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빈집 재생 사업을 진행하는 리플레이스가 일본의 지역재생 기업 사토유메와 한국형 마을호텔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오래된 빈집을 매력적인 체류형 휴양 공간으로 개조해 마을 전체를 호텔처럼 만든 '마을호텔'을 한국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다. 호스피탈리티 테크기업 H2O호스피탈리티의 자회사인 리플레이스는 경북 문경의 시골마을에서 첫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소멸위기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카페·편집숍·스튜디오·레스토랑 등을 구축해 왔다. 사토유메는 인구 수백명의 고스게(小菅)촌을 연간 20만명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사토유메의 주민사업체 운영 경험과 리플레이스의 공간 기획 역량을 결합해 일본의 성공 모델을 한국형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내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지역 활성화 사업에 공동 참여한다. 지자체와 협력해 머물고 싶은 지역 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수익과 일자리를 제공하는 모델을 만든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4.22 18: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문서·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자버가 AI 데이터 전문기업 크라우드데이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라우드데이터는 코스닥 상장사인 AI 테크 기업 크라우드웍스의 자회사다. 데이터 설계·수집·가공·검증 등 엔드투엔드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술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기업이 보유한 비정형 문서를 AI가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실제 업무와 서비스로 연결하는 AX(인공지능 전환) 시장을 공동으로 본격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크라우드데이터는 금융·제조·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서 축적해 온 고난도 데이터 엔지니어링 기술을, 자버는 이미 다양한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문서 데이터화 사업과 AI 채팅 서비스를 각각 결합한다. 자버는 대기업부터 소상공인까지 폭넓은 고객을 대상으로 기업이 보유한 비정형 문서를 AI가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구조화하는 사업을 수행해 왔다.
최태범 기자 2026.04.22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항공·방산 군집 AI(인공지능) 기술기업 파블로항공이 북극권 훈련·시험센터에 군집 솔루션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파블로항공은 캐나다 서북부 유콘(Yukon) 지역에 위치한 북극 환경 시험센터 ATC(Arctic Training Centre)와 '군집 자폭드론 S10s 및 군집 운용 소프트웨어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 파블로항공 관계자는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및 북미 방산 관계자들이 직접 참관하는 환경에서 군집 기술을 검증받는 POC(기술실증) 기반 협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ATC는 약 4000㎢ 규모의 혹한·광역 환경과 실전 수준 시험 인프라를 갖춘 캐나다 북부 최대 훈련시설이다. 최근 북극 지역 안보 중요성이 높아지며 NATO 소속 국가 및 방산기업, 군·정부기관이 주목하는 극지 훈련 거점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22 18: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기업 케어랩스가 암 치료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정보 탐색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환자 중심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케어랩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암 치료 여정 통합 지원 플랫폼 '힐오'의 주요 기능을 개편하고, 진단부터 치료, 회복까지 이어지는 이용자 정보 탐색 경험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힐오는 암 진단 직후부터 치료와 회복에 이르기까지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 밖에서 겪는 정보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출시된 서비스다. 병원 및 의료진 탐색, 치료 정보 확인, 요양병원 검색 등 암 치료 전 주기에 걸친 정보를 제공한다. 이번 개편은 암 치료 여정을 '진단-치료-회복' 세 단계로 구분하고, 각 단계별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단 단계에서는 의료진 선택 지원 기능이 강화됐다. 기존 '명의 찾기' 서비스에 'AI 논문 요약'과 '의사 선택 가이드'를 추가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22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배우 손석구와 최우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2일 밝혔다. 본편 공개에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 두 배우는 '3'이 새겨진 가죽 점퍼를 나란히 입고 등장한다. 두 명의 삼(3) 캐릭터를 맡아 강아지 쩜(. )과 함께 숨은 돈을 찾아내는 삼쩜삼(3. 3) 요원으로 나선다는 콘셉트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세무 사각지대 발굴과 해소에 기여해온 삼쩜삼이 세금을 넘어 병원비 환급과 정부 혜택 지원금 등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숨은 돈과 혜택을 찾아주는 '머니 파인더스(Money Finders)'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두 배우는 넷플릭스 드라마 '살인자ㅇ난감' 이후 2년여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번 촬영에서도 강렬한 케미를 뽐내며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평가다.
