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콘텐츠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 방식을 새롭게 설계하기 위한 'K-콘텐츠 스타트업 육성 워킹그룹'이 본격 닻을 올렸다. 20일 한국콘텐츠진흥원(콘진원)에 따르면 전날 서울 중구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워킹그룹 1차 회의에는 학계, 투자업계, 금융계, 콘텐츠 업계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K-콘텐츠 스타트업의 육성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워킹그룹은 콘텐츠코리아랩(CKL) 조성 이후 10여년이 지난 시점에서 생성형 AI(인공지능)과 가상 세계 등 디지털 전환과 맞물려 급변하고 있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맞춰 기존 창업 지원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배경에서 발족했다. 1차 회의에는 △이준호 호서대 교수 △이태준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최성진 스타트업성장연구소 대표 △김묘환 컬처마케팅그룹 대표 △이정석 KC벤처스 대표 △최인경 신용보증기금 팀장 △이승규 더핑크퐁컴퍼니 공동창업자 △고중석 에그이즈커밍 대표 등이 참석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2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코스메틱 및 미디어·커머스 전문기업 링컴즈는 한양대학교 교원 창업기업 셀백영과 융합 바이오 코스메틱 신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류하고 혁신적인 신사업 아이템을 공동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링컴즈의 글로벌 코스메틱 사업 및 미디어·커머스 역량과 셀백영의 나노 기술을 결합해 뷰티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융합 바이오 코스메틱 신사업 아이템 발굴 및 육성 △연구 교류 협력 및 연구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성장 단계별 기업 맞춤형 지원 △연구 관련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셀백영은 기능성 화장품 소재를 조사·발굴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링컴즈는 이를 기반으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한다. 또한 링컴즈는 이진석 셀백영 대표(한양대 화학과 교수) 연구팀에 전문 연구용역을 의뢰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김진현 기자 2026.03.20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협회는 지난 12~15일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가전·소비자 전자 전시회 'AWE 2026'에 참가한 국내 우수 벤처기업들이 수출 및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AWE 2026은 AI, 스마트홈, 스마트 가전, XR, 로보틱스 등 미래 소비자 기술 트렌드가 집결되는 대형 산업 플랫폼이다. 올해는 12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20만명의 참관객이 모였다. 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K-벤처의 혁신성을 세계에 각인시키고 질적 성장을 위한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는 데 주력했다. 이를 위해 참가 기업들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도록 전용 부스 운영과 현지 바이어 매칭 등을 지원했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6개 벤처기업은 제조·유통 관계자, 투자자, 정부 관계자 등의 현장 미팅을 통해 투자 연계 및 제품 현지화 등 구체적인 사업화 동력을 확보했다.
최우영 기자 2026.03.2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서울창업허브 공덕 글로벌 진출 PoC(기술검증)·스케일업·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의 참가사를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글로벌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서울 기업의 글로벌 시장 안착과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중동·유럽·동남아시아 등 13개국을 대상으로 한 10개 프로그램에서 60개사 내외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서울 소재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AI(인공지능), 바이오·헬스케어, 로봇, 핀테크 등 신성장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집중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단순 시장 탐색을 넘어 글로벌 PoC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고객개발 프로그램을 신규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돕는다는 목표다. 후기 스케일업 기업에는 수요검증과 현지고객 및 파트너 매칭, 투자유치 지원까지 강화해 지원한다.
