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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팩토리 스타트업 IT·정보통신 라이프스타일 이노머니
총 21건 최신순
  • 기사 이미지 "출연연 '혁신 의지' 안 보여"…과기정통부 업무보고서 뼈아픈 지적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이 내놓은 AI(인공지능) 모델 개발 계획의 도전성과 혁신성이 부족하다는 뼈아픈 지적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업무보고에서 나왔다. 1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 산하 28개 출연연 업무보고가 생중계로 열린 가운데, 과기정통부 장·차관은 출연연 기관장을 향해 이처럼 지적했다. 이날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2026년 목표로 △AI(인공지능)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미래AGI(범용인공지능) 원천기술 개발 등 AI 관련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이에 대해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이 만능은 아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부분부터 잘할 수 있는 부분까지 판단하고, 어떤 부분을 특화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또 "각 연구원이 각자 AI 모델을 고민하고 있을 거다. 그런데 각자 하게 되면 각자 할 수 있는 수준만 만들게 된다. 기업도 의지가 있고 정부 지원도 있으니 이를 모두 고려해 부처를 포함한 산하 연구기관이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논의하자"고 했다.

    박건희기자 2026.01.12 15:37:51
    ETRI 과기정통부 AI
  • 기사 이미지 AI·로봇·헬스케어까지…ETRI 창업기업들, CES 2026 무대 데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6일부터 나흘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연구원 창업기업과 연구소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과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참가 기업은 연구소기업인 코어무브번트와 기술 창업기업인 스포터, 디지털센트 등 3곳이다. 연구원에서는 초실감메타버스연구소의 AI 기반 3차원 실사 입체공간 재현 기술을 공개한다. 코어무브번트는 욕조 일체형 수중 EMS(Electrical Muscle Stimulation) 헬스케어 솔루션을 전시한다. 물의 자연적 전도성을 활용해 다채널 EMS를 수중에서 전달하는 방식으로, 근육 활성화와 혈액순환 개선, 회복 촉진, 스트레스 완화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명철 대표는 "수중 EMS 기반 스마트 헬스케어 욕조 'EMSSPA'는 기술과 휴식을 결합한 새로운 일상형 건강 솔루션"이라며 "고령화 시대의 건강 문제를 보다 편안한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준영기자 2026.01.05 09:00:00
    ETRI CES2026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기사 이미지 ETRI, 방송·AI·6G 분야 '영향력 있는 국제표준기술' 4건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025년도 '영향력 있는 국제표준기술' 4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기술은 △ATSC 3. 0 MIMO Extension 송수신 기술 △MPEG-I 몰입 오디오 부호화 기술 △지상망·비지상망(NTN)을 포함한 6G 3차원 공간 무선 전송·접속 기술 △지능형 질의응답 시스템 인터페이스 기술 등 4건이다. 이 가운데 ATSC 3. 0 MIMO Extension 송수신 기술은 지난 8월 브라질의 차세대 방송표준으로 채택되며 국제적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기술은 차세대 지상파 방송 표준(ATSC 3. 0)을 기반으로, 여러 개의 송수신 안테나를 활용하는 MIMO 기술과 계층분할 다중화(LDC)를 결합해 전송 효율과 품질을 높이는 방식이다. ETRI의 '영향력 있는 국제표준기술'은 ETRI가 추진하는 12대 중점전략기술 분야 중 국제표준에 반영된 성과를 대상으로 한다.

    류준영기자 2025.12.22 16:00:00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 기사 이미지 ETRI-기업 '원팀' 전략 통했다…펨토초 레이저·군용 드론 성과 잇따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민간기업이 '원팀' 방식으로 시장 개척에 나서며, 기업 단독으로는 어려웠던 기술사업화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연구기관이 보유한 원천기술과 기업의 제품 개발·시장 진출 역량이 결합하면서 협업 기반의 기술사업화 모델이 빠르게 확산하는 모습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융합기술연구생산센터 산하 '공동사업화랩(1-TEAM LAB)'을 중심으로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최근 다양한 기술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공동사업화랩은 기업과 ETRI 연구진이 동일한 공간에서 머리를 맞대고 시제품 개발부터 시험·검증까지 사업화 전(全) 주기를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개방형 산·연 협업 프로그램이다. 입주 기업은 최대 2년간 연구원 내 전용 공간을 제공받으며 △제품 디자인 △PCB·SMT 제작 △소프트웨어 시험·검증 △금형·사출 △해외 판로 개척 △NEP·NET 인증 등 사업화 패키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류준영기자 2025.12.02 10:00:00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블루타일랩 더피치
  • 기사 이미지 ETRI, '제주AX융합연구실' 개소… 기후·관광·반도체 아우른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27일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제주AX융합연구실' 개소식을 개최하며, 제주형 인공지능(AI) 기반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개소식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제주테크노파크에서 열렸으며, 연구실은 향후 ETRI 제주권연구본부 설립을 위한 시범사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구원은 제주AX융합연구실을 통해 정부의 'AI 3강 국가전략'과 제주특별자치도의 디지털 혁신 전략을 연계, 제주 내 AI 연구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문을 연 제주AX융합연구실은 제주 지역에 특화된 세 가지 핵심 분야인 AI 기반 기후테크, 소버린 인공지능전환(AX) 관광서비스 기술 개발, 초저전력 AI 반도체 기술 및 인재양성을 중심으로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ETRI는 특히 제주의 독특한 자연환경과 관광 자산을 AI

