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딥테크 스타트업 1만개와 유니콘·데카콘 기업 50개를 육성하는 등 벤처를 국가 성장 전략의 중심으로 키운다. 유니콘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데카콘은 10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연간 40조원 규모로 벤처투자 규모를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8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오픈AI·스페이스X·딥시크 등 해외 비상장 벤처·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중심에 선 만큼 'K-빅테크'를 키워 글로벌 벤처생태계 4위권 국가로 도약한다는 정책 목표가 담겼다. ━AI·바이오·방산 등 6대 전략사업 집중 투자━이번 종합대책은 기술·지역·인재·투자 등 4대 전략별 15개 세부과제로 촘촘히 구성됐다. 기술 분야는 AI 등 딥테크 육성에 집중한다. 정부가 2028년까지 확보하기로 한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 가운데 일부를 벤처·스타트업에 전략적으로 배분한다.
고석용 기자,김성휘 기자 2025.12.19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2030년까지 인공지능(AI)·딥테크 스타트업 1만개와 유니콘·데카콘 기업 50개를 육성하는 등 벤처를 국가 성장 전략의 중심으로 키운다. 유니콘은 기업가치 1조원 이상, 데카콘은 10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을 의미한다. 이를 위해 연간 40조원 규모로 벤처투자 규모를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8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같은 내용의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오픈AI·스페이스X·딥시크 등 해외 비상장 벤처·스타트업이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의 중심에 선 만큼 'K-빅테크'를 키워 글로벌 벤처생태계 4위권 국가로 도약한다는 정책 목표가 담겼다. 이번 종합대책은 기술·지역·인재·자본 등 크게 4가지 축으로 구성됐다. 우선 . 기술 분야는 AI 등 딥테크 육성에 집중한다. 정부가 2028년까지 확보하기로 한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장 가운데 일부를 벤처·스타트업에 전략적으로 배분한다.
고석용 기자,김성휘 기자 2025.12.18 16:50:0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중소기업·스타트업에 대해 세무검증을 최소화하고 납부기한 연장 등 유동성 지원방안이 마련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국세청이 18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AI 중소·스타트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중기부는 AI 전용 지원사업에 '세정지원' 사항을 명시하고 세정지원 대상 기업의 명단을 국세청에 제공한다. 국세청은 해당 기업에 대해 △세무검증 최소화 △연구개발(R&D)세액공제 사전심사 지원 △납부기한 연장 등 유동성 지원 △세무쟁점 상담 등에 나서게 된다. 양 부처는 AI 중소·스타트업의 AI 개발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중기부는 중소기업의 AI 모델 및 서비스 개발을 위한 R&D·사업화, AI 기술 적용을 통한 생산성 및 품질향상, 기업경영 효율화 등을 지원한다. 국세청은 세금신고와 검증, 세금과 연계된 자금 유동성 등 기업이 마주하는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지원한다.
김성휘 기자 2025.12.1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사업 '팁스'(TIPS)가 다양한 산업 및 지역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개편된다. 복잡한 트랙을 통합하는 한편, R&D(연구개발) 지원금액은 현재 기업당 5억원인 것을 8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원규모를 키운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8일 제2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에서 '민간투자연계, 팁스 R&D 확산방안'을 이같이 밝혔다. 2013년 도입된 팁스는 민간투자사가 혁신기업의 R&D 과제를 발굴해 먼저 투자하면 정부가 R&D 출연금을 연계하는 민간주도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중기부는 팁스를 창업단계(팁스), 성장단계(스케일업팁스), 글로벌 진출단계(글로벌팁스)로 정비한다. 우선 창업단계 팁스는 트랙을 통합, 기존 글로벌 트랙은 폐지한다. 딥테크 트랙은 기본 R&D에서 성과를 낸 기업에 대한 후속지원으로 변경한다. 팁스, 스케일업팁스 외에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는 글로벌 팁스 R&D를 신설한다.
김성휘 기자 2025.12.18 08:5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2025년 12월 현재 대한민국 시가총액 상위 10위 안에는 벤처 출신 기업이 없습니다. 방산·로봇·우주항공 등 미래산업의 신생 기업이 시총 상위에 우뚝 선다면 우리 경제는 거대한 전환점을 맞게 될 것입니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벤처 미래 비전 포럼'에서 "벤처·스타트업이 한국 경제의 새로운 심장이 되도록 정부가 필요한 무기와 탄약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벤처 30주년과 모태펀드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대전환기 속에서 한국 벤처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성숙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송병준 벤처기업협회장,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 등 벤처·스타트업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했다. 배경훈 장관은 "국민성장펀드의 AI(인공지능) 펀드 규모를 30조원까지 확대했고 내년도 범부처 연구개발(R&D) 예산 35조5000억원도 확보했다"며 "정부가 확보한 GPU(그래픽처리장치) 역시 상당 물량을 중소·벤처기업에 배정하는 등 중기부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미래 기자 2025.12.11 13:49:59스타트업의 법률·세무·회계 등 경영 상담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이하 센터)'가 1일부터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설치된다. 센터는 전국 창업자들의 고민을 한 곳에서 해결하고 창업 생태계 민·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는 시설이다. 센터에서는 법무·세무·회계·특허·노무 등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전문 상담을 제공하고, 정부의 창업지원 사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게 된다. 중기부는 센터 구축을 위해 10회에 걸친 간담회를 열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후 민간 협단체와 연계해 분야별 전문가, 대기업 퇴직 인력, 선배 창업가 등 1600여명의 자문단을 구성했다. 민간 협단체들은 각자가 보유한 법률 지원, 멘토링,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 등 서비스를 센터에 연계·공유해 창업자에게 실질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센터의 멘토로 참여하는 채명수 노타 대표는 창업 초기 직접 겪었던 애로를 공감하며 "단순한 조언을 넘어 선배 창업가로서 현장 경험과 실패까지 솔직히 나누며 후배 창업가들을 돕겠다"고 밝혔다.
