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역 유망 딥테크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투자까지 전 과정을 속도감 있게 지원하는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올해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로 전면 확대 운영한다. 중기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창업-BuS 운영 계획'을 밝혔다. 창업-BuS는 혁신센터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연중 상시 발굴해 3개월 내 초기 투자, 6개월 내 팁스(TIPS) 선정, 12개월 내 후속 투자까지 연결하는 '초고속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4년 5월 첫 도입된 이 프로그램은 경기·인천 등 5개 센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해 8개 센터(강원·경남·제주 추가)에서 운영됐다. 지난해에만 1089개 기업을 발굴해 288개사를 육성(액셀러레이팅)했으며, 이 중 123개사가 총 565억원의 직·간접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김진현 기자 2026.02.11 10:09:3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앞으로 민간기업·신산업 분야 외국인 우수인재의 특별귀화 추천 신청을 수시로 받겠다고 10일 밝혔다. 우수인재 특별귀화는 과학·경제 등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춰 국익 기여가 인정되는 외국인에게 국적을 부여하는 제도다. 법무부 심의 대상이 되려면 공공기관 등의 추천이 필수다. 중기부는 글로벌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민간기업 분야 특별귀화 추천 기관으로 나섰다. 추천 분야는 △국내외 기업 및 외국인투자기업 근무자 △신산업·첨단기술 분야 근무자 △원천기술 보유자 △지식재산권 보유자 등 4개다. 기업 근무자는 세계 300대 기업 3년 이상 경력을 갖춘 임원이거나 매출·자산이 일정 규모 이상인 국내기업 대표여야 한다. 50만달러 이상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도 신청할 수 있다. 연구개발자는 신산업·첨단기술 분야에서 2년 이상 연구개발(R&D) 경력이 있어야 한다. 지식재산권 보유자는 국내외 지재권을 갖고 있으면서 특허 소득이 1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김진현 기자 2026.02.1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 '케이-스타트허브(K-StartHub)'를 조성하고 첫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케이-스타트허브는 스타트업의 초기 정착부터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특히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국내 창업 및 정착을 돕는 인·아웃바운드 종합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오는 4월 말 정식 개관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기업엔 케이-스타트허브의 첫 입주사로서 독립형 사무공간, 회의실, 라운지 등 최신 업무 인프라가 제공된다. 비입주기업 역시 멤버십 형태로 공유오피스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입주 기업에는 단순 공간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진현 기자 2026.02.0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5일 한성숙 장관 주재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단계별 보육과 오디션 방식의 경쟁 프로그램을 결합한 '창업 인재 발굴 플랫폼'이다. 5000명의 혁신 창업가들이 참여해 창업기관 매칭, 선배 창업가 멘토링, AI(인공지능) 솔루션, 단계별 사업화 자금, 투자 연계 등 지원받으며 오디션처럼 경연하게 된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창업 인재 발굴을 위한 공정한 평가체계 구축, 민간투자 연계 강화,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정부와 창업가, 투자자, 창업기관이 모두 협력하여 국가창업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2.05 17:40:0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유관기관 및 수도권 벤처캐피탈(VC)들과 함께 5일부터 다음 달(3월) 12일까지 '지역 순회 벤처 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역별로 △전주(전북) 2월 5일 △대구 2월 10일 △대전 2월 26일 △부산 2월 27일 △광주 3월 4일 △제주 3월 10일 △강원 3월 12일 등 총 7회에 걸쳐 열린다. 장소는 각 지역별 창조경제혁신센터다. 이번 설명회에서 중기부는 한국벤처투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벤처기업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 지역 기업들의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를 소개하고 벤처캐피탈(VC)의 벤처펀드 운용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수도권 대형 VC, 지역 기반 투자사가 참여하는 VC 1대1 상담도 진행한다. 첫 회차인 전북 설명회는 KB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키움인베스트먼트, SBI인베스트먼트, L&S벤처캐피탈 등 10개사가 1대1 상담에 참여한다.
