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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4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스마트건설기술 15개 中企서 실증...내년 CES 수상 정조준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기술실증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와의 연계를 통해 스마트건설 기술·제품·서비스를 보유했지만 실증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스타트업이 대·중견기업의 실제 건설현장에서 실증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건설현장 노동자의 반복되거나 위험한 작업을 도와주는 자동화 로봇, 도면 등을 디지털화하고 인공지능(AI)을 통해 분석해 주는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스마트건설 관련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은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올해는 지원 대상 수를 확대해 15개 내외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과제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실증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대형 건설사들이 희망하는 기술들도 조사해 공모하는 수요기반형 유형을 신설했다. 현장 수요를 반영한 한층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될 것으로 국토부는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 선

    이정혁기자 2025.05.19 14:55:12
    CES 스마트건설 국토교통부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투데이 窓]잡스와 저커버그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매킨토시' 등을 성공시켜 PC 시장을 개척하고, 아이폰 개발로 모바일 시대를 열었다. 잡스가 21세기 혁신의 아이콘이라는 데 이견을 달기 어려울 것이다. 한편 MAU(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약 27억명에 달하는 온라인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을 만든 마크 저커버그도 있다. 페이스북은 또다른 아이폰이 아니라 아이폰이 만든 모바일 생태계를 타고 올라 거대한 성공을 이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두 사람 중 누가 더 뛰어난 창업가일까. 필자는 2009년 청년실업을 해결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루기 위해 서울시와 함께 '청년창업 1000 프로젝트'를 기획하면서 창업 생태계에 발을 딛었다. 해마다 창업자 1000명을 육성하자는 목표로 청년창업센터를 설립·운영했다. 당시만 해도 창업에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다. 명칭에 '사'가 붙은 직업을 선호하는 분위기도 강했기

    이태훈기자 2025.04.13 17:00:00
    CES UFO칼럼 투데이창 이태훈 서울경제진흥원
  • 기사 이미지 CES 심사위원 된 국내 최고 기타리스트, 그가 고른 K-스타트업은

    지난달 열린 미국 CES 2025는 뜻밖의 인물을 혁신상 심사위원으로 위촉, 눈길을 끌었다. 록밴드 '넥스트' 출신 김세황씨다. 국내 정상급 기타리스트이던 그는 수년 전 벤처투자자로 변신한 데 이어 올해 K팝 사업에 도전하는 한창에서 엔터테인먼트 부문 총괄이사를 맡았다. CES를 주관하는 CTA는 세계 각국 심사위원들 통해 혁신상 기업을 선정한다. 김 이사는 엔터 산업은 물론, 기술벤처투자 경험이 풍부한 데 따라 올해 심사위원에 포함됐다. 김 이사는 해외에 진출하는 국내 스타트업에게 "'한국 최고'라는 표현보다는 실질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 가치를 알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이사는 13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와 이메일 인터뷰에서 "다른 국가들과 비교했을 때 CES 혁신상에 대한 한국의 적극성이 확실히 돋보였다"고 말했다. 눈에 띄는 곳을 꼽아달라고 하자 스타트업 가운데 AI 위암예방 솔루션 기업 프리베노틱스, 슬립테크 기업 에이슬립을 짚었다. 그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김성휘기자 2025.02.21 05:00:00
    CES 프리베노틱스 에이슬립 스픽이지랩스코리아 의료·헬스케어
  • 기사 이미지 CES 혁신상 128개 딴 K-벤처…오영주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가 128개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다. 다만 분야별 최고 제품·서비스에 시상하는 '최고혁신상' 수상 벤처기업은 4개사로 지난해(9개사)보다 줄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에서 'CES 2025 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기업 및 혁신상 수상기업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는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CES2025에서 혁신상을 받은 한국 제품·서비스 208개 중 벤처·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는 128개였다.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다. 다만 이중 업력 7년 이내의 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 숫자는 102개로 지난해(106개)보다 소폭 감소했다. 분야별 최고 기업에 시상하

    고석용기자 2025.01.21 16:43:53
    CES 네이션에이 텐마인즈 시에라베이스 그리네타
  • 기사 이미지 비즈니스 상담만 1779건...CES 서울통합관 '최고·최대' 괄목 성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 기업 1031개가 'CES 2025'에 참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가운데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지원한 스타트업 104곳 또한 1800건 가까운 비즈니스 상담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걸로 조사됐다. SBA는 또 한국, 네덜란드, 일본 등 5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IR 대회를 개최했다. CES에 참가한 각국 기관들이 공동으로 이 같은 행사를 연 것은 처음이다. 국내 스타트업들이 최초·최대라는 CES 결과를 남긴 만큼 이를 실질적인 기술 개발 및 수출로 이어가야 하는 숙제가 남았다. ━서울 스타트업 CES 참가규모·상담실적 '쑥' ━CES는 해마다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IT·전자 전시회다. 올해 CES 2025는 지난 7~10일(현지시간) 나흘간 진행됐다. 한국은 미국(1509개), 중국(1339개)에 이어 국가 기준 참가규모로

    김성휘기자,고석용기자 2025.01.21 06:00:00
    CES CES2025 서울통합관 서울이노베이션포럼 아폴론
  • 기사 이미지 창진원 "CES 참여 스타트업…1313억원 이상 상담 실적"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진흥원(이하 창진원)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9000만달러(약 1313억원) 이상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창진원 CES 2025에서 스타트업 전용전시관인 유레카관에서 포스코,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 29개 창업기업 지원기관과 함께 'K-스타트업 통합관'을 조성해 총 127개 스타트업을 선보였다. 이 중 79개 스타트업은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7000만달러 상당의 계약체결이 기대된다. 상업용 주방기기 전문기업인 프라임은 미국 바이어들과 약 200만달러 규모의 샘플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창진원은 기업들의 전시상담 성과에 이어 총 22건 이상의 업무협약(MOU)을 이끌어 냈다. 초경량 3D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키잎'(Keeep)를 제공하는 그리네타는 글로벌기업 N사와 가우시안스플래팅 컨테이너 기술개발에 참여하는

