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Charlla)를 운영하는 카테노이드가 AI(인공지능) 콘텐츠 제작 플랫폼 '빔스튜디오' 운영사 바이스벌사와 서비스를 연동한다고 3일 밝혔다. 찰나는 쇼핑몰에서 숏폼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노코드(No-code) 서비스다. GIF 대비 작은 용량에도 고화질 숏폼으로 상품 정보를 소개할 수 있고 숏폼 콘텐츠에 상품 구매 링크를 연결해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 빔스튜디오는 생성형 AI 기반 B2B 영상 제작 플랫폼으로 패션, 뷰티, 푸드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 가능한 고품질 영상을 제작한다. 브랜드는 별도의 스튜디오 대관, 모델 섭외, 촬영 과정 없이 AI를 통해 숏폼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다. 이번 서비스 연동에 따라 빔스튜디오의 AI 영상 제작 역량과 찰나의 퍼블리싱·구매 전환 최적화 기능이 결합된다. 이를 통해 '제작-노출-구매'가 끊김없이 이어지는 숏폼 커머스 통합 환경을 구현한다는 목표다.
최태범 기자 2026.03.03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세금 신고·환급 도움 서비스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가 청년층의 금융·세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경제적인 자립 역량을 키우기 위해 청년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자립해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국세청이 설립된 것을 기념하고 국민의 납세정신 계몽과 세수 증대를 목적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 '납세자의 날'(매년 3월3일)을 기념해 진행됐다. 자비스앤빌런즈는 협약 체결과 함께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청년들의 금융 문해력 향상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과 세금 교육 서비스 지원 등에 활용된다. 자비스앤빌런즈 관계자는 "최근 노동시장의 급속한 변화로 프리랜서, 플랫폼 노동자 등 비정형 청년 근로자들이 크게 늘었지만 이들이 복잡한 세무 신고를 혼자 떠맡아야 하는 '세무 사각지대'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진단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03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텔업이 AI 기반 비즈니스 한국어 교육 솔루션 '한글링'의 기업·기관 전용 서비스를 3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산업 분야와 전공 특성에 맞춘 맞춤형 전문 한국어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B2C(개인) 대상 서비스를 확장해, 기업과 기관이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을 대상으로 직무·전공 맥락에 맞는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글링 기업·기관 전용 서비스는 △산업·전공별 전문 용어 학습 △현장·연구 환경 시나리오 기반 회화 훈련 △AI 챗봇을 통한 질의응답 및 법률·행정 정보 안내 기능 등을 제공한다.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학습 현황과 성취도 관리도 가능하다. 스텔업은 국내 주요 은행 및 국가 교육기관과의 서비스 개발을 완료했으며, 3월부터 현장 도입을 시작한다. 스텔업 측은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증가로 기업·기관의 교육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업·전공 맞춤형 AI 교육 인프라를 통해 현장 적응력과 학업 성취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류준영 기자 2026.03.03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경기 성남 판교에 오프라인 상담센터를 개소한다고 3일 밝혔다. 버킷플레이스 관계자는 "그동안 온라인으로 성장해 온 오늘의집이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인테리어 시공 서비스의 신뢰도와 경험을 높이기 위해 '오늘의집 인테리어 판교라운지'(이하 판교라운지)를 연다"고 했다. 판교라운지는 인테리어 시공·중개 사업 관련 브랜드 '오늘의집 인테리어'의 첫 번째 지역 거점 공간이다. 경기 성남시 운중동 가구거리 초입에 단독 매장으로 마련해 인테리어 시공 수요가 많은 경기 남부의 중심부터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공간의 메인은 오늘의집이 직접 시공하는 주방 브랜드 '오늘의집 키친'이다. 고객들은 실제 주방 공간을 체험해 보고 '자재 라이브러리'에서는 타일·마루·장판·벽지 등 주요 자재를 직접 눈으로 보고 확인할 수 있다.
최태범 기자 2026.03.03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에듀테크 스타트업 다비다가 AI 기반 자기주도 학습 플랫폼 '지니티처'를 활용한 한국어능력시험(TOPIK) 전문 대비 서비스 '지니토픽'을 3일 출시했다. 최근 한국어에 대한 글로벌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TOPIK 응시자는 2017년 약 29만 명에서 2025년 56만여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미국 대학 내 한국어 수강생도 최근 5년간 38% 증가하는 등 한국어는 주요 성장 외국어로 자리 잡고 있다. 베트남의 경우 169개 초·중·고에서 약 3만3000명이 한국어를 배우고 있으며, TOPIK 응시자도 약 8만5000명에 달한다. 전 세계 47개국 2777개 학교에서 한국어 수업이 운영되고, 24개국은 이를 정규 제2외국어로 채택한 상황이다. 이처럼 수요는 확대되고 있지만, 해외 한글학교는 교사 수급과 교재 한계, 교육 품질 편차 등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3.03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피부 분석 솔루션 기업 룰루랩이 의료·바이오 기업 엘앤씨바이오와 3D 피부 진단 솔루션 '루스킨X'(LuskinX)의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룰루랩은 엘앤씨바이오의 국내 병·의원 네트워크와 시장 영향력을 기반으로 자사의 정밀 피부 진단 솔루션을 병원 및 클리닉 시장에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루스킨X는 일반광·편광·UV 복합 촬영을 통해 홍조, 색소, 모공, 주름, 여드름 등 주요 피부 지표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AI 3D 피부 진단 솔루션이다. 약 60여개 국가, 500만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학습한 딥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통합 점수뿐 아니라 항목별 깊이, 크기, 개수 등 정량화된 지표를 제공한다. 이는 룰루랩이 개발한 7가지 AI 분석 기술 및 직접 출판한 기술 논문 35여건에 기반한다. 특히 진단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시술 추천과 예측 시뮬레이션, 시술 전·후 비교 리포트 기능을 통해 상담 과정에서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한다.
