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머스 플랫폼 '올웨이즈'를 운영하는 레브잇이 상품 전시 영역을 책임질 프로덕트 오너(PO)를 집중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올웨이즈는 '혜택과 재미를 결합해 발견에서 시작되는 커머스 경험을 완성한다'는 비전으로, 고객이 상품을 발견하고 이해하며 최종적으로 구매를 결정하기까지의 전체 커머스 경험 구조를 고도화하고 있다. 이번 채용은 홈 화면부터 상품 전시, 상세 페이지, 결제까지 이어지는 구매 결정 퍼널 전반에서 커머스 경험의 밀도와 전환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릴 핵심 포지션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PO는 상품 전시 구조, 정보 노출 방식, 상세 콘텐츠, 결제 흐름 전반을 설계하며 전환율·거래액 등 비즈니스 성과로 직접 연결되는 문제 해결을 맡는다. 기능 기획을 넘어 고객의 발견 경험이 자연스럽게 구매로 이어지도록 커머스 구조 전반을 설계하는 역할이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역할의 중요도를 반영해 최종 합격 후 수습 기간을 통과한 인재에게 2000만원의 합격 보상금을 지급한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 카메라 및 비전 기반 인지 시스템 기업 모디전스비전이 프랑스의 AI(인공지능) 기업 마운틴(MountAIn)과 피지컬 AI 응용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측은 3D 비전 기반 인지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중심의 엣지 AI를 결합해 실제 환경에서 작동 가능한 피지컬 AI 활용 사례를 발굴·검증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모디전스비전는 3D 퍼셉션·센싱 기술과 마운틴의 엣지 AI 미들웨어, 애플리케이션 인텔리전스, 시스템 레벨 운영 역량을 결합해 초기 단계에서는 PoC(기술실증) 및 데모 중심의 파일럿 협업을 한다. 이를 통해 전력·네트워크 제약이 있는 산업 및 원격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한다. 피지컬 AI가 연구·테스트 단계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목표다. 김대희 모디전스비전 대표는 "피지컬 AI는 로봇 자동화 장치, 센서, AI 알고리즘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현실 세계를 정확히 인식해 이를 해석·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 인텔리전스가 실제 시스템 안에서 유기적으로 결합될 때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토큰증권(STO) 유통을 맡을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사업자 선정 과정을 둘러싼 잡음이 커지자 금융위원회가 14일 예정된 최종 심사 결과 발표를 유보했다. 이에 대해 루센트블록은 "금융당국의 신중한 검토 취지에 공감한다"며 "재심의 및 최종 결과 발표 과정에서 추가로 요청되는 사항이 있다면 관련 절차에 성실히 임하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사업자 예비인가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안건을 상정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심사에서 탈락할 위기에 놓인 루센트블록이 대외적으로 거세게 반발하면서 논란이 일자 당장 결론을 짓지 않고 시간을 좀 더 갖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논란은 금융위가 지난 7일 개최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심의 결과 △한국거래소-코스콤 △넥스트레이드(NXT)-뮤직카우 등 2개 컨소시엄이 예비인가 대상자로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시작됐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8:17:2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건강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필라이즈가 누적 회원 수 120만명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필라이즈 관계자는 "성과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는 이용자들의 실질적인 체중 변화"라며 "지난 한 해 동안 AI(인공지능) 다이어트 코치를 탑재한 유료 멤버십 '필라이즈 플러스' 이용자들이 감량한 체중의 총합이 509톤에 달한다"고 했다. 상위 25% 이용자의 평균 감량 체중 폭은 7. 48kg을 기록했다. AI 코치가 개인별 영양·식단을 포함한 생활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하고, 기록의 번거로움을 덜어낸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이 실질적인 체중 감량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필라이즈는 체중관리에 특화된 AI 기반 초개인화 기술을 서비스 전반에 적용했다. 식단 사진을 올리면 AI가 영양 성분을 분석해 자동 기록하고, 개인의 목표와 상태를 반영해 실시간 식단 조언과 운동 가이드까지 제공한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로스보더 투자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위더스파트너스가 글로벌 친환경 소재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재생가죽 전문기업 이앤알을 전격 인수했다. 글로벌 환경 규제 강화로 재생가죽이 천연가죽의 대안으로 부상함에 따라 선제적 인수를 통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포석이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위더스파트너스는 최근 이앤알 지분 100%를 인수하는 바이아웃(Buy-out)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거래에서 평가된 이앤알의 기업가치(EV)는 약 800억원 규모다. 2001년 설립된 이앤알은 매출액 기준 세계 3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재생가죽 제조 전문기업이다.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니들 펀칭'(Needle Punching) 공법에 있다. 바늘을 이용해 섬유와 가죽 입자를 기계적으로 결합하는 이 기술은 경쟁사 대비 높은 재생가죽 함유율을 유지하면서도 천연가죽 수준의 물리적 성질을 구현해냈다.
