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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김경훈 팁스 점자번역기
총 7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연말까지 정원 90% 채운다는 우주청…사천이라는 입지가 '한계'

    개청 6개월 차에 접어든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이 이번 달까지 주요 간부직을 포함해 정원의 90%를 채울 예정이다. 다만 개청 전부터 인력 확보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히던 '입지 한계'가 여전히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일 우주청은 이달 내 일반임기제 공무원 65명을 최종 임용한다고 밝혔다. 5급 선임연구원 25명, 6·7급 연구사 40명이다. 6개월간 공석이었던 우주항공정책국장과 우주항공산업국장 인사도 검증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월 개청한 우주청은 목표 정원 293명으로 시작했지만, 12월에 접어든 현재까지 근무 인원이 180명에 불과한데다 주요 간부급 직위도 장기간 공석이라는 지적을 계속 받아왔다. 우주청의 주요 사업 및 정책을 실제 움직일 동력이 부재하다는 것이다. 우주청 관계자는 이에 대해 "연말까지 총 인력의 90%를 채우겠다는 발표를 개청 초부터 했었고, 이 목표에 따른 수순을 하나씩 밟아나가는 중"이라고 했다. 현재 180명 수준인 인

    박건희 기자 2024.12.02 17:26:33
    우주항공청 우주청
  • 기사 이미지 韓이 개발한 특수 망원경, '태양의 비밀' 밝히러 떠났다 [영상]

    한국과 미국이 공동 개발한 태양풍 관측 특수 망원경이 5일 발사됐다. 태양 코로나의 온도와 속도를 동시에 관측해 영상으로 구현하는 기술은 세계 최초다.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과 NASA(미국 항공우주국)는 양국 연구팀이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코덱스·CODEX)'가 5일 오전 11시 30분경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 9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밝혔다. CODEX가 탑재된 스페이스X의 무인우주선 '드래곤'은 발사 약 10분 뒤인 오전 11시 40분경 발사체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됐다. 비행 약 13시간 후인 5일 밤 10시 45분경(한국 시각),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을 시도한다. CODEX는 로봇팔을 통해 ISS의 외부 탑재체 플랫폼 ELC3-3에 설치된다. 설치에는 약 일주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ISS의 궤도 주기인 90분에 맞춰 여러 차례 태양풍의 온도, 속도, 밀도 등을 관측한다. CODEX는 태양 코로나(

    박건희 기자 2024.11.05 15:26:54
    우주항공청 CODEX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연 NASA
  • 기사 이미지 韓-美 공동 개발 '태양 코로나그래프' 발사…오늘 밤 우주정거장 도착

    우주항공청 산하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이 NASA(미국 항공우주국)와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코덱스·CODEX)'가 5일 오전 11시 30분경(미국 현지시각 11월 4일 21시 30분경)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CODEX를 실은 무인우주선 드래곤은 발사 약 10분 뒤인 오전 11시 40분경 발사체에서 성공적으로 분리됐다. 드래곤은 비행 약 13시간 후인 5일 밤 10시 45분경(한국 시각),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을 시도한다. CODEX는 로봇팔을 통해 ISS의 외부 탑재체 플랫폼 ELC3-3에 설치된다. 설치에는 약 일주일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후 ISS의 궤도 주기에 맞춰 태양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CODEX는 천문연이 NASA와 공동 개발한 태양코로나 관측 망원경이다. 태양 표면에 비해 백만 배 이상 어두운 태양 대기의 가장 바깥 영역인 코로나(Corona)를 관측할 수 있는 특수 장비

