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X 전문기업 플랜아이는 웹사이트 탐색 방식을 클릭과 검색이 아닌 '대화형 인터페이스'로 전환하는 AI 기반 웹사이트 솔루션 '플래니(Planee)'를 사스(SaaS,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플래니는 웹사이트에 있는 콘텐츠와 자료를 AI의 지식으로 전환, 방문자가 질문만 하면 필요한 정보를 즉시 답변해주는 서비스다. 기존 챗봇처럼 미리 질문 시나리오를 설계하거나 답변을 일일이 관리할 필요 없이, 웹사이트 주소나 PDF·워드·한글(HWP) 문서만 등록하면 자동으로 대화형 웹사이트가 구현된다. 플랜아이는 다수의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웹사이트를 구축·운영해오며, 정보는 충분한데 이용자가 찾지 못해 이탈한다는 구조적 문제에 주목해왔다. 플래니는 메뉴 이동 중심의 웹 사용자 경험(UX)을 질문 중심 흐름으로 재설계해, 정보 탐색 시간을 줄이고 반복적인 문의를 자동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류준영 기자 2026.01.1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X(AI 전환) 전문기업 플랜아이는 지식 기반 AI 서비스 생성·관리 플랫폼 '싱크인사이트'가 조달청 나라장터의 제3자 단가 계약에 등록됐다고 7일 밝혔다. 조달청의 제3자 단가 계약은 다수 수요기관이 공통적으로 사용하는 제품·서비스의 가격과 계약 조건을 사전에 확정해 두고, 각 기관이 해당 단가를 기준으로 별도 입찰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등록으로 싱크인사이트는 조달청의 사전 검증을 거쳐 가격과 계약 조건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공공기관은 행정 절차 부담 없이 즉시 도입이 가능해졌다. 싱크인사이트는 공공기관 환경에 특화된 지식 기반 AI 플랫폼이다. 조직이 보유한 방대한 문서와 데이터를 이해·분석해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생성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문서 요약, 보고서 자동 생성, 데이터 조회·시각화, 내부 문서 검색, 챗봇 등 업무 단위 AI 에이전트를 현업에서 직접 활용할 수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1.07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