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는 우주기술 개발 주체인가,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자인가. 기업들은 민간 우주시대를 이끌 준비가 되었는가. 뉴스페이스 시대에 적합한 정부와 민간의 역할의 경계는 어디인가. '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 특별 프로그램 K-우주포럼'의 두 번째 세션에선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민관 협력의 성공 전략을 집중 해부한다. <☞참여신청 클릭> 이 세션에는 권현준 우주항공청 우주항공정책국장,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우주공공팀장, 이준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 이기주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들은 '우주산업 성공 방정식, 정부-민간 컬래버'를 주제로, 한국 우주산업 현안을 짚는 동시에 글로벌 뉴스페이스 시대에 최적화 된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 우주산업은 국가 주도의 연구개발(R&D)을 통한 기술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송지유 기자 2026.04.09 09:00:00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이 21일 국내 우주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뉴스페이스 3호 펀드를 총 81억원 규모로 결성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펀드 규모는 20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어서 업계의 기대감도 커졌다. 2023년 출범한 뉴스페이스펀드는 우주 분야에 처음으로 도입된 정부 출자 펀드다. 시장을 통한 자체 자금 조달이 어려운 발사체 기업, 인공위성 기업, 우주의학 기업 등 중소·벤처기업(스타트업)에 투자한다. 뉴스페이스 3호 펀드의 운용사로는 하랑기술투자가 선정됐다. 펀드 규모는 정부 출자금 35억원과 민간 출자금 46억원을 합쳐 총 81억원 규모다. 정부 출자금과 민간 출자금을 일대일로 매칭하는 게 일반적이지만 운용사가 추가 투자를 결정하며 당초 알려진 70억원 규모에서 11억원 늘었다. 앞서 2023년 9월 처음 조성된 뉴스페이스 1호 펀드는 정부 출자금 50억원, 민간 출자금 50억원을 합쳐 총 100억원 규모로 결성됐다. 운용사 메디치인베스트먼트가 우주산업 분야 기업
박건희 기자 2025.09.21 15:0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