    박건희 기자 2024.11.05 13:28:52
    우주항공청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연 코덱스 CODEX
  • 기사 이미지 韓 첫 '달 착륙선' 개발 신호탄…우주청, 항우연과 협약 체결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이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달 착륙선 개발을 위한 '달 탐사 2단계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우주청은 지난달 30일 항우연과 달 탐사 2단계 사업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달 탐사 2단계 사업은 △달 착륙선 독자 개발 △달 표면 연착륙 실증 △과학·기술 임무 수행을 통한 독자적인 달 표면 탐사 능력 확보 등이 골자다. 앞서 진행된 달 탐사 1단계 사업에서는 한국 첫 달 궤도선 '다누리'를 발사하는 데 성공했다. '혁신도전형 R&D 사업'으로 지정된 이번 2단계 사업은 계약을 맺은 10월부터 시작해 2033년 12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2032년에 달 착륙선을 발사하는 게 목표다. 달 착륙 임무에 필요한 탑재체는 과학·기술 수요에 기반해 관련 기획연구를 통해 선정하며, 착륙지와 함께 결정된다. 류동영 우주청 달착륙선프로그램장은 "한국 최초의 달 궤도선 다누리에 이어 달 착륙선 개발 사업을 통해 우주 탐사에 필수적인 달 착륙 및 표면

    박건희 기자 2024.11.04 14:46:36
    우주항공청 우주청 달탐사2단계사업 항우연 다누리
  • 기사 이미지 태양의 비밀 푼다…韓 개발 주도 '코로나그래프' 4일 우주로

    한국천문연구원(이하 천문연)이 NASA(미국 항공우주국)와 공동 개발한 '태양 코로나그래프(코덱스·CODEX)가 4일 밤(현지 시각) 발사된다. 태양 코로나의 온도와 속도를 동시에 관측해 영상으로 구현하는 세계 최초의 특수 망원경인 만큼 더 정확한 우주 날씨 예측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천문연은 CODEX가 4일 21시 29분경(현지 시각·한국시간 5일 오전 11시 29분경)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발사체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CODEX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미국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와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 전 최종 기능 점검을 마쳤다. CODEX는 발사 10분 후 발사체에서 분리돼 약 13시간 후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킹할 예정이다. 이후 로봇팔을 이용해 ISS 외부 탑재체 플랫폼인 ELC-3-3에 설치된다. 설치에 약 일주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설치가 완료되면 CODEX는 ISS의 90분 궤도 주기

    박건희 기자 2024.11.01 13:44:26
    우주항공청 한국천문연구원 천문연 CODEX 코덱스
  • 기사 이미지 韓 로켓판 '서바이벌 오디션'…"한곳만 집중 지원"

    '한국판 스페이스X' 육성사업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처럼 단계별 평가를 거쳐 우수 기업 단 1곳만을 선정한 후 집중 지원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주청은 2030년까지 '스페이스X 반값' 발사체 개발을 위해 경쟁형 R&D(연구·개발) 시스템을 도입,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내놓은 기업 한곳을 선정해 '한국판 스페이스X'가 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우주청은 앞서 "내년부터 재사용발사체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총 3년간 한국판 스페이스X를 육성하는 경쟁형 R&D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순영 우주청 재사용발사체프로그램장은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이 될만한 기술을 스스로 정해 개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드는 게 골자"라며 "처음엔 여러 플레이어가 참여해 재사용발사체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단계별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기업 한 곳을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박건희 기자 2024.10.31 06:00:00
    우주항공청 우주청 재사용발사체 스페이스X
  • 기사 이미지 한-미 우주 협력 새 이정표…韓, 국제 달 탐사 본격 협력

    한국이 NASA(미 항공우주국)와 연구 협약을 맺고 달 착륙선 개발 등 국제 달 탐사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계획'의 주요 연구 활동에 참여한다.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은 30일 NASA와 '아르테미스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협약은 지난 14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국 회의의 후속 조치다. 아르테미스 계획은 NASA가 주도하는 국제 달 탐사 프로그램으로, 이를 위해 달 탐사와 심우주 탐사에 관한 국제 규범을 정의한 협정이 아르테미스 약정이다. 한국은 2021년 약정에 가입한 바 있다. 한국은 국제 규범 협정 가입에 이어 연구에도 실질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우주청은 △달 착륙선 개발 △우주 통신 및 항법 시스템 △우주인 지원 도구 개발 △우주 생명과학 및 의료 운영 등의 분야에서 NASA 연구팀과 공동으로 타당성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우주청은 또 NASA가 추진 중인 화성 탐사 프로젝트 '달에서 화성까지(Moon to Mars)' 프로

