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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66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韓 로켓판 '서바이벌 오디션'…"한곳만 집중 지원"

    '한국판 스페이스X' 육성사업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단계별 평가를 거쳐 우수 기업 단 1곳만을 선정한 후 집중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주청은 2030년까지 '스페이스X 반값' 발사체 개발을 위해 경쟁형 R&D(연구·개발) 시스템을 도입,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내놓은 기업 한곳을 선정해 '한국판 스페이스X'가 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우주청은 앞서 "내년부터 재사용발사체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총 3년간 한국판 스페이스X를 육성하는 경쟁형 R&D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순영 우주청 재사용발사체프로그램장은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이 될만한 기술을 스스로 정해 개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게 골자"라며 "처음엔 여러 플레이어가 참여해 재사용발사체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기업 한 곳을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박건희기자 2024.10.31 06:00:00
    우주항공청 우주청 재사용발사체 스페이스X
  • 기사 이미지 한-미 우주 협력 새 이정표…韓, 국제 달 탐사 본격 협력

    한국이 NASA(미 항공우주국)와 연구 협약을 맺고 달 착륙선 개발 등 국제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계획'의 주요 연구 활동에 참여한다.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은 30일 NASA와 '아르테미스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협약은 지난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국 회의의 후속 조치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NASA가 주도하는 국제 달 탐사 프로그램으로, 이를 위해 달 탐사와 심우주 탐사에 관한 국제 규범을 정의한 협정이 아르테미스 약정이다. 한국은 2021년 약정에 가입한 바 있다. 한국은 국제 규범 협정 가입에 이어 연구에도 실질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우주청은 △달 착륙선 개발 △우주 통신 및 항법 시스템 △우주인 지원 도구 개발 △우주 생명과학 및 의료 운영 등의 분야에서 NASA 연구팀과 공동으로 타당성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우주청은 또 NASA가 추진 중인 화성 탐사 프로젝트 '달에서 화성까지(Moon to Mars)' 프로

    박건희기자 2024.10.30 12:00:00
    우주항공청 NASA 아르테미스계획 아르테미스프로그램
  • 기사 이미지 국가우주위원회 부위원장에 방효충 KAIST 교수

    국가 우주정책 최상위 의결기구인 국가우주위원회(이하 국가우주위) 부위원장으로 방효충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우주항공청은 29일 제2회 국가우주위를 열고 방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국가우주위의 위원장은 대통령이다. 지난 5월 국가우주위 위원으로 위촉된 방 부위원장은 인공위성 시스템, 초소형위성시스템, 무인항공기 자율비행 등이 전문 분야다. KAIST 공과대 부학장, KAIST 안보융합연구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과학기술 정책 최고 회의체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국방전문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방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제2회 국가우주위에서는 민간 위성정보 산업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한 '제3차 위성정보활용 종합계획', 우주위험대응 통합시스템 구축 등을 목표로 한 '제2차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안' 등이 심의·의결됐다.

    박건희기자 2024.10.29 15:54:21
    우주항공청 국가우주위원회 우주청 방효충
  • 기사 이미지 우주청 "성층권 태양광 드론 시장, 한국이 선도"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성층권드론기술개발사업단이 국내 성층권 태양광 드론을 상용화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우주청은 오수훈 단장이 이끄는 성층권드론기술개발사업단이 23일 세종에서 상용화 추진위원회 착수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주청은 세계 최고 수준인 '30일 연속비행'과 20킬로그램(kg) 이상의 임무 장비 탑재를 목표로 성층권 드론을 개발 중이다. 성층권 드론은 대기가 안정적인 성층권에서 지상을 감시하거나 통신을 중계하는 드론이다. 인공위성에 비해 제작비와 운영비가 저렴한데다 필요할 때마다 바로 띄우고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 기존 관측 체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연합(EU) 에어버스, 미국 보잉, 일본 소프트뱅크 등도 성층권 드론 개발에 뛰어든 상태다. 상용화 위원회는 2025년까지 성층권 드론 핵심기술 실용화 단계를 완료하고 통신 중계, 감시 등 드론 수요처를 발굴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는 태양전지, 배터리 등 태양광 드론의 핵심 부품을 국

