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8~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진출 국내 창업기업 및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딥테크 기업 '임프리메드'를 방문하는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보는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생태계를 조망하면서 현지기업 및 관련 전문가와 함께 글로벌 진출 활성화와 스케일업에 필요한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일 간담회는 실리콘밸리 생태계에 대한 학계·법조계·산업계 전문가들의 발제로 시작했다. 현지 스타트업을 위한 법률지원 핫라인 구축, 현지 레퍼런스 확보, 글로벌 대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지원 등 국내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논의됐다.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은 "이번 간담회는 미국 현지 전문가들의 의견과 기업인들의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며 "현장과 소통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태범기자 2026.01.11 12: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SVC는 중기부가 글로벌 대기업, 빅테크, 투자자들이 밀집한 실리콘밸리에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한 글로벌 거점이다. 한국벤처투자(KVIC),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창업진흥원, 기술보증기금 등 공공기관과 민간 VC(벤처캐피탈) 등이 입주한다. 중기부는 SVC 개소를 위해 지난 2년간 민간 전문가와 지원기관 등이 참여해 운영 방향을 수립해 왔다. 입주 지원기관과 현지에 진출해 있는 아산나눔재단, 네이버, 현대차 등 민간기관·기업과 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공유, 투자협력 등을 긴밀히 협의했다. SVC 프로그램은 입주 지원기관들이 운영하는 자체 프로그램과 아산나눔재단, 네이버, 현대차 등과 협업하는 외부협력 프로그램이 있다. 매년 200개 이상의 국내 벤처·스타트업과 VC 등을 위한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최태범기자 2026.01.1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제조 스타트업이 제품 양산 과정에서 겪는 구조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디자인부터 시제품 제작, 초도양산까지의 과정을 하나의 전문기관이 전담해 공정 단절로 인한 비효율을 막겠다는 취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제조 스타트업의 제품화 전 단계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제품화 올인원팩(All-in-one Pack)' 사업을 올해부터 신규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그동안 제조 스타트업 업계에서는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단절'이 가장 큰 실패 요인으로 꼽혀왔다. 통상 제품화 과정은 '디자인→설계→시제품→금형→초도양산' 등의 단계를 거치는데, 스타트업이 각 단계별로 다른 외주 업체를 이용하다 보니 공정 간 정보가 단절되는 경우가 빈번했다. 이로 인해 설계 변경이 잦아지고 일정이 지연되거나 비용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문제가 발생했다.
김진현기자 2026.01.07 15:03:2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중국 상해국제회의중심(上海????中心)에서 '한중 벤처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한중 벤처스타트업 생태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기업들의 중국 진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한중 벤처스타트업과의 대화 △한중 투자컨퍼런스 △한중 비즈니스 밋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제품·기술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양국 정부 고위급 인사와 스타트업, VC(벤처캐피탈), 대기업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메인 행사에서는 양국을 대표하는 벤처스타트업 관계자들이 '한중 창업생태계, 연결을 넘어 공동 성장으로'를 주제로 대담을 나눴다. 중국 뉴로테크 유니콘 '브레인코'의 한비청 대표, 국내 의료 AI 유니콘 '루닛'의 서범석 대표, 한국 대화형 AI 솔루션 스타트업 '마음AI' 최홍석 대표, 자율주행 드론 스타트업 '시엔에스' 안중현 대표, 초상은행국제(CMBI)의 훠젠쥔 대표 등이 무대에 올랐다.
최태범기자 2026.01.07 14:11:5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중기부는 현지시간으로 6~9일 나흘간 CES 2026 유레카파크(스타트업 전용관)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국내 우수 스타트업의 전시 참여와 현지 비즈니스 매칭 등을 지원한다.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 19곳이 'K-스타트업'이라는 브랜드 아래 원팀으로 운영하는 통합관에서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81개사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전시 기간 중 K-스타트업 기업설명회(IR) 피칭, 현지 벤처캐피탈(VC) 세미나,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CES를 비롯한 해외 전시회는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해외 파트너를 발굴할 수 있는 핵심 무대로, 스타트업들의 수요가 높은 행사다.
