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투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 IN 제주'를 10일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지역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해 벤처 지원사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벤처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부터 전북, 대경권, 중부권, 동남권, 서남권에 이어 제주에서 6번째로 개최됐다. 유관기관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벤처기업협회 △한국엔젤투자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참여하며 기관별 지원정책 설명 및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또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벤처투자 모태펀드 소개 및 벤처캐피탈의 지역투자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제주에서 만나보기 어려운 수도권 벤처캐피탈 등 투자사 10개사가 참여해 지역기업과 일대일 투자상담도 이뤄진다.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주 지역 벤처기업들이 다양한 정책과 투자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를 넓히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우영 기자 2026.03.10 16:15: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바른동행'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바른동행은 창업 3년 이내, 프리밸류 기업가치 50억원 이하의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최대 3억원까지 투자하는 프로그램이다. 예비창업자도 신청 가능하다. 올해부터는 기존 운영 방식을 개편해 연 4회 분기별 선발 체계를 도입해 더 많은 초기 창업팀을 지원한다. 바른동행은 심사역이 직접 창업팀과 일대일 미팅을 통해 팀을 발굴하고 투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류 검토를 거친 후 심사역이 개별 미팅을 진행하며, 사업의 본질과 팀의 역량을 깊이 있게 파악한 뒤 IR 및 투자심의를 통해 최종 의사결정까지 신속하게 완료한다. 한투AC 관계자는 "형식적인 발표 절차 없이 심사역이 직접 미팅을 통해 사업계획을 심층 검토하는 만큼 창업팀은 불필요한 준비 부담을 줄이고 사업 자체에 집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10 15: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더인벤션랩이 싱가포르 기반 VC(벤처캐피탈) '캐피탈(Capital) JD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베트남·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아시아 지역 스타트업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캐피탈 JDI'가 동남아시아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캐피탈 JDI 오피스 아워'를 계기로 추진됐다. 이 프로그램은 창업팀이 투자자 및 전문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측은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간다. 구체적으로 △생태계 연결 강화(지역 스타트업 커뮤니티 내 정보공유와 네트워크 연계 촉진) △창업팀-생태계 플레이어 연결 △시장 장벽 대응(자금조달·시장확장 난이도 증가 대응) 등을 추진한다. 더인벤션랩 관계자는 "캐피탈 JDI와의 협력은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축적해 온 운영 경험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지역 스타트업이 더 넓은 투자자 생태계와 연결될 수 있는 접점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10 1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에이전트 기업 라이트앵커가 미국의 대표적인 스타트업 AC(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의 배치(X26) 프로그램에 선정돼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월 크루캐피탈과 ASQ(A Square)로부터 첫 투자를 받은 지 약 한 달 만에 이뤄낸 성과다. 와이콤비네이터는 에어비앤비, 스트라이프, 드롭박스 등을 배출한 세계 최고의 AC로 꼽힌다. 와이콤비네이터는 초기 스타트업의 성장과 육성을 위해 지난해부터 분기별로 배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각 배치에는 수천 개 지원팀 중에서 극소수만 선발된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설립된 라이트앵커는 샌드버드 출신 박상하 대표와 김영도 공동창업자가 이끌고 있다. 두 창업자는 샌드버드 재직 당시 AI 에이전트 전략 전환을 주도하며 각각 제품 개발과 고객사 프로젝트 조직을 이끌었다. 국내외 대기업들과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데이터 품질이 AI 성능을 결정짓는 사례를 반복적으로 경험했고, 이러한 문제의식이 창업으로 이어졌다.
최태범 기자 2026.03.10 14:36:1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트립비토즈는 2월 27일부터 3월 31일 사이 중동 지역(이스라엘, 이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등 9개국) 호텔에 투숙 예정이었던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행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여행 계획 변경에 따른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해당 기간 중동 지역을 예약 고객에게는 개별 안내가 진행 중이며, 트립비토즈 측에서 전액 환불을 보장한다. 회사 측은 "여행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고객의 안전과 신뢰를 지키는 것"이라며 "고객이 걱정 없이 여행 계획을 조정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환불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트립비토즈가 대규모 환불 정책을 시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에도 세 차례에 걸쳐 대규모 선제 환불을 진행하며 업계에서 고객 중심 대응 사례로 평가받은 바 있다.
