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초기 스타트업 투자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뉴패러다임)가 음원 IP(지식재산권) 인프라 기업 사운드리퍼블리카에 시리즈A 브릿지 후속 투자를 했다고 3일 밝혔다. 사운드리퍼블리카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50억원이다. 뉴패러다임은 단순한 자금 집행을 넘어 기업가치 상승을 구조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전략이다. 사운드리퍼블리카에 대해 글로벌 직계약 기반 유통망 확대, 방송사 및 B2B 사업 확장, 전략적 파트너십 연계, 후속 투자사 연결 등 핵심 성장축 전반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 이번 후속 투자의 경우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의 재편과 인디 음원 유통 시장 확대라는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사운드리퍼블리카가 기술 기반 음악 IP 인프라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판단에서 결정했다. 사운드리퍼블리카는 전세계 180개국, 200여개 스트리밍 플랫폼에 음원을 동시 배급하고 자동정산이 가능한 글로벌 유통 인프라를 구축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03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AI스페라가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Moscone Center)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사이버 보안 컨퍼런스 'RSAC 2026'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AI스페라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자사의 AI 기반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CTI) 플랫폼 '크리미널 IP(Criminal IP)'를 주력으로 선보인다. 단순한 보안 위협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전 보안 운영 환경(SOC)에 최적화된 공격 표면 관리(ASM) 전략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크리미널 IP'는 방대한 오픈소스 인텔리전스(OSINT) 데이터 수집 기술과 AI 탐지 기술을 결합한 플랫폼이다.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활용 중인 이 솔루션은 외부에 노출된 기업의 디지털 자산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분석한다. 이를 통해 보안 담당자는 공격 표면 전반의 리스크를 한눈에 파악하고 잠재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김진현 기자 2026.03.0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행 앱 마이리얼트립이 주진명 전 사업지원본부장과 자회사 AICX의 허원진 CTO(최고기술책임자)를 각각 CFO(최고재무책임자)와 CTO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사업·재무·기술 각 영역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하고 다음 단계 도약에 맞는 리더십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주진명 CFO는 베인앤드컴퍼니와 IMM프라이빗에쿼티에서 컨설팅 및 투자 경험을 쌓은 뒤 2019년 마이리얼트립에 합류해 재무 전략과 자금 운영 구조의 체계화를 주도하며 성장 기반을 다져왔다. 앞으로 재무를 넘어 정책과 사업 전략 전반까지 관장 범위를 넓혀 회사의 성장 속도와 수익 구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허원진 CTO는 삼성전자·SAP 등 글로벌 테크기업에서 개발 경력을 시작해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아우르는 기술·제품 역량을 갖췄다. 2023년 마이리얼트립 합류 후 서비스와 기술 간 협업 체계를 고도화했고 2024년부터 자회사 AICX CTO로서 역할을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03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바로구매' 매물에 한해 중고거래 범위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 내에서 찾기 어려운 물건은 거리 제약 없이 만날 수 있도록 연결 범위를 넓힌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 9월 도입된 바로구매 기능은 중고거래 시 결제부터 물품 수령까지 원스탑으로 진행되는 택배거래 방식이다. 이용자 보호를 위한 안심결제가 기본 적용된다. 지난달 기준 바로구매 거래 완료 건수는 도입 초기 대비 약 90배 증가했다. 그간 당근에 등록된 매물은 거래 방식과 관계없이 모두 동네 범위 내에서만 탐색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제공돼 왔다. 그러나 일부 카테고리 품목은 지역 내 매물 수가 한정돼 원하는 상품을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지방 이용자의 경우 특정 브랜드 의류, 유아용품, 취미용품 등 원하는 상품이 등록되지 않거나 선택지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았다.