김건우기자 2026.01.14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4대 과학기술원이 지역 혁신 생태계를 이끄는 교두보로 기능할 수 있도록 창업 지원 인프라를 대전뿐 아니라 광주·대구·울산까지 확장하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14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및 소속 우주·과학기술원 업무보고에서 "과기원은 지역별로 잘 안배돼 있다"며 "지역 대학과 출연연, 연구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연결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KAIST를 비롯한 4대 과학기술원 총장들의 업무보고를 들은 뒤 과기원 체계를 단순한 교육·연구기관을 넘어 지역 혁신 허브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배 부총리는 "4대 과기원이 지역별로 분산 배치돼 있는 구조 자체가 국가적으로 매우 큰 자산"이라며 "각 과기원이 지역 거점대학, 출연연, 연구소, 기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류준영기자 2026.01.14 16:04: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테이블오더 기업 티오더가 태블릿 누적 설치 대수 32만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테이블오더 업계에서 최대 누적 설치 대수다. 티오더는 외식업을 넘어 호텔, 볼링장, 미용실 등 다양한 산업으로 태이블오더 적용을 확장했다. 태블릿을 활용한 브랜드 광고, 이벤트 노출, 프로모션 운영 등 활용도를 높이면서 국내 1위의 시장 점유율을 공고히 유지하고 있다. 티오더 관계자는 "메뉴 주문 외에 태블릿을 활용한 손님 참여형 콘텐츠와 이벤트가 매장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택시 쿠폰, 영화 관람권,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노출하면서 사장님들에게 추가적인 매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했다. 티오더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뜨고 싶은 사장님을 찾아라'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매장 내 태블릿을 활용해 고객이 직접 맛집을 추천하고 사연을 남길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이벤트다.
최태범기자 2026.01.14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회생절차를 밟은 스타트업 어반베이스의 창업자가 투자자인 신한캐피탈과 벌인 투자금 반환소송 2심에서도 패소했다. 어반베이스 창업자인 하진우 전 대표는 "투자를 잘못 받아 원금 5억원에 이자 8억원까지 13억원을 빚지게 됐다"며 "2심은 다를 거라고 내심 기대했는데, 전면 패소를 인정한 판결을 보니 힘이 빠진다"고 밝혔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 민사 16부(재판장 김인겸)는 지난해 12월 신한캐피탈이 하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식인수대금 청구 소송에서 2심에서 하 전 대표의 항소를 기각한다고 판결했다. 이에 1심 판결대로 하 전 대표는 신한캐피탈의 투자원금 5억원에 연 복리 15%를 적용한 이자 8억원 등 13억원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번 갈등은 신한캐피탈이 2017년 어반베이스에 5억원을 투자하고, 2023년 회사가 어려워지자 보유주식을 매입해 투자금을 보존하라는 주식상환권을 행사하면서 시작됐다.
고석용기자 2026.01.14 16:09: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양자 기술 전문기업 SDT(에스디티)와 자율주행 및 기동 분야의 기술 협력에 나선다. 모빌린트와 SDT는 14일 이런 내용으로 'AI 기반 유·무인 기동 플랫폼 제어 기술과 QRNG·QKD(양자난수생성·양자키분배) 기반 양자암호 기술의 융복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SDT는 양자 컴퓨팅·클라우드· 통신·센싱 등 양자 기술을 상용화하기 위한 초정밀 소자·부품·장비 설계·제조 스타트업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 양자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모빌린트는 로봇, 드론 등 개별 기기에 사용되는 엣지형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각자 보유한 인력, 시설, 장비 등 자원을 공유하며 공동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특히 SDT의 양자 보안 솔루션을 모빌린트의 NPU가 탑재된 기기에 적용해 데이터 전송 및 기기 제어 과정에서 보안성을 높인 상용화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고석용기자 2026.01.14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협회가 최근 금융당국이 추진 중인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 제한에 대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의 혁신동력을 저해할 수 있다"며 재검토를 요청했다. 벤처기업협회는 14일 입장문을 내고 "건전한 시장 질서 확립이라는 정부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인위적인 지분 규제에 대해선 우려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벤처기업협회는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들이 벤처기업은 아니지만, 해당 법안들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입장문을 냈다. 최근 금융위원회는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의 소유 지분을 15~20%로 제한하는 내용의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정부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 통해 대체거래소(ATS) 수준의 지배구조 체계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해당 법안이 현실화하면 국내 주요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들은 지분 상당 부분을 강제로 매각해야 한다. 두나무, 빗썸 등 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의 경우 대주주 보유지분이 29%에서 74%에 달한다.
고석용기자 2026.01.14 14: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