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시아 최대 규모의 로블록스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 게임 개발사이자 AC(액셀러레이터)인 벌스워크(Versework)가 글로벌 VC(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총 270만달러(약 41억7000만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주주인 스마트스터디벤처스도 10억원가량의 추가 투자에 합류해 약 51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벌스워크는 로블록스 플랫폼 위에서 자체 IP(지식재산권) 게임을 개발하는 동시에 신진 개발자를 발굴·육성하는 액셀러레이터를 함께 운영한다. 벌스위크는 글로벌 톱티어 스튜디오들과 경쟁하는 거의 유일한 아시아 플레이어라는 평가다. 자체 인큐베이팅 트랙을 통해 신진 개발자에게 기획·개발 노하우, 글로벌 퍼블리싱 인프라, 사옥 인근 주거 지원 등을 제공하며 한국에서 'UGC 게임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직업군을 만들었다. 지난 1년간 상위 1000명의 개발자가 평균 100만달러(약 15억원) 이상을 벌어들이는 등 플랫폼이 창출하는 부의 규모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6.24 15:11:5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아산나눔재단이 미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아산 보이저(Asan Voyager)'의 2026년 배치팀 11일간 실리콘밸리 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아산 보이저 론칭 이래 첫 해외 캠프다. 아산 보이저는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초기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GTM)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장 탐색을 넘어 고객 검증, 파트너십 구축, 초기 매출 창출 등 실행 중심의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한다. 지난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아산나눔재단 해외 거점인 '마루SF'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벌스워크 △비링커 △스킨서울랩 △에이인비 △웨슬리 △윔 △이자 △제틱AI △피에로컴퍼니 △핀타AI 등 초기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10개사 대표가 참여했다. 참가팀들은 2주간 실리콘밸리 전문가의 코칭을 통해 GTM 역량을 기르고, 현지 시장 검증과 네트워크 확장을 동시에 추진했다.
김진현 기자 2026.06.01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국내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는 '디캠프 스타트업 OI 도쿄 #엔터테인먼트'를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디캠프는 일본 TBS이노베이션 파트너스(이하 TBS-IP)와 6개 한국 스타트업을 공동 선발, 두 달 간 멘토링 과정을 통해 사업 제안서를 고도화하고 일본 기업 대상으로 신사업을 기획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K팝 아이돌 IP 기반 게임제작사 테이크원컴퍼니, 캐릭터 액세서리 스타트업 슬래시비슬래시, XR(증강현실) 플랫폼 애니펜, 팬덤비즈니스 비마이프렌즈, 인터랙티브미디어 제작사 벌스워크, 크리에이터 마케팅 플랫폼 인에디트 등 6개사가 지원 받았다. 이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한 예비유니콘 또는 아기유니콘 기업도 포함돼 사업 확장이 주목된다. 이들은 지난달 11일 열린 '도쿄
김성휘 기자 2025.10.01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