고석용 기자 2026.02.05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민들의 스타트업에 대한 인식이 대·중소기업에 대한 인식보다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기업일수록 우호적인 인식이 형성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지난해 11~12월 13세 이상 69세 이하 일반 국민 1만2168명과 전국 사업체 30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5년 기업가정신 실태조사' 결과를 4일 발표했다. 국가승인통계조사로 2015년부터 시작돼 2019년 이후 3년 주기로 시행되고 있다. 조사 결과 개인의 '기업 인식'에 대한 평가에서 긍정 인식은 64. 5점으로 2022년 조사 대비 0. 5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반기업 정서는 57. 4점으로 0. 2점 감소했다. 기업 유형별 긍정인식은 스타트업이 64. 3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벤처기업 63. 8점, 대기업 62. 9점, 중소기업 62. 2점 순이었다.
고석용 기자 2026.02.04 14:49:5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모태펀드 창업초기 소형 분야 자펀드를 통해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우수 스타트업에 총 100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한국벤처투자는 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모태펀드 2026년 1차 정시 출자사업 설명회'를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월 한국벤처투자가 공고한 '모태펀드(중기부 소관) 2026년 1차 정시 출자사업 계획'과 관련해 벤처캐피탈(VC) 업계에 선정 기준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정부는 300억원을 출자해 총 500억원 규모로 결성하는 '창업초기-소형' 분야 펀드에 약정총액의 20% 이상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여기업에 투자하도록 했다. 모두의 창업은 정부가 기획하는 창업가 5000여명의 창업오디션이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달 30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500억원 규모의 '창업 열풍 펀드'를 조성해 참여기업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2.03 15:45:5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지역과 수도권 간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지역별 특화 산업 구조를 반영해 첨단제조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신설하고, 사업을 운영할 주관기관을 오는 2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지역별 산업 구조와 스타트업 분포를 반영해 테크노파크(TP), 대학, 연구기관 등이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설계·운영한다는 점이다. 주관기관 신청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14개 광역자치단체의 지역혁신기관이며, 공모를 통해 최종 2곳이 선정된다. 선정된 기관은 해당 지역에서 20개 내외의 첨단제조 스타트업을 선발하며, 기업별 기술 수준과 성장 단계에 따라 최대 1억 원 한도 내에서 성장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송정현 기자 2026.02.0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예산 1000억원을 투입해 창업가 5000여명이 참여하는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흑백요리사'가 파인다이닝 열풍을 일으킨 것처럼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로 전국적인 '창업 열풍'을 조성하겠단 취지다. 이재명 대통령은 프로젝트를 확대하라며 추가경정예산 투입 가능성도 내비쳤다.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본관에서 진행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전국적으로 대규모 경진대회를 해보고 (창업) 붐을 일으키고 관심도 끌어내자는 것"이라며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전국에서 5000명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이중 1000명을 선별해 공개오디션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프로젝트는 우선 전국에서 테크 창업가 4000명, 로컬 창업가 1000명 등 총 5000명의 창업 인재를 모집·발굴한다. 정부는 참가자 5000명 전원에게 200만원의 창업활동자금을 제공하고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석용 기자,최태범 기자,이원광 기자 2026.01.30 17:36:2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 정책의 방향이 지금까지는 지원 사업 심사·선정의 구조에서 앞으로는 창업 인재, 즉 사람에게 집중 투자하는 구조로 방향을 과감하게 전환하기로 했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 'K-스타트업이 미래를 만든다'에서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그 혁신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패가 사회적 자산이 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으로 '도전 경력서'와 '청년 도전 학교'를 신설할 예정이다. 매년 1000명의 창업가를 발굴해 지원하고 경쟁하도록 하는 창업오디션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하고, 이 프로젝트를 통해 쌓은 모든 경험과 활동은 도전 경력서 형태로 기록되고 저장된다. 한 장관은 "이 경력서는 향후 정부 지원사업에 신청할 때나 후속 창업에 재도전할 때 역량을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활용될 것"이라며 "이를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해 개인의 실패 경험이 사회의 공동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1.30 15:1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