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이 국내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성장금융은 22일 서울 여의도 SK증권빌딩 케이그로스홀(K-Growth Hall)에서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법률·실무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에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기업 90개사와 전문 투자사 10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외 진출을 희망하지만 현지 규제 체계에 대한 이해 부족과 노하우 부재로 어려움을 겪는 초기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성장금융은 기업들의 수요가 높은 '국내법적 절차'와 '현지 법률 실무'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세미나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연사로 나선 법무법인 지평의 정철 변호사는 '미국 진출 A-Z : 한국법 관점에서'를 주제로 강단에 섰다.
김진현기자 2026.01.23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성장금융)이 국내 방산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초기 기술기업 육성을 위해 400억원 규모의 'K-방산수출펀드' 조성에 나선다. 성장금융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K-방산수출펀드(1차)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5일 공고했다. 성장금융이 200억원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을 매칭해 최소 4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결성할 1개 운용사를 선정한다. 이번 펀드는 국내 중소·중견 방위기업에 투자해 수출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위탁운용사(GP)는 펀드 결성금액의 60% 이상을 '수출 관련 기업'과 '초기단계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수출 관련 기업에 결성액의 40% 이상을 투자해야 한다. 수출 실적을 보유하고 있거나 해외 기술이전 등을 추진하는 방산 수출 기업에는 20% 이상의 투자금을 의무적으로 집행해야 한다. 초기 단계 기업은 우주, 로봇, 드론 등 국방 6대 첨단전략사업 분야의 창업 7년 미만 기업이 대상이다.
김진현기자 2026.01.0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인공지능(AI)이 디지털 세상을 넘어 물리적 세계에 진출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열렸다. 로봇이 인간처럼 자연스럽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거대 AI 모델 하나로 모든 것을 통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람의 신체 제어 방식처럼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한국성장금융)은 4일 서울 여의도 SK증권빌딩에서 '2025 모험투자포럼'을 개최했다. 'AI 시대, 데이터와 모험자본이 만드는 국가 경쟁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허성무 한국성장금융 대표를 비롯해 벤처캐피탈(VC), 출자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조 강연자로 나선 송기영 홀리데이로보틱스 대표는 현재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로봇 제어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그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은 시각(Vision)과 언어(Language)를 결합한 거대 AI 모델에 방대한 데이터를 쏟아부어 로봇의 행동을 한 번에(End-to-End) 제어하려 한다"며 "하지만 이 방식은 데이터 확보가 어렵고 막대한 컴퓨팅 자원을 소모해 비용과 속도 면에서 비효율적"이라고 말했다.
김진현기자 2025.12.05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 '성장사다리펀드 2' 출자사업의 딥테크와 세컨더리 부문 위탁운용사(GP)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딥테크 분야는 8개사가 서류를 통과해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세컨더리 분야는 3개사가 격돌해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딥테크 분야 위탁운용사로는 에이벤처스가 선정됐다. 에이벤처스는 NH벤처투자, 키움인베스트먼트, 비하이인베스트먼트 등을 제치고 GP 자격을 얻었다. 세컨더리 부문 위탁운용사는 메디치인베스트먼트-아이비케이캐피탈(공동운용)과 얼머스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 서류 심사를 통과했던 브레이브뉴인베스트먼트는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에이벤처스는 최소 360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해야 한다. 한국성장금융이 150억원을 출자하고,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이 30억원을 출자한다. 펀드 결성 이후에는 최소 90억원을 설립 7년 이내의
김진현기자 2025.08.22 17:28:15[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CGI가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의 출자를 받아 중견기업 육성 펀드를 결성한다. KCGI가 한국성장금융의 출자사업에서 GP(위탁운용사)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성장금융은 지난 7월 31일 '은행권 중견기업 밸류업펀드(2차)' GP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운용사는 KCGI를 비롯해 아주IB투자, 유진프라이빗에쿼티 등 총 3곳이다. 서류 심사 단계에서 경합했던 SKS프라이빗에쿼티, 노앤파트너스, 우리프라이빗에쿼티자산운용-NH투자증권 컨소시엄 등은 최종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성장금융의 이번 출자 규모는 총 1700억원이다. 이 가운데 상위 두 곳의 운용사에는 각각 600억원씩이 배정되며 3위 운용사에는 잔여 금액이 출자된다. KCGI는 상위에 이름을 올리며 600억원을 배정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총 120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에 나선다.
김진현기자 2025.08.0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이하 성장금융)이 주관하는 방산기술혁신펀드 3차 위탁운용사(GP)로 에스벤처스가 선정됐다. 이로써 에스벤처스는 지난해 모태펀드에 이어 올해 성장금융까지 국내 주요 출자사업 GP로 이름을 올리며 신생 벤처캐피탈(VC)로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22일 VC 업계에 따르면 성장금융은 최근 '방산기술혁신펀드 3차 GP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방산기술혁신펀드는 방위산업청이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국방과학연구소 등 산하기관과 함께 조성한 모펀드로 총 600억원을 출자해 1200억원 규모의 자펀드 결성을 목표로 한다. 2022년부터 연간 200억원씩 출자해 1차 GP로 BNK투자증권·현대기술투자 컨소시엄, 2023년 2차 GP로 한화투자증권·원익투자파트너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마지막 출자연도인 올해는 에스벤처스가 선정됐다. 컨소시엄이 아닌
김태현기자 2024.12.2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군 현대화를 통해 미군을 재건하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공약으로 내건 말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기 행정부(2017~2021년) 때와 마찬가지로 내년 시작되는 2기 행정부에서도 '강한 미국'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국방예산을 확대하고, 군 현대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 현대화는 비단 미국만의 문제가 아니다. 특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투 양상이 크게 변하면서 각국은 AI(인공지능), 드론, 자율주행 등을 활용한 군 현대화에 힘을 싣고 있다. 미국이 2024년 국방혁신단(DIU) 예산을 9억8300만달러(약 1조4509억원)로 전년대비 7배 이상 증액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흐름은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방산 벤처투자…6년전보다 10배↑━글로벌 기업 정보 플랫폼 크런치
김태현기자 2024.12.31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