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 특별 프로그램 K-우주포럼'에서는 우주 데이터 산업의 변화 흐름을 짚는 토크 세션이 진행된다. 이번 세션에는 이복직 K-우주포럼 의장(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을 비롯해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대표 우주 스타트업 텔레픽스의 조성익 대표와 스텔라비전의 이승철 대표가 참여한다. 세 사람은 '뉴스페이스 기폭제, 에이전트 AI'를 주제로, 우주 산업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신청 클릭> 그동안 우주산업은 로켓과 인공위성 중심이었지만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위성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모델이 만들어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위성 데이터 서비스 시장은 2024년 120억달러(약 17조7000억원) 규모로, 2030년까지 연평균 16%씩 성장해 290억달러(약 42조8000억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류준영 기자 2026.04.08 10:32:16[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펀드 수익률 측면에서는 AI(인공지능)에 투자한 펀드와 그렇지 않은 펀드 간 격차가 앞으로 더욱 크게 벌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벤처투자가 AI 관련 스타트업으로 집중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이러한 수익률 격차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으로 고착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8일 미국 스타트업 지분관리 플랫폼 '카르타'(Carta)가 발표한 '2025년 4분기 VC(벤처캐피탈) 펀드 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스타트업들이 조달한 신규 자금은 약 1280억달러(약 192조원)에 달했다. 이 중 AI 스타트업의 비중이 41%로 역대 최대치를 차지했다.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카르타는 스타트업과 VC를 위한 △자본화 테이블(Cap table) 관리 △주식옵션 발행·추적 △투자자 포트폴리오 분석 등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실리콘밸리에 있는 기업들 대부분이 사용하는 필수 서비스로 꼽힌다.
최태범 기자 2026.04.08 09:10:5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6 북중미 월드컵 시즌이 다가오면서 축구에 대한 열기가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과 맞물려 보다 일상적이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풋볼'에 대한 관심도 함께 확대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풋볼을 즐기기 위해서는 일정 인원을 모으고 경기장을 확보해야 하는 등 현실적인 제약이 뒤따른다. 누구나 쉽게 접근하기에는 여전히 진입장벽이 존재하는 만큼 보다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수요도 꾸준히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문제를 기술로 풀어낸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소셜 풋살 매칭 플랫폼 '플랩풋볼'을 운영하는 마이플레이컴퍼니다. 플랩풋볼은 이용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선택해 예약하면 인원 모집부터 경기장 대관, 장비 준비까지 전 과정을 한 번에 지원한다. 강동규 마이플레이컴퍼니 대표는 "축구와 풋살을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당일에 만나서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핵심"이라며 "팀이나 동호회에 가입하지 않고도 하고 싶을 때 신청해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4.08 08:08:3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85억원과 함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엔라이튼 관계자는 "실적 견인의 핵심은 플랫폼 기반 인프라 구축 솔루션"이라며 "탄소중립 규제 강화로 기업들의 재생에너지 확보가 필수가 된 가운데 단순 시공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최적의 에너지 인프라 구축(EPC)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태양광 자산 관리 플랫폼 '발전왕'을 통해 확보한 발전 데이터를 자산화하고 대상 선정부터 건설, 운영, 전력 거래까지 태양광 발전의 전 과정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수주 경쟁력의 핵심으로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엔라이튼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K-IFRS(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 도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최근 외부 감사인으로부터 '지정감사 적정' 의견을 통보받았다.
최태범 기자 2026.04.07 1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엔젤투자협회가 대한변리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변리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IP(지식재산) 기반 기술 검증 및 투자 연계 체계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양측은 특허 등 IP를 중심으로 기술의 권리 범위, 경쟁 기술과의 차별성, 시장 진입 장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기술의 시장 지배력을 투자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삼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표다. 핵심은 지식재산 실사 기반 투자다. 변리사가 참여하는 기술 검증을 통해 스타트업의 기술 완성도뿐 아니라 사업화 가능성과 시장 지배력까지 입체적으로 평가하고, 투자 과정에서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해 보다 정밀한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장에서의 기술 독점력 중심의 선별 투자 확대 △투자 실패 리스크 감소 △민간 투자 활성화 △우수 기술의 사업화 촉진 등을 도모한다. 특히 기술 혁신-IP-투자-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07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브이엠티(BVMT)가 스킨케어 브랜드 '런드리유'의 중국 내 위조품 유통 및 기만 판매 사태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선다. 7일 비브이이엠티에 따르면 중국 내 위조 대상 품목은 지난해 12월 현지 론칭 3개월만에 150만개 판매고를 기록한 '바디레드글러브'다. 이 제품은 장갑 형태의 1회용 패드에 바디 클렌저 성분이 담겨 있어, 물만 묻히면 즉각적으로 거품이 생성되는 휴대용 목욕 용품이다. 부피를 차지하지 않는 뛰어난 휴대성과 편의성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판매 호조와 함께 현지에서 디자인과 색상을 노골적으로 모방한 위조품이 급증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위조품 출시 사례는 5건이며, 10만개 이상의 위조품이 현지에 유통된 것으로 파악된다. 실제 중국 더우인, 타오바오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바디레드글러브의 디자인을 교묘하게 표절한 위조품이 판매되고 있다.