    박건희기자 2024.10.23 15:00:00
    우주항공청 우주청 성층권드론 드론 태양광드론
  • 기사 이미지 페리지에어로, 준궤도 시험발사 내년 1분기로 연기…"부품 불량 때문"

    우주발사체 개발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이하 페리지)가 10월 중 시도 예정이던 준궤도 시험발사를 내년 1분기로 연기한다. 페리지는 "최종 리허설 단계에서 보완 사항이 발견돼 일정 연기가 불가피해졌다"고 18일 밝혔다. 당초 페리지는 자체 개발한 준궤도 시험발사체 '블루웨일 0.4(BW0.4)'을 제주도 해상에 위치한 자체 해상발사플랫폼(MLP)에서 10월 중 발사할 예정이었다. 페리지는 주요 하드웨어가 5개월 이상 해양 환경에 장기 노출되며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제주 지역 해상에 악천후가 이어지며 '비행 전 제거 핀(RBF)'을 연결, 해제하길 여러 차례 반복했고 이에 따라 점화 관련 부품에 접촉 불량이 생긴 것으로 추정했다. 페리지는 "실제 발사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발사 계획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발사 계획은 연기됐지만, 최종 리허설까지 수행하는 과정에서 해상발사 운용 역량 및 발사체 기술적 사항에 대한 경험을

    박건희기자 2024.10.18 09:17:12
    우주항공청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준궤도시험발사 페리지
  • 기사 이미지 "젓가락질 하듯 추진체 잡는데 성공"…'고질라'처럼 강해진 스페이스X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발사체 재사용의 '신기술'을 선보였다. 지상으로 추락하는 추진체를 기계손으로 붙잡아 안정적으로 착지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번이 첫 시도지만, 상용화될 경우 우주선 발사 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스페이스X는 13일(현지시간) 우주 탐사선 '스타십'의 5차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험 발사에서는 탐사선에서 분리돼 지상으로 떨어지는 1단계 추진체 '슈퍼헤비 부스터'를 초대형 기계손 '메카질라(Mechazilla)'로 포착하는 기술이 세계 최초로 시도됐다. 공중에서 젓가락질을 하듯 추진체를 집는다고 해서 '젓가락 팔'로도 불리는 대형 발사대의 공식 명칭은 '메카질라'다. 영화 '고질라'에 등장하는 괴생명체의 이름을 따왔다. 높이 121미터(m)로, 아파트 30층 높이의 자유의 여신상보다도 27m 크다. 스페이스X는 2023년 말까지 추진체를 회수하는 데 250차례 성공했지만, 모두 대서양 위에 띄운 드론선에 착륙시키는 방법

    박건희기자 2024.10.14 16:55:44
    우주항공청 스페이스x 메카질라 스타십 우주청
  • 기사 이미지 "국내 최고 기술력 총집합"…KAIST 우주연구원 출범

    KAIST(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에 우주 융합·핵심 기술을 연구하는 우주연구원이 문을 연다. 국제 우주 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이 자유로운 대학 연구소의 장점을 살려 혁신적 우주 기술에 도전한다. 첫 임무는 한국 첫 인공위성 '우리별 1호'의 회수가 될 전망이다. KAIST는 30일 우주연구원을 개원하고 이광형 KAIST 총장, 존 리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 한재흥 KAIST 우주연구원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대전 유성구 KAIST 본원에서 개원식을 개최했다. 우주연구원은 KAIST 내에서 독립적으로 운영해온 우주 분야 연구 조직을 통합·개편한 형태다. 한국 첫 인공위성 '우리별 위성'을 발사했던 인공위성연구소가 주축이 돼 60여명 규모로 출범한다. 4~5년 내 400여명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KAIST 인공위성연구소장이었던 한재흥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초대 우주연구원장으로 임명됐다. NASA(미국 항공우주국)의 소행성 충돌 실험인

    박건희기자 2024.09.30 14:00:00
    우주항공청 KAIST 카이스트 우주연구원 KASA
  • 기사 이미지 달 궤도선 '다누리' 보유한 韓, 국제 달 탐사 첫 협의체 참여 나선다

    UN(유엔·국제연합) 산하에 국제 달 탐사의 기본 원칙을 마련하기 위한 국제적 협의 체계가 처음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한국도 달 궤도선 '다누리(KPLO)'를 운영한 경험을 앞세워 참여에 나선다. 23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UN 평화적우주이용위원회(UNCOPUOS·이하 UN우주위)가 세계적 달 탐사 활동 규범을 마련하기 위한 실무팀 '아틀락(ATLAC·Action Team on Lunar Activities Consultation)'을 내년 초 출범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다누리 연구팀과 함께 협력에 나선다. 우주청은 이달 1일부터 '케이-아틀락(K-ATLAC): 지속가능한 달 탐사를 위한 활동 참여 및 연구'를 신규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한국도 '달 활동국'으로서 아틀락 실무팀의 활동 시기인 2025~2027년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목표다. 연구팀은 다누리의 안전 운영 및 폐기, 개발 예정인 달 착륙선 등 향후 국내 달

    박건희기자 2024.09.23 13:59:12
    우주항공청 우주청 KASA 항우연 다누리
  • 기사 이미지 50주년 맞은 천문연…"아포피스 탐사선·L4 우주관측소 추진"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KASI)이 '장기비전 2070' 보고서를 내놨다. 2029년까지 아포피스 소행성 탐사선을 보내고 2040년까지 태양권 우주관측소를 건설하겠다는 계획 등이 담겼다. 12일 대전 유성구 천문연 본원에서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열린 가운데 천문연은 국내 천문우주 분야 목표와 방향성, 도전 목표 등을 담은 'KASI 장기비전 2070'을 발표했다. 국내 유일 천문우주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자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산하에서 우주과학 R&D(연구·개발)를 전담하는 만큼, 이를 통해 우주청이 올해 하반기 발표할 예정인 '대한민국 우주탐사 50년 로드맵'의 내용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천문연은 핵심 질문 4개를 기준으로 중점 연구 분야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천문연이 제시한 핵심 질문은 △우주의 시작과 변화 △지구 밖의 우주 생명체 △태양계의 기원 △인류와 우주의 조화와 번영 등이다. 이에 따라 2027년까지 미국 NASA(항공

    박건희기자 2024.09.12 13:00:00
    우주항공청 우주청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연 라그랑주점
  • 기사 이미지 韓 최초 상업용 로켓 뜬다…이노스페이스, 민간 발사체 완성 '코앞'

    국내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내년 3월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소형 위성 발사체 '한빛-나노'를 발사한다. 발사체의 핵심 기술로 꼽히는 '페어링 분리 시험'에도 최근 성공하면서 본격적인 글로벌 우주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이노스페이스가 첫 궤도 발사체이자 상업 발사체인 '한빛-나노(HANBIT-Nano)'의 '페이로드 페어링' 분리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는 9일 이노스페이스 청주사업장에서 페이로드 페어링 시연을 열고 "내년 3월 첫 상업 발사를 앞둔 한빛-나노 첨두부(맨 앞 부분)의 페이로드 페어링을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며 "전체 발사체 개발 단계의 90%까지 이른 것"이라고 말했다. 페어링 분리는 발사체 개발의 최종 관문으로 불린다. 페이로드 페어링은 발사 시 발생하는 진동, 압력 등으로부터 탐사선, 인공위성과 같은 탑재체를 보호하는 일종의 '덮개'를 말한다. 덮개가 성공적으로 분리돼야 발사체 본체의 무게가 줄어 목표 궤도에

    청주=박건희기자 2024.09.09 14:21:09
    우주항공청 이노스페이스 발사체 소형위성발사체 뉴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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