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해외 유망 스타트업의 국내 정착을 돕는 '2025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3단계(Phase-3)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국내 창업생태계 진입을 돕는 인바운드 지원 프로그램이다. 주관기관인 경기혁신센터는 전담기관인 창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10년간 이 사업을 운영하며 글로벌 스타트업의 국내 연착륙을 돕는 허브 역할을 해왔다. 20일 경기혁신센터 본원 기가홀에서 열린 행사는 프로그램의 최종 단계인 Phase-3에 참여한 글로벌 스타트업 20개사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우수 창업기업 8개사의 최종 피칭과 네트워킹, 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2626개팀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최종 피칭 결과, 영예의 1위(대상)는 튀르키예 출신 창업자가 미국에 설립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아보랩스'가 차지했다.
김진현 기자 2026.03.2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음악 스타트업 포자랩스가 자사 AI 음악 500곡을 보이저엑스의 영상 편집 툴 '브루(Vrew)'에 제공했다고 23일 밝혔다. 브루는 AI 기반 자막 생성과 편집 기능을 갖춘 영상 제작 도구로, 이번 협업을 통해 이용자들은 프로그램 내에서 배경음악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제공된 음원은 EDM, 힙합, 재즈, 시네마틱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으며, 별도의 라이선스 절차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콘텐츠 제작자는 영상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보다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포자랩스는 100만 곡 이상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음악 생성 기술을 개발해온 기업으로, 저작권 부담 없이 활용 가능한 음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허원길 포자랩스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손쉽게 음악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과 협력해 AI 음악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3.23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시니어 개인비서 서비스 '똑비'를 운영하는 토끼와두꺼비가 종합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프라이빗 투어 상담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설립된 토끼와두꺼비가 운영하는 똑비는 시니어의 검색, 구매, 예약, 추천 등을 자녀처럼 돕는 온라인 비서 서비스다. AI 비서와 사람 비서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채팅을 통해 요청하면 개인별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답변을 주고 결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현재 누적 회원 수 약 4만명, 누적 요청 수행 건수 약 20만건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똑비는 그간 쌓아온 시니어 타깃 데이터를 바탕으로 단순 패키지 판매를 넘어선 맞춤형 여행 서비스 '똑비투어'를 오픈했다. 고객 연령대와 관심사, 모임 성격 등을 분석해 일정을 기획하고 전담 컨시어지를 배정하는 프라이빗 투어 상담을 본격적으로 제공한다.
김진현 기자 2026.03.23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 디캠프가 스케일업 프로그램 '디캠프 배치' 6기에 참여해 차세대 산업을 이끌 딥테크 스타트업 8곳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캠프 배치는 프리A에서 시리즈A 단계에 진입하는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넘어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육성 프로그램이다. 사업 전략 수립부터 투자, 협력, 글로벌 진출까지 스타트업 성장에 필요한 핵심 자원을 연결해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이번 배치 6기는 디지털 기술을 넘어 산업 현장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산업 기반 딥테크' 기업들이 주축을 이뤘다. 특히 우주 인프라, 차세대 수소 에너지, 바이오 센싱 등 고도의 기술을 보유한 팀을 대거 선발하며 기술 중심의 스타트업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선발된 기업은 △레디로버스트머신 △아이메디텍 △알엑스 △에너테크 △워커린스페이스 △위드포인츠 △프로바랩스 △하이드로엑스팬드 총 8곳이다.
최우영 기자 2026.03.23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메모리 반도체(이하 메모리) 공급부족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기업들의 실적이 대폭 늘고 있지만 NPU(신경망처리장치)를 개발하는 반도체 스타트업의 시름은 깊어지고 있다. 같은 반도체 업종 기업이지만 NPU 스타트업들은 메모리를 부품으로 사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어 메모리 공급부족이 비용 증가로 이어져서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금융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 NPU 스타트업 5곳과 진행한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민관 합동 간담회에서는 메모리 공급부족 관련 애로사항이 제기됐다. 메모리 공급부족이 NPU 탑재 완제품의 원가나 생산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다. 스타트업들이 개발하는 NPU는 메모리를 활용해 AI의 연산을 가속화하는 구조다. 이에 NPU 스타트업들은 기판에 자사가 만든 NPU와 함께 메모리 등 다른 반도체들을 모두 탑재한 '보드'를 완제품 형태로 고객사에 공급한다.