김건우 기자 2026.04.07 15:00:00중국 연구진이 높은 가격 탓에 주로 군사용으로 쓰이던 고성능 적외선 칩의 가격을 기존보다 99% 낮출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렇게 하면 칩 가격을 약 10달러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는 계산이다. 가격 인하를 발판으로 이 칩이 널리 쓰이면 자율주행차 성능 개선에도 활용될 수 있단 전망이 나온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7일 중국 시안전자과학기술대 연구팀이 기존의 고가 소재 대신 일반 반도체 공정을 활용해 고급 적외선 칩을 제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시안전자과학기술대에 따르면 해당 칩의 양산은 올해 말 시작될 예정이다. 이 칩은 인간의 눈으로는 볼 수 없는 단파 적외선을 감지한다. 단파 적외선은 안개와 연무, 연기를 비교적 잘 통과하는 한편, 가시광보다 미약한 빛에도 반응해 이를 활용한 센서는 육안으로 물체를 식별 불가능한 어두운 환경에서도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자율주행차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시야를 확보하고 공장에서는 포장 내부의 불량 제품을 탐지하며,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이 어두운 환경에서 장애물과 충돌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베이징(중국)=안정준 특파원 2026.04.07 15:37:0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포스코DX에 이어 롯데이노베이트와도 NPU(신경망처리장치) 실증에 나선다. 모빌린트는 롯데이노베이트와 NPU 기술 적용과 실증, 상호 기술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롯데이노베이트가 추진 중인 피지컬AI 분야 사업에 모빌린트의 NPU를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제조, 유통·물류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제어 관련 AI 기술 내재화에 집중하고 있다. 모빌린트는 롯데이노베이트의 피지컬AI가 자사 NPU에서 최적으로 동작하도록 개발을 전담할 예정이다. 또 센서 및 디바이스 연계 구조를 설계하고 현장 데이터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성능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앞서 모빌린트는 지난 2일 포스코DX와도 NPU 적용 협약을 체결했다.
고석용 기자 2026.04.0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술보증기금의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보벤처캠프'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AI·사스(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그린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으로 역할을 강화한다. 기보벤처캠프는 민간 액셀러레이터(AC)와 협력해 유망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 기업에는 보증·투자 등 금융 지원과 함께 R&D(연구개발), 기술이전, 사업화 연계 등 비금융 지원도 패키지로 제공한다. 기보에 따르면 올해 18기에는 총 70개 스타트업이 선발됐다. 특히 AI·반도체·로봇·수소 등 딥테크(첨단기술) 기반 창업기업 비중이 크게 확대된 점이 특징이다. 기보 관계자는 "산업 현장의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스타트업'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운영사인 시리즈벤처스가 맡은 18기 기업들을 살펴보면 먼저 몰더코리아는 건축·인테리어 산업의 비효율을 겨냥한 AI 기반 사스를 개발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0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청소연구소'를 운영하는 생활연구소가 사명을 '청연'으로 변경한다고 7일 밝혔다. 2017년 설립 이후 약 10년 만의 변화다. 청연은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가결했으며, 등기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변경된 법인명이 공식 적용될 예정이다. 연현주 청연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종합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는 것"이라며 "고객의 일상에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연은 집, 사무실, 원룸, 이사·입주 청소, 에어컨·세탁기 청소 등 다양한 홈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청소연구소'를 통해 앱 누적 다운로드 465만 건, 서비스 매칭 1,400만 건을 달성했으며, 매니저 수는 20만 명을 돌파했다. 또 지난해 7월 시니어 일상 케어 서비스 '청연케어'와 반찬 구독 서비스 '청연한상'을 선보이며 라이프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왔다.
송정현 기자 2026.04.07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