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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46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모두의 창업' 도울 유망 벤처·스타트업 AI 솔루션 370개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내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AI 솔루션 370개 공모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차 예선을 통과한 창업 도전자 5000명의 창업 아이디어 실현을 돕고 도전자에게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AI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대학·AC(액셀러레이터) 등 100여곳의 전담 보육기관과 500여명의 선배 창업자 멘토단을 통해 혁신 창업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받고 있다. 5000명의 창업 도전자를 선발해 창업활동자금, 멘토링, AI 솔루션, 후속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한다. 이 중 AI 솔루션 지원은 1차 예선에 선발된 5000명의 창업 도전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검증하고 실패 위험을 줄여 빠르게 서비스 형태로 구현할 수 있게 하는 조력자 역할을 한다. 중기부는 국내 유망 AI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3월 9일~27일 AI 솔루션을 공모해 총 370개를 접수했다.

    최우영 기자 2026.04.20 12:00:00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모두의창업
  • 기사 이미지 검증 빠진 재창업 활성화 대책…"지원금 노린 '무늬만 창업' 양산"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동종업종 재창업 불인정 기간을 현행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중소기업창업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이 정책자금이나 보조금을 노린 '무늬만 창업'을 양산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개정안에 따르면 폐업한 지 1년이 지날 경우 별도의 절차 없이도 동종 업계에서 재창업해 창업기업에 제공되는 혜택을 또 다시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기부가 시행령 개정 근거로 밝힌 '경험 기반 창업자의 재도전 확산'을 위한 제도는 이미 존재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난해 6월부터 시행 중인 성실경영 심층평가(창업인정트랙)'다. 이 트랙은 통과하면 동종 재창업을 해도 창업 기간 불인정 규제에서 자유롭다. 해당 트랙에서는 창업자가 기존 사업체를 운영할 때 법령 위반이 없었는지를 따져 1차 대상자를 걸러낸다. 이후 전문가 심사위원회에서 실패 원인 분석,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또는 신기술 도입 여부 등 기술·사업성을 심층 검토한다.

    최우영 기자 2026.04.20 04:30:00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모두의창업
  • 기사 이미지 [단독]망해도 1년후면 또 그 업종? 재창업 지원 문 활짝…'꼼수' 우려도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폐업한 뒤 1년만 지나도 동종업계에서 똑같은 사업을 재개할 경우 다시 창업기업으로 인정하고,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 성실하게 경영하던 창업자의 신속한 재도전을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기존 사업자의 도덕성·기술성을 검증하지 않기에 자칫 정책자금을 노린 창·폐업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중기부는 동종업종 재창업 불인정 기간을 현행 3년에서 1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중소기업창업지원법(창업지원법)' 시행령 개정안을 지난 15일 입법예고했다. 경험 기반 창업자의 재도전 진입장벽을 낮추고, 실패의 자산화를 통한 재창업 활성화 및 창업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것이 시행령 개정 배경이다. 중기부는 재창업 관련 실태조사 과정에서 실제 동종업계 재창업에 소요되는 기간이 1년 내외라는 결과를 파악한 뒤 기존 법규의 3년 제한이 너무 길다는 판단을 내렸다.

    최우영 기자 2026.04.20 04:00:00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모두의창업
  • 기사 이미지 전국민 창업 도전 '모두의 창업' 25일만에 1만명 돌파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창업 지원 프로그램 '모두의 창업'이 개시 25일 만에 1만명 넘는 신청을 받으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중기부는 지난달 26일 '모두의 창업 플랫폼'이 열린 이후 일평균 400명의 아이디어 도전이 이어지며 개시 25일 차인 19일 오후 6시 기준 신청자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체 신청자 중 39세 이하 청년층이 약 6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 소재 보육 기관에도 약 43%의 신청이 집중됐다. 플랫폼 누적 접속자는 약 60만명에 달한다. 아직 아이디어를 작성하고 있는 도전자들도 1만명을 넘었다. 중기부에 따르면 1만번째 도전자는 "대학생 때 창업 동아리도 참여GOtDMSK 그 후 접었던 창업의 꿈을 다시 한번 펼쳐보고자 모두의 창업에 신청했다"며 "이번 도전을 통해 한국인들이 해외 생활에서 겪는 불편함을 덜어주는 사업 모델을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 "'모두의 창업'이 막연한 꿈을 꾸는 국민 모두에게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응원의 말을 전했다.

    최우영 기자 2026.04.19 20:47:51
    중소벤처기업부 유니콘팩토리 모두의창업
  • 기사 이미지 [기자수첩]'모두의 창업'이 놓친 학생 창업의 현실

    "일반적으로 대학교의 창업 휴학 허용기간은 2년(4학기)이다. 이후 복학해서 사업과 학업을 병행해야 하는데 창업자가 학생이라는 이유로 고객 미팅과 주주 간담회를 주말로 미룰 순 없다. 결석이 쌓이면 낙제를 받고, 낙제가 쌓이면 제적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 " 대학교 2학년 때 창업 전선에 뛰어든 한 스타트업 대표는 정부의 '모두의 창업'과 관련해 자신이 겪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사업이 현실이 되는 순간 학생 신분과의 충돌이 일어났다"며 "학교에 몇 년 동안 방법을 구했지만 '창업학생을 위한 예외규정이 없기에 방법이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했다. 모두의 창업이라는 말은 듣기에는 따뜻하다. 누구나 기회를 얻고 실패해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를 약속하는 듯 보인다. 하지만 그 구호를 곧이곧대로 믿고 뛰어든 청년의 발밑은 생각보다 훨씬 거칠다. 창업을 권하는 목소리는 넘치지만 창업을 지속할 수 있게 받쳐주는 구조는 비어 있어서다. 이 간극이야말로 지금 정책이 놓치고 있는 현실이다.

