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상북도 지역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결성된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가 본격적인 자펀드 조성에 나섰다. 1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는 총 1092억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는 '2025년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벤처펀드 출자사업 계획'을 공고하고 위탁운용사(GP) 모집에 착수했다. 경북-포스코 혁신성장 펀드는 지난해 10월 결성된 1011억원 규모 모펀드다. 모태펀드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포항시, 구미시, 경주시 등 지자체가 힘을 보탰고, 민간에서는 POSCO홀딩스와 농협은행이 출자자로 참여해 민관 협력 벤처생태계 조성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출자사업에서는 총 481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출자 분야는 △지역기업첫걸음 △경북주력산업1 △경북주력산업2 △경북첨단전략산업4 등 4개 부문으로 나뉜다. 각 분야별로 1곳의 GP를 선정해 자금을 배분할 예정이다.
김진현기자 2026.01.01 17:08:4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투자에서 운이 작용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는 없다. 다만 그 운이 찾아오기 전까지 준비된 기준과 리스트가 있어야 한다. " 진입장벽이 높기로 유명한 바이오 분야에서, 처음 결성한 펀드로 10배 회수 성과를 거두며 업계 이목을 이끈 라플라스파트너스 한인수 대표의 말이다. 그는 인텔에서 서버·스토리지 부문 대형 고객사를 담당했고, 네이버의 스타트업 육성·투자 조직인 D2스타트업팩토리(D2SF) 초창기 멤버로도 활동했다. 앞서 삼성종합기술원에선 벤처투자와 사업개발을 맡으며 기술과 사업, 투자 현장을 두루 경험했다. 이 같은 이력을 토대로 2020년 12월 벤처캐피탈(VC) 라플라스파트너스를 설립했다. 그가 처음으로 결성한 펀드는 '라플라스벤처투자조합1호'다. 이 펀드는 지난해 바이오텍 투자로 약 10. 2배에 이르는 회수 성과를 기록했다. 한 대표는 이 성과를 두고 "오랜 시간 쌓아온 바이오 투자 기준이 현재 시장에서도 그대로 통한다는 점을 재확인한 결과였다"고 말했다.
류준영기자 2026.01.01 14:36:0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치동 입시학원 '시대인재'를 운영하는 하이컨시가 유아·초등 스마트러닝 서비스 '윙크'의 운영사 단비교육 인수를 추진한다. 토니모리 계열 신기술금융투자회사 토니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초중등 교육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하이컨시는 토니인베스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단비교육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이다. 단비교육의 최대주주는 52. 4% 지분을 보유한 이투스교육이다. 사모펀드 운용사 앵커에쿼티파트너스가 2015년 이투스교육에 투자한 뒤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8년 단비교육을 인수했다. 이투스교육 보유 지분을 포함해 기타 지분 등을 매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컨소시엄이 인수를 추진하는 단비교육 구주 75%의 매입가는 382억원으로 전해졌다. 이투스교육을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려했으나 기업공개(IPO)가 무산된 이후 분리 매각으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진현기자 2026.01.01 13:17:3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국의 한 우주 스타트업이 지구 밖에서 반도체 재료를 직접 생산하는 도전에 나섰다. 최근 우주 궤도상에서 반도체 소재 제조를 위한 핵심 기술인 플라스마 생성에 성공하면서다. 지난해 6월 첫 제조 위성을 발사한 지 6개월 만의 성과다. 1일 외신에 따르면 영국 웨일스 기반의 우주 스타트업 '스페이스포지(Space Forge)'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자사 제조 위성 '포지스타-1' 내부에서 플라스마를 생성하는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국제우주정거장(ISS) 같은 거대 국가 시설이 아닌 민간 기업의 독자 상업 위성에서 플라스마를 생성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이번에 확보한 플라스마 제어기술은 질화갈륨(GaN), 탄화규소(SiC) 등 전력 반도체 소재 제조에 활용할 예정이다. 스페이스포지 측은 지구보다 우주에서 더 순수한 결정 형태의 반도체 소재를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진현기자 2026.01.01 11:05: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CES 2026'에 범정부 협업으로 역대 최대 규모 한국관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참여하는 '수출 원팀' 전략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은 IT·가전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 올해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열린다. 전 세계 150여개국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한국도 삼성, LG, 현대, SK 등 대기업과 함께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등 약 1000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중기부의 'K-스타트업 통합관'과 산업부의 '통합한국관'을 중심으로 38개 기관, 470개 기업이 참가한다. 부스 디자인과 로고를 통일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강조하고 대형 국가관을 운영해 참가기업의 수출 마케팅 성과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남미래기자 2026.01.01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 목표를 세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금연·다이어트 같은 거창한 계획부터 하루 10분 운동, 짧은 독서처럼 실천 가능한 행동을 반복하는 '소확성(소소하지만 확실한 성공)'까지 목표도 다양하다. 이에 IT(정보통신기술) 기업, 스타트업들도 새해 다짐을 세운 이들에게 동기를 불어넣는 이른바 '챌린지'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 신년 맞이 프로모션을 통해 신규 이용자를 유입하고 서비스 이용을 고착화하려는 전략이다. 걷기 활동에 보상을 결합한 '건강 챌린지'가 대표적이다. 서울시가 운영하는 '손목닥터9988+'는 누적 이용자 255만명을 넘어섰다. 인천·김해·울산·완주·서귀포 등 전국 지자체에서도 관련 서비스 도입이 확산되고 있다. 헬스케어 플랫폼들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리워드형 웹3 헬스케어 플랫폼 슈퍼워크는 하루 10분 걷기를 2주간 실천하면 2배 보상을 제공하는 '돈복사 걷기 챌린지'를 선보였다.
