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진흥원이 국내 초격차 창업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현지 자본 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초격차 글로벌 IR & PoC in 도쿄' 프로그램을 지난 이달 24~26일 일본 도쿄에서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의 일환이다. 이는 AI, 로봇 등 12대 신산업 분야의 딥테크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집중 지원하여 글로벌 유니콘으로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행사에는 AI, 로봇 등 딥테크 핵심 기술 분야의 초격차 창업기업 14개사가 참여했다. 일본 현지의 대기업 12개사와 투자사 13개사가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자본 유치 및 PoC(기술 실증)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며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든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전체 프로그램은 △해외자본 유치를 위한 '투자 데모데이' △현지 대기업과의 실질적 협력을 유도하는 'OI 밋업' △현지 시장 안착을 돕는 '멘토링 및 네트워킹' 세션 등으로 구성됐다.
최우영 기자 2026.06.29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유럽 최대 규모 스타트업·테크 전시회 '비바테크 2026'에서 '한국 통합관'으로 참가한 국내 스타트업들이 누적 380건 이상의 투자유치 및 비즈니스 협업 관련 상담을 진행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창업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비바테크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코리아스타트업센터(KSC) 파리, KIC(Korea Innovation Center) 유럽, 경기도 등이 한국 통합관을 꾸려 39개 스타트업의 참가를 지원했다. 올해로 개최 10주년을 맞이한 비바테크에는 전 세계 1만4000여개 스타트업과 글로벌 빅테크, 4000여명의 투자자가 참석했다. 전체 참관객 규모는 18만명에 달한다. 특히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 통합관이 꾸려졌다. 국내 스타트업들은 지난 17~20일(현지시간) 글로벌 참관객과 VC(벤처캐피탈), 대기업 잠재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기술 전시를 이어갔다.
최태범 기자 2026.06.22 08:35:4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어릴 적 주위 사람들 모두 '한국은 미래에 살고 있다'고 말하곤 했다. 한국이 다양한 기술을 선제적으로 이끄는 모습에 늘 깊은 감명을 받는다. " 프랑스의 공공투자은행 BPI프랑스의 케빈 투에망 글로벌 파트너십 총괄은 '비바테크 2026' 개막 하루 전인 16일(현지시간) 오후 파리에서 열린 'K-스타트업 나이트'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오늘 밤은 단순한 피칭을 넘어 서로를 잇는 '다리(Bridge)'를 놓는 자리"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KISED)이 공동 주최했다. 비바테크 본 행사에 앞서 국내 유망 스타트업들을 유럽의 VC(벤처캐피털)와 CVC(기업형 벤처캐피털)를 비롯해 유럽 기업의 관계자들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바테크 'K-스타트업 통합관'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 39곳 중 20곳의 관계자들이 이 자리에 함께했으며, 해외 참석자를 포함해 총 100여명이 넘는 인파가 모였다.
파리(프랑스)=최태범 기자 2026.06.17 08:20: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창업진흥원(창진원)이 전날 서울에서 개방형 혁신 교류 행사인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대기업-창업기업 만남의 날(밋업데이)'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교보생명보험, 삼성중공업, 현대건설, HD현대중공업, KT, LG전자, SK텔레콤 등 7개 대기업과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 기업 47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단순 네트워킹을 넘어 실질적인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수요조사 기반의 1대1 매칭 방식으로 운영됐다. 대기업의 수요 기술 협업 과제와 창업기업의 제안 기술을 사전에 검토해 매칭 정확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이날 행사는 유종필 창진원장과 대기업 관계자 간 차담회를 시작으로 대기업-창업기업 간 1대1 사업 연계 행사(비즈니스 매칭 밋업)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투자 상담과 투자유치(IR) 발표를 위한 스피치 코칭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사전 매칭된 대기업 현업 부서 관계자와 창업기업은 심층 면담을 통해 기술 검증(PoC), 공동 상품 개발, 구매 및 전략적 투자 등 협업 가능성을 논의했다.
