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우주산업 생태계의 협력을 이끌기 위해 출범한 'K-우주포럼'이 6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연다. K-우주포럼은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우주산업 전문위원 10명이 주축이 돼 올해 2월 발족한 우주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이번에 공개하는 홈페이지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스타트업·대기업·연구기관·투자사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업을 끌어내는 '매칭' 기능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플랫폼의 역할은 명확하다. 기술력은 있지만 자본과 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주 스타트업과,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투자사·대기업을 연결하는 가교다. K-우주포럼 회원사는 기술제휴,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투자유치 등 다양한 협력을 상시 제안할 수 있다. 매칭 과정에는 전문성이 뒷받침된다. 접수된 협업 문의는 머니투데이의 우주기술·스타트업·액셀러레이터(AC)·벤처캐피탈(VC) 전담 기자들이 1차 검토하며, 내용과 대상이 적합하다고 판단되면 직접 매칭을 주선한다.
고석용 기자 2026.06.01 06:26: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관광객이 어디서, 무엇을, 왜 구매하는지를 분석하는 글로벌 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 김용운 더서비스플랫폼 대표(사진)의 말이다. 2020년 설립된 더서비스플랫폼은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쇼핑할 때 받을 수 있는 세금환급, 이른바 '택스리펀드' 서비스를 디지털로 바꾸는 스타트업이다. 택스리펀드란 외국인이 한국에서 물건을 사면 구매금액에 포함된 부가가치세(10%)를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다. 지금까지는 이 과정이 꽤 번거로웠다. 이를테면 매장을 직접 찾아가 물건을 사고 여행 내내 그 물건을 들고 다니다가 귀국 전에 공항이나 도심의 환급창구를 따로 방문해야 했다. 환급금이 통장에 들어오기까지 몇 주씩 걸리는 경우도 흔했다. 더서비스플랫폼은 이 불편을 앱(애플리케이션)과 로봇으로 해결했다. 이용자는 스마트폰 앱 '펀치리워드'로 상품을 미리 주문한 뒤 지정장소의 로봇 키오스크 '리펀로봇'에서 물건을 찾으면 된다.
송정현 기자 2026.06.01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5월 4주차(25~29일) 국내 스타트업 업계는 AI(인공지능)와 엔터테인먼트, 바이오·헬스케어를 중심으로 굵직한 투자유치 소식이 잇따랐다. 극초기 단계임에도 470억원에 달하는 '메가 시드'가 성사된 가운데, 1200억원 규모의 후기 투자로 기업가치 1조원을 돌파한 유니콘도 탄생했다. 아울러 친환경 먹거리와 무인 리테일 등 신산업 분야로도 자금이 고르게 유입됐다. 이 기간 투자를 받은 스타트업은 △아스테로모프 △더블랙레이블 △모티프테크놀로지스 △씨위드 △바이셀스탠다드 △아큐옵토텍 △투비이스 △월더 △에이치디하이테크 △커리어블 △커넥트 등 11개사다. ━시드 470억·유니콘 등극…앞단·뒷단 대형 딜 주목━가장 눈에 띄는 소식은 과학적 초지능(Scientific Superintelligence)을 개발하는 아스테로모프의 시드 투자유치다. 이번 라운드에서 420억원을 조달해 설립 1년여 만에 누적 시드 투자금 470억원을 확보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31 17: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등장으로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기획자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이런 격변기를 살아가는 IT 인재들에게 생존과 성장 전략을 제시하는 신간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남기'가 출간됐다. 이 책은 '바이브 코딩'이 확산되는 2026년, 디자이너에게 진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를 짚는 실전 지침서를 지향한다. 저자는 디자이너들이 화면을 예쁘게 그리는 '기술자(Tooler)'의 역할에서 벗어나 비즈니스 맥락을 읽고 팀의 목표를 달성하는 '문제 해결사'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인 강영화는 13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이자 4년차 창업자다. 그래픽 디자이너로 출발해 스포카의 '도도 포인트'와 '토스'의 성장을 최전방에서 경험한 뒤 직접 창업의 길에 뛰어들었다. 특히 외부 투자유치 없이 누적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운세·사주·타로 서비스 '우주고양이 보라'를 성공적으로 매각하기도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5.31 16:11:41[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투자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AI(인공지능)·딥테크 분야 쏠림과 초기·회수 시장의 병목이 심화하고 있다. 한국 스타트업의 다음 무대는 결국 글로벌이며, 정부는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규제 해소에 집중해야 한다. "(임정욱 스타트업얼라이언스 공동대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가 3년간의 한파를 지나 회복 국면에 들어섰으나 회복의 온기는 균등하지 않다는 진단이 잇따랐다. AI·딥테크에 자본이 쏠리는 사이 초기 투자와 회수 시장은 여전히 막혀 있고, 글로벌 자본과의 연결고리도 약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31일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 따르면 지난 28~29일 부산에서 열린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스생컨) 2026'에 참석한 스타트업 업계 전문가들은 이 같은 진단에 공통적인 의견을 표시했다. 스생컨은 스타트업얼라이언스가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해 온 대규모 행사로 일반적인 스타트업 행사와 결이 다르다.