    김태현기자 2025.01.17 22:00:00
    CES 그리네타 부엉이들 창업진흥원
  • 기사 이미지 [기자수첩] CES에 등장한 'K-의전'

    "○○기관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얼마 전 폐막한 CES 2025의 통합한국관. 전시관 한쪽면의 기다란 전광판에 이런 메시지가 송출됐다. 통합한국관 로고 자리지만 '귀빈'이 방문할 땐 재빠르게 기관의 명칭이 담긴 환영 인사가 나왔다. 환영 인사는 기업들의 로고보다 더 크고 밝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인사를 받은 주인공들은 대부분 통합한국관을 지원해준 국내 공공기관이었다. 기업들이 기다리던 해외 바이어들과 벤처캐피탈(VC)들은 핵심 임직원만 소수로 방문해 환영 인사를 받지 못했다. 어차피 해외 참관객은 이런 의전을 기대하지도 않았다. 다른 나라 전시관에도 귀빈 환영 인사는 없었다. 이처럼 CES 한국 전시관들에서는 주인공을 헷갈리게 만드는 장면을 종종 찾아볼 수 있었다. 전시관 내 기업 배치부터도 그랬다. 다른 나라 전시관들은 1열 '헬스케어', 2열 '로봇' 등 산업별로 기업을 배치했다. 특정 산업에 관심 있는 참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모든 기업을 볼 수 있도록 한 배치다. 반면

    고석용기자 2025.01.17 05:00:00
    CES CES2025 통합한국관 K-스타트업통합관 한국관
  • 기사 이미지 젠슨황의 'AI로봇'부터 부활한 'XR'까지…CES가 제시한 미래

    세계 최대 전자·IT 박람회 CES 2025에 전시된 기술 트렌드들은 올해 스타트업 등 테크 업계의 발전 방향의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던진 '피지컬AI(인공지능)' 키워드를 토대로 AI 로봇, 모빌리티, 온디바이스 AI 시장이 더 가파르게 성장하고, 지난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확장 현실(XR),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도 다시 떠오를 수 있단 전망이 나온다. 스타트업 업계에서도 올해부턴 관련 기업이 주목받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먼저 휴머노이드처럼 AI가 접목돼 스스로 움직이거나 행동하는 AI 로봇 시장의 성장이 예고된다. 당장 스타트업들이 완성형 휴머노이드를 선보이긴 어렵지만 올해 프랑스(인챈티드툴즈), 미국(오픈드로이드), 일본(지자이)의 스타트업들처럼 일부 성능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개발은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다. 모빌리티 스타트업도 주목받는 분야다. 황 CEO가 제시한 피지컬AI에 자율주행이 포함되는 점을 차치해도 올해 C

    라스베이거스(미국)=고석용기자 2025.01.12 15:00:00
    CES CES2025 피지컬AI AI로봇 모빌리티
  • 기사 이미지 라스베이거스 들썩인 K스타트업 솔직평가, "동기부여"vs"큰 기대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가 벤처·스타트업을 포함, 1000개 넘는 한국 기업들의 참여 열기 속에 지난 7일(현지시간)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를 뜨겁게 달궜다. 이번 전시는 세계 160여개국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였다. 방문객도 14만1000명을 넘어 사상 최다로 기록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CES 참가사상 최대인 1010여개 기업이 세계를 무대로 기술홍보전을 폈다. 특히 벤처·스타트업은 한국이 받은 혁신상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를 실질적인 글로벌 진출, 투자성과로 이어가려면 보다 효과적인 참가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나흘간 라스베이거스 들썩…한국, 혁신상 1등 위상━CES 2025는 '다이브 인'(몰입)을 기조로 삼아 일상 곳곳에 파고드는 AI(인공지능)의 다양한 출현을 알렸다. 1년 전인 CE

    라스베이거스(미국)=김성휘기자 2025.01.12 10:14:43
    CES 리벨리온 랭코드 이지태스크 퀘스터
  • 기사 이미지 로봇부터 로켓까지 환골탈태 일본…CES 사로잡은 'J-딥테크'

    올해 CES 2025에서 가장 화제가 된 기업들은 일본 기업이었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한다는 몇 년 전 일본 기업들의 이미지를 벗고 AI(인공지능),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대거 선보이면서다. 이같은 흐름은 토요타 등 일본의 대기업 뿐 아니라 스타트업관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5 개막 사흘째인 9일(현지시간), 참관객들에게 화제가 된 이슈 중 하나는 일본 기업들의 부활이다. 토요타그룹이 5년만에 CES에 복귀하면서 미래형 도시인 '우븐시티'의 개념을 공개했고 혼다, 스즈키 등 자동차 회사들도 자율주행, 전기차 등 첨단기술을 내세웠다. 소니, 니콘 등도 전기차나 로봇·자율주행용 카메라 등 혁신 제품들을 전시하면서 '완전히 달라진 일본 기업'이란 이미지를 강조했다. 이같은 흐름은 CES의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에서도 찾아볼 수 있었다. 과거 일본 스타트업들은 신소재를 중심으로 한 아이디어 상품들을 집중적으로 전시했지만,

    라스베이거스(미국)=고석용기자 2025.01.10 16:00:00
    CES CES2025 일본 J-Startup JE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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