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왈라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시범 서비스에 참여, 정부 내부망에서 설문 기반 데이터 수집 기능을 담당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공무원들이 NHN두레이를 통해 협업하고, 한글과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며, 폴라리스 오피스 기반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여기에 왈라는 설문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집된 데이터는 정부가 추진 중인 AI 기반 행정 시스템과 연계돼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다. 협업과 문서 작성 등 인프라 역할을 맡은 기존 솔루션과 달리, 왈라는 데이터 생성과 가공이라는 기능을 통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왈라 측은 "정부 내부망은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폐쇄형 환경으로, 민간 사스 기업의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설문 시스템을 구현해 공공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22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신건강 스타트업 너티코드가 자사의 AI(인공지능) 기반 감정 기록 서비스 '마이모리(Mymory)'가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50만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약 33만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7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회사는 기록의 번거로움을 해결한 대화형 AI 인터페이스와 국경 없는 정서적 유대감을 제공한 점이 이번 성과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2023년 설립된 너티코드는 마이모리를 통해 AI 기반 감정 기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모리는 AI 캐릭터 '나무'를 통해 대화형 일기 작성과 이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사진 업로드 시 멀티모달 기술 기반으로 맥락에 맞는 설명을 자동 생성한다. 또, 심리 전문가의 질문을 담은 '리추얼 일기'와 시각화된 '데이터 브리핑'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성찰할 수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22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 프로젝트 인재 매칭·개발·관리 플랫폼 '그릿지'를 운영하는 소프트스퀘어드가 문병용 밸류언스 대표를 AI(인공지능) 전략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문병용 자문위원은 액센츄어 경영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마케팅, 네이버 프로덕트 매니저, SK텔레콤 프로덕트 담당 부사장을 거쳐 AWS(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에서 교육·자격 인증 본부를 총괄한 전략·사업 전문가다. SK텔레콤 재직 당시에는 통신 3사 연동 메시징 플랫폼(RCS) 사업을 주도하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2000만명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AWS에서는 비(非) 기술 인력 대상 생성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국내 대기업의 AI 현장 적용을 이끌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지난 7년간 7000여명의 개발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500여개 기업의 개발 조직에 외부 인력을 연결해 왔다.
최태범 기자 2026.04.22 17:07: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 혁신 플랫폼 기업 볼트앤너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제품화 올인원팩'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알키미스트 프로그램' 3단계와 창업진흥원 '제품화 올인원팩',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제조 창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 한국디자인진흥원 사업에도 6년 연속 참여하며 공신력을 확보했다. 볼트앤너트는 자체 공장을 기반으로 설계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카이스트에 LLM 연동 로봇을 납품하는 등 AI·로봇 기반 제품화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관계자는 "제조 창업은 양산 경쟁력이 핵심"이라며 "AI와 숙련 기술을 결합해 창업기업의 제품화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류준영 기자 2026.04.22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장지영 라이징에스벤처스 대표는 금호건설, 연세대학교 기술지주회사, 국방과학연구소, 미래과학기술지주 등 산학연의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현재 라이징에스벤처스에서 대표를 맡고 있다. 초기부터 성장 단계까지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 주로 기술로 진입장벽을 쌓을 수 있는 딥테크 투자에 집중한다. 특히 AI(인공지능),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바이오 등 파괴적 혁신을 할 수 있는 성장성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을 발굴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뉴로핏, 스카이랩스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올해는 운용 펀드의 주목적 사항 때문에 주로 탄소 중립과 관련한 분야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에는 AI의 빠른 개발 속도에 힘입어 기술을 융합해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는 서비스 등에 집중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22 16:56: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태린 씨엔티테크 이사는 콘텐츠, 플랫폼,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기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초기 투자와 후속 연계에 참여해왔다. 특히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사업화와 시장 검증을 지원한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주요 관심 분야는 IP(지적재산권), 엔터테인먼트, 팬덤 비즈니스 등 콘텐츠 산업과 관광·라이프스타일 분야, 최근에는 AI 기반 서비스 및 데이터 활용 기업이다. 단순한 기술력보다 실제 매출 확장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함께 갖춘 비즈니스 모델(BM)에 주목해 투자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지냄, 십일리터, 소프엔티, 로쉬코리아, 바이셀스탠다드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올해는 AI 결합형 콘텐츠 및 관광·경험 산업을 가장 주목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22 16:54: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종오 패스파인더H 대표는 올해로 VC 경력 9년 차를 맞았다. 그는 그동안 여의도에서 IB(기업금융)와 투자 관련 업무를 두루 맡아왔다. 투자자로서는 성장성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살피되, 그 안에서도 도덕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CEO와 동행하는 것을 핵심 투자 철학으로 삼고 있다. 주요 포트폴리오로는 딥엑스, 메디쿼터, 피쳐링, 오너브 등이 있다. 특히 딥엑스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초기 단계부터 미래 성장성과 함께 대표의 도덕성 및 전문성에 주목해 투자한 대표적 사례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패스파인더H는 다수의 조합이 초기투자 조합이어서 주목하는 분야는 요즘 시장에서 관심있게 보는 분야일 수 밖에 없다. 예를 들면, AI와 로봇, 미래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헬스케어 등이다.