최태범 기자 2026.05.31 11:12:0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최근 생성형 AI(인공지능) 시장에서는 작은 규모의 모델로도 높은 성능과 효율을 구현하는 'AI 경량화' 기술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외산 오픈소스 모델에 의존하지 않고 순수 자체 기술만으로 경쟁력을 입증한 국내 스타트업이 투자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AI 스타트업 모티프테크놀로지스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최근 24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투자사인 나이스투자파트너스와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에 나섰고, 디토인베스트먼트와 포레스트벤처스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모티프테크놀로지스는 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의 자회사로 지난해 2월 출범했다. 외산 오픈소스 모델의 구조를 차용하지 않는 '순수 독자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현재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작은 모델로 높은 성능 구현…AI 경량화 경쟁력 주목━ 투자자들이 이번 투자를 결정한 배경에는 오픈AI와 구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AI 모델에 비해 훨씬 작은 규모의 모델로도 높은 성능을 구현한 기술력이 있었다.
송정현 기자 2026.05.30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차량용 AI(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보스반도체가 제품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홍하오 전 인텔 파운드리 사업부 수석부사장을 전략고문으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AMD 출신의 데이비드 버넷 에이아이엔 대표에 이은 두 번째 전략고문 선임이다. 홍 신임 고문은 반도체 설계와 파운드리 사업, 글로벌 고객 협력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업계 전문가다. 지난 4월까지 인텔 파운드리 사업부에서 수석부사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고객 협업과 사업 개발을 총괄, 인텔 파운드리 사업 확대를 이끌었다. 이전에는 삼성전자 북미 파운드리 사업 총괄을 맡아 사업 전략, 마케팅, 고객 엔지니어링, 파운드리 생태계 구축 등을 주도했다. 또 삼성 시스템 LSI 사업부에서는 ARM 기반 모바일 및 데이터센터용 고성능·저전력 SoC(시스템온칩) 개발을 이끌며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고석용 기자 2026.05.29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인도의 우주 추력기 전문기업인 벨라트릭스에어로스페이스(Bellatrix Aerospace)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초저궤도(VLEO) 위성 개발 협력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텔레픽스와 벨라트릭스는 양질의 지구관측 데이터 확보를 위한 초저궤도 위성을 개발한다. 텔레픽스가 개발 중인 고해상도 광학탑재체 '슈에뜨'와 벨라트릭스의 공기흡입식 전기추진 시스템이 적용된 초저궤도 위성 플랫폼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초저궤도 위성은 일반 저궤도(LEO)보다 낮은 약 150~250㎞ 고도에서 운용되는 차세대 위성이다. 지구와의 거리가 가까워 보다 높은 해상도의 영상 확보에 유리하다. 다만 초저궤도 환경은 대기 저항이 크기 때문에 고효율 추진 기술이 필수적이다. 텔레픽스는 이 부분을 벨라트릭스와 협업해 해결한단 계획이다. 텔레픽스의 슈에뜨는 기존의 동급 위성 대비 2배 이상 넓은 관측폭의 광시야 광학 시스템이 특징이며, 자사가 보유한 AI 기반 영상 처리 기술과 결합해 국방·재난·환경 모니터링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고석용 기자 2026.05.2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2026년 경기도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 기술실증(PoC) 트랙에 참여하는 스타트업 17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대·중견기업 및 참여기업 간 3자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PoC 트랙에는 SK에코플랜트, 카카오모빌리티, 현대건설, HD현대삼호, 호반건설 등 총 11개 수요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서류평가와 밋업 등 4단계 심사를 거쳐 선발된 스타트업들과 함께 산업 현장의 AI 전환(AX) 수요를 반영한 기술 검증 및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은 AI, 친환경·에너지, 첨단 모빌리티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기업 총 17개사다. 주요 선정 기업으로는 반도체 산업부산물을 활용해 친환경·저탄소 건설재료를 개발하는 그린테크 기업 에이치앤더블유, 피지컬 AI(인공지능) 기반 음향·진동 데이터 분석 기술로 실시간 도로 노면 위험정보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AI 기업 모바휠 등이 포함됐다.
김진현 기자 2026.05.2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푸드테크 스타트업 컨트롤엠이 자사의 외식 사업자 전용 AI(인공지능) 솔루션 '레스토지니'에 매장 HR(인사·노무) 관리 서비스 '피플지니'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29일 밝혔다. 피플지니는 출퇴근 기록을 바탕으로 급여와 수당을 자동 계산해 주는 서비스다. 휴게 시간이 수시로 바뀌는 외식업 특성을 반영해 간편하게 휴게 시간을 조정·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지각 등 근태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근로기준법을 벗어나는 페널티를 주지 않도록 제어해 업주가 법을 모르더라도 AI를 활용해 노무를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보건증 만료 알림이나 유니폼 지급 등 직원 정보를 한곳에 모아 관리할 수 있으며, 세무사나 은행 제출용 서류도 바로 인쇄할 수 있다. 컨트롤엠에 따르면 피플지니 활용 시 매장 급여 처리 업무 시간을 최대 80%, 하루 평균 4시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컨트롤엠은 제주 프랜차이즈인 '에이바우트커피'에 피플지니를 우선 적용한다.
김진현 기자 2026.05.29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