고석용 기자 2025.12.01 14: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DCP) 신규 출제과제를 발굴하기 위한 기술수요조사를 17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DCP는 기술적 난이도가 높은 대규모 프로젝트형 R&D(연구개발) 사업으로, VC(벤처캐피탈) 등의 민간 투자금을 포함해 프로젝트당 1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한다. 일반적인 정부주도형 지정 과제와 달리 정부가 국가전략적으로 중요하고 필요한 과제를 출제하면 기업, 투자사, 연구기관 등이 프로젝트팀을 구성하고, 민간투자금 20억원 이상을 유치한 뒤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조사는 기업, 투자사, 연구기관, 대·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을 통해 다음달 29일 오후 6시까지 접수·등록할 수 있다. 접수된 기술수요는 국가전략적 투자 필요성, 도전·혁신성, 파급력 등에 따라 엄선돼 내년 DCP에
최태범 기자 2025.11.16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비상장사) 기업 다수가 재도전 경험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패 기업'이라는 사회적 인식 등으로 인해 여전히 재도전은 쉽지않은 일이다. 이에 실패 경험을 재도전으로 이어가는 것을 격려하는 '2025 재도전의 날'이 14일 열렸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재도전 기업의 성과 확산과 교류·소통을 위한 '2025 재도전의 날'을 서울 라움아트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재도전의 날은 '실패를 자산으로, 리스타트 더 스파크'라는 슬로건을 정했다. 실패 경험을 우리 사회의 자산으로 만들어 재도전이라는 새로운 출발의 불꽃(스파크)을 일으킨다는 의미다. 이수진 야놀자 대표가 기조발제로 문을 열었다. 이 대표는 전 재산을 잃는 실패 끝에 모텔 청소부 경험을 살려 '야놀자'를 창업한 재도전 성공사례다. 이밖에 최용원 파리로엠엔비 대표(중소기업
김성휘 기자 2025.11.14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내년부터 민간투자 주도형 창업지원사업 '팁스'를 개편한다. 현재 일반·딥테크·글로벌 3가지로 나뉜 팁스 트랙을 통합하고 성장 단계별 지원사업으로 만드는 것이 골자다. R&D(연구개발) 지원금액은 현재 5억원에서 8억원으로 확대한다. 1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현재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팁스 지원사업은 신청요건·최대 R&D 지원금액을 차등화해 '일반트랙', '딥테크트랙', '글로벌트랙' 등 3가지로 모집하고 있다. △일반트랙은 1억원 이상 선투자받은 기업에 5억원 △딥테크팁스는 3억원 이상 선투자받은 10대 초격차 분야 스타트업에 15억원 △글로벌트랙은 3억원 이상 선투자받은 해외진출 스타트업에 12억원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내년부터 이를 단순화해 일반트랙 하나로만 모집한다. 일반트랙의 운영사 선투자 요건은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높이고 지원금도 최대
고석용 기자 2025.11.11 0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국에 운영중인 규제자유특구 및 글로벌혁신특구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2025 혁신특구 주간' 행사가 열려 신산업 규제혁신과 지역균형 발전을 모색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3일부터 혁신특구 주간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신기술·신사업의 진출을 가로막는 규제를 일정 지역에서는 예외적으로 허용, 기술 및 사업화 가능성을 타진하도록 하는 한국형 규제샌드박스 제도다. 올해는 기존에 이틀만 열던 혁신특구 주간을 일주일로 늘려 전국에서 동시다발 개최했다. 6~7일 이틀간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본행사 격인 '혁신특구 온(ON)'이 열린다. '혁신특구 온'에는 전국 지자체, 지역별 특구 운영 관계자 등 300여명이 모여 정책설명회, 정책성과 공유, 특구 교류 등을 진행한다. 6일, 최우수특구로 선정된 충남 공주시(알밤 특구)와 경북(스마트 그린물류 특구)의 우수 사
김성휘 기자 2025.11.06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