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비대면 진료 솔루션 기업 솔닥이 에임넥스트, 에임메드, 토닥케어와 디지털 치료 기반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 모델 구축 및 사업 협력을 위한 4자간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4개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비대면 처방 기반의 디지털 치료 통합 모델을 구축하고 확장형 헬스케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체적으로 △에임넥스트의 디지털 치료 솔루션 △솔닥의 원격의료 처방 인프라 △토닥케어의 간병·보험 연계 서비스 △에임메드의 사업 총괄 역량을 결합한다는 구상이다. 에임넥스트는 에임메드의 디지털치료기기 사업을 승계해 출범한 전문 자회사다. 국내 최초 허가를 받은 불면증 디지털치료기기 '솜즈(SOMZZ)'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관련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전담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4개사는 철저한 역할 분담에 나선다. 에임넥스트가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제공하면, 솔닥이 비대면 진료 및 원격 처방 인프라를 연결한다.
김진현 기자 2026.03.19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도로 안전 인프라 기업 모바휠이 공공조달 박람회인 '2026 코리아나라장터 엑스포'에 참가해 자사의 도로 위험 감지·대응 통합 플랫폼 '이지웨이 인프라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지웨이는 블랙아이스, 침수, 포트홀 등 도로 위험 요소를 AI가 실시간으로 감지·분석하고, 그 결과를 기반으로 전광판(VMS), 도로 열선, 제설 장비 등 대응 체계와 연계할 수 있도록 설계된 노면 안전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이전 단계에서 위험을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바휠은 이지웨이의 기술이 공공 도로관리 환경에 필요한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 효율화'를 통해 도로안전 관리 실효성을 높여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모바휠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도로관리 주체를 대상으로 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활용 가능성을 소개하고 협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6.03.19 18:4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해외 박람회 부스 참가 솔루션 기업 마이페어가 국내 뷰티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지출과 수출 사이, 성과를 남기는 해외 뷰티 박람회 전략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마이페어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해외 박람회 참가 데이터를 수출을 희망하는 기업에 공개하고, 글로벌 진출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최근 뷰티 산업의 1분기 수출 호조 전망에 발맞춰 해외 박람회를 통한 수출 확대를 준비하는 국내 뷰티 브랜드가 한정된 예산으로 참가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 제시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세미나에는 마이페어 소속 B2B 마케팅 전문가, 전시 디자인 총괄자, 뷰티 박람회 전문가가 강연자로 나서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발표는 △최근 뷰티 수출 기업의 해외 박람회 참가 동향 △데이터 기반 예산 수립 방안 △성과를 극대화하는 전시 부스 디자인 전략 △실무자의 업무 효율 및 박람회 성과 향상 노하우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진현 기자 2026.03.19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미디어테크 기업 스쿼드엑스(SquadX)가 LG유플러스의 갤럭시 S26 사전예약 방송에 적용한 AI(인공지능) 챗봇을 통해 방송 종료 후 고객 인입 실적을 전년 대비 약 40% 끌어올리며 업계 최초로 성과를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입은 방송 이후 고객이 상담창, 상품 페이지, 신청 화면 등으로 유입되는 것을 의미한다. 스쿼드엑스는 "업계 최초로 AI 챗봇을 통한 실질적인 커머스 성과를 입증했다"며 "이번 AI 챗봇 도입을 통해 인입 고객 실적은 물론 상품 클릭률과 방송 평균 시청시간도 증가했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난 6개월간 자사의 핵심 기술인 브릭스AI(Brix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방대한 데이터를 수집·학습하며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해왔다. 단순한 답변 생성에 그치지 않고, 고객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정제(Data Refining)와 학습 고도화에 역량을 집중했다.