고석용 기자 2026.03.23 10:41:0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영상 이해 AI 기업 트웰브랩스가 게티이미지코리아에 자사의 영상 이해 AI 모델 '마렝고'를 공급하고, 게티이미지 뱅크에 AI 기반 영상 검색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약 27만 개 영상 콘텐츠를 보유한 게티이미지 뱅크에서 이용자들은 원하는 장면을 문장으로 설명하는 것만으로도 검색이 가능해졌다. 이를테면 '해변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나 '비 오는 밤 우산을 쓰고 걷는 직장인'처럼 자연어로 입력하면 AI가 영상 속 시각·음성·자막 정보를 종합 분석해 적합한 장면을 찾아준다. 회사 측은 "기존 키워드·태그 중심 검색에서 벗어나 영상의 맥락과 의미를 이해하는 AI 검색으로 전환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마렝고는 영상의 시각·음성·텍스트 정보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모델로, 단순 객체 인식을 넘어 맥락 기반 검색·분류·요약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류준영 기자 2026.03.23 10:00:00일본 소프트뱅크가 미국 중서부 오하이오에 5000억달러(약 753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 등이 포함됐다. 여기에는 에너지 및 금융 기관을 포함한 21개의 일본과 미국 기업이 참여할 계획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손정의 소프트뱅크 그룹(SBG) 회장은 지난 20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파이크턴에서 열린 일본의 대미 투자 1호 프로젝트인 가스 화력발전소 기공식에서 새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는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장관 등이 참석했다. 손 회장은 이날 연설에서 "우선 5000억달러를 투자하고 그 후 5년마다 반도체와 시스템을 개선해 향후 20년간 추가로 1조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소프트뱅크는 차입을 통해 개발과 전력 인프라 구축을 주도한다. 보도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 투자에 참여하기 위한 입찰은 시작됐으며 다음달 잠정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연내 데이터센터 착공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SBG는 일본과 미국의 21개 기업으로 구성된 컨소시엄(포츠머스 컨소시엄)을 구성, 투자를 조율하는 역할을 맡는다.
조한송 기자 2026.03.23 10:46:10세계적인 부호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교통안전청(TSA) 직원 급여를 개인 자금으로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내놨다. 일론 머스크는 21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전국 공항에서 많은 미국인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이번 예산 교착 상태 동안 교통안전청 직원들의 급여를 제가 지급하겠다는 제안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USA 투데이,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교통안전청 직원 수는 약 5만 명이며, 연평균 급여는 약 6만1000달러(한화 약 9200만원) 수준이다. 머스크의 제안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을 둘러싼 여야 갈등으로 5주째 국토안보부 예산 처리가 지연되는 가운데 나왔다. 여야 갈등이 장기화하면서 국토안보부는 지난달 14일부터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교통안전청 직원들은 무급으로 근무하고 있다. 미 전역 공항 보안 검색대는 극심한 혼잡을 겪고 있으며, 션 더피 교통부 장관은 "인력 부족으로 소규모 공항들이 곧 완전히 문을 닫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이은 기자 2026.03.23 10:46:35[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과거 제조업은 개인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소품종 대량 생산이 주류였다. 이제는 제조업도 다품종 소량 생산과 개인 맞춤형 생산으로 변모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 한요한 디밀리언 대표는 "자신의 가치를 추구하는 초개인화 시대에 거대한 시장 기회가 있다고 확신했고, 그 시장의 페인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명 디밀리언은 데이터(Data)와 밀리언즈(Millions)의 합성어다. 한요한 대표는 "제조 현장에서 수집되는 수만, 수백만 개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디밀리언의 주력 솔루션은 산업용 로봇 플랫폼인 '플렉시봇'(Flexibot)이다. 이는 컴퓨터 비전, 로봇 팔,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AMR(자율주행 로봇)을 결합해 다품종 소량 생산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수행하는 '유연 생산'에 최적화돼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3.23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월 셋째 주(16~20일) 스타트업 시장에서는 우주항공, AI(인공지능), 제약·바이오, 엔터, 패션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투자 소식이 이어졌다. 또 초기 스타트업부터 중·후기 기업까지 고르게 자금을 끌어들이며 전반적인 투자 저변도 넓어졌다. 눈에 띈 건 글로벌 확장성이다.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 상장 추진으로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2월 유럽 시장에서 수천만 달러 규모의 위성 수출 계약을 따낸 텔레픽스가 대규모 투자금을 확보했다. 호주에서 임상 2상을 마치고 글로벌 임상 3상 준비에 들어간 바이오의약품 개발사 코넥스트도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며 대규모 투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우주 데이터 AI' 텔레픽스…150억 프리IPO 투자 유치━ 우주 AI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가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5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
송정현 기자 2026.03.22 15:0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