송정현 기자 2026.05.28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구글이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과 함께 진행하는 국내 스타트업 및 개발사 지원 프로그램 '창구' 8기에 참여할 기업 100개사를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창'업과 '구'글플레이의 각각 앞 글자를 따온 창구 프로그램은 2019년부터 본격 시작됐다. 중기부는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구글플레이는 앱·게임 퀄리티 개선, 글로벌 진출·마케팅, 수익화 전략 컨설팅 등 다양한 성장 지원 패키지를 제공한다. 지난해 7기까지 누적 660개 국내 스타트업이 참여했으며, 구글을 비롯해 다양한 빅테크와 협업하는 정부의 민관 협력 창업지원 사업인 '어라운드엑스(AroundX)' 중에서 창구 프로그램이 가장 많은 졸업 기업을 배출했다. 지난해 7기에 참여한 100개사는 프로그램 기간 동안 전년 동기간 대비 합산 매출이 약 70%(300억5000만원→516억9000만원), 수출액은 약 90%(28억3000만원→54억원), 다운로드 건수는 548만에서 839만으로 약 53%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최태범 기자 2026.05.18 18:00:00정부가 한국에서 성장할 해외 유망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기업 100개팀을 모집한다. 한국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의 정착 및 국내 창업생태계 유입을 위한 모집분야도 새로 마련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2026년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참가기업을 다음달 17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해외 (예비)우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한국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외국인 창업 경진대회다. 올해는 총 100개팀 내외를 선발해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외국인 유학생 인재의 국내 창업 생태계 유입 확대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지원분야'도 신설했다. 일반 분야 80개팀, 유학생 분야 20개팀이 선발된다. 선발된 창업기업은 약 10개월간 탐색, 정착, 성장을 위한 △한국 시장 진출 및 현지화 전략 수립 △대·중견기업 협력 연계 △투자사 교류 기회 등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기간 중 데모데이를 통해 선발된 우수 팀은 최대 1억원 규모의 상금을 지원 받는다.
최우영 기자 2026.05.06 10:07:57창업진흥원이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격차 창업기업과 대·중견기업, 공공기관, 지자체 등 수요기업 간 공동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 '이노웨이브(Inno-Wave)'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초격차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로봇, 이동기술, 친환경·에너지 등 국가 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초격차 기술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노웨이브는 개방형 혁신 협업을 통해 창업기업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과 시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업진흥원은 이노웨이브를 통해 2024년부터 수요기업과 창업기업 간 협업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공동 기술개발 및 사업화 계약체결, 투자유치 등 다양한 성과가 창출되었으며, 수요기업과 창업기업 양측의 협업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수요기업과 창업기업이 함께 협업 과제를 기획하고 발표하는 '연합(원팀 컨소시엄) 방식'을 도입해 협업 가능성을 높였다. 올해는 협업 방식은 유지하면서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최우영 기자 2026.04.28 18:30:00창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는 선도적인 동반성장 역할을 통한 기업생태계 전반의 상생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활동을 매년 평가해 5개 등급(최우수·우수·양호·보통·개선)으로 공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창업진흥원은 △성과공유 과제 신규 참여 △결제 환경 개선 △중소기업 판로지원 실적 확대 등 상생협력 전 분야에 걸쳐 한층 강화된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게 평가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이어가게 됐다. 지난해에는 창업기업의 공공시장 진출,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상담 등 중소·창업기업과의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해 창업생태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종필 창업진흥원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는 진정성이 다시 한번 정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확산하고 창업기업과 함께 동반성장을 이끄는 선도기관으로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우영 기자 2026.04.27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 초기 창업기업 C사는 기술검증(PoC)을 마치고 유료 전환을 앞둔 상태에서 가격 정책과 마케팅 전략을 세우지 못해 막막했다. 이때 구원투수로 나선 건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등 대기업 출신 퇴직자 D씨였다. D씨의 밀착 자문을 통해 C사는 가격 구조를 명확히 하고 핵심 고객을 설정하며 수익화 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현장 경험이 풍부한 멘토들의 밀착 지원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온라인으로 확장한다. 온라인 센터에는 법률, 세무·회계, 투자유치, 마케팅, 해외진출 등 9개 분야 2000여명의 전문가를 배치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의 고민을 시공간 제약 없이 한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온라인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30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에 문을 연 오프라인 센터는 지난 4개월간 7600여건의 애로 사항을 접수했다.
김진현 기자 2026.03.2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 '케이-스타트허브(K-StartHub)'를 조성하고 첫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케이-스타트허브는 스타트업의 초기 정착부터 글로벌 스케일업(Scale-up)까지 전 주기를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이다. 특히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뿐만 아니라, 외국인의 국내 창업 및 정착을 돕는 인·아웃바운드 종합지원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시설은 홍대입구역 9번 출구 인근에 있으며 오는 4월 말 정식 개관 예정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된 기업엔 케이-스타트허브의 첫 입주사로서 독립형 사무공간, 회의실, 라운지 등 최신 업무 인프라가 제공된다. 비입주기업 역시 멤버십 형태로 공유오피스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입주 기업에는 단순 공간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김진현 기자 2026.02.08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