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오는 4월 3~5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스타트업 마하쿰브 2025'(Startup Mahakumbh 2025) 전시회에 참가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도상공회의소연합에서 주관하는 스타트업 마하쿰브 2025는 올해 2번째를 맞이하는 스타트업 전시회이다. 지난해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 주요 인도 인사를 포함해 4만8000여명의 참관객과 1300여개의 전시 기업이 참여했다. 올해 스타트업 마하쿰브 2025는 'BIGGER, BETTER, BOLDER'라는 주제로 전년보다 확대해 약 3000여개 기업과 5만여명 참관객이 몰릴 예정이다. AI(인공지능), 사이버 보안, 바이오테크 및 헬스테크 외 농업과 기후테크 등 12개 분야 주제로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중기부와 창진원은 이번 전시회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
남미래 기자 2025.02.20 22:09:21[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제품·서비스가 128개로 집계됐다.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다. 다만 분야별 최고 제품·서비스에 시상하는 '최고혁신상' 수상 벤처기업은 4개사로 지난해(9개사)보다 줄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1일 서울시 강남구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GSC)에서 'CES 2025 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기업 및 혁신상 수상기업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간담회는 CES 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영주 장관은 "CES 종료시까지 추가로 발표한 혁신상을 최종 집계한 결과, 한국 기업 151개사가 208개의 혁신상을 수상했다"며 "혁신상 전체 458개의 약 46%에 달하는 규모로, 한국의 역대 최다 수상 실적"이라고 말했다. 벤처·스타트업의 수상 실적은 지난해와 동
고석용 기자 2025.01.21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진흥원(이하 창진원)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에서 9000만달러(약 1313억원) 이상의 상담실적을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창진원 CES 2025에서 스타트업 전용전시관인 유레카관에서 포스코,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 29개 창업기업 지원기관과 함께 'K-스타트업 통합관'을 조성해 총 127개 스타트업을 선보였다. 이 중 79개 스타트업은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7000만달러 상당의 계약체결이 기대된다. 상업용 주방기기 전문기업인 프라임은 미국 바이어들과 약 200만달러 규모의 샘플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창진원은 기업들의 전시상담 성과에 이어 총 22건 이상의 업무협약(MOU)을 이끌어 냈다. 초경량 3D 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키잎'(Keeep)를 제공하는 그리네타는 글로벌기업 N사와 가우시안스플래팅 컨테이너 기술개발에 참여하는
김태현 기자 2025.01.17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상계엄 후폭풍이 커지면서 가뜩이나 길었던 국내 창업지원 기관의 수장 공백이 더욱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 인사권을 가진 대통령은 물론, 정부 운영을 둘러싸고 심각한 혼란이 가중되면서다. 7일 스타트업 업계를 종합하면 현재 기관장이 공석인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은 한국벤처투자(KVIC), 창업진흥원, 공영홈쇼핑 등 3곳이다. 벤처투자 시장에 마중물을 공급하는 한국벤처투자는 유웅환 전 대표가 지난해 11월 사의를 밝힌 뒤 1년 이상 대표가 공석이다. 신상한 부대표가 이끌고 있다. 창업진흥원은 김용문 전 원장이 지난 2월 사의를 표명했으며 현재 최열수 본부장이 원장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이외에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이상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은 각각 임기가 종료됐으나 후임을 뽑을 때까지 직무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벤처투자와 창업진흥원은 면접 등을 거치며
김성휘 기자 2024.12.07 18:00:00공석 상태인 한국벤처투자와 창업진흥원 등 국내 양대 스타트업 지원기관의 수장으로 정치권 인사들이 거론되면서 업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중 절반은 정치권 낙하산 인사들이 차지한 상태다. 전문성을 고려하지 않은 낙하산 인사가 이어지면서 가뜩이나 위축된 벤처투자·창업 생태계가 더욱 악화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기관장이 공석인 중기부 산하기관은 한국벤처투자, 창업진흥원, 공영홈쇼핑 등 3곳이다. 이 중 한국벤처투자와 창업진흥원은 현재 면접 등을 거치며 3명 안팎의 인사를 기관장 최종 후보로 선정하고 중기부와 대통령실의 승인을 앞두고 있다. 문제는 신임 기관장으로 전직 국회의원 등 '정치인 낙하산 인사'가 거론된다는 점이다. 한국벤처투자 대표에는 변태섭 전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조정실장과 함께 전 국민의힘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고, 창업진흥원 원장에도 정치권 인사 몇 명이 최종 후보에 오른 상태로 전해진다. 한국
