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15일부터 16일 양일간 일본 지바현에서 진행한 '클라이머스 스타트업 재팬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경기혁신센터는 부산·서울·인천혁신센터와 공동관을 마련하고 현지 파트너 발굴에 나섰다. 클라이머스 스타트업 재팬 엑스포는 일본 명함관리 클라우드 1위 기업 '산산'이 주최하는 현지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전문 전시회다. 대기업 의사결정권자와 벤처캐피탈(VC) 등 핵심 투자자가 대거 참여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투자 논의를 진행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 스타트업 특별 부스 투어를 별도로 기획해 현지 기업과 한국 스타트업 간 교류 기회를 넓혔다. 경기혁신센터는 제이엘스탠다드(AI 추모·기념영상 서비스)와 프리딕티브에이아이(유전체 디지털 트윈 분석 플랫폼) 등 2개사의 현지 진출을 도왔다.
김진현 기자 2026.05.08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쑥뜸, 사우나, 찜질방 등이 최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중심으로 재조명되며 젊은 세대 사이 '힐링 장소'로 새롭게 뜨고 있는 모습이다. 8일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2030세대의 키워드 검색량은 1년 전과 비교해 '쑥뜸'이 275%, '사우나'가 31%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50대 이상의 '사우나' 검색량은 오히려 27% 감소하며 세대 간 관심 흐름이 엇갈렸다. 지역생활 커뮤니티에서도 이러한 장소를 찾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지역생활 플랫폼 당근에 따르면 최근 3개월(2026년 2월 4일~5월 4일) 기준 동네지도 내 관련 키워드 검색량은 전년 동기 대비 '쑥뜸' 591%, '찜질방' 181%, '사우나' 100%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까운 동네 안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찾기 위해 로컬 상권 기반 서비스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송정현 기자 2026.05.08 17:43:4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팬덤 비즈니스 토탈 솔루션 '비스테이지'(b. stage)를 운영하는 비마이프렌즈가 '글로벌 스타트업 어워드(GSA)' 그랜드 파이널에서 '올해의 스타트업(Startup of the Year)' 부문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GSA는 전세계 스타트업과 창업 생태계를 대상으로 하는 독립적인 경쟁·시상 플랫폼이다. 2012년 덴마크에서 노르딕 스타트업 어워드(Nordic Startup Awards)로 출발했으며, 지금은 154개국이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확장됐다. GSA는 유망한 스타트업, 창업가, 생태계 기여자를 발굴해 경쟁, 행사, 커뮤니티, 네트워킹을 통해 알리는 역할을 한다.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라 지역 예선과 글로벌 파이널을 통해 창업 생태계 간 연결을 만드는 구조로 운영된다. 올해는 처음으로 유럽 최대 스타트업 컨퍼런스 중 하나인 'EU 스타트업 서밋(Startups Summit) 2026'과 통합 개최됐다.
최태범 기자 2026.05.08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호남권 청년들의 창업 열기를 확산하고 기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섰다. GIST는 7일 광주 북구 GIST 산학협력관 1층 코워킹존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모두의 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국민 창업 지원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 참여를 독려하고, 청년 예비 창업자들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임기철 GIST 총장, 김용철 연구부총장을 비롯해 선배 창업가, 예비 창업자, 재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모두의 창업'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환영사, 토크콘서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노용석 차관은 인사말에서 "창업은 가장 적극적인 삶의 방식이자 아이디어를 세상에 구현하는 과정"이라며 "기술창업은 미래 신산업을 이끌 핵심 동력인 만큼 청년들이 변화의 중심에서 적극적으로 도전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류준영 기자 2026.05.08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리어 관리 플랫폼 '리멤버'를 운영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헤드헌팅 전략 자회사로 '에버브레인써치'를 공식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 에버브레인써치는 리멤버앤컴퍼니가 23년 경력의 헤드헌팅사 에버브레인컨설팅을 인수한 뒤 설립한 자회사다. 리멤버의 방대한 인재 데이터와 AI(인공지능) 기술을 헤드헌팅 노하우와 결합해 기존 방식보다 2배 이상 빠른 핵심 인재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리멤버앤컴퍼니 관계자는 "에버브레인써치에서 검증된 기술적 성과와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향후 리멤버 헤드헌팅 그룹 내 다른 자회사로 전파하고, 그룹 전체의 서비스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핵심 동력으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에버브레인써치는 개인 역량에만 의존하던 업계 관행을 탈피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전문가 조직을 구축했다. 정규직 헤드헌터가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의 복잡한 채용 과제를 더욱 정교하고 신속하게 대응한다.