    최태범 기자 2026.04.15 03:00:00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창업 스타트업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유망 팹리스 5곳에 삼성·SK·DB 파운드리 매칭…정부도 2억 지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유망 팹리스 스타트업 5곳을 선발해 삼성전자 등 국내 파운드리 3사에서 시제품(MPW,멀티 프로젝트 웨이퍼) 생산을 지원하는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 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 등 국내 파운드리 3사와 공동으로 팹리스를 선정하고 MPW공정 우선 이용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생산 소요비용 최대 2억원을 지원한다.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려온 사업으로 현재까지 딥엑스, 보스반도체, 퀄리타스반도체 등 20개사가 지원을 받았다. 올해는 중기부가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을 '모두의 챌린지' 시리즈로 개편하면서 '모두의 챌린지 팹리스'로 이름을 바꿔 시행된다. AX(인공지능 전환), 방산 분야에 이은 세 번째 '모두의 챌린지' 시리즈다. 지원 대상은 업력 10년 이내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고석용 기자 2026.04.14 06:00:00
    중소벤처기업부 팹리스챌린지 모두의챌린지팹리스 유니콘팩토리
  • 기사 이미지 "수익률 18%P 높아"…지역모펀드 출자에 준대형 VC도 참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해 강원·부산·충남·경북 등 4곳에 결성된 지역 모펀드 4개가 1차 자펀드 운용사 선정을 마쳤다. 선정된 운용사들은 총 485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2000억원 이상을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출자에는 AUM(운용자산규모) 5000억원이 넘는 준대형 VC(벤처캐피탈)들도 참여하면서 지역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이끌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11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벤처투자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강원, 부산, 충남, 경북 등 2025년 결성된 4개 지역 모펀드의 1차 자펀드 운용사 16곳 선정을 마쳤다. 지역 모펀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금융기관·기업 등이 중심이 돼 조성하는 '재간접펀드(Fund of Funds)'다. 자금을 기업에 직접 투자하는 대신 VC들이 만드는 벤처펀드(자펀드)에 출자해 간접 투자한다. 4개 지역 모펀드들이 출자하기로 한 금액은 1956억원이다.

    고석용 기자 2026.04.11 12:00:00
    중소벤처기업부 지역모펀드 모태펀드 한국벤처투자
  • 기사 이미지 "모태펀드 활용 장기·인내 투자 필요"…중기부, VC업계 간담회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이 9일 서울시 서초구 한국벤처투자에서 벤처캐피탈(VC) 및 스타트업 대표들과 만나 모태펀드의 인내자본으로서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그간 운용돼온 모태펀드 스케일업 펀드들의 현황과 성과를 살펴보고 차세대 유니콘 발굴·육성을 위해 모태펀드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한국벤처투자는 '차세대 유니콘 펀드'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신설된 '차세대 유니콘 펀드'는 민간 VC 등이 AI(인공지능)·딥테크 분야 기업에 200억원 이상을 선투자한 후 추천하면 모태펀드가 200억원의 매칭투자, 기술보증기금이 기업당 200억원의 보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어서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가 스케일업 펀드를 통한 투자 사례와 성과를 발표했다. 우리벤처파트너스는 2022년부터 모태펀드가 출자한 스케일업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4.09 10:39:03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한국벤처투자 우리벤처파트너스 케이비인베스트먼트
  • 기사 이미지 엔슬파트너스, 대국민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운영사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액셀러레이터 엔슬파트너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대국민 창업 오디션인 '모두의 창업' 운영사로 선정돼 창업팀 모집에 본격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모두의 창업'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직접 투자하고 육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아이디어 발굴부터 실제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민간 전문 운영사가 밀착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엔슬파트너스는 팁스(TIPS·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와 립스(LIPS·소상공인 민간투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하며 쌓은 노하우로 이번 '모두의 창업' 참가팀을 적극 발굴·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에만 총 22개 기업에 투자를 집행한 역량을 바탕으로 독보적인 액셀러레이팅 전략과 전문가 멘토링, 후속 투자 유치 지원 등 사업 전 주기에 맞는 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예정이다.

    송지유 기자 2026.04.08 09:54:35
    중소벤처기업부 엔슬파트너스 모두의창업 팁스 립스
  • 기사 이미지 스타트업 취업할 AI 실무인재 육성…중기부, 이어드림스쿨 모집

    중소벤처기업부가 AI(인공지능) 분야 청년 실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스타트업 AI 기술인력 양성사업(이어드림스쿨)' 6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어드림스쿨은 미취업 청년을 AI 분야 실무 인력으로 양성해 스타트업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그간 AI 무료 교육을 비롯해 국내외 AI 경진대회 참여기회 제공, 스타트업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지원해 왔다. 올해부터는 교육 인원 및 지역을 확대하고, 교육생 수준별 맞춤형 과정을 신설한다. 먼저 교육 인원은 지난해 보다 100명이 늘어난 300명을 선발한다. 교육 지역은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서울, 원주, 대구, 전주, 천안 등 5개 권역별 도시에서 개최한다. 교육 과정은 비전공자인 초급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존 '기본반(7개월)'에 더해, AI 관련 경력자, 전공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 설계된 '심화반(3개월)'을 신설했다. 교육생이 자신의 AI 활용 수준에 맞는 교육과정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게 한다는 취지다.

    고석용 기자 2026.04.06 06:00:00
    중소벤처기업부 이어드림스쿨 스타트업AI기술인력양성사업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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