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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김경훈 팁스 점자번역기
총 7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젓가락질 하듯 추진체 잡는데 성공"…'고질라'처럼 강해진 스페이스X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발사체 재사용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지상으로 추락하는 추진체를 기계손으로 붙잡아 안정적으로 착지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번이 첫 시도지만, 상용화될 경우 우주선 발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는 13일(현지시간) 우주 탐사선 '스타십'의 5차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험 발사에서는 탐사선에서 분리돼 지상으로 떨어지는 1단계 추진체 '슈퍼헤비 부스터'를 초대형 기계손 '메카질라(Mechazilla)'로 포착하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시도됐다. 공중에서 젓가락질을 하듯 추진체를 집는다고 해서 '젓가락 팔'로도 불리는 대형 발사대의 공식 명칭은 '메카질라'다. 영화 '고질라'에 등장하는 괴생명체의 이름을 따왔다. 높이 121미터(m)로, 아파트 30층 높이의 자유의 여신상보다도 27m 크다. 스페이스X는 2023년 말까지 추진체를 회수하는 데 250차례 성공했지만, 모두 대서양 위에 띄운 드론선에 착륙시키는 방법

    박건희 기자 2024.10.14 16:55:44
    우주항공청 스페이스x 메카질라 스타십 우주청
  • 기사 이미지 "국내 최고 기술력 총집합"…KAIST 우주연구원 출범

    KAIST(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에 우주 융합·핵심 기술을 연구하는 우주연구원이 문을 연다. 국제 우주 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이 자유로운 대학 연구소의 장점을 살려 혁신적 우주 기술에 도전한다. 첫 임무는 한국 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의 회수가 될 전망이다. KAIST는 30일 우주연구원을 개원하고 이광형 KAIST 총장, 존 리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 한재흥 KAIST 우주연구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우주연구원은 KAIST 내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해온 우주 분야 연구 조직을 통합·개편한 형태다. 한국 첫 인공위성 '우리별 위성'을 발사했던 인공위성연구소가 주축이 돼 60여명 규모로 출범한다. 4~5년 내 400여명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KAIST 인공위성연구소장이었던 한재흥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초대 우주연구원장으로 임명됐다. NASA(미국 항공우주국)의 소행성 충돌 실험인

    박건희 기자 2024.09.30 14:00:00
    우주항공청 KAIST 카이스트 우주연구원 KASA
  • 기사 이미지 달 궤도선 '다누리' 보유한 韓, 국제 달 탐사 첫 협의체 참여 나선다

    UN(유엔·국제연합) 산하에 국제 달 탐사의 기본 원칙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적 협의 체계가 처음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한국도 달 궤도선 '다누리(KPLO)'를 운영한 경험을 앞세워 참여에 나선다. 23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UN 평화적우주이용위원회(UNCOPUOS·이하 UN우주위)가 세계적 달 탐사 활동 규범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팀 '아틀락(ATLAC·Action Team on Lunar Activities Consultation)'을 내년 초 출범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다누리 연구팀과 함께 협력에 나선다. 우주청은 이달 1일부터 '케이-아틀락(K-ATLAC): 지속가능한 달 탐사를 위한 활동 참여 및 연구'를 신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도 '달 활동국'으로서 아틀락 실무팀의 활동 시기인 2025~2027년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목표다. 연구팀은 다누리의 안전 운영 및 폐기, 개발 예정인 달 착륙선 등 향후 국내 달

