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초기 창업기업 C사는 기술검증(PoC)을 마치고 유료 전환을 앞둔 상태에서 가격 정책과 마케팅 전략을 세우지 못해 막막했다. 이때 구원투수로 나선 건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등 대기업 출신 퇴직자 D씨였다. D씨의 밀착 자문을 통해 C사는 가격 구조를 명확히 하고 핵심 고객을 설정하며 수익화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멘토들의 밀착 지원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온라인으로 확장한다. 온라인 센터에는 법률, 세무·회계, 투자유치, 마케팅, 해외진출 등 9개 분야 2000여명의 전문가를 배치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고민을 시공간 제약 없이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30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문을 연 오프라인 센터는 지난 4개월간 7600여건의 애로 사항을 접수했다.
김진현 기자 2026.03.2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을 시작한다. 기술창업가 4000여명, 로컬창업가 1000여명 등 총 5000여명이 참가하는 오디션으로, 100명 이상을 최종 선발해 기업 설립과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국가창업시대 첫 번째 프로젝트인 '모두의 창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오디션 방식으로 창업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젝트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대학, 액셀러레이터(AC) 등 보육기관과 선배 창업가 멘토단을 통한 성장 지원도 받는다. 정부는 지역균형성장을 고려해 참가인원의 70%는 비수도권에서 선발한다. 참가자들에게 국내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해 기존 AI 스타트업의 확산도 지원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브리핑에서 "참가자들이 AI 솔루션을 무상으로 공급받고, 선배 기업들의 AI 솔루션을 실증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25 15:10:0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제1차 벤처투자 계약문화 발전포럼'을 열고 투자유치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잠재적 독소조항 등 불공정 관행을 점검한다고 25일 밝혔다. 포럼은 투자계약 내 불합리한 조항을 점검·개선해 안전하고 공정한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들어 벤처투자업계에는 창업자 연대책임 문제가 불거지면서 투자유치 계약제도와 관련한 문제제기들이 이어져 왔다. 이에 스타트업 측 15명, 벤처투자자 측 21명, 법률·회계 등 전문가 5인으로 전문가 포럼을 발족하고, 매 분기 회의를 열어 제도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한단 계획이다. 이번 1차 포럼에서는 VC-스타트업 간 분쟁 사례 및 투자계약서 개선'을 중심으로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한다. △투자계약서 내 불합리한 조항(잠재적 독소조항) △VC와 스타트업 간 투자 계약 분쟁 사례(사전동의권 등) △표준 투자계약서 및 표준 투자계약해설서 개선 방안 등이 세부 의제다.
고석용 기자 2026.03.25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정부는 이번 오디션에 예비창업가, 재창업가 등 다양한 주체들을 참여시키고, 100여개의 창업보육기관과 500여명의 선배 창업자들을 통해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25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모두의 창업은 기술창업가 4000여명과 로컬창업가 1000여명 등 총 5000여명이 참가하는 대국민 창업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정부는 먼저 지역 균형 성장을 고려해 참가인원의 70%를 비수도권에서 선발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들에게 국내 AI(인공지능)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해 기존 AI 스타트업들의 확산도 지원한다. 오디션을 거쳐 선발되는 최종 100인에게는 10억원 이상의 자금과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고석용 기자 2026.03.25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다음 정부 정책간담회에는 금융위원회도 꼭 참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진행한 합동 정책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업인 참석자가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기부와 복지부가 제약바이오 분야 벤처·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R&D(연구개발), 정책펀드, 오픈이노베이션 등 각 부처의 지원사업들을 연결하는 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진행됐다. 두 부처가 발표한 정책지원은 R&D 지원을 강화하고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는 게 골자다. 먼저 중기부의 스케일업 팁스로 발굴한 스타트업에 복지부의 R&D 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부처 간 정책펀드 투자를 연계해 성장 전주기를 이른바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 부처별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빅파마 및 국내 제약사들과의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이같은 성장단계별 지원정책에 환영 입장을 표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25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가 손잡고 제약바이오 분야 벤처·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두 부처의 R&D(연구개발), 정책펀드, 오픈이노베이션 등 지원 정책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기업의 성장주기에 맞는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2030년까지 제약바이오 기술수출 30조원을 달성하는 등 '바이오 글로벌 5대 강국'으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보건복지부는 24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합동 정책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제약바이오 벤처 육성 전주기 협업방안'을 발표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글로벌 의약품 시장은 1조6000억달러 규모로 반도체 산업의 3배 규모에 달한다.