고석용 기자 2024.10.29 10:32:21[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질적 성장을 위해 해외 인력·자본을 유치하는 글로벌 인바운드 사업에 힘을 쏟고 있지만, 외국인 인재들을 '유지'하고 예비 창업자를 지원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부실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창업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대상 창업경진대회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KSGC) 참가팀의 절반 이상은 차년도 이후 국내에 체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016년 시작한 KSGC를 통해 올해까지 62개국에서 449곳의 스타트업을 선발·지원했다. △2016년 40곳 △2017년 49곳 △2018년 73곳 △2019년 38곳 △2020년 55곳 △2021년 54곳 △2022년 51곳 △2023년 49곳 △2024년 40곳 등이다. 하지만 차년도 국내 체류 비율을 보면
최태범 기자 2024.10.25 13:09:44창업진흥원의 인사업무를 특정 인물들이 좌지우지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고동진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성씨를 따서 'S,S,L'이라고 하는 특정 라인이 기획조정실과 인사팀의 주요 보직을 독점하고 라인 여부에 의해 성가평과와 인사고과를 결정하고 있다는 제보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실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014년부터 10년간 인사 담당 직원 현황을 살펴보니 S모 직원은 7년, L모 직원은 5년을 인사팀에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인사담당 직원들의 평균 재직기간이 24개월인 것과 대조적"이라고 지적했다. 또 "직장인 익명 SNS(소셜미디어)에는 좋은 고과를 받고 징계를 피하려면 S,S,L 라인에 서야한다는 얘기까지 흘러나온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최열수 창진원 본부장 겸 원장 직무대행은 "인사 업무를 맡고 있는 담당자 중에 일부의 경우에 재직기간이 다소 좀 길다는 사실은 파악하고 인정하고
고석용 기자,김훈남 기자 2024.10.22 14:53:56외국인 창업자들이 국내에서 스타트업을 설립·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정부의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에 선정되고도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선발된 외국인들의 비자 발급이 지연되거나 사업 진행과정을 제대로 소개받지 못해서다. 정착을 위한 후속지원도 부족해 프로그램 종료 후 국내에서 사업을 유지하는 비중도 절반에 그쳤다. 1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국회 예산정책처가 발간한 '전문·숙련 외국인력 유치 정책 및 사업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 프로그램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매년 60개의 외국인 창업팀을 선발했다. 그러나 실제 프로그램이 지원한 외국인 창업팀은 2020년 55개, 2021년 54개, 2022년 51개, 2023년 49개로 60개에 미치지 못했고, 규모도 줄어들었다. K-스타트업 그랜드 챌린지는 외국인 창업자가 국내에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팀에는 팀당 1200여만원의 정착지원금과 15주간의
고석용 기자 2024.07.15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열심히 외화를 벌고 있는데…(라인야후 사태같은) 선례가 나오지 않으면 좋겠다." 일본서 사업을 펼치거나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스타트업들이 라인야후의 네이버 지분 논란 관련 여전한 우려를 드러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우리 기업들의 불이익이 없게 하겠다며 김앤장, 광장, 태평양 등 국내 3개 대형 로펌이 무료 법률자문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3일 서울 종로구에서 일본 진출 국내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최혁재 스푼라디오 대표는 "일본에서 규제를 받으면 어떤 피해를 받을 수 있냐는 질문을 받기 시작했다"며 "(라인 사태는) 매출과 생존이 걸린 문제로 위기감이 크다"고 말했다. 최 대표에 따르면 그는 7년 전 현지직원 1명으로 일본 사업에 도전했다. 현재 연간 매출 500억원 규모로 사업을 키웠고 이 가
김성휘 기자 2024.06.13 15:39:00창업진흥원이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기술혁신 전시회 '스위치2024(SWITCH 2024)'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스위치는 싱가포르 기업청이 주최하는 행사다. 지난해 108개국 350여개 기업, 1만5000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 글로벌 스타트업 피칭 경진대회인 '슬링샷'과 컨퍼런스, 스타트업 전시로 구성된다. 창진원은 2022년부터 스위치 전시회에 K-스타트업관을 조성해 국내 스타트업의 동남아시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해왔다. 지난해 스위치2023에서는 10개 스타트업을 참가시켜 총 93건의 투자·계약 상담을 성사시켰다. 올해 스위치2024 전시회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약 4개월 간 전시마케팅과 시장교육 △K-스타트업 통합관 전시부스 △현지 투자자·바이어 매칭 및 네트워킹 △기업별 최대 150만원의 지원금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피칭대회인 슬링샷 본선에 진출한 스타트업에는 대회 수상을 목표로 피치덱 제작과 피칭 컨설팅
고석용 기자 2024.05.30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