    박건희 기자 2024.09.23 13:59:12
    우주항공청 우주청 KASA 항우연 다누리
  • 기사 이미지 50주년 맞은 천문연…"아포피스 탐사선·L4 우주관측소 추진"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KASI)이 '장기비전 2070' 보고서를 내놨다. 2029년까지 아포피스 소행성 탐사선을 보내고 2040년까지 태양권 우주관측소를 건설하겠다는 계획 등이 담겼다. 12일 대전 유성구 천문연 본원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천문연은 국내 천문우주 분야 목표와 방향성, 도전 목표 등을 담은 'KASI 장기비전 2070'을 발표했다. 국내 유일 천문우주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자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산하에서 우주과학 R&D(연구·개발)를 전담하는 만큼, 이를 통해 우주청이 올해 하반기 발표할 예정인 '대한민국 우주탐사 50년 로드맵'의 내용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천문연은 핵심 질문 4개를 기준으로 중점 연구 분야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문연이 제시한 핵심 질문은 △우주의 시작과 변화 △지구 밖의 우주 생명체 △태양계의 기원 △인류와 우주의 조화와 번영 등이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미국 NASA(항공

    박건희 기자 2024.09.12 13:00:00
    우주항공청 우주청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연 라그랑주점
  • 기사 이미지 韓 최초 상업용 로켓 뜬다…이노스페이스, 민간 발사체 완성 '코앞'

    국내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내년 3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소형 위성 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한다. 발사체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페어링 분리 시험'에도 최근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우주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이노스페이스가 첫 궤도 발사체이자 상업 발사체인 '한빛-나노(HANBIT-Nano)'의 '페이로드 페어링' 분리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9일 이노스페이스 청주사업장에서 페이로드 페어링 시연을 열고 "내년 3월 첫 상업 발사를 앞둔 한빛-나노 첨두부(맨 앞 부분)의 페이로드 페어링을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며 "전체 발사체 개발 단계의 90%까지 이른 것"이라고 말했다. 페어링 분리는 발사체 개발의 최종 관문으로 불린다. 페이로드 페어링은 발사 시 발생하는 진동, 압력 등으로부터 탐사선, 인공위성과 같은 탑재체를 보호하는 일종의 '덮개'를 말한다. 덮개가 성공적으로 분리돼야 발사체 본체의 무게가 줄어 목표 궤도에

    청주=박건희 기자 2024.09.09 14:21:09
    우주항공청 이노스페이스 발사체 소형위성발사체 뉴스페이스
  • 기사 이미지 "스페이스X보다 저렴하게 발사"…100일 맞은 우주청 다짐은

    개청 100일을 맞은 우주항공청(우주청·KASA)이 2030년 중반까지 지구 저궤도 수송 비용을 대폭 낮춰 본격적인 민간 우주산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5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우주항공청 100일 기념 간담회'에서 윤영빈 우주청장은 "국내 민간 기업이 적극적으로 우주 산업에 뛰어들 수 있도록 우주청이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세계 우주산업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2045년까지 10%로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윤 청장은 "재사용발사체를 기반으로 우주로 가는 빠른 길인 '우주 고속도로'를 만들겠다"며 "2030년 중반까지 저궤도 발사체 수송 비용을 킬로그램(㎏) 당 1000달러(약 130만원) 이하로 낮출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에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수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미국 우주 기업 스페이스X로, 수송 비용이 ㎏당 2000~3000달러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발사 비용은 ㎏당 2만4000달러(약 3200만원)에 달한다. 윤 청

    박건희 기자 2024.09.05 15:00:00
    우주항공청 우주청 스페이스X L4
  • 기사 이미지 우주청, NASA 주최 '저궤도 미세중력 국제 워크숍' 초청…내달 참가

    우주항공청(우주청·KASA)이 내달 영국 왕립연구소에서 열리는 국제 우주 전략 워크숍에 참가한다. 우주청은 NASA(미국 항공우주국) 주최로 내달 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저궤도 미세중력 전략 워크숍'에 공식 초대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저궤도 미세중력 전략 워크숍은 그간 미세중력의 주요 실험지로 활용돼 온 국제우주정거장(ISS) 퇴역 후 우주에서의 장기 유인 임무를 어떻게 이어 나갈 것인지 의논하는 국제회의다. 우주청은 "이번 워크숍에서 저궤도 미세중력 환경에서의 과학연구, 기술 개발 및 상업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현우 우주청 우주과학탐사임무설계프로그램장이 이 자리에 참석해 국내 미세중력 관련 연구 현황을 소개할 예정이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저궤도 미세중력 연구는 우주탐사와 상업적 우주활동의 기반"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국제 우주 협업체계의 일원으로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건희 기자 2024.08.27 10:26:12
    우주항공청 우주청 미세중력 ISS
  • 기사 이미지 우주청, 달 착륙선·태양 탐사 등 신규 R&D 프로젝트 모집한다