최태범 기자 2026.04.22 17: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일본 항공·우주 전문 종합상사 자룩스와 손잡고 현지 위성 발사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노스페이스는 자룩스와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LS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이노스페이스의 일본 시장 첫 수주 사례로, 2028년 '한빛' 발사체에 위성을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자룩스는 일본항공(JAL) 그룹 계열사로 항공기 부품 유통, 엔진 유지보수(MRO), 공항 운영 등 항공·우주 산업 전반에서 60년 이상의 사업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종합상사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 일본 내 발사 중개 협력, 대리점 계약을 통한 상시 영업 체계 구축 등 3단계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이노스페이스는 별도의 현지 거점 없이도 자룩스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내 유통망을 확보하고 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22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왈라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능형 업무관리 플랫폼' 시범 서비스에 참여, 정부 내부망에서 설문 기반 데이터 수집 기능을 담당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에서는 공무원들이 NHN두레이를 통해 협업하고, 한글과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며, 폴라리스 오피스 기반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여기에 왈라는 설문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역할을 맡는다. 수집된 데이터는 정부가 추진 중인 AI 기반 행정 시스템과 연계돼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활용될 수 있다. 협업과 문서 작성 등 인프라 역할을 맡은 기존 솔루션과 달리, 왈라는 데이터 생성과 가공이라는 기능을 통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왈라 측은 "정부 내부망은 외부 인터넷과 분리된 폐쇄형 환경으로, 민간 사스 기업의 진입 장벽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이러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설문 시스템을 구현해 공공 시장 진입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4.22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신건강 스타트업 너티코드가 자사의 AI(인공지능) 기반 감정 기록 서비스 '마이모리(Mymory)'가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50만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약 33만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7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회사는 기록의 번거로움을 해결한 대화형 AI 인터페이스와 국경 없는 정서적 유대감을 제공한 점이 이번 성과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2023년 설립된 너티코드는 마이모리를 통해 AI 기반 감정 기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이모리는 AI 캐릭터 '나무'를 통해 대화형 일기 작성과 이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사진 업로드 시 멀티모달 기술 기반으로 맥락에 맞는 설명을 자동 생성한다. 또, 심리 전문가의 질문을 담은 '리추얼 일기'와 시각화된 '데이터 브리핑'을 통해 사용자가 자신의 심리 상태를 객관적으로 성찰할 수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4.22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IT 프로젝트 인재 매칭·개발·관리 플랫폼 '그릿지'를 운영하는 소프트스퀘어드가 문병용 밸류언스 대표를 AI(인공지능) 전략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2일 밝혔다. 문병용 자문위원은 액센츄어 경영 컨설턴트로 커리어를 시작해 마이크로소프트 세일즈·마케팅, 네이버 프로덕트 매니저, SK텔레콤 프로덕트 담당 부사장을 거쳐 AWS(아마존웹서비스) 코리아에서 교육·자격 인증 본부를 총괄한 전략·사업 전문가다. SK텔레콤 재직 당시에는 통신 3사 연동 메시징 플랫폼(RCS) 사업을 주도하며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2000만명 이상으로 끌어올리기도 했다. AWS에서는 비(非) 기술 인력 대상 생성형 AI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국내 대기업의 AI 현장 적용을 이끌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지난 7년간 7000여명의 개발자 생태계를 기반으로 500여개 기업의 개발 조직에 외부 인력을 연결해 왔다.
최태범 기자 2026.04.22 17:07:1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 혁신 플랫폼 기업 볼트앤너트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제품화 올인원팩'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술알키미스트 프로그램' 3단계와 창업진흥원 '제품화 올인원팩', '제조전문형 메이커 스페이스'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제조 창업 지원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 한국디자인진흥원 사업에도 6년 연속 참여하며 공신력을 확보했다. 볼트앤너트는 자체 공장을 기반으로 설계부터 양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최근에는 카이스트에 LLM 연동 로봇을 납품하는 등 AI·로봇 기반 제품화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관계자는 "제조 창업은 양산 경쟁력이 핵심"이라며 "AI와 숙련 기술을 결합해 창업기업의 제품화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류준영 기자 2026.04.22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