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카카오벤처스가 미국 소재 로봇 시뮬레이션 스타트업 패럴랙스 월즈(Parallax Worlds)에 시드 투자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도어대시, 코그니션, 반타 등 수많은 유니콘을 발굴한 실리콘밸리 VC(벤처캐피탈) 페어(Pear VC)가 주도하고 현지 딥테크 전문 투자사와 국내 대기업 등이 공동 참여했다. 패럴랙스 월즈는 로봇이 산업 현장에 투입되기 전 실제와 똑같은 가상공간에서 미리 훈련하고 시험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개발한다. 복잡한 전문 장비 없이 제조 공장이나 물류 창고 같은 공간을 현실의 물리 법칙에 근거해 정교하게 구현하는 기술이다. 물리 법칙이 적용된 고정밀 가상공간을 통해 로봇이 수만 번의 시행착오를 안전하게 미리 겪으며 학습하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로봇의 환경 적응 능력을 극대화하고 적은 비용으로 안전한 로봇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기존 산업 현장은 로봇 도입을 위해 작업을 멈추고 현장을 계측하거나 돌발상황에 대처하지 못해 셧다운이 발생하는 등 막대한 비용과 안전상 위험을 감수해야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0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공간 지능 전문 스타트업 모빌테크가 상장(IPO)을 앞두고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피지컬 AI(인공지능)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5일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스톤브릿지벤처스, SBI인베스트먼트, 리딩에이스캐피탈, 페이브벤처스, IBK기업은행 등 5개 투자사는 모빌테크에 13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투자) 라운드 투자를 완료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 자동차나 로봇 같은 물리적 개체가 현실 세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도록 돕는 '3차원 디지털 트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를 가상 공간에 그대로 복제하는 기술이다. 자율주행차나 로봇이 실제 도로에 투입되기 전, 학습하지 못한 돌발 상황에 대비해 무수히 많은 시뮬레이션을 거쳐야 하는데 이때 모빌테크의 고정밀 가상 환경 데이터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모빌테크는 글로벌 GPU 기업 엔비디아(NVIDIA)의 자율주행 기술 개발 파트너사 중 한 곳이다.
김진현 기자 2026.02.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병원 진료 접수·예약 및 비대면진료 플랫폼 굿닥이 개인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상 속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건강나이 케어 프로그램' 베타 버전을 5일 공개했다. 헬스케어 패러다임이 치료 중심에서 예방·관리 중심으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굿닥은 기존 진료 예약·비대면진료 서비스에 사전 예방 관리 기능을 더해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병원 방문 전후의 일상에서도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장기적인 건강 패턴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핵심 지표는 '건강나이'다. 이용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결과와 애플워치·갤럭시워치 등 웨어러블 기기 데이터를 연동해 현재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건강나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식사, 운동, 수면 습관 개선을 위한 맞춤형 미션도 제공된다. 또 '위클리 건강나이' 기능을 통해 식사량·운동량·수면 시간은 물론 BMI, 심박수, 혈압, 혈당 등 주요 건강 지표의 주간 변화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용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 변화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 경량화·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가 민간 내비게이션 플랫폼과 연동한 '실시간 자동 돌발검지 서비스'를 선보이며, 지능형 교통 안전 기술 상용화에 나섰다. 노타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운영하는 경기도미래모빌리티센터의 '경기도 자율협력주행 교통정보 서비스'에 AI 기반 자동 돌발검지 시스템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티맵 이용자에게 도로 위 돌발 상황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노타에 따르면 도로 위 설치된 CCTV 자체에 '온디바이스 AI ' 기술을 적용, 돌발 상황을 즉시 분석하고,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을 통해 관련 정보를 자율주행센터와 민간 내비게이션에 전달한다. 노타 관계자는 "기존 시민 신고나 관제 요원의 수동 확인에 의존하던 방식과 달리, 검지부터 전달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해 대응 속도와 운영 효율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글로벌 송금 핀테크 기업 모인이 일본 퍼블릭 블록체인 '재팬 오픈 체인(Japan Open Chain·JOC)'의 주요 기술 파트너인 G. U. Technologies Global PTE. LTD, 크로스체인 인프라 기업 바이프로스트와 차세대 글로벌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모인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와 JOC의 규제 준수형 엔터프라이즈 블록체인, 바이프로스트의 크로스체인 기술을 결합해 웹 3. 0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크로스보더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3사는 각국 규제를 반영한 다국화 스테이블코인(KRW·JPY·EUR 등) 발행 체계를 마련하고, 멀티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확보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국제 결제 환경을 구현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범위는 △다국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송금 프레임워크 구축 △멀티체인 상호운용 아키텍처 개발 △엔터프라이즈 웹3 금융 인프라 확장 등이다.