최태범 기자 2026.03.20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정형외과 수술로봇 기업 코넥티브가 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 AI 연구원 및 융합기술원과 근골격계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공동 연구팀은 서울대병원이 보유한 450만장 규모의 근골격계 임상 및 영상 데이터를 활용해 근골격계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한다. 파운데이션 모델이란 대규모 데이터로 사전 학습된 범용 AI 모델을 뜻한다. 근골격계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은 △골절 탐지 △관절 변성 진단 △수술 계획 수립 △수술 후 예후 예측 등 다양한 개별 의료 작업에 효율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이를 통해 코넥티브는 진단-수술계획-수술 중 뼈와 관절의 위치 정렬, 수술 후 합병증 및 회복 예측으로 이어지는 정형외과 전 주기(full-cycle) AI 솔루션의 기술적 토대를 강화하고, 근골격 제품군의 다양성과 기술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3.2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동시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XL8)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홍콩의 마이스(MICE)산업 행사 '커넥트 마켓플레이스 홍콩(CMHK) 2026'에 AI 실시간 통번역 자막 솔루션 '이벤트캣(EventCAT)'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CMHK 2026은 전세계 300곳 이상의 호텔·컨벤션·관광 기업과 다국적 바이어 600여명이 참석하는 행사다. 엑스엘에이트는 이번 행사의 테크니컬 파트너로서 개인 기기에 최적화된 실시간 통번역 자막과 녹음 파일, 요약본을 QR코드로 세션별 지원했다. 엑스엘에이트는 발화 문맥에 맞춰 즉시 번역하는 '동시기계번역(SiMT)' 기술, 긴 문장을 나눠 의미 단위 처리하는 '자동 청킹(Chunking)' 기술, 행사 2분 전에도 번역 엔진에 전문 용어 반영이 가능한 '용어집(Glossary)' 기능으로 현장 맞춤형 번역을 제공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3.20 13:51:2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테크노파크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설한 '기술사업화 패키지' 사업의 사업화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기술사업화 패키지는 정부 R&D(연구개발)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확보한 중소기업이 개발 성과를 실제 매출과 기업 성장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 사업이다. 중소기업이 스스로 사업화 로드맵을 설계해 신청하면 전담기관이 시장 상황 등을 진단해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지원한다. 일명 주치의 방식으로 중소기업은 이 처방을 바탕으로 수출과 마케팅, 브랜딩 등 기업 맞춤형 사업화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우수 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막고 실질적인 스케일업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경기테크노파크는 그동안 축적해 온 '기술닥터사업' 운영 노하우를 살려 R&D 이후 후속 사업화 지원에 나선다. 자금과 전문성 부족으로 사업화 단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한계 극복을 적극적으로 돕는다는 방침이다.
김진현 기자 2026.03.20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네이버가 빠르게 제품을 만들고 집요하게 실험할 대학생 창업가를 찾는다. 네이버 D2SF는 '제 18회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은 실력 있는 대학(원)생 기술창업팀을 조기에 발굴해 기술과 제품 개발부터 사업 성장까지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최근 바이브 코딩의 등장으로 제품 개발의 기술 장벽이 크게 낮아지면서 누구나 빠르게 제품을 만들고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이에 네이버는 자유롭게 실험하고 제품 개발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유망한 학생 창업가들이 한 단계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네이버 D2SF는 2016년부터 캠퍼스 기술창업 공모전을 운영하며 지금까지 총 56팀을 발굴해 인큐베이팅했다. 이 중 플라스크, 포자랩스, 비닷두, 제제듀, 펫페오톡, 오드아이, 무빈 등 8개 팀은 네이버 D2SF의 직접 투자를 유치했다.
최우영 기자 2026.03.20 09:59:0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에게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첫 관문은 해외 전시회다. 세계 시장에 제품을 공개하고 현지 반응을 실시간으로 검증하는 압축 성장의 기회다. 전시회를 발판 삼아 해외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글로벌 투자를 유치하는 등 네트워크 확장 기회도 된다. 창업진흥원은 K-스타트업의 해외 전시회를 지원하며 글로벌 시장과의 다리를 놓고 있다. 꾸준한 지원에 힘입어 미국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스타트업 대표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람 대신 현장의 위험 무릅쓰는 로봇 '시에라베이스'━CES 2025 스마트시티 부문 최고혁신상을 받은 '시에라베이스'는 인프라 안전진단 로봇기업이다. 자율주행 드론 솔루션 '시리우스(SIRIUS)'로 시설물 점검 자동화 시스템을 국내 최초 상용화했다. GPS가 터지지 않는 터널이나 교량 등에서 신속하게 정밀 3D 디지털 트윈을 만들어 0. 1㎜의 미세 균열까지 순식간에 잡아낸다.
최우영 기자 2026.03.20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 진료 솔루션 기업 솔닥이 에임넥스트, 에임메드, 토닥케어와 디지털 치료 기반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구축 및 사업 협력을 위한 4자간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개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비대면 처방 기반의 디지털 치료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 확장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에임넥스트의 디지털 치료 솔루션 △솔닥의 원격의료 처방 인프라 △토닥케어의 간병·보험 연계 서비스 △에임메드의 사업 총괄 역량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에임넥스트는 에임메드의 디지털치료기기 사업을 승계해 출범한 전문 자회사다. 국내 최초 허가를 받은 불면증 디지털치료기기 '솜즈(SOMZZ)'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전담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철저한 역할 분담에 나선다. 에임넥스트가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면, 솔닥이 비대면 진료 및 원격 처방 인프라를 연결한다.
김진현 기자 2026.03.19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