송정현 기자 2026.03.03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의료 AI(인공지능) 기업 리소리우스가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리소리우스는 뇌파(EEG)와 임상 데이터를 결합해 치료 반응과 경과를 정량적으로 다루는 분석 기술을 보유했다. EEG 기반 AI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화 약물 효과예측, 치료 반응 정량화, 디지털 바이오마커 등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리소리우스는 제약사의 임상 R&D(연구개발)와 의사의 임상 의사결정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대학병원 및 해외 병원들과 공동연구 또는 협업을 진행 중이며,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OI) 프로젝트를 통해 적용 사례를 확장하고 있다. 아울러 자체 뇌파 디바이스도 개발해 비의료 환경에서도 반복 측정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수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 확장 및 수직계열화를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미국 정신·신경과 병원을 대상으로 병원의 의료 비용효율성을 개선하는 AI 에이전트를 개발해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함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3.03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TelePIX)가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 개척자 펠로십(Cosmo Pioneers Fellowship)'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텔레픽스는 지난해 12월 모집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이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 2월 27일 최종 세미나와 수료식을 끝으로 공식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번 1기 펠로십은 기존 학력·경력 중심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실전 과제 수행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약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선발 인원은 2명이다. SW(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직군에는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3학년 박동현 군이, AI(인공지능) 엔지니어 직군에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2학년 윤성현 씨가 선발됐다. 텔레픽스는 기존 정규 채용과 동일한 수준의 기준을 적용해 기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류준영 기자 2026.03.0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산업 특화 AI(Vertical AI) 기업 마키나락스가 한국거래소로부터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승인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마키나락스는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남은 상장 절차를 마무리하고 상반기 내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한다. 마키나락스는 이번 예비심사 통과를 통해 기술력과 사업 확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기술성 평가에서 나이스디앤비와 이크레더블로부터 모두 'A' 등급을 획득, 종합 'A, A'를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모았다. 2017년 12월 설립된 마키나락스는 제조 및 국방 등 핵심 산업 현장에 특화된 고성능 버티컬 AI를 공급하고 있다. 창업 초기부터 어플라이드벤처스(Applied Ventures), LG, SK, 네이버 등 글로벌 제조 기업들이 시리즈 A 투자에 참여해 주목받았다. 이후에도 GS, 삼성, 포스코, 한화 등 전략적투자자(SI)를 중심으로 총 530억원의 누적 투자를 유치했다.
박기영 기자 2026.03.03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한-싱가포르 AI 커넥트 서밋' 참석과 더불어 양국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우선 지난 1일 싱가포르에서 근무중인 국내 주요은행 지점장, 한국투자공사 지사장 및 현지 대형은행 한인 임직원을 만나 싱가포르 금융·투자 동향을 듣고 양국 벤처투자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한 장관은 참석자들에게 한-싱 금융기관간 협력채널을 구축해 공동투자 기회 마련, 스타트업 동반진출 모델 발굴 등 양국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한 장관은 지난 2일엔 이재명 대통령과 양국 AI 관련 기업인, 투자자, 연구자, 정부관계자 등 150여명이 모인 '한-싱가포르 AI 커넥트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AI 시장 선도와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서밋 첫 번째 세션인 '투자' 세션에서 싱가포르에 2030년까지 3억달러(약 4379억원) 규모 글로벌모펀드(K-VCC)를 조성해 양국 AI·딥테크 분야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최우영 기자 2026.03.03 10:00:00엔비디아가 대규모 AI(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 파이프라인과 공급망 강화를 목적으로 2개 광학기술 개발회사에 총 40억달러를 투자했다. 엔비디아는 2일(현지시간)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에 각각 20억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고 이날 루멘텀과 코히어런트의 주가는 각각 8%와 13% 급등했다. 두 회사는 모두 빛을 생성하거나 전송하는 시스템으로 센싱이나 데이터 전송과 같은 기능에 사용되는 광학 기술을 개발한다. 루멘텀은 AI와 클라우드 컴퓨팅, 차세대 통신 이면의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가동하게 하는 광학 및 광자학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다. 코히어런트는 고성능 광학 응용을 가능하게 하는 부품 및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빛(광자)을 활용하는 광자학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엔비디아는 루멘텀과 함께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실리콘 광자학 기술을 개발해 기가와트 규모의 차세대 AI 공장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루멘텀과의 투자 거래는 엔비디아로부터 수십억달러의 구매 약정과 첨단 레이저 부품에 대한 향후 생산 물량 확보 권리 등 수년간의 전략적 합의를 포함한다.
권성희 기자 2026.03.03 10:49:2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거엔 스마트 글라스와 공간 컴퓨팅이 '미래 기술'이나 게임 영역에 머물렀다면, 지금은 산업 현장의 생산성을 직접적으로 높이는 데 활용되고 있습니다" 2월 28일 서울 용산구 본사 만난 김현배 딥파인 대표는 증강현실(AR) 솔루션 시장 안착에 대해 이같이 확신했다. 딥파인은 물리적 공간에 디지털 환경을 구현하는 공간 컴퓨팅 기술을 바탕으로 물류, 제조, 조선 등 산업 전반에 최적화된 AR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스마트 글라스 쓰자 물류 정보가 '둥둥'…두 손이 자유로워졌다 ━딥파인의 경쟁력은 오프라인 공간을 디지털화해 정밀하게 모델링하고, 이를 스마트 글라스와 연동하는 공간 컴퓨팅 기술에 있다. 김 대표는 이를 '스페이셜(Spatial) AI'라고 정의했다. 실제로 이 기술이 적용된 물류 현장에서는 작업자의 동선과 효율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스마트 글라스를 착용한 작업자가 운송장을 바라보면 AI가 공간을 인식해 물건을 놓아야 할 위치나 정보를 안경 화면에 띄워준다.
김진현 기자 2026.03.03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