 드래그 레이싱 △AI(인공지능) 대 인간 조종사 대결 등 4개 부문에서 경합을 벌였다. 심 교수팀은 동시 자율 비행, 드래그 레이싱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
박건희기자
2025.04.18 09:5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