류준영 기자 2026.02.05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유관기관 및 수도권 벤처캐피탈(VC)들과 함께 5일부터 다음 달(3월) 12일까지 '지역 순회 벤처 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역별로 △전주(전북) 2월 5일 △대구 2월 10일 △대전 2월 26일 △부산 2월 27일 △광주 3월 4일 △제주 3월 10일 △강원 3월 12일 등 총 7회에 걸쳐 열린다. 장소는 각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다. 이번 설명회에서 중기부는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지역 기업들의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를 소개하고 벤처캐피탈(VC)의 벤처펀드 운용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수도권 대형 VC, 지역 기반 투자사가 참여하는 VC 1대1 상담도 진행한다. 첫 회차인 전북 설명회는 KB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키움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등 10개사가 1대1 상담에 참여한다.
고석용 기자 2026.02.05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 기간이 길어지면서 상장을 추진하는 벤처·스타트업과 이를 통해 투자 회수에 나서려는 VC(벤처캐피탈) 업계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국내 회수 시장에서 IPO(기업공개)가 주요 출구로 기능하는 가운데 상장예비심사 지연이 장기화할 경우 투자 회수 일정이 늦어지며 벤처생태계 전반의 자금 선순환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적이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상장예비심사 승인을 받은 기업(스팩·리츠·재상장 등 제외)은 총 67곳이다. 이 가운데 권장 심사기간인 45영업일 이내에 승인 결과를 통보받은 기업은 8곳에 그쳤다. 전체 승인 기업의 약 10%만이 권장 영업일을 지킨 셈이다. 거래소 규정상 상장예비심사를 접수하면 접수일로부터 45영업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 지난해 상장예비심사 승인까지 걸린 평균 기간은 70. 1영업일로, 권장 기준의 약 1.
송정현 기자 2026.02.05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너지 기후테크 기업 엔라이튼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울산에 위치한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 설비 설치는 아동복지시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해 운영 환경을 개선하고,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엔라이튼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태양광 설비 기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언양서부지역아동센터 옥상에는 2. 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가 설치됐다. 해당 설비를 통해 생산된 전력은 시설 내에서 자가 소비되며, 이를 통해 절감되는 전기요금은 아동 돌봄과 교육 프로그램 등 복지 서비스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엔라이튼은 태양광 설비의 설계·시공·품질 관리 전반을 맡아 복지시설에서도 설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술적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러 기관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최태범 기자 2026.02.04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전고체 전지 소재·부품 개발 스타트업 에이에스이티가 리튬 배터리 개발 스타트업 유뱃과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소재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리튬이온 이차전지 및 리튬메탈 기반 차세대 전지에 적용 가능한 산화물-고분자 복합계 전해질막 기술의 검증과 상용화를 위해 추진됐다. 차세대 이차전지 기술 생태계 조성과 함께 고안전·고에너지 전지 시스템의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이에스이티가 보유한 복합계 전고체 전해질막 기술은 액체 전해질 사용을 최소화하고 분리막을 대체해 리튬메탈 전지에서 발생 가능한 열폭주, 내부 단락, 화재 위험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이에스이티 관계자는 "이러한 특성은 혹독한 운용 환경과 높은 안전 기준이 요구되는 국방·방산용 전지 시스템에서 중요한 기술 요소로 평가된다"며 "안전성이 최우선으로 요구되는 분야에서 핵심적인 차세대 부품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04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아파트 단지 내 이웃 간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당근 아파트'를 전국에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일상 속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만든 아파트 전용 커뮤니티 서비스다. 입주민들은 단지 게시판을 통해 생활과 관련한 질문을 주고받거나 단지 내 이슈와 나눔 활동을 공유할 수 있다. 근무 위치가 해당 단지인 당근알바 게시글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당근 아파트는 국토교통부 공동주택관리 정보시스템(K-apt)에 등록된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당근 앱 커뮤니티 탭 내 아파트 메뉴에서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를 검색해 가입할 수 있다. 아직 커뮤니티가 열리지 않은 단지는 일정 수 이상의 입주민이 신청하면 개설된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별도 위치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송정현 기자 2026.02.04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