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기반 리테일 솔루션 스타트업 파인더스에이아이가 프리 시리즈B 라운드에서 약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전략적 투자자(SI)로 국내 식자재 유통·식품 제조 기업이 참여하면서 오프라인 유통 현장과의 결합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파인더스에이아이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전국 단위 유통 네트워크와 상품 공급망을 확보하고 AI(인공지능) 무인 매장 솔루션의 현장 적용과 확산 속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투자에 참여한 SI는 오프라인 리테일 운영 경험이 있어 기술 상용화와 사업 확장 등 시너지를 노린 결정으로 풀이된다. 2020년 설립된 파인더스에이아이는 컴퓨터비전 AI 기반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결제·운영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해왔다. 대표 제품은 바코드 없이도 상품을 인식해 결제가 가능한 '비전 체크아웃(Vision Check-Out·VCO)'으로 다수 상품을 한 번에 인식하는 이미지 기반 결제 기술이 특징이다.
김진현 기자 2026.03.18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케스트로와 업스테이지가 'K-소버린 AI 풀스택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오케스트로의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플랫폼과 업스테이지의 생성형 AI 모델 및 에이전트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중심의 AI 서비스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하드웨어 중심의 국내외 소버린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재편하는 인프라 혁신에 앞장선다. 이를 위해 양사는 다양한 실증 서비스와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추진해 AI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업스테이지는 '솔라(Solar) LLM(거대언어모델)'과 '도큐먼트(Document) AI' 등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케스트로는 소버린 AI 클라우드 인프라와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AI 서비스 구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송정현 기자 2026.03.18 08:12:48"누적 매출 1조 달러(약 1350조원)라는 숫자는 단순한 예측이 아닙니다. 2027년까지 확보하고 있는 구매 주문(PO)에 대한 확고한 가시성과 확신이 그 근거입니다.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엔비디아 연례개발자회의 'GTC 2026' 기자간담회에서 시장 일각의 인공지능(AI) 산업 거품론을 일축했다. 내년까지 AI 하드웨어 누적 매출 전망이 추정치가 아니라 이미 확보된 주문을 기반으로 산출한 보수적인 수치라는 것이다. 황 CEO는 전날 기조연설에서 2027년까지 AI 하드웨어 누적 매출이 1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기조연설에서 올해 말까지 블랙웰과 베라 루빈 등 2개 GPU(그래픽처리장치) 누적 매출을 5000억 달러로 전망한 데서 기간을 1년 연장하면서 더 공격적인 전망을 제시한 것이다. 황 CEO의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면서 전날 증시에선 엔비디아 주가가 5% 가까이 올랐다가 상승폭을 일부 반납하면서 1.
새너제이(미국)=심재현 특파원 2026.03.18 08:05:5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라이드플럭스가 올해 상반기 자율주행 트럭의 유상 화물운송 허가 획득에 도전한다. 이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미들마일(중간물류) 서비스에 돌입할 계획이다. 심야 시간대와 장거리 반복 노선 등 인력 공급이 부족한 구간에 우선 투입해 심화하는 화물기사 부족 문제를 보완하고 물류산업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17일 라이드플럭스는 11톤 화물을 적재한 대형 트럭이 송파 동남권물류단지에서 진천 물류센터까지 왕복 224㎞ 구간을 단 한 차례의 조작 개입 없이 주행을 마친 '완전 무개입(Zero Intervention)'으로 주행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상반기 중 해당 구간에 대한 유상 화물운송 허가를 취득하고 연내 전북 군산항~전주~대전 구간과 강원 강릉 지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국토부는 지난 2월 자율주행차 유상 화물운송 허가 기준을 개정하고 이달 5일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를 기존 고속도로 4개 노선(332.