송정현 기자 2026.04.22 16:52: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15회 청년기업가대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이병찬 AC패스파인더 대표는 은행에서는 기업여신 심사업무, 자산운용사에서는 상장주식 투자, 증권회사에서는 리스크관리를 담당했다. 일반 기업에서는 CFO(최고재무책임자) 역할도 담당한 바 있다. 주요 투자 포트폴리오로는 후엠아이글로벌, 엔도로보틱스, 캐스트프로, 티웨이브 등이 있다. -올해 개인적으로 관심을 갖는 벤처투자 분야는? ▶시장, 기술, 산업, 경제, 사회구조 등 벤처를 둘러싼 생태계가 급변하고 있다. 특정 기술이나 트렌드에 집중하기 보다는 보다 본질적인 면에 치중하고 있다. 즉,벤처기업의 생존능력이다. 성장은 생존 다음의 문제이다. 살아남은 자가 강하다는 것은 속담이 아니라 현실이다. 개인적으로 투자 포인트를 투자 후 최소한 3년간 살아남을 수 있는가에 집중하고 있다. 만약 3년후에도 살아 있다면 그 경영능력과 사업모델은 간접적으로 증명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송정현 기자 2026.04.22 16:49:2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방산 스타트업 본에이아이 자사 연구팀이 참여한 '대드론용 지향성 고출력 마이크로파(HPM) 무기 기술 관련 연구' 논문이 우수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논문은 한국대드론산업협회(KADIA) 학술지에 등재됐다. 본에이아이는 국내 드론·대드론 체계의 실질적 정착과 방산 산업 생태계 발전 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꾸준히 연구를 이어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한국대드론산업협회 학술지에 관련 논문 2편을 등재했다. 이 가운데 '지향성 고출력 마이크로파 무기의 드론 탑재를 위한 소형·경량화 기술' 논문은 질화갈륨 기반 고출력 전력증폭기 기술을 활용해 HPM을 소형화하는 방안과 이에 따른 군 적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HPM은 민간인 피해 없이 상대의 전자장비나 지휘통제 체계를 선택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어 차세대 전자전 무기로 주목받고 있다. 다만 기존 HPM 장비는 높은 출력 확보를 위해 크기와 무게가 커 드론 등 소형 무인체계에 탑재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송정현 기자 2026.04.22 15:00:00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청년층 참여 열기를 확산하고 대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2일 호서대학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충남대, 경상국립대에 이은 세 번째 대학 현장 행보다. 창업에 관심있는 대학생들이 창업 현장에서 느끼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시 25일만인 지난 19일 누적 신청자 1만명을 넘어선 직후 이뤄졌다. 1만번째 신청자가 대학 시절 창업동아리 활동을 했다가 접었던 꿈을 다시 펼치기 위해 지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캠퍼스가 가진 도전의 의미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는 한성숙 장관을 비롯해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패널로 참여해 청년층이 생각하는 창업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 이어 모두의 창업에 대한 개선 의견과 창업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대학은 가장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눈부신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최우영 기자 2026.04.22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