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HLB그룹은 첫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 'HLB 뉴 웨이브'(HLB NEW WAVE)를 통해 발굴한 유망 기업들의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는 '2025 제1회 피치데이'(2025 1st Pitch Day)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 서울 반포 한강변 복합문화공간 '더리버'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HLB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성과와 전략을 공유하고, 기존 협력 기업들의 기술과 협력 사례 및 새롭게 선정된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소개하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진양곤 HLB그룹 회장은 기념사에서 "HLB 뉴 웨이브는 연결과 실행, 변화를 통해 함께 길을 만들고 새로운 파도를 일으켜 인류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고자 하는 연대의 출발점"이라며 "이 시작이 작은 물결이 되어 한국 바이오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델로 이어지고 종국에는 'Human Life Better'라는 HLB그룹의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기영기자 2025.11.26 09:00:24카이스트(KAIST)가 미래 첨단 바이오 의료시대를 대비해 연구 투자 및 산학협력 확대를 위해 16일 HLB(주)(에이치엘비, 이하 HLB) 그룹과 포괄적인 상호협력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암, 파킨슨병 등 난치성 질환 신약을 발굴하기 위한 교육과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내 바이오 의료분야의 GDP 기여율은 1.6%에 불구하고, 연간 약 7000조에 이르는 세계 신약 시장에 차지하는 비율도 미미하다. 한국경제의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산업 의존도가 매우 높은 만큼 바이오 의료분야의 약진이 절실한 상황이다. HLB 그룹은 혁신적인 간암 치료제 리보세라닙을 개발하고 있으며, 임상 3 상후 FDA 승인 절차를 밟고 있는 신약 개발 기업이다. 또 HLB는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퇴행성 질환 치료제 개발과 노인건강 관련 사업에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HLB는 KAIST 신약개발 교원창업기업인 뉴로토브에 160억을 투입해 자회사로 인수한 바 있다
류준영기자 2024.12.16 19:00:00당뇨병은 국내에서 6번째로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다.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당뇨병 환자는 600만명을 넘어섰고, 65세 성인의 39.2%가 당뇨병을 앓고 있다. 정부도 지난달 30일부터 전국 동네의원에서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관리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HLB그룹은 지난 7월 계열사 HLB글로벌에서 만성대사질환 전문기업 바라바이오를 인수했다. 바라바이오는 2021년 국내 당뇨병 호르몬 분야 권위자 안철우 연세대 의대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당뇨센터장)가 설립했고, 피인수 뒤 HLB바라바이오로 사명을 변경했다. HLB바라바이오는 HLB그룹이 계열사들과 전개하는 'HLB 바이오 에코시스템'(이하 HBS)에서 예방 부문을 맡아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송수 HLB바라바이오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당뇨병, 유방암, 치매 등 다양한 적응증에 대한 수만건의 임상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유병률이 급속히 증가하는 당뇨병 분야 최고의
김건우기자 2024.10.02 12:00:00HLB그룹이 자폐 등 뇌질환 치료제를 개발중인 바이오 벤처기업 뉴로벤티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총 10억원 규모다. 뉴로벤티는 서울대 약대 출신의 신찬영 대표(현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서동철 대표가 각자 대표를 맡고 있다. 기술 분야를 이끌고 있는 신찬영 대표는 뇌신경질환 분야 203편의 SCI(E) 논문을 등재하고 다수의 뇌질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이 분야 전문가다. 현재 자폐스펙트럼장애(ASD),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우울증 등의 치료를 위한 파이프라인 개발과 뇌신경질환에 특화된 비임상 CDRO(위탁시험연구개발기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핵심 파이프 라인인 'NV01-A02'는 치료제가 없는 유일한 신경질환인 자폐스펙트럼장애를 타깃으로 한다. 현재 2상 임상 준비 단계로, 이미 저용량으로도 특정 신경전달물질을 정밀 조절하여 시냅스 신경계를 회복해 사회성 및 상동행동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또 'NV01-A02'는 취약
김건우기자 2024.03.19 15: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