김건우 기자 2026.03.10 14:08:38[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머스 크리에이터 플랫폼 '그립'을 운영하는 그립컴퍼니가 신임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카카오 출신인 강석종 전 디케이테크인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강석종 COO는 20여년간 카카오, 커넥트웨이브, 하나증권 등 다양한 기업들을 거치며 커머스 플랫폼 기획, 서비스 전략, 투자와 M&A(인수합병), 제품 총괄 등을 두루 경험한 이커머스 전문가다. 2021년부터는 약 3년간 카카오에서 기업 투자 및 인수 검토를 주도하며 지그재그와 그립컴퍼니 인수 딜 클로징에 참여한 바 있다. 지난해는 카카오의 IT 개발 자회사 디케이테크인에서 사업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B2B 협업툴 '카카오워크' 사업 전략과 조직 운영을 총괄했다. 그립컴퍼니는 이번 영입을 통해 그립과 카카오 그룹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라이브 커머스 사업 구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우선 지난 1월 출시칭한 커머스 매칭 솔루션 '그립원'를 시작으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 간 연결 효율을 높인다.
최태범 기자 2026.03.10 14:16:1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허혈성 심장질환 환자의 좁아진 관상동맥을 넓힌 뒤, 일정 기간 혈관이 다시 막히지 않도록 지지해준다. 그리고 약 3년이 지나면 몸속에서 완전히 흡수돼 사라진다. 치료에 필요한 기간 동안만 역할을 하고, 이후에는 체내에 남지 않고 서서히 분해되는 이런 '흡수형 스텐트' 개발은 국내 처음이다. "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심혈관 질환 치료에서 스텐트는 '혈관을 넓혀주는 금속 그물망'으로 알려져 있다. 한 번 삽입하면 혈관 벽에 자리 잡고, 풍선(벌룬)처럼 확장돼 혈관을 넓힌 상태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금속 스텐트는 장기적으로 혈관 안에 남아 있는 '이물질'이기도 하다. 어떤 경우엔 이 잔존물 때문에 혈액이 응고돼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현재는 한 번 넣은 스텐트는 치료가 끝나도 몸에서 빼낼 수 없다. 김형일 도터(DOTTER)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할 생분해성 스텐트를 개발, 임상을 통해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류준영 기자 2026.03.10 08:27:3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화해글로벌이 자사 뷰티 플랫폼 '화해'의 누적 리뷰 1000만건 돌파를 기념해 '천만리뷰 천만결산' 콘텐츠를 공개하고 이용자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2년간 화해에 작성된 리뷰의 총 글자 수는 약 18억자에 달한다. 리뷰 1건당 평균 글자 수는 약 180자로, 단문 중심의 SNS(소셜미디어)나 일반 커뮤니티 후기와 비교해 최대 10배가량 긴 서술형 리뷰가 축적된 것으로 나타났다. 리뷰를 작성한 이용자는 총 387만명이다. 이는 국내 2030 여성의 약 60%에 해당하는 규모다. 등록된 리뷰를 조회한 이용자는 556만명으로, 노르웨이 전체 인구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용자 간 상호작용도 활발했다. 리뷰에 '좋아요'를 남긴 이용자는 192만명, '도움돼요'를 남긴 이용자는 50만명에 달했다. 화해는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어뷰징(의도적 조작) 패턴과 조작 의심 리뷰를 정밀 식별·검수하는 '클린 리뷰' 정책을 운영해왔다.
송정현 기자 2026.03.09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올해도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하고 인공지능(AI)과 시스템반도체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BuS는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부터 후속 투자 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24년 5월 시범 도입 이후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는 전국 17개 혁신센터로 확대 운영된다. 경기혁신센터는 판교 테크노밸리를 거점으로 구축된 AI 기술 생태계와 반도체 산업 네트워크를 활용할 계획이다. 발굴된 스타트업에는 기술 검증(PoC)부터 글로벌 협업, 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성장 지원 체계를 제공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지난해 창업-BuS 우수 운영 센터로 선정되며 액셀러레이팅 역량을 입증했다. 총 257개 기업을 발굴해 55개사를 집중 보육했고, 30개 스타트업에는 직접 투자했다.
김진현 기자 2026.03.09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제주센터)가 제주특별자치도와 크리에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로컬 혁신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THE 제주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제주센터가 올해 처음 주관하는 사업이다. 제주의 유·무형 자원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앵커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앵커기업은 특정 산업이나 지역 생태계에서 구심점 역할을 하며 주변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의 동반 성장을 이끄는 선도기업을 뜻한다. 제주센터는 이번 모집을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한다.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을 위한 '글로컬 앵커형'과 지역 경제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기업을 위한 '제주 앵커형'이다. 선발 기업에는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와 스케일업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을 오디션 결과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송정현 기자 2026.03.09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