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진흥원이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격차 창업기업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등 수요기업 간 공동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이노웨이브(Inno-Wave)'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로봇, 이동기술, 친환경·에너지 등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격차 기술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노웨이브는 개방형 혁신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과 시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진흥원은 이노웨이브를 통해 2024년부터 수요기업과 창업기업 간 협업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계약체결, 투자유치 등 다양한 성과가 창출되었으며, 수요기업과 창업기업 양측의 협업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요기업과 창업기업이 함께 협업 과제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연합(원팀 컨소시엄) 방식'을 도입해 협업 가능성을 높였다. 올해는 협업 방식은 유지하면서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최우영 기자 2026.04.28 18:30:00창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선도적인 동반성장 역할을 통한 기업생태계 전반의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활동을 매년 평가해 5개 등급(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으로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창업진흥원은 △성과공유 과제 신규 참여 △결제 환경 개선 △중소기업 판로지원 실적 확대 등 상생협력 전 분야에 걸쳐 한층 강화된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게 평가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에는 창업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상담 등 중소·창업기업과의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해 창업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종필 창업진흥원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진정성이 다시 한번 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창업기업과 함께 동반성장을 이끄는 선도기관으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영 기자 2026.04.27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초기 창업기업 C사는 기술검증(PoC)을 마치고 유료 전환을 앞둔 상태에서 가격 정책과 마케팅 전략을 세우지 못해 막막했다. 이때 구원투수로 나선 건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등 대기업 출신 퇴직자 D씨였다. D씨의 밀착 자문을 통해 C사는 가격 구조를 명확히 하고 핵심 고객을 설정하며 수익화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멘토들의 밀착 지원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온라인으로 확장한다. 온라인 센터에는 법률, 세무·회계, 투자유치, 마케팅, 해외진출 등 9개 분야 2000여명의 전문가를 배치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고민을 시공간 제약 없이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30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문을 연 오프라인 센터는 지난 4개월간 7600여건의 애로 사항을 접수했다.
김진현 기자 2026.03.2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 '케이-스타트허브(K-StartHub)'를 조성하고 첫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케이-스타트허브는 스타트업의 초기 정착부터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특히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국내 창업 및 정착을 돕는 인·아웃바운드 종합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오는 4월 말 정식 개관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기업엔 케이-스타트허브의 첫 입주사로서 독립형 사무공간, 회의실, 라운지 등 최신 업무 인프라가 제공된다. 비입주기업 역시 멤버십 형태로 공유오피스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입주 기업에는 단순 공간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진현 기자 2026.02.0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지난 9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CES 2026'에서 창업진흥원의 'K-스타트업 통합관'에 제품·서비스를 전시한 스타트업 81개사가 총 26억원의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창진원은 이날 CES 2026 K-스타트업 통합관 성과를 집계한 결과, 81개사는 판매·수주 등 계약 26억원, 협약(MOU·PoC 등) 35건, 상담 1446건의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2021년부터 6년째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스타트업의 전시를 지원해온 창진원은 올해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19곳과 협업해 통합관을 만들었다. 각 기관에서 추천받은 기업 등을 토대로 81개사의 전시를 지원했다. 이 중 11개 기업이 혁신상을 받았고, 긱스로프트(휴대용 미디어 허브 헤드폰), 시티파이브(착용형 AI디바이스), 딥퓨전에이아이(레이더 전용 자율주행 인지 솔루션) 등 3곳은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1.13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진흥원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K-스타트업 통합관'을 열고 스타트업 81개사의 전시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다. 올해 초 열린 CES 2025 기준 전 세계 4300여개 기업, 13만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창진원은 2021년부터 6년째 통합관을 열어 국내 스타트업의 전시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천안과학산업진흥원 등 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19곳과 협업해 통합관을 만들었다. 통합관은 CES의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에 설치된다. 사전 상담(컨설팅), 전시관(부스), 현지 연결망(네트워크) 프로그램 등도 연계 지원한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미국 현지 투자자와 교류할 수 있는 'K-스타트업 나이트', 스타트업 홍보를 위한 'IR피칭', '현지 투자자 세미나' 등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고석용 기자 2025.12.29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기술사업화 투자기관인 유니스트기술지주가 지난 4일 서울 강남 팁스타운 S1에 서울사무소를 공식 개소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사무소는 동남권에서 발굴한 첨단 기술이 수도권에서 투자 기회를 찾고, 다시 지역으로 경제적 효과를 환류시키는 기술-자본 순환 구조의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그간 UNIST와 울산이 세계적 기술력과 제조 기반을 갖추고도, 성장 단계에서 필수적인 자금·네트워크가 수도권에 집중된 탓에 한계를 겪어왔던 점을 고려하면 이번 개소는 상징성이 크다는 게 대학 측의 설명이다. 기술지주는 이러한 '성장의 간극'을 해소하는 전략적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종래 UNIST 총장을 비롯해 유종필 창업진흥원장, 조민식 한국엔젤투자협회장, 이준희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상근부회장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박 총장은 "서울사무소는 UNIST의 과학기술을 창업과 산업 혁신으로 확장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딥테크 역량, 지역 제조 기반, 수도권 자본·네트워크가 연결되면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잇달아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5.12.05 09:22:0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스튜디오갈릴레이, 코아이, 마리나체인 등 국내 스타트업 3곳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기술·혁신 축제 '스위치 2025' 현장에서 업무협약(MOU) 체결 성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창업진흥원은 지난달(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 스위치 2025에 한국 스타트업 38개사가 참여해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스위치는 전 세계 400여개 기업이 참가해 AI(인공지능), 헬스케어, 딥테크 등 미래 기술 분야의 사업 아이템과 기술을 전시하는 행사다. 창진원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테크노파크, 포항테크노파크, 부산기술창업투자원, 한국과학기술원 등 5개 기관과 함께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38개 스타트업의 전시를 지원했다. 전시에서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싱가포르 기업 UNL글로벌과 미래형 플랫폼을 공동 개발하고 액셀러레
고석용 기자 2025.11.1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진흥원이 5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BIBAN 2025 포럼'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중소기업청(Monsha'at)과 기술 스타트업 육성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양국 스타트업들의 상호 진출 교류를 촉진하고 창업생태계 협력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정책 운영 사례·전략 공유 △상호 전시회 참가 △기업 사절단 방문을 중심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창업진흥원은 사우디 정부의 '비전 2030' 정책과 연계해 현지의 혁신 창업을 촉진하는 데 기여하고 사우디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현지 사업화 및 투자유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창업진흥원은 5일부터 8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스타트업 행사 'BIBAN 2025'에 'K-스타트업 통합관
고석용 기자 2025.11.06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범정부 창업 등용문 행사인 '도전! K-스타트업'이 3일 제주에서 본선을 시작했다. 아울러 해외 스타트업 유치 프로그램인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벤처투자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전략을 모색하는 '글로벌 벤처투자 서밋' 등이 연계돼 제주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4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데이 인 제주'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 행사는 도전!K-스타트업,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이상 3일), 글로벌 벤처투자 서밋(4일) 등 3개 행사를 합친 이름이다. 1~5일 제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중소기업 장관회의와 연계한 일정이다. 3일 통합 개막식에서는 AI(인공지능) 홀로그램을 활용한 오프닝을 시작으로 '한글과자' 공동 창업자인 인도 출신 니디 아그라왈 대표의 강연, 도전! K-스타트업과 그랜드챌린지에 참
김성휘 기자 2025.09.03 17: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