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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바이오, '바이오 코리아' 참가…정밀 파킨슨병 치료 전략 논의 확대

김건우 기자 기사 입력 2026.05.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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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코리아 2026'에 참가한 (왼쪽부터) 얩바이오 김성준 대표이사, 신주호CTO, 최형규 기획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얩바이오
'바이오코리아 2026'에 참가한 (왼쪽부터) 얩바이오 김성준 대표이사, 신주호CTO, 최형규 기획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얩바이오

정밀 신경퇴행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옙바이오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바이오 코리아 2026(BIO KORE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기관들과 전략적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옙바이오는 행사 기간 동안 엘라이 릴리, 로슈, 머크(MSD), 애브비, SK바이오팜 등 국내외 대형 제약사들과 1대1 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자사의 파킨슨병(PD) 질병조절 치료제 후보물질 'YPD-01'의 개발 전략과 바이오마커 기반 정밀의학 접근법을 논의했다.

YPD-01은 파킨슨병의 핵심 병리 조절 인자인 패리스(PARIS, ZNF746)를 표적하는 경구용 중추신경계(CNS) 침투성 저분자 화합물이다. 옙바이오는 패리스 병리가 특정 파킨슨병 아형(Subtype)의 유전적·생물학적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가설 아래, 기존 증상 완화 중심 치료를 넘어 질병의 근본 병태를 겨냥하는 차세대 질병조절 치료 전략을 개발 중이다.

YPD-01은 파킨슨병의 핵심 병리 조절 인자로 알려진 PARIS(ZNF746)를 표적하는 경구용 중추신경계 침투성 저분자 후보물질이다. 회사는 PARIS 병리가 특정 파킨슨병 아형(subtype)의 유전적·생물학적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가설 아래, 기존 증상 완화 중심 치료를 넘어 질병의 근본 병태를 겨냥하는 차세대 질병조절 치료 전략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미팅에서는 PARIS 관련 하위 유전자 발현 특성 분석, RNA-seq 기반 약물 반응성 분석, 인체 적용 가능성을 고려한 약동학 및 흡수·분포·대사·배설(ADME) 평가 전략, 표적 단백질 결합 분석, 초기 임상 바이오마커 설계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옙바이오 관계자는 "국내 임상 1상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단계에 근접한 개발 수준과 정밀 치료 전략을 동시에 갖춘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며 "후속 기술 검토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글로벌 임상 개발 및 파트너링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옙바이오는 정밀 신경의학 플랫폼을 기반으로 파킨슨병 외에도 다양한 신경퇴행성 질환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주력 파이프라인 YPD-01 외에도 알츠하이머병 및 루게릭병 등으로 적응증 확대를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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