남미래기자 2026.01.01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성과 연동형 마케팅 솔루션 '챌린저스'을 운영하는 화이트큐브가 가파른 성장세로 마케팅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화이트큐브의 2023년 매출액은 57억원에서 2024년 147억원으로 급증했고 2025년은 272억원으로 2배 가까이 뛰었다. 챌린저스는 소비자의 실제 구매와 참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마케팅 효과를 검증하는 플랫폼이다. 소비자가 챌린지에 참여해 제품을 구매하고 일정기간 사용한 뒤 인증하면 최대 9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는 소비자의 구매가 확인된 경우에만 광고비를 집행하는 방식의 광고 상품을 운영한다. 챌린저스의 광고 효율은 실제 참여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2025년 국내 기준 챌린저스 광고 상품의 평균 모객률은 105%를 기록했으며, 참여 고객 가운데 96%가 인증을 완료했다. 챌린저스의 누적 회원은 180만명을 넘어섰으며 누적 거래액은 5000억원을 돌파했다.
최태범기자 2026.01.01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럽을 중심으로 섬유 분야까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가 본격 도입되면서 글로벌 패션·섬유 산업 전반에 구조적 변화가 시작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역시 섬유 EPR 도입을 둘러싼 정책 논의가 속도를 내는 가운데, 폐섬유 재활용 전문 스타트업 텍스타일리가 '국내외 섬유 EPR 논의 현황 및 국내 도입·논의 현황'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세계 최초로 섬유 EPR 제도를 도입한 프랑스를 시작으로, 네덜란드 등 주요 유럽 국가들은 이미 섬유 제품에 대한 생산자 책임을 제도화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은 올해 9월 폐기물프레임워크지침(WFD)을 개정해 2028년까지 모든 회원국에 섬유 EPR 제도를 의무적으로 도입하도록 확정했다. 이번 개정으로 섬유 산업 전반의 규제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같은 글로벌 흐름에 따라 국내에서도 섬유 EPR 도입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류준영기자 2026.01.01 06:00:00프랑스 정부가 내년 9월부터 만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서비스(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앞서 호주가 세계 최초로 청소년 SNS 접속 금지를 법제화한 데 이어 덴마크, 말레이시아 등도 청소년 SNS 사용 금지를 검토하는 등 확대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르피가로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정부가 2026년 새학기가 시작되는 내년 9월부터 만 15세 미만 청소년의 SNS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이 법안은 내년 초 의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법안은 두 개 조항으로 구성돼 있으며, 첫 번째 조항은 온라인 플랫폼이 만 15세 미만에게 소셜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내년 9월 1일부터 금지한다. 정부는 청소년의 과도한 디지털 기기 사용이 부적절한 콘텐츠 노출, 사이버 괴롭힘, 수면 장애 등 위험을 초래한다는 연구 결과를 근거로 들었다. 해당 규제는 디지털경제 신뢰법(LCEN) 틀 안에서 시행되며, 감독은 프랑스 방송·디지털 규제기관 아르콤(Arcom)이 맡는다.
김은령기자 2026.01.01 09:26: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나눔비타민은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기업 CSR 및 공공 복지 예산 운영을 데이터로 지원하는 기술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의 사회공헌(CSR) 사업과 지자체 복지 사업은 최근 사업 규모와 이해관계자가 확대되면서 예산 집행·사용·정산·성과 보고 전반에 대한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단순 집행을 넘어, 실제 사용 내역과 효과를 데이터로 확인하고 관리하려는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나눔비타민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해 사회공헌 및 복지 예산의 실제 사용 흐름을 운영 부담 없이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IT 플랫폼을 개발해왔다. 회사의 대표 플랫폼 '나비얌'은 사회공헌·복지 예산을 디지털 식권 형태로 발행하고, 사용 시점과 가맹점 정보 등을 자동으로 기록하는 구조를 갖췄다. 이를 통해 예산 사용 내역이 실시간으로 축적되며, 운영자는 별도의 수기 정산이나 복잡한 증빙 절차 없이도 집행 현황과 정산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류준영기자 2025.12.31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