송정현 기자 2026.03.19 18: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충남콘텐츠진흥원이 호서대학교를 비롯해 충청남도, 카이스트(KAIST), SK에코플랜트, SK증권 등 14개 기업·기관과 AI(인공지능)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참여기관들은 AI 딥테크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며 △AI 기반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 지원 △투자유치 연계 △AI 전문인재 양성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AI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콘텐츠·융복합 분야 기업의 AI 기술 활용과 사업화를 돕는다.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곡미 진흥원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 기업, 연구기관, 투자기관이 함께 지역 AI 딥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지역 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연계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1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 크릿벤처스가 버추얼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콘에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스콘은 연예기획사와 MCN(다중채널네트워크)의 운영 방식을 결합해 버추얼 IP(지식재산권)를 아티스트이자 브랜드로 성장시키는 스타트업이다. 아티스트가 직접 기획한 캐릭터 설정과 콘텐츠를 스콘이 통합 관리하며 라이브 후원, 굿즈, 광고, 2차 콘텐츠 등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스콘은 외부 IP 영입에 의존하던 기존 MCN의 한계를 넘어 자체 오디션과 데뷔 프로젝트로 신인을 직접 발굴·육성하고 있다. 현재 버튜버 그룹 '미츄(meechu)'를 포함해 40여명의 버추얼 캐릭터 IP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안면·손동작·신체 트래킹 데이터를 통합하는 자체 개발 '데이터 퓨전' 알고리즘과 다수의 캐릭터가 동시에 상호작용하는 '멀티 트래킹 인터랙션' 기술 등 독자적인 모션 캡처 기술력을 갖췄다.
김진현 기자 2026.03.19 17:43:2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상 생성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지로가 엔비디아·중소벤처기업부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엔업'(N&UP) 2단계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엔업은 엔비디아의 'N'과 스타트업의 '스케일업(UP)'을 결합한 것으로 2020년부터 시작됐다. AI·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1단계(기술검증)와 2단계(스케일업)로 진행된다. 2단계는 1단계에서 최우수 또는 우수로 졸업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술 경쟁력은 물론 시장성과 사업화 가능성, 확장성까지 종합적으로 검증받은 기업만 참여할 수 있다. 지로는 엔업 1단계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지로 관계자는 "이번 엔업 2단계에서 다른 기업들과 비교하면 높은 점수 차이로 최우수 평가를 받고 졸업했다"며 "앞으로 엔비디아와 더욱 긴밀히 협력 하면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19 17:39:2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여행 앱 마이리얼트립이 지난해 연간 매출액 1120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년 892억원에서 약 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1000만원으로 흑자를 달성했다. 마이리얼트립 관계자는 "주요 사업 부문의 고른 성과가 이번 실적을 뒷받침했다"며 "해외 여행 시장 성장세와 플랫폼 기반 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항공·숙박·투어·액티비티 등 핵심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3% 증가했다"고 전했다. 총 거래액은 2조3000억원에 달했다. 누적 가입자는 1000만명 이상을 확보했으며, 월간 활성 이용자(MAU)는 500만명 이상이다. 특히 광고를 포함한 플랫폼의 기타 매출이 전년 대비 390% 이상 증가하며 새로운 성장 축으로 부상했다는 설명이다. 마이리얼트립은 AI 네이티브(Native)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서비스와 업무 방식 전반에 AI를 접목하며 고객의 여행 전 과정에서 사용자 경험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3.1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전자부품 제조기업 인탑스와 제조공정 AI 도입 등과 관련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결합해 AI 솔루션을 개발·제조하고 이를 활용한 현장의 AI 도입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모빌린트는 AI 반도체 기술을 제공하고 인탑스는 제조공정 노하우 등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토대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 솔루션을 확산해간단 계획이다. 윤상현 모빌린트 CSO(최고전략책임자)는 "인탑스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제작 전문성은 모빌린트 솔루션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모빌린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탑스의 AX(인공지능 전환)와 생산 라인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19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영미권 명문대 출신 원어민 강사와의 일대일 화상영어 서비스 '링글'을 운영하는 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이 외교부·통일부와 사내 영어 교육 솔루션 공급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링글은 이달부터 두 부처에 AI(인공지능) 기술이 접목된 튜터와 전화영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일부는 글로벌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외교부는 AI 교육 기술을 사내 영어 교육에 접목하기 위해 링글을 도입했다. 링글은 창업 초기부터 B2C 외에도 주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영어 교육을 운영해 왔다. 지난해 B2B 고객사 수는 전년 대비 60% 이상 급증하며 B2B 부문이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링글은 각 기업·기관의 특성에 맞춘 커리큘럼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학습자의 영어 실력을 정량화하는 AI 분석 기술을 통해 교육 성과를 데이터로 제공하는 등 교육 운영의 편의성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최태범 기자 2026.03.19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