최태범 기자 2026.03.03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3D프린팅 전문기업 링크솔루션이 글로벌 항공우주 산업 진출의 핵심 요건으로 꼽히는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 'KSQ9100'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KSQ9100은 국제항공품질협회(IAQG)가 제정한 항공우주 산업 국제 품질경영 표준 AS9100과 상호 인정되는 국내 항공우주 품질경영시스템이다. 전 세계 항공우주·방산 기업들이 협력사 등록 과정에서 요구하는 핵심 인증으로 평가된다. 일반 품질경영 표준인 ISO9001을 기반으로 제품 안전, 위조품 방지, 추적성 관리 등 항공우주 산업 특유의 엄격한 요구사항이 추가돼 취득 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링크솔루션은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해부터 약 1년간 전사 차원의 품질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후 지난 1월 글로벌 인증기관 키와그룹(Kiwa Group) 산하 키와코리아(Kiwa Korea)의 1·2차 현장 심사를 거쳤고, 지적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지난달 마무리하면서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송정현 기자 2026.03.0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인과 임원들을 대상으로 '제2기 KOVA LP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LP(출자자) 아카데미는 선배 벤처기업인의 자본과 경험이 초기 벤처로 이어지고 민간 LP 저변을 확대해 벤처투자 선순환을 촉진하도록 만드는 게 목적이다. 선배 기업인들이 GP(전문 운용사)와 협력해 LP로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2기 KOVA LP 아카데미는 30인 이내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교육은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9주간 매주 화요일 서울 강남권에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벤처캐피탈리즘과 투자 철학 △AI·딥테크 등 최신 산업 트렌드 △파트너 GP 협력 및 리스크 관리 △비상장 가치평가 및 회수 시나리오 △개인투자조합 출자에 따른 소득공제 등 자산 운용을 위한 세테크 실무 등이다. 본 과정은 단순 이론 학습을 넘어 '교육→실습→네트워킹→최종 출자'로 이어지는 실전형 벤처투자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최우영 기자 2026.03.03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스타트업 인핸스가 오는 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 아라홀에서 이세돌 9단과 함께 새로운 AI 시대의 개막을 알리는 글로벌 캠페인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16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역사적인 대국이 열린 지 10년이 되는 시점에, 당시 대국이 진행됐던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는 점에서 상징성을 갖는다. 인핸스는 인간의 의도와 데이터 간 관계를 이해하는 온톨로지(Ontology)를 기반으로, 즉각적인 실행이 가능한 에이전틱 AI의 상용화 가능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과거 인간과 대결하던 AI가 이제는 인간의 주도 아래 실행과 창조를 돕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겠다는 설명이다. 행사 메인 세션에는 이세돌 9단이 직접 무대에 올라 인핸스의 AI 에이전트와 협업하는 시연이 진행된다. 이세돌 9단은 AI 에이전트와 대화를 나누며 즉석에서 '미래의 바둑'을 구상하고, 바둑 모델을 실시간으로 재구성한 뒤 직접 대국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송정현 기자 2026.03.03 16:00:00이번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작전은 군 정보력과 더불어 첨단 기술력이 동원된 대규모 작전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미군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그간 수집한 이란의 빅데이터를 분석, 적진의 상황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정밀 타격으로 공격력을 높였다. 외신은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제거 작전에 사용된 미군의 실시간 추적 기술이 "새로운 차원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AI와 첨단 센서 기술, 패러다임 바꿨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군이 AI와 과 첨단 센서 기술을 결합해 작전을 수행, 달라진 '참수작전' 패러다임에 대해 소개했다. 이 기술들을 활용해 특정 인물을 실시간으로 추적, 적대국 지도자들을 제거하고 있다는 것이다. 미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은 미 국방부가 이번 이란 공습에 지난 베네수엘라 작전때 활용했던 앤트로픽의 생성형 AI인 '클로드'를 사용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윤리적 이유로 미 국방부와의 계약 갱신을 거부한 앤트로픽을 사용하지 말라고 지시했음에도 활용된 것이다.
조한송 기자 2026.03.03 16:4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