남미래기자 2026.01.07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캐피탈(VC)이 결성한 펀드의 투자의무 이행기간이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늘어난다. 펀드별로 적용되던 투자의무도 운용사 전체 운용자산(AUM) 기준으로 변경돼 탄력적인 펀드 운용이 가능해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를 발표했다. 이번 개편안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투자 규제 완화 △세제 지원 확대 △기반 강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투자 의무 완화…VC 운용 자율성 확대━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벤처투자회사(VC)의 투자의무 완화다. 기존에는 VC 등록 후 3년 내에 투자의무를 이행해야 했으나, 이를 5년으로 연장했다. 또 기존에는 펀드 결성 후 3년까지 매년 1건 이상 투자를 해야했으나 오는 7월부터는 등록 후 3년 까지 1건, 5년까지 추가 1건 이상만 투자하면 된다.
김진현기자 2026.01.06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중인 가운데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 베이징에서 중국 공업정보화부(이하 공정부)와 양국 스타트업 육성을 포함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중기부와 중국 공정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임석한 자리에서 '중소기업 및 혁신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지난 2024년 6월 만료된 양 부처간 기존 양해각서를 기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 것이다. 기존의 중소기업 육성 정책 정보·경험 공유, 전문가 등 인적 교류 활성화 내용에 더해 △스타트업 육성 △신기술을 활용한 중소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등으로 협력 범주를 넓혔다. 특히 스타트업 육성 분야 협력이 새롭게 포함됨에 따라, 'APEC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추진에도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중기부는 밝혔다.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열린 '2025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중소기업 장관회의'를 계기로 '제주 이니셔티브'가 채택됐고, 이를 통해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발족이 공식화됐다.
김성휘기자 2026.01.06 04:53:1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전용 지원 트랙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기술 실증과 상용화에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소요되는 딥테크 기업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중기부는 '2026년 창업패키지(딥테크 특화형)'를 공고하고 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고는 예년과 달리 지원 대상을 세분화해 '딥테크 특화형'을 우선 모집하며 일반형과 투자연계형은 순차적으로 공고할 예정이다. 이번 딥테크 특화형 창업패키지는 △초기창업패키지(창업 3년 이내) 100개사 △창업도약패키지(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75개사 등 총 175개사를 선발한다. 지원 대상은 빅데이터·AI, 바이오헬스, 미래모빌리티, 친환경에너지, 로봇 등 5대 딥테크 분야 유망 창업기업이다. 신산업 분야의 경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자격이 창업 10년 이내 기업까지 확대된다.
김진현기자 2026.01.0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와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는 'CES 2026'에 범정부 협업으로 역대 최대 규모 한국관을 구축한다고 1일 밝혔다. 대기업부터 중소기업, 스타트업까지 참여하는 '수출 원팀' 전략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오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은 IT·가전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 올해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열린다. 전 세계 150여개국 4500여개 기업이 참가하며 한국도 삼성, LG, 현대, SK 등 대기업과 함께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 등 약 1000개사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중기부의 'K-스타트업 통합관'과 산업부의 '통합한국관'을 중심으로 38개 기관, 470개 기업이 참가한다. 부스 디자인과 로고를 통일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강조하고 대형 국가관을 운영해 참가기업의 수출 마케팅 성과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남미래기자 2026.01.01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1월 23일까지 스타트업과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중기부는 이날 이같은 내용의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공고했다. 이 사업은 신사업 진출, 혁신 기술 도입 등을 목적으로 오픈이노베이션 수요가 있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 등과 스타트업을 매칭해 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칭된 스타트업에는 협업 자금 최대 1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3개 트랙에서 총 120개 스타트업을 매칭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전략과제 해결형'과 '민간 선별추천형' 트랙이다. 먼저 전략과제 해결형은 대중견기업·공공기관이 스타트업과 협업하고 싶은 과제를 제출하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향후 선정된 과제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을 공모해 매칭, 파트너십 구축, 협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중기부는 이번 공모에서 30개 내외의 협업 과제를 선정할 예정이다.
고석용기자 2025.12.30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