    류준영기자 2025.06.27 10:30:00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주테크노파크
  • 기사 이미지 ETRI-DGIST-대구시, AI 기반 스마트 상수도 기술 공동 개발 본격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센소리움연구소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상수도'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세 기관은 지난달 '디지털트윈 기반 상수관망 관제 기술 실증 및 확산'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상수도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차세대 물관리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은 물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실제 지역 환경에 기반한 현장 실증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ETRI는 디지털트윈과 AI를 접목한 상수관망 관제 기술의 개발을 총괄하며, 스마트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 확보에 나선다. 디지털트윈은 현실의 상수도망 시스템을 가상 공간에 정밀하게 구현한 기술로, 수압과 유량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

    류준영기자 2025.06.18 15:00:00
    ETRI 대구시 DGIST
  • 기사 이미지 [영상] 서울-대전-부산 동시 댄스 퍼포먼스… '렉 없는' 6G 시대 엿보니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 각각 대전과 부산에 있는 시연자 두 명이 크라잉넛의 '밤이 깊었네'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같은 시각, 서울 코엑스에 설치된 무대 위에선 두 사람의 메타버스 캐릭터가 춤동작을 그대로 따라 했다. 대전과 부산, 345㎞라는 장거리를 사이에 두고도 시연자는 마치 같은 공간에 선 듯 동작을 맞췄고, 이는 메타버스 캐릭터로 구현돼 생생히 서울의 관객에게로 전달됐다.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한 'ETRI 콘퍼런스 2025'에서 세계 최초 200Gbps(초당 기가비트)급 6G 통신 기술을 적용한 메타버스 공연을 선보였다. 앞서 무대에 선 방승찬 ETRI 원장은 "세계 최초로 실시간 6G 통신 기술을 이 자리에서 공개한다"며 "올해 콘퍼런스의 최고 하이라이트"라고 했다. 각각 대전, 부산의 스튜디오에 있는 시연자가 마치 바로 옆에 선듯 동작을 맞출 수 있는 건 '초저지연 전송' 기술 덕분이다. 초저지연

    박건희기자 2025.06.05 13:53:42
    ETRI ETRI컨퍼런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로봇 AI
  • 기사 이미지 ETRI, 국내 첫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 총괄…"세계적 수준 기술 확보"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가 우리나라 6G 표준 기반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사업의 총괄을 맡는다. ET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우주항공청이 '6G 국제표준 기반의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 개발 사업'의 세부 3개 과제에 대한 주관R&D(연구·개발)기관을 27일 발표함에 따라 과제 총괄을 맡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2030년까지 저궤도 통신위성 2기와 지상국, 단말국으로 구성된 저궤도 위성통신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이문식 ETRI 위성통신연구부장이 총괄 책임을 맡아 연구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ETRI와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쎄트렉아이는 '세부 1과제'인 3GPP 6G 표준 기반 저궤도 위성통신 탑재체 및 지상국 핵심 기술을 개발한다. '세부 2 과제'는 쏠리드가 주관해 단말국을 개발한다. 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세부 3 과제'를 맡아 위성 본체와 체계종합을 개발한다. 아울러 KT, KT SA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 주요

    박건희기자 2025.05.12 09:09:53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6G기반 저궤도위성통신 스타링크
  • 기사 이미지 전파 끊긴 산악·해양 지대 실종자, 'DNA+' 드론으로 찾아낸다

    우주항공청(이하 우주청)이 3일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에서 세계 최초 '이음 5G 기반 DNA+ 드론 플랫폼 기술 시연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DNA+드론기술개발사업은 데이터(Data)·네트워크(Network)·인공지능(AI)을 결합한 용어로, 센서를 이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네트워크를 이용해 플랫폼으로 전달한 후 AI로 분석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한다. 이를 드론 기술과 합한 게 DNA+드론기술개발 사업이다. 숲, 산악, 해양 등 전파가 닿지 않는 전파 음영지역이나 넓은 지역에서 실종자를 수색할 때 드론을 사용하지만, 이를 위해선 국내 얼마 되지 않는 숙련된 전문가가 필요하다. 또 오프라인상에서 영상을 분석하다 보니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DNA+드론기술개발사업 연구팀은 △드론 표준데이터 △공중지향 이음5G 이동기지국 △4D 지상관제 플랫폼 △지상 소형 객체 탐지 분석 기술을 개발했다. 4K급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한 여러 대 군집 드론을 동시에 투입해 짧은

    박건희기자 2024.12.03 15:00:00
    ETRI 우주항공청 우주청 DNA+드론플랫폼기술
  • 기사 이미지 화재 경보 96%가 오작동…불필요한 소방 신고 줄일 'AI 센서' 나왔다

    실제 불이 나지 않았지만 감지 오류로 화재 경보가 울리는 상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지능형 화재 감지 기술'이 나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국방안전지능화연구실이 빛의 파장에 따라 달라지는 입자 산란도를 측정해 화재로 인한 연기와 기타 에어로졸 입자를 구분하는 AI(인공지능) 센서를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2년 7월까지 화재 경보로 인한 출동 약 25만 건 중 오작동에 의한 경보가 96% 이상이었다. 감지기가 오작동하는 이유는 주변 먼지와 습기, 담배 연기 등에 의한 에어로졸 상태의 다양한 입자와 화재를 구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감지기 내부에 적외선 광원과 빛을 감지하는 포토다이오드가 설치돼 있는 기존 광전식 화재 감지기는 내부로 유입된 연기가 광원과 부딪히며 생성되는 '산란광'으로 화재 여부를 판단한다. 하지만 입자의 종류와 상관없이 산란광만 감지되면 무조건 경보를 울린다는 한계가 있다. ETRI가 개발한 AI 센서는 다양

    박건희기자 2024.10.23 15:54:56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화재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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