김진현 기자 2026.03.18 05: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실제 팔리는 제품이 되려면 더 편해야 하고, 더 가벼워야 하며, 더 예뻐야 하고, 더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 윤성식 리보디스(Rebodis) 대표는 웨어러블(착용형) 로봇이 그동안 시장에서 대중화되지 못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기능 자체의 문제라기보다, 그 기능을 얻기 위해 사용자가 감수해야 하는 불편함이 너무 컸다"며 이같이 말했다. 기존 외골격형 웨어러블 로봇이 크고 무거운 환자용 보조기처럼 보였다면 리보디스는 얇고 가벼운 의복형 폼팩터를 통해 '보이지 않게 입거나, 오히려 패션처럼 착용할 수 있는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 유연한 소재를 활용해 외골격 로봇 특유의 무게감과 이질감을 줄이고, 옷처럼 자연스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윤 대표는 "우리는 무게와 착용감, 수납 편의성, 입고 벗는 과정의 자연스러움, 타인의 시선에서 느끼는 심리적 부담까지 모두 고려한 웨어러블 로봇을 개발하고 있다"며 "기존 외골격형 웨어러블 로봇과는 완전히 다른 접근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류준영 기자 2026.03.18 0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교육·컨설팅 기업 유캔랩스가 IT 솔루션 기업 집단 지란지교그룹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사 AI 전환(AX)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캔랩스는 지란지교그룹 계열사 5곳, 임직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AX 컨설팅 및 직군 맞춤형 AI 교육을 진행한다. △영업 △인사·재무 △고객지원 △개발·IT △마케팅 등 직군별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한 뒤 각 직군에 최적화된 AI 활용 교육과 자동화 과제를 설계한다. 이를 위해 △진단(조직 성숙도 평가를 통한 우선순위 과제 도출) △함양(직군별 업무 밀착형 AI 리터러시 교육) △검증(업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프로토타입 제작) △내재화(사내 데이터 연동과 거버넌스 수립) 등 4단계 AX 성과 로드맵을 적용한다. 지란지교그룹은 1994년 지란지교소프트에서 시작한 1세대 벤처기업이다. 유캔랩스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파편화된 AI 도입의 한계를 극복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업무 자동화를 통한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3.17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통합 의료데이터 기업 메디플렉서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데이터바우처 사업은 기업이나 연구기관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데이터 구축·가공·분석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메디플렉서스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화와 암 등 사회 현안 분야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임상 연구자를 위한 데이터베이스(DB) 구축과 리얼월드데이터(RWD) 기반 연구서비스(RWE)를 제공할 계획이다. 병원이 보유한 실제 진료 데이터를 임상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가공하고 분석해 의료 데이터 활용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앞서 메디플렉서스는 2025년 데이터바우처 사업에서도 공급기업으로 참여해 고령 관련 특화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폐암 리얼월드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데이터 기획과 설계, 수집과 생성 등 의료 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해 수요기업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는 설명이다.
류준영 기자 2026.03.17 1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기업용 금융 솔루션 기업 276홀딩스가 AI(인공지능) 기반 구매 원가 절감 솔루션을 운영하는 에이아이지먼트와 중소 제조기업의 구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276홀딩스는 선결제 서비스 '플로우페이'에 AI 구매 솔루션 '플린'을 연동한다. 이를 통해 관행적으로 이뤄지던 외상 거래를 '즉시 결제' 방식으로 전환하고 공급사와 구매처 양측의 자금 회전 속도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276홀딩스 관계자는 "결제 방식의 혁신은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며 "지연되던 결제 흐름이 해결됨과 동시에 즉시 현금 결제에 따른 단가 협상력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외상 거래로 자금 경색을 겪던 중소기업들이 즉시 결제를 통해 원자재 단가를 낮추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설명이다. 대량 발주와 경쟁 입찰, 즉시 정산 등의 기능이 맞물려 고객사는 기존보다 5~8% 저렴한 가격에 원자재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최태범 기자 2026.03.17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멀티모달 감성 AI 솔루션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뉴로저니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을 종합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로, 기술 기반 스타트업의 연구개발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뉴로저니는 영상·음성·생체신호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감성 AI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무의식적 감성 반응을 정량화하는 '감성 AI 기반 유저 리서치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웹캠 기반 비접촉 심장 반응 분석(rPPG), 얼굴 표정 인식, 포즈·제스처 분석, 음성 감성 분석 등을 결합해 몰입도, 인지 부담, 정서 안정 등 14종 이상의 감성 지표를 제공한다. 회사는 감성 인식 관련 등록 특허 6건을 확보했으며, 대학과 기업을 대상으로 PoC(기술 검증)를 진행하며 기술 실증을 이어왔다.
류준영 기자 2026.03.17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CMOS(상보형 금속 산화 반도체) 기반 라이다(LiDAR) 센서 팹리스 스타트업 솔리드뷰가 17일 피지컬 AI(Physical AI) 및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고정밀 라이다 칩 'SV-120'의 엔지니어링 샘플(ES) 개발을 마치고 연내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솔리드뷰는 피지컬 AI 시대에 로봇이 3차원 공간을 정확히 이해하고 상호작용하려면, 거리·형상·공간 구조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라이다 센서가 필수라고 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SV-120은 512×192 해상도의 고정밀 깊이 데이터를 출력하는 CMOS 기반 라이다 센서 칩이다. 초소형·저전력의 단일 칩 구조로 설계돼 휴머노이드와 자율주행 로봇에 최적화됐으며, 최대 50m 거리의 사물도 선명하게 인식해 복잡한 실내외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과 장애물 회피를 지원한다. 특히 이 칩은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스타팹리스 지원사업 등을 거쳐 DB하이텍의 90nm(나노미터) CIS(CMOS 이미지 센서) 공정으로 구현됐다.
김진현 기자 2026.03.17 17: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