최태범 기자 2026.05.08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스타트업 팀모노리스가 학교 현장에서 기획부터 운영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AI(인공지능) 해커톤 운영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학교가 복잡한 소프트웨어 구매나 설치 과정 없이도 완성도 높은 AI 교육 행사를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AI와 바이브코딩(생성형 AI를 활용해 코드를 만드는 방식) 확산으로 전문가뿐 아니라 초·중·고교 현장에서도 관련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다만 실제 학교에서 해커톤을 개최하기 위해서는 행사 기획과 주제 설계부터 AI 모델 구독 및 결제, 사양 및 네트워크 점검, 심사위원 섭외 등 많은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 이러한 현실적인 제약으로 그동안 교육 현장에서 AI 교육 행사를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팀모노리스는 전국 800여 개교에서 활용 중인 AI 교육 플랫폼 '코들(Codle)'의 운영 노하우와 교육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 서비스를 설계했다.
송정현 기자 2026.05.0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특허 리서치 업무 도구 '키워트 인사이트'를 운영하는 워트인텔리전스가 AI(인공지능) 모델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와 화학 특화 AI 모델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측은 국내 화학 산업의 데이터와 추론 구조에 맞춰 모델을 처음부터 함께 설계·학습하는 '프롬 스크래치'(From Scratch) 방식으로 개발에 나선다. 이 모델은 오는 8월 중 키워트 인사이트에 정식 탑재될 예정이다. 트릴리온랩스는 LLM(거대언어모델) 설계 역량을 바탕으로 모델 아키텍처와 학습 최적화를 담당하고, 워트인텔리전스는 화학 도메인에서 구축한 방대한 특허 데이터를 제공한다. 양측은 신약 후보물질 탐색, 소재 물성 예측 등 R&D(연구개발) 현장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워트인텔리전스는 단순한 특허 검색 솔루션을 넘어 다른 AI 모델 학습에 표준 데이터를 공급하는 도메인 인텔리전스 사업자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5.08 15:54:3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플랫폼 기업 디토닉이 농업·재난관리 서비스기업 무한정보기술과 협력해 재난 및 스마트 농업 분야로 서비스 제공 범위를 확장한다고 8일 밝혔다. 디토닉은 무한정보기술과 이같은 내용의 'AI 기반 재난 대응 및 스마트 농업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디토닉이 보유한 AI 플랫폼 인프라에 무한정보기술의 특화된 재난 및 농업 도메인 전문 기술을 결합해 '상생형 AI 에코 시스템'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재난 및 스마트 농업 분야 공공사업 공동 참여 △지능형 통합 데이터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 R&D(연구개발) 추진 △글로벌 표준 기반의 에코시스템 가이드라인 수립 △아세안 지역을 시작으로 글로벌 AX(인공지능 전환) 시장 공동 진출 등을 진행한다. 양사는 협약 이전부터 협력을 진행해왔다. 디토닉은 지난해 11월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 AX 프로젝트(가뭄분과)'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뭄 피해액을 절감시키는 AI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5.0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광통신 전문 스타트업 스페이스빔이 국내 최장 거리 지상 레이저 광통신 실증에 성공했다고 8일 밝혔다. 스페이스빔은 6일 경상북도 일대에서 수신부를 기준으로 각각 17km, 43km, 64km 떨어진 각 송신부와의 장거리 레이저 광통신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전했다. 특히 최장 거리인 64km 구간에서는 약 1Gbps 속도로 1분 가량 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을 구현하는 데 성공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실험 중 측정된 수신 세기는 64km에서 평균 -20dBm으로, 이는 장거리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유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단순한 데이터 송수신을 넘어 실시간 영상 스트리밍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실제 상용화 가능성까지 확인했다. 지상 기반 레이저 광통신은 대기 난류, 미세먼지, 기류 변화, 바람 등 다양한 환경적 변수로 인해 구현 난도가 매우 높다.
류준영 기자 2026.05.08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시니어 케어 스타트업 케어링이 지난해 손자회사 포함 연결 기준 매출액이 1658억원으로 전년(1286억원)보다 28. 9%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 133억원으로 적자 상태지만, 지난해 11월에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흑자를 기록하며 수익화 가능성을 높였다. 2019년 설립된 케어링은 방문요양, 주간보호 등을 제공하는 시니어 돌봄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5월 기준 1만3000명의 돌봄 종사자가 케어링에 소속돼있다. 최근에는 서울수도권, 영남권, 호남권, 충청권 4개 권역에 통합재가 본부를 두고 방문요양, 주간보호, 방문목욕, 병원동행 등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고 있다. 케어링 측은 지난 6년간 전국 요양 인프라를 확장하며 축적한 서비스 표준화 역량을 바탕으로 운영 효율을 높인 데 따른 성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케어링은 돌봄 품질의 핵심을 현장 인력의 경쟁력에 두고 우수 인재 확보와 체계적인 직무 교육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왔다.
고석용 기자 2026.05.08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