    우주항공청(우주청·KASA)이 항공우주 분야 신규 R&D(연구·개발) 과제를 모집한다. 우주청은 28일부터 '2024년 신규 프로젝트 탐색연구 기획과제'를 공고한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프로젝트 탐색 연구 기획 과제는 △우주탐사 △인공위성 △우주 수송 △항공 혁신 △정책연구 등 분야별로 임무를 선정하기 위한 선행 연구의 성격을 띤다. 총 사업 규모는 80억원이다. 우주탐사 분야에서는 △태양 관측 제4 라그랑주점(L4) 탐사 선행연구 △달 착륙선 탑재체 개념연구 등이 공고된다. 인공위성 분야는 △초고해상도 위성 탐색 연구 △임무 보증 절차 기획연구 등이, 우주 수송 분야에선 △재사용발사체 △제2우주센터 개념 연구 등이 공고된다. 이 밖에도 우주항공정책, 우주상황인식 시스템 개념 설계 등 자유 공모도 이뤄진다. 우주청은 내달 4일 대전 유성구 한국연구재단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훤 우주청 임무지원단장은 "국내외 모든 연구자에게 참여 기회가 열려있으므로 적극적인 참

    박건희 기자 2024.08.26 10:30:13
    우주항공청 우주청 KASA
  • 기사 이미지 우주산업 예산 2200억(37%) 뚝↓…전남·경남·대전 삼각체제 돌입

    경남 사천-전남 고흥-대전을 잇는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 체제 구축사업'이 당초 계획이었던 6000억원 규모에서 3808억원 규모로 축소됐다. 24일 열린 '2024년 제6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우주항공청이 제출한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 체제 구축 사업'의 예산이 3808억원 규모로 의결됐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예타) 조사 면제 사업으로 선정돼 2031년까지 6000억원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었다. 이번 적정성 검토 결과에 따라 사업 기간은 당초 2031년에서 1년 당겨진 2030년으로, 총사업비는 약 2200억원 줄어든 3808억원으로 확정됐다.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 체제 구축 사업은 나로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 우주항공청이 들어선 경남 사천,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한국천문연구원(천문연) 등 국책연구원이 모여있는 대전을 삼각 클러스터로 지정해 우주 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경남 사천에서 열린 '대한민국

    박건희 기자 2024.07.24 15:36:53
    우주항공청 우주산업클러스터 우주청
  • 기사 이미지 우주청 '글로벌 무대' 첫 데뷔…COSPAR 2024 개막

    우주과학 분야 세계 최대 규모 국제행사 '국제우주연구위원회(COSPAR)' 학술 총회가 15일 부산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올해 개청한 우주항공청(우주청·KASA)이 주최하는 첫 대규모 국제 우주 행사다. COSPAR 총회는 전 세계 우주전담기구를 비롯해 우주과학 분야의 연구자들이 한데 모이는 대규모 국제 행사다. 한국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주청은 이번 행사에 미국항공우주국(NASA), 유럽 우주청(ESA),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 중국국가항천국(CNSA), 아랍에미리트 우주국(UAESA)을 포함해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3000명에 이르는 우주과학자와 우주 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윤영빈 우주청장은 15일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COSPAR 학술총회 개막식에서 "우주과학과 우주탐사 분야에서는 국경을 초월한 협력과 이를 통한 인류 공동 번영이 중요하다"며 "한국도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식

    부산=박건희 기자 2024.07.15 15:00:00
    우주항공청 COSPAR2024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연 우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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