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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19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기고]지역 딥테크 육성, 기술사업화 넘어 '사업기술화'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기술은 많지만 쓸 만한 기술이 없다." 우리나라는 2023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의 4.9%를 연구개발(R&D)에 투입할 정도로 막대한 예산을 쏟고 있지만 투자 대비 성과는 늘 아쉬움을 남긴다. 같은 해 공공연구기관의 신규 기술 개발 건수는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기술이전 비율은 30.2%로 낮아 기술사업화의 한계를 드러냈다. 연구실에서 개발된 기술이 시장의 실제 수요와 동떨어져 있다는 'R&D 패러독스'이다. 우리 경제의 또다른 문제는 혁신 생태계가 수도권에 집중됐다는 점이다. 비수도권에도 잠재력 있는 청년 창업가와 지역 대학이 있지만 특히 막대한 투자와 고도의 기술력이 필요한 딥테크 분야는 수도권과 대전 등 특정 거점에 인력과 자본, 기술력이 밀집돼 있다. 이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전체의 혁신 동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대한 근본적인 패

    강영재기자 2025.09.10 11:43:25
    출연연 창조경제혁신센터 딥테크 사업기술화 기술사업화
  • 기사 이미지 정부, 대학-출연연 벽 허물기 박차… 우주인재 3만명 신규 육성

    정부가 대학과 출연연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기술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인재 양성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 기술패권 경쟁 등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기술주권 확보를 위해 역동적이고 창의적인 연구개발(R&D)생태계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진단에서다. 우주산업 인재양성방안(STAR)을 수립해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전(全)주기 인재 선순환 체계도 구축한다. 정부는 19일 고려대학교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4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개최한다. 인재양성전략회의는 국가 차원의 종합적·체계적 인재양성정책을 수립·관리하고 범부처 인재양성 주요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2023년 2월에 출범한 민·관협의체다. ━ 대학-출연연 벽허물기 추진━우선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 R&D 활동의 양대 축인 대학과 출연연 간의 연계·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출연연 벽 허물기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혁신 통합 생태계 구축을 추진한다.

    유효송기자 2025.03.19 19:30:00
    출연연 기술이전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출연연에 '無 정년·억대 연봉' 석학 연구자 온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그간의 제한을 벗어나 세계적 석학급 특임연구원을 채용할 수 있게 된다. 이들에 대해선 정년 제한을 적용하지 않으며 기존 보수체계를 뛰어넘는 파격적 연봉도 제시할 수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이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운영에 관한 규정'을 마련해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월 출연연이 공공기관에서 해제된 뒤 나온 개선 조치다. 출연연은 변화에 따른 혁신과 기술적 수월성이 생명인 R&D(연구·개발) 전담 연구조직임에도 일반적인 공공기관과 동일한 예산·채용·평가 기준을 적용받았다. 이에 따라 연구 기능을 수행하는 또 다른 조직인 대학·기업에 비해 인재를 끌어들일 만한 유인책이 결여돼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무(無)정년·고연봉 국책연구자 등장━ 새로운 규정에 따라 먼저 출연연은 '국가특임연구원'을 채용할 수 있게 된다. 3년 이내의 기

    박건희기자 2025.03.04 16:51:38
    출연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부출연연구기관 공공기관해제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우보세] 제2, 3의 '큐어버스' 나오려면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근 약 5000억원의 초대형 기술이전에 성공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소기업 큐어버스는 첨단공공기술 이전 및 사업화의 전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이끈다. 큐어버스는 지난달 16일 이탈리아 글로벌 제약사 안젤리니파마와 먹는 치매 신약 후보물질 'CV-01' 기술에 대한 총 3억7000만 달러(약 5185억원)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들의 기술 수출 기록 중 역대 최고 규모다. 사실 그간 출연연이 개발한 기술이 국내 기업에 이전되는 경우가 많지 않았을 뿐더러 해외로 수출되는 일 자체도 흔치 않아서 이번 사례는 더욱 이목이 끌었다. 우리가 R&D(연구·개발) 투자 성과를 이야기 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언제부터인가 공공연구기관은 "미활용 휴면특허만 양산한다", "산업계 기술 수요와 불일치한다" 등의

    류준영기자 2024.12.03 08:00:00
    출연연 큐어버스 조성진 의료·헬스케어 KIST
  • 기사 이미지 국회서 폐기된 '출연연 정년 65세 연장' 부활…이번엔 통과할까

    21대 국회에서 계류하다 회기 종료와 함께 폐기된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연구직원 정년 연장안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올랐다. 18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위원 신성범 국민의힘 의원은 출연연 연구직 직원의 정년을 현행 61세에서 65세로 연장하는 안을 골자로 한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에는 신 의원을 비롯해 여당 의원 10명이 참여했다. 출연연 연구자의 정년은 1998년까지 65세였지만 IMF 외환위기를 거치며 61세로 단축됐다. 이번 제출한 개정안에는△연구기관에 종사하는 연구직 직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원의 정년은 65세로(정년 연장)하고 △연구기관은 연구직 직원을 대상으로 정년 이전 일정 나이, 근속 시점 또는 임금액을 기준으로 임금을 줄이는 제도를 실시(임금피크제)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년 연장과 함께 기존 '공기업·준정부기관의 경영에 대한 지침'에 근

    박건희기자 2024.11.18 14:04:43
    출연연 정부출연연구기관 R&D 정년연장 신성범
  • 기사 이미지 기술 창업 준비하는 연구자를 위한 '안내서' 나왔다