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도 의약품 수출규모가 100억달러를 넘어서고 셀트리온, 유한양행 등이 블록버스터급 의약품을 개발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만 신약 개발의 장기·고위험 구조로 인해 임상 단계에서의 자금 단절, 기술사업화 지연 등으로 성장 공백이 존재하는 한계도 이어지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3.24 15:04:35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4월부터 8월까지 'AI(인공지능) 기본법'과 관련한 정책설명회를 3회 추가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1월과 2월에도 정부는 기업 대상 AI기본법 설명회를 진행했다. 지난 1월 시행된 AI기본법이 1년간의 계도기간을 두고 있는 만큼, 이 기간 정책설명회를 열어 기업들의 혼란을 막는다는 취지다. 다음 설명회는 오는 4월 1일 중기부의 '모두의 챌린지 AX(인공지능 전환) 출범식'과 연계해 열린다.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기업에도 실시간 질의응답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중소·벤처기업이 법률, 투자 등에 대해 1대1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창구도 운영할 계획이다.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소벤처기업에 AI를 더하여 혁신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요구하는 내용들로 정책설명회를 구성할 계획"이라며 "AI 스타트업 발굴·육성, 스마트공장 확산, 지역 주도 AI 전환 등을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AI 활용이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24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예산 외에 연기금이나 기업, 금융기관 등 민간자금을 출자받아 5000억원 이상의 민관 합동 모태펀드를 조성한다. 민간자금을 중심으로 모태펀드가 조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벤처투자 시장 내 민간 참여를 확대해 전체 시장 규모를 키우고 정책자금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24일 정부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민간자금 비중을 75% 이상으로 설정한 민관 합동 모태펀드인 '엘피(LP)성장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민간에서 3300억원 이상을 출자받고, 정부가 1700억원을 출자해 총 5000억원 이상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모태펀드와 동일하게 한국벤처투자(KVIC)가 운용을 맡는다. 모태펀드는 자금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민간 벤처캐피탈(VC)들이 만든 벤처펀드(자펀드)에 출자해 간접 투자하는 '재간접펀드(Fund of Funds)'다. LP성장펀드 역시 자펀드에 출자하는 구조이며,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이를 통해 약 8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고석용 기자 2026.03.24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해외 유망 스타트업의 국내 정착을 돕는 '2025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3단계(Phase-3)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해 국내 창업생태계 진입을 돕는 인바운드 지원 프로그램이다. 주관기관인 경기혁신센터는 전담기관인 창업진흥원과 함께 지난 10년간 이 사업을 운영하며 글로벌 스타트업의 국내 연착륙을 돕는 허브 역할을 해왔다. 20일 경기혁신센터 본원 기가홀에서 열린 행사는 프로그램의 최종 단계인 Phase-3에 참여한 글로벌 스타트업 20개사의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우수 창업기업 8개사의 최종 피칭과 네트워킹, 협약식 등이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 세계 97개국에서 2626개팀이 지원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최종 피칭 결과, 영예의 1위(대상)는 튀르키예 출신 창업자가 미국에 설립한 에듀테크 스타트업 '아보랩스'가 차지했다.
김진현 기자 2026.03.23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지난해 신규 도입한 '도약(Jump-Up) 프로그램'에 참여할 10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약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과 기술성 등을 보유한 업력 7년 이상의 중소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새정부 국정과제로 추진되며, 매년 100개사씩 선정해 2029년까지 총 500개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최대 7억5000만원 규모의 바우처를 제공해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비, 마케팅 비용 등 사업화 비용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신사업 진출 전략, 경영·기술 자문, 투자유치·해외 진출 네트워킹, 정책 연계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중기부는 올해 수행기관을 추가 선발해 운영하고, 중소벤처진흥공단의 전 세계 14개국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활용한 현지화 수출과 투자유치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송정현 기자 2026.03.22 12:5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