    박건희 기자 2024.10.30 12:00:00
    우주항공청 NASA 아르테미스계획 아르테미스프로그램
  • 기사 이미지 국가우주위원회 부위원장에 방효충 KAIST 교수

    국가 우주정책 최상위 의결기구인 국가우주위원회(이하 국가우주위) 부위원장으로 방효충 KAIST 항공우주공학과 교수가 선출됐다. 우주항공청은 29일 제2회 국가우주위를 열고 방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국가우주위의 위원장은 대통령이다. 지난 5월 국가우주위 위원으로 위촉된 방 부위원장은 인공위성 시스템, 초소형위성시스템, 무인항공기 자율비행 등이 전문 분야다. KAIST 공과대 부학장, KAIST 안보융합연구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과학기술 정책 최고 회의체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회의 국방전문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하다. 한편 이날 방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제2회 국가우주위에서는 민간 위성정보 산업생태계 조성을 골자로 한 '제3차 위성정보활용 종합계획', 우주위험대응 통합시스템 구축 등을 목표로 한 '제2차 우주위험대비 기본계획안' 등이 심의·의결됐다.

    박건희 기자 2024.10.29 15:54:21
    우주항공청 국가우주위원회 우주청 방효충
  • 기사 이미지 우주청 "성층권 태양광 드론 시장, 한국이 선도"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 성층권드론기술개발사업단이 국내 성층권 태양광 드론을 상용화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우주청은 오수훈 단장이 이끄는 성층권드론기술개발사업단이 23일 세종에서 상용화 추진위원회 착수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우주청은 세계 최고 수준인 '30일 연속비행'과 20킬로그램(kg) 이상의 임무 장비 탑재를 목표로 성층권 드론을 개발 중이다. 성층권 드론은 대기가 안정적인 성층권에서 지상을 감시하거나 통신을 중계하는 드론이다. 인공위성에 비해 제작비와 운영비가 저렴한데다 필요할 때마다 바로 띄우고 원하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어 기존 관측 체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연합(EU) 에어버스, 미국 보잉, 일본 소프트뱅크 등도 성층권 드론 개발에 뛰어든 상태다. 상용화 위원회는 2025년까지 성층권 드론 핵심기술 실용화 단계를 완료하고 통신 중계, 감시 등 드론 수요처를 발굴할 계획이다. 2026년부터는 태양전지, 배터리 등 태양광 드론의 핵심 부품을 국

    박건희 기자 2024.10.23 15:00:00
    우주항공청 우주청 성층권드론 드론 태양광드론
  • 기사 이미지 페리지에어로, 준궤도 시험발사 내년 1분기로 연기…"부품 불량 때문"

    우주발사체 개발 스타트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이하 페리지)가 10월 중 시도 예정이던 준궤도 시험발사를 내년 1분기로 연기한다. 페리지는 "최종 리허설 단계에서 보완 사항이 발견돼 일정 연기가 불가피해졌다"고 18일 밝혔다. 당초 페리지는 자체 개발한 준궤도 시험발사체 '블루웨일 0.4(BW0.4)'을 제주도 해상에 위치한 자체 해상발사플랫폼(MLP)에서 10월 중 발사할 예정이었다. 페리지는 주요 하드웨어가 5개월 이상 해양 환경에 장기 노출되며 문제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제주 지역 해상에 악천후가 이어지며 '비행 전 제거 핀(RBF)'을 연결, 해제하길 여러 차례 반복했고 이에 따라 점화 관련 부품에 접촉 불량이 생긴 것으로 추정했다. 페리지는 "실제 발사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을 전반적으로 다시 점검하고 보완하기 위해 최종적으로 발사 계획을 연기하기로 했다"며 "발사 계획은 연기됐지만, 최종 리허설까지 수행하는 과정에서 해상발사 운용 역량 및 발사체 기술적 사항에 대한 경험을

    박건희 기자 2024.10.18 09:17:12
    우주항공청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 준궤도시험발사 페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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