    과학 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의 연구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이해충돌 예방·관리 안내서'가 나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출연연 연구 사업화 촉진을 위한 이해충돌 예방·관리 안내서'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출연연 소속 연구자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상 공직자에 해당한다. '직무 관련 외부 활동의 제한', '직무상 비밀 등 이용 금지' 등 관련 조문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연구 성과의 기술 이전, 창업 등 활동에 제한이 있다. 안내서는 이같은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연 연구 사업화 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갈등을 크게 △직무관련자와의 거래 △직무 관련 외부 활동 △기관 물품 등의 사적 사용 및 연구개발성과 소유로 나눠 주요 이슈를 발굴했다. 과기정통부와 NST는 이어 '출연연 연구 사업화 이해충돌 예방·관리 자문위원회'를 10월 구성한 후, 연구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안내서를 개정해나갈 계획이다.

    박건희기자 2024.09.29 12:00:00
    출연연 연구사업화 연구자창업 연구소기업 기술이전
  • 기사 이미지 "출연연 R&D 성과 창출 위해 창업 전담 코디네이터 육성해야"

    "최근 공공연구기관 TLO(기술이전 전담조직) 업무는 기존 기술이전, IP(지적재산권) 관리 중심에서 스케일업, 창업·사업화, IP 수익화 등으로 그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는 추세다."(신정혁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사업화본부장) "창업심의위원회 수많은 절차를 생략하고 '창업도움 전담 코디네이터'를 육성하자."(강선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술사업화실장) 29일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24 출연연x연구소 TLO 연례 콘퍼런스'에선 기술 사업화 선순환 구조 정착을 위한 TLO의 새로운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패널토론이 진행됐다. 앞서 지난 22일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인 네이처는 "한국은 과학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지만 성과는 놀라울 정도로 적다"고 꼬집었다. 네이처는 각 국가의 R&D(연구개발) 영향력·경쟁력을 분석, '네이처 인덱스'를 발표하는 데 막대한 투자에 비해 산업화 연결이 안 되고 있는 우리나라 R&D의 고비용·저효율성을 지적한 것이다.

    부산=류준영기자 2024.08.29 15:30:00
    출연연 정부출연연구기관 TLO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 기사 이미지 연구행정도 과학기술 R&D…행정 인력 지원책 강화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연구행정 서비스를 R&D(연구·개발) 정책 영역으로 본격 편입해 연구행정 인력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을 확대한다. 과기정통부는 26일 열린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10회 심의회의에서 '연구행정 서비스 선진화 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는 과학기술 분야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로 과학기술 분야별 중장기 정책 및 국가연구개발 제도개선 등의 안건을 심의한다. 이번 심의회의에서 논의한 연구행정 서비스 선진화 방안(이하 연구행정 선진화 방안)은 지난 2월 제12회 민생토론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나라 연구계가 '퀀텀 점프'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연구소에서 행정·법률·금융 등 R&D 매니지먼트 및 매니저 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한 데 따른 후속 대책이다. 연구자들이 연구과제 기획, 과제 관리, 실험 및 장비 운용, 연구 성과 확산 등 연구 활동 전 주기에 걸쳐 전문적인 연구행정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

    박건희기자 2024.08.26 17:00:00
    출연연 과기정통부 연구행정인력
  • 기사 이미지 전국 9개 출연연, 제3차 공채 시작…연구·행정 등 175명 채용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가 소관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의 2024년도 제3차 공동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3차 공동채용에 참여하는 출연연은 NST를 포함해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등 9곳이다. 연구직, 기술직, 행정직 등에서 총 175명을 채용하며 이날부터 내달 10일까지 16일간 온라인 공동채용 플랫폼을 통해 진행한다. NST는 올해 상반기에 공동채용을 두 차례 진행한 바 있다. 약 7000명이 공동채용에 지원해 259명의 정규직 인력이 채용됐다. 이번 제3차 공동채용 통합필기시험은 내달 28일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등 전국 4개 주요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한다. 시험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기반으로 출제된다. NST가 통합필기시험을 통해 채용 후보자를 선별하면 각 출연연이 면접전형 등 추가 채용 절

    박건희기자 2024.08.26 15:21:23
    출연연 NST 정부출연연구기관 출연연채용 2024년하반기
  • 기사 이미지 [광화문] R&D 의욕 꺾는 세금폭탄

    "세수확보한다고 '소탐대실'한 격이죠. 기술이전을 하면 세금폭탄을 맞는데 연구의욕이 생기겠습니까." 정부의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과학기술계가 R&D 정상화를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슈가 있다. '직무발명보상금' 제도 개선이다. 직무발명보상금은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나 대학, 기업 소속 연구자들이 직무 관련 R&D 중 얻은 신기술 특허 등의 결과물을 사용자에게 승계 또는 양도할 때 받는 대가를 말한다. 연구현장의 사기를 진작하고 과학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980년부터 시행됐다. 우리나라에서 80년대를 기점으로 굵직한 R&D 성과가 쏟아진 것도 관련 예산 확대를 비롯한 이 같은 과학기술 육성정책이 뒷받침됐다. 실제 특허청에 따르면 2023년 기준 국내 등록 특허 13만5000건 중 직무발명 특허는 11만9000건으로 전체 88%에 달한다. 사달이 난 것은 2016년 기획재정부가 직무발명보상금에 대한 과세체계를 바꾸면서다. 비과세 기

    임상연기자 2024.08.21 18:30:00
    출연연 직무발명보상금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정부출연연구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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