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는 70개 가까운 국내 대표 스타트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CES 전시장 중 하나인 유레카파크에 '서울통합관'을 마련했다. SBA를 비롯해 시 산하기관 6개, 강남·관악·구로·금천 4개 자치구, 대학 9개 등 19개 창업지원기관이 힘을 모았다. 이는 CES에 서울통합관을 설치하기 시작한 이후 최대 규모다. CES 2026은 내년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주요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전 세계에서 바이어와 투자자가 모이는 CES는 국내 스타트업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할 수 있는 발판으로 평가된다. 이에 SBA는 참가기업의 혁신상 수상은 물론 사전·현장 투자 연계, 바이어 매칭, 투자자 네트워킹 행사, IR 피칭, 대학생 서포터즈 등을 지원한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김성휘 기자 2025.12.28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전자 전시회 'CES 2026' 개막을 앞두고 전세계 테크업계의 시선이 다시금 '집(Home)'으로 쏠리고 있다. 이번에 공개될 스마트홈 기술들은 단순히 스마트폰으로 조명을 끄거나 AI(인공지능) 스피커에 날씨를 묻던 수준을 넘어 집이 스스로 생각하고 움직이며 '삶의 방식' 자체를 변화시키는 수준까지 왔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고도화된 AI가 일상생활에 접목돼 실제 라이프스타일과 만나는 모습이 구체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마다 CES 화두를 가늠할 수 있는 혁신상 수상 내역에도 이 같은 점이 드러났다. 삼정KPMG 관계자는 "이번 CES에서는 AI를 토대로 기기 간 상호 연결성·운용성이 강화된 홈 솔루션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방향성이 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마트 미러부터 감성 더하는 향기 기술까지━ CES를 주관하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홈 기술기업 이원오엠에스(EONEOMS)는 AI 기반 스마트 드레싱 미러 '헤이미러'(HEYMIRROR)로 스마트홈 부문 혁신상을 받았다.
최태범 기자 2025.12.28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리에 앉아만 있지 마세요. " 해마다 1월이면 적잖은 국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이때 열리는 CES는 기술과 산업, 정책과 자본이 융합되는 거대한 마켓이다. CES 주관사 CTA의 게리 샤피로 CEO가 "소비자 가전쇼가 아니라 CES로 불러달라"고 말한 이유도 여기 있다. 출발은 '소비자 가전·전자 쇼(Consumer Electronics Show)'였지만 더 이상 가전제품 전시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자신감이자 노련한 마케팅 전략이다. 1967년 태동한 CES는 해를 거듭할수록 몸집을 키워 이제는 라스베이거스 중심가 여러 전시장에서 동시다발 열린다. 처음 참석한다면 어디가 어딘지 찾아다니다 지칠 수 있다. 그 넓고 복잡한 CES 한가운데 벤처·스타트업을 위한 공간 '유레카파크'가 있다. 유레카파크는 언제나 문이 열려 있는 것은 아니다. 주목할 만한 최신 기술이 있어야 한다.
김성휘 기자 2025.12.27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은 다음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 중 하나다. 지난 19일 공개된 CES 2026 혁신상 수상작 347개 가운데 디지털 헬스 부문은 10% 넘는 37개로 집계된다. AI(인공지능) 부문과 더불어 가장 많은 혁신상을 배출한 분야가 디지털 헬스다. 디지털 헬스는 2019년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진료 필요성이 높아지며 각광받기 시작했다. 지난해 CES에선 주요 화두로 완전히 자리잡았다. 당시 혁신상 461개 중 49개가 이 부문에서 나왔다. 그로부터 1년 후, 디지털헬스는 단순히 생체신호를 수집·분석하는 수준을 넘어 '정밀 치료'와 '일상 속 건강관리'까지 가능하게 확장하고 있다. ━암진단·재활 등 K-스타트업 디지털헬스 부문 두각━에버엑스는 일상 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근골격계 관리 솔루션 '모라 케어'(MORA Care)로 CES 2026 혁신상을 받았다.
박기영 기자 2025.12.27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젠슨황 엔비디아 CEO가 CES 2025 기조연설에서 화두로 던진 '피지컬 AI(물리환경 인공지능)'가 1년 새 현실 속에 파고들었다. 빨래를 갤 정도로 정교하거나 500만원도 되지 않는 양산형 휴머노이드 로봇이 등장했고, 미국에선 사람이 아예 없는 로보택시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1년이 지난 뒤 열리는 'CES 2026'은 이처럼 현실 속에 들어오고 있는 피지컬 AI 기술·제품들의 각축장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대한민국은 2023년 기준 근로자 1만명당 로봇 대수 1012대로 세계 1위를 차지하는 등 로봇 수용도가 높고, 로봇산업 경쟁력도 글로벌 5~6위에 달한다. 국내 스타트업들은 이 같은 저력을 바탕으로 피지컬 AI를 탑재한 로봇 기기를 CES 2026에 출품한다. 거대 자본이 투입되는 범용 휴머노이드 대신 특정 환경에 최적화된 로봇이나 응용기술로 세계시장을 노린다.
고석용 기자 2025.12.26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30년 1월의 어느 아침. 내가 일어난 것을 감지하고 커피 머신이 자동 예열된다. 일기예보에 따라 실내온도가 맞춰져 있다. 스마트안경을 쓰니 오늘 예정된 스케줄이 눈앞에 떠올랐다. 스마트홈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음성명령을 말할 필요도 없다. AI가 탑재된 가전기기들이 주변 환경과 내 컨디션을 알아서 인지하기 때문이다. " 미래학자인 이안 칸이 예측한 스마트홈의 모습을 재구성한 것이다. 칸 박사는 "내년 1월 CES 2026에 구글, 아마존, 애플은 차세대 스마트 홈 생태계를 선보일 가능성이 높다"며 "개별 음성명령에서, 능동적인 상황 인식으로 초점이 이동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5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의 취재를 종합하면 CES 2026에는 AI를 중심 축으로 스마트홈, 디지털헬스케어,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군의 첨단 혁신기술이 선보인다.
김성휘 기자 2025.12.25 05:00:00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릴 'CES 2026'에 △옵틱믹스 △지니우스 △하트플래닛 △온즈오운 등 4개 스타트업과 함께 참여한다고 23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다. 올해 초 열린 CES 2025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서울경제진흥원(SBA)가 CES 2026에 조성하는 전시관 '서울통합관'을 통해 참여한다. 서울통합관에는 광운대 산학협력단 외에도 서울 소재 창업 관련 19개 기관과 스타트업 7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CES 2025에서 11개 스타트업을 참가시켰다. 이들은 855건의 수출·투자유치 상담과 303만달러(43억원)의 수출 계약, 4건의 R&D(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운대 산학협력단은 이번 CES 2026에 2년 연속 참여하는 지니우스와 하트플래닛 등 4개 스타트업을 지원해 또 한번 성과를 낸다는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5.12.23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카오벤처스가 투자한 스타트업 7곳이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한다. 이번 CES에는 △뉴로티엑스 △레티널 △리콘랩스 △루먼랩 △오믈렛 △컨포트랩 △포트래이가 나선다고 카카오벤처스가 4일 밝혔다. 이들 스타트업은 AI(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XR(확장현실), 제조 AX(인공지능 전환) 등 각 분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수면 장애 솔루션 개발사 '뉴로티엑스'는 디지털 헬스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뉴로티엑스는 AI와 신경자극 기술을 결합한 전자약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에 수상한 제품 '윌슬립(WillSleep)'은 대학병원의 임상 근거와 AI 분석을 기반으로 한 웨어러블 기기로, 2026년 1분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XR 및 콘텐츠 분야에서는 '레티널'과 '리콘랩스'가 나선다.
김진현 기자 2025.12.0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에 참가해 학내 유망 기술창업기업 5개사의 글로벌 비즈니스 활동을 전폭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대는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CES2026에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도하는 '서울통합관'에 참여한다. 단순 전시 참여를 넘어, 기술 검증(Tech Validation), 투자 미팅, 기술 수요처 연결 등을 목표로 전문적인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서울대 소속 대학생 서포터즈를 기업과 1대1로 매칭하여 비즈니스 리서치, 현장 홍보, 바이어 대응 등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CES 2026 서울통합관 서울대학교 참가 기업은 △마이스맥스(MySmaX) △비즈큐어(MySmaX) △소프티오닉스(Softionics) △코팅솔루션포유(CoatingSolution4U) △에이플라(APLA Inc.
김건우 기자 2025.12.02 09:5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건국대학교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박람회 'CES 2026'을 통해 △쭉 △커피바라 △밀리사이트테크놀러지스 등 교내 유망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 건국대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교내 스타트업 3개사를 선발,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도하는 'CES 2026 서울통합관'에 함께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건국대 재학생 10명의 서울통합관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도 지원한다. 건국대의 CES 참가는 2024년, 2025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은 인공지능(AI),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들로, 서울통합관 내 전시 부스 및 현장 운영을 지원받는다. 쭉은 학생 창업 기업으로, AI 기반 제조 관리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과 K제조 생태계 사이의 원활한 연결을 돕는 플랫폼(SeedOps